• 제목/요약/키워드: T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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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ch Augmentation for Massive Rotator Cuff Tears

  • Yoon, Jong Pil
    • Clinics in Shoulder and El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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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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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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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Rotator cuff tears commonly affect the shoulder joints. Despite developments in surgical techniques and instrumentation, the treatment of massive rotator cuff tears remains challenging. The problems associated with rotator cuff repairs, such as inferior mechanical properties and high retear rates are yet to be solved. Recently, patch augmentation has been suggested as an alternative treatment because it can reinforce mechanical properties at the initial stage of healing and reduce gap formation. The purpose of this article was to comprehensively summarize the concepts and the consensus surrounding patch augmentation and evaluate the clinical and anatomical outcomes after patch augmentation for massive rotator cuff tears.

극상건과 극하건 부분 파열의 재고찰: MR 소견을 바탕으로 (Partial-Thickness Tear of Supraspinatus and Infraspinatus Tendon Revisited: Based on MR Findings)

  • 송신혜;이슬기;김지영
    • 대한영상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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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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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66-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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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회전근개 부분 파열의 자기공명영상 해석은 종종 애매한 경우가 있다. 이 종설에서는 회전근개 중 극상건과 극하건에 초점을 맞춰, 회전근개 부분 파열의 진단을 위한 해부학적 고려 사항을 설명하고, 회전근개 부분 파열의 분류를 요약하며, 박리(delamination)가 포함된 회전근개 부분 파열의 최신 개념을 개략적으로 설명하였다.

Anterior capsular reconstruction with acellular dermal allograft for subscapularis deficiency: a report of two cases

  • Raffy Mirzayan;Shane Korber
    • Clinics in Shoulder and El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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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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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6-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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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Anterior glenohumeral instability with an irreparable subscapularis tear is a challenging problem for the orthopedic shoulder surgeon. Current techniques, including tendon transfers, yield inconsistent results with high rates of recurrent instability. Acellular dermal allografting has been used in young patients with massive superior rotator cuff tears with early success, but acellular dermal allografting is comparatively unstudied in anterior deficiency. We present two cases of anterior capsular reconstruction with an acellular dermal allograft in patients ages 66 and 58 years with irreparable subscapularis tendon tears. Follow-up for both patients exceeded 4 years, with forward flexion >140°, external rotation exceeding 60°, a Single Assessment Numeric Evaluation score >90 points, a visual analog scale score of 0 points, and an American Shoulder and Elbow Score of 98 points. In conclusion, acellular dermal allografting can be used to reconstruct the anterior capsule in patients with massive irreparable subscapularis tears, similar to its use in superior capsular reconstruction in patients with massive posterosuperior rotator cuff tears.

A review of chronic pectoralis major tears: what options are available?

  • Joshua R. Giordano;Brandon Klein;Benjamin Hershfeld;Joshua Gruber;Robert Trasolini;Randy M. Cohn
    • Clinics in Shoulder and El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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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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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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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Rupture of the pectoralis major muscle typically occurs in the young, active male. Acute management of these injuries is recommended; however, what if the patient presents with a chronic tear of the pectoralis major? Physical exams and magnetic resonance imaging can help identify the injury and guide the physician with a plan for management. Nonoperative management is feasible, but is recommended for elderly, low-demand patients whose functional goals are minimal. Repair of chronic tears should be reserved for younger, healthier patients with high functional demands. Although operative management provides better functional outcomes, operative treatment of chronic pectoralis tears can be challenging. Tendon retraction, poor tendinous substance and quality of tissue, muscle atrophy, scar formation, and altered anatomy make direct repairs complicated, often necessitating auto- or allograft use. We review the various graft options and fixation methods that can be used when treating patients with chronic pectoralis major tears.

건답 및 담수논재배에서 파종기와 재식밀도에 따른 율무의 생육 및 수량 (Growth and Yield of Job's Tears (Coix lacryma-jobi L.) at Different Planting Density and Time under Dry and Flooded Paddy Field)

  • 김정태;곽용호;김용철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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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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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8-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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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율무를 논과 밭 상태에서 파종기와 재식밀도를 달리하여 지상ㆍ지하부 생육 및 광합성량과 병충해 발생에 관한 시험을 실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논 상태에서 자란 을무가 밭 상태에서 자란을 무보다 상장은 짧았으나 분습수는 많았고 도복 및 병충서 피해가 적었을 뿐만 아니라 광합성 능력과 지하부 생육도 양호하여 천립중 및 종보수량이 증대되 었다. 2. 밭 상테에서는 파종기가 빠를수록 엽고통 피해가 현저하여 불억률이 높고 천립중이 감소되어 수량이 저하하였고 논 상태에서는 적파구(5월 15일 파종)에서 증수되 었다. 3. 전ㆍ답별 파종기에 따라서는 수량에 유의성 및 상호작용의 효과가 인정되었으나 재식밀도에 따라서는 생육 및 수량의 차리에 유의성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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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열처리가 잡곡류의 in vitro 전분가수분해율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Heat Treatments on in vitro Starch Hydrolysis of Selected Grains)

  • 이영택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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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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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0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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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잡곡류인 수수, 기장 율무, 메밀의 가열처리에 따른 in vitro 전분가수분해율을 원곡과 비교하여 분석하였다. 잡곡류의 가열처리로서 열탕처리 또는 증자 후 볶음처리를 하였으며 원곡 상태 또는 가열처리한 후 $pancreatic\;{\alpha}-amylase$를 사용하여 60분간 배양하면서 in vitro 전분가수분해율을 측정하였다. 잡곡류는 ${\alpha}-amylase$ 가수분해가 진행됨에 따라 전분가수분해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 원곡의 경우 60분후 전분가수분해율이 메밀 5.4%, 기장 31.3%, 율무 48.3%, 수수 54.7% 순으로 큰 차이가 있었다. 전분가수분해율은 원곡 상태에 비해 가열처리한 곡물에서 $48.6{\sim}99.2%$로 현저히 높았으며 증자 후 볶음처리 방법이 열탕처리에 비해 수수를 제외하고 전분가수분해율이 높은 경향이었다. 본 실험에 사용한 잡곡류 중 amylose 함량이 낮은 기장, 수수, 율무가 amylose 함량이 높은 메밀에 비해 원곡 상태와 가열처리후의 전분가수분해율이 높게 나타났다.

Factors Related to Preoperative Shoulder Pain in Patients with Atraumatic Painful Rotator Cuff Tears

  • Park, In;Lee, Hyo-Jin;Kim, Sang-Ki;Park, Min-Sik;Kim, Yang-Soo
    • Clinics in Shoulder and El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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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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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8-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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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Background: Patients with rotator cuff tears are usually afflicted with shoulder pain and disability. However, it is unclear which factors are related to shoulder pain in patients with rotator cuff tears. This study was therefore undertaken to determine the factors correlated with shoulder pain in patients with painful rotator cuff tears, but without any history of trauma. Methods: We evaluated a cohort of 745 patients with painful rotator cuff tears having no trauma history, and analyzed the relationship between pain and multiple factors including demographic data, tear characteristics, and passive range of motion. Pain was analyzed with a questionnaire concerning the visual analogue scale (VAS) for pain. Tear characteristics were determined by evaluating tear size, muscle atrophy, number of torn tendons, and presence of arthritis. Multivariate linear regression analysis and chi-squared test were applied to evalu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VAS for pain and variable factors. Results: Shoulder pain was associated with young age (p=0.01), male sex (p=0.01) and the presence of diabetes mellitus (p<0.001). Measurements of rotator cuff tear characteristics including tear size (p=0.53), muscle atrophy (p=0.16) and the number of torn tendons (p=0.34) did not correlate with shoulder pain. Symptom duration (p=0.60) and range of motion (p>0.05) also showed no correlation with VAS for pain. Conclusions: Young age, male sex and the presence of diabetes mellitus correlated positively with preoperative shoulder pain in patients with painful rotator cuff tears without a trauma history. Combined treatment of pain management and risk factor correction could be helpful to control preoperative shoulder pain.

급성 전방 십자 인대 파열과 동반된 반월상 연골 손상의 양상 (Patterns of Meniscus Injury with Acute Anterior Cruciate Ligament Tears)

  • 조성도;고상훈;황수연;김문찬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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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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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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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서론 : 급성 전방 십자 인대 파열이 있는 환자에서 동반된 반월상 연골 손상의 발생 빈도, 위치, 형태 및 치료에 대해 분석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97년 3월부터 2002년 2월까지 수상 6개월 이내의 급성 전방 십자 인대 파열이 있는 환자 73례를 대상으로 하였다. 남자가 66례, 여자가 7례였으며, 평균 연령은 33($16\~62$세)였다. 수상 원인으로서는 스포츠 손상(45례), 교통사고(19례)순으로 많았으며, 스포츠 손상에서는 축구 손상이 34례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모든 환자들은 관절경을 이용하여 반월상 연골 손상의 위치, 형태에 대해 확인하였으며 치료에 대해서도 분석해 보았고 특히 축구 손상으로 인한 군과 교통 사고로 인한 군에 대해서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 급성 전방 십자 인대 파열이 있는 환자에서 반월상 연골 손상이 동반된 경우는 48례$(65.8\%)$로 그 중에서 외측 반월상 연골 손상이 26례$(54.2\%)$로 가장 많았으며, 위치는 후각부에서 52례$(91.2\%)$로 가장 흔하였다 형태는 방사상 파열이 15례$(26.3\%)$로 가장 흔하였으며 치료는 부분 절제술이 38례$(66.7\%)$ 가장 많았다. 이들 중 축구 손상으로 인한 군에서는 반월상 연골 손상이 동반된 경우는 28례$(82.4\%)$였으며, 그 중에서 외측 반월상 연골 손상이 17례$(60.7\%)$로 가장 많았으며, 위치는 후각부에서 30례$(90.9\%)$로 가장 흔하였다. 형태는 방사상 파열이 9례$(27.3\%)$로 가장 흔하였으며 치료는 부분 절제술이 22례$(66.7\%)$로 가장 많았다. 결론 : 급성 전방 십자 인대의 파열시 외측 반월상 연골 손상의 빈도가 내측 반월상 연골 빈도보다 많았으며 후각부 손상이 가장 흔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로 급성 전방 십자 인대 파열이 있는 환자에서 동반된 반월상 연골 손상의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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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식적 견관절 자기공명영상에 추가적인 사각시상면 영상 이용 시 극상건 손상 검출 진단능 차이에 대한 고찰 (The Difference in Diagnostic Performance for Detection of Supraspinatus Tendon Tears by Adding Angled Oblique Sagittal Plane Image to the Routine Shoulder MRI)

  • 김지희;김현주;차장규;최득린;홍성숙;장윤우;황정화
    • Investigative Magnetic Resonance Ima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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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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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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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목적 : 고식적 견관절 MRI 검사에 사각시상면 영상 추가 시 극상건 파열의 진단적 정확도가 증가하는지 관절경 수술 소견을 대비표준으로 삼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2011년 1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본원에서 견관절 MRI 검사를 하고 관절경 수술을 받은 12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두 명의 영상의학과 의사가 독립적으로 관상사면과 시상사면 영상을 이용하여 극상건 파열을 평가하고 4주후 사각시상면 영상을 추가하여 다시 판독하였다. 관절경 수술을 대비표준으로 이용하였다. 건 파열 진단의 민감도와 특이도는 McNemar test로 비교하였고 관찰자 간, 기술 간 일치도는 카파계수로 평가하였다. 결과 : 사각시상면 추가 시 고식적 견관절 MRI만 이용하였을 때 보다 극상건 전층 파열 진단의 민감도가 증가하였고, 부분 파열 진단의 민감도, 특이도, 정확도 모두 증가하였지만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관찰자간 일치도는 사각시상면을 추가하거나 하지 않았을 때 모두 높은 일치도를 보였다. 영상 소견과 관절경 수술 소견은 사각시상면 추가 시와 추가하지 않았을 때 모두 중등도의 일치도를 보였다. 결론 : 극상건의 전층 및 부분 파열 평가를 위해 고식적 MRI에 사각시상면 영상을 추가 시 기존의 영상면 만으로 평가하였을 때와 진단적 정확도에 의미 있는 차이는 없었다.

전방 십자인대 파열과 동반된 반월상 연골 파열 양상 - 파열부위 및 형태의 분석 - (Appearance of Meniscus Tear Associated with ACL Rupture - Analysis of Location and Type of Meniscus Tear -)

  • 이영현;남일현;문기혁;윤호현;김재철;안길영
    •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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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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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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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목적: 전방 십자 인대 파열 시 동반되는 반월상 연골 파열에서 반월상 연골의 파열 부위 및 파열 형태 등을 분석하여 반월상 연골 파열이 봉합 가능한 부위인지를 예측하고 준비하고자 함이다. 대상 및 방법: 전방 십자 인대 파열로 전방 십자 인대 재건술을 시행 받은 환자 78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파열의 기준은 수상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수술한 경우로 하였으며 반월상 연골 파열 부위 및 형태를 술 전 시행한 자기 공명 영상 소견 및 전방 십자 인대 재건술시 시행한 관절경 소견을 종합하여 분류 하였다. 결과: 전방 십자 인대 파열이 있은 78예 중 50예 (64%)에서 반월상 연골 파열이 동반되었으며 외측 반월상 연골파열이 32예, 내측 반월상 연골 파열이 24예 이었고, 그 중 6예 에서는 양측 반월상 연골 파열이 동시에 있었다. 파열의 형태는 종주 파열이 30예 (53%)로 가장 많았고, 파열의 부위는 방사상 구역(radial zone)에 의하면 후각부 파열이 35예 (62%)이었고 환상 구역 (circumferential zone)에 의하면 red-red 구역이 22예 (39%)로 가장 많았다. 결론: 전방 십자 인대 파열과 동반된 반월상 연골 파열이 있는 경우 반월상 연골의 종주 파열이 가장 많았으며 이 들은 주로 관절경적 반월상 연골 봉합술로 치유될 가능성이 있는 부위의 파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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