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T. urtic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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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박이응애와 긴털이리응애에 대한 NeemAzal-T/S의 독성 (Relative Toxicity of NeemAzal-T/S to the Predacious Mite, Amblyseius womersleyi(Acari: Phytoseiidae) and the Twospotted Spider Mite, Tetranychus urticae(Acari: Tetranychidae))

  • 김도익;백채훈;박종대;김상수;김선곤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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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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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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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점박이응애(Tetranychus urticae)와 긴털이리응애(Amblyseius womersleyi)에 대한 NeemAzal-T/S의 농도별 독성을 leaf disk법으로 시험하였다. 점박이응애와 긴털이리응애의 성충살비율은 100ppm에서 각각 97.7%, 20.0%로 나타났다. 점박이응애의 산란수는 100ppm에서 0.0개, 무처리 18.5개 였으며 긴털이리응애는 100ppm과 무처리에서 각각 1.6개, 2.9개였다. 부화율은 50ppm에서 점박이응애 52.8%, 긴털이응애는 100%였으며, 100ppm에서는 각각 2.5%, 91.3%로 점박이응애가 긴털이리응애보다 영향을 많이 받았다. 약제처리유무에 따른 영향은 choice, no-choice 조건에서 시험한 결과 choice조건에서 점박이응애는 약제가 처리된 잎에 전혀 산란하지 않고 약제가 처리되지 않은 잎에만 암컷당 13.8~18.2개 산란하였다. 긴털이응애는 먹이(점박이응애 알)의 약제처리 유무에 관계없이 산란하였다. 또한 긴털이리응애의 포식력에서 choice 조건의 200ppm에서만 차이를 보였을 뿐 다른 농도에서는 먹이의 약제처리 유무에 관계없이 비슷하게 포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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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딸기 재배 농가에서 칠레이리응애를 이용한 점박이응애 생물적 방제 (Biological Control of Two Spotted Spider Mite (Tetranychus urticae) by the Predatory Mite (Phytoseiulus persimilis) in Sustainable Strawberry Fields)

  • 김도익;김선곤;신길호;서종분;최경주;임경호;김상수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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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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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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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전남지역 딸기 친환경재배농가에서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점박이응애를 방제하기 위해 천적인 칠레이리응애의 방사량과 횟수를 검정하고, 농가에서의 실증효과를 시험하였다. 칠레이리응애를 1회 방사하였을 때 방사 4주째부터 밀도가 올라가기 시작하였으며, 2회 방사시에는 7주 이후 8주째부터 밀도 증가가 이루어 졌다. 그러나 3회 방사하였을 때에는 조사기간 동안 점박이응애 밀도를 10마리 내외로 일정하게 유지시킬 수 있었다. 또한 칠레이리응애의 방사량도 1,000마리인 경우에는 생육 후기에 점박이응애의 밀도가 증가하여 방제효과가 낮았으며, 3,000마리를 방사하는 경우에는 2,000마리 처리구와 비슷한 밀도를 유지하는 것으로 보아 천적을 2,000마리 방사하여 점박이응애를 충분히 억제할 수 있었다. 함평 농가실증 시험의 무방사구에서 점박이응애는 3월 하순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여 이후 급격한 밀도 증가가 이루어졌다. 방사구에서는 칠레이리응애 밀도가 지속적으로 유지되어 점박이응애 밀도를 억제하였다. 보성 농가에서는 3월 상순에 방사구의 점박이응애 밀도가 상승함에 따라 칠레이리응애 밀도도 함께 상승하여 3월 하순에는 10엽당 50마리까지 증가하였다. 발생엽율은 천적 방사구에서는 높지 않았으나 무방사구에서는 초기 밞생이 확인된 이후 계속 상승하여 $10.5{\sim}75.5%$까지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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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황유의 점박이응애(Tetranychus urticae) 방제효과 (Effect of COY(Cooking Oil and Yolk Mixture) on Control of Tetranychus urticae)

  • 박종호;류경열;이병모;지형진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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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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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9-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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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점박이응애의 친환경적인 방제방법을 개발하기위해 식용유와 계란 노른자를 재료로 한 난황유(COY)를 이용하여 점박이응애 성충에 대한 살비효과를 실험실과 유리온실에서 검정하였다. 해바라기유, 콩기름, 카놀라유, 올리브유를 재료로 한 난황유를 사용하여 살비력을 비교 검정하였으나 식용유의 종류에 따른 살비효과에서는 차이가 나지 않았다. 난황유를 점박이응애에 살포하였을 때 식용유의 농도가 0.1%에서 1%까지 증가할수록 살비율은 17.6%에서 94.1%로 높아졌으며 난황유의 처리 방법도 처리량이 많을 경우 살비력이 더 높았다. 점박이응애의 알을 난황유에 침지 처리했을 경우 살란율은 95%였다. 점박이응애가 발생한 장미재배 온실에 0.3%의 해바라기유로 제조한 난황유를 3회 살포 후 69.0%에서 93.9%의 높은 방제효과를 확인하였다.

딸기 시설재배지에서 점박이응애의 발생과 분포 (Occurrence and distribution of Tetranychus urticae Koch (Acarina: Tetranychidae) in strawberry greenhouse)

  • 최용석;황인수;김규상;조효려;서정학;박덕기;이영수;유용만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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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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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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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Mean densities of two-spotted spider mite (TSM), Tetranichus urticae Koch adults from January to April in 2014 to investigate the occurrence and dispersion pattern of T. urticae on purpose of developing a monitoring method in the strawberry PVC house. Difference of density of T. urticae adult on middle and both side of leaf wasn't significantly. Density of T. urticae in investigation at different furrows and investigating points was the highest at the right and left sides of a furrow in strawberry PVC house. In results of comparing the dispersion incides of Taylor's power law (TPL) with Iwao's patchiness regression (IPR), TPL described better mean-relationship for the dispersion indieces compared to IPR. Slopes and intercepts of TPL from leaf samples did not differ among surveyed regions. Also, Distribution of T. urticae in a strawberry PVC house was the gravitation of the distribution because b and ${\beta}$ values of TPL and IPR was bigger than 1.

시설가지에서 칠레이리응애를 이용한 점박이응애 밀도억제 효과 (Biological control of Tetranychus urticae by Phytoseiulus persimilis in eggplant greenhouse houses)

  • 문형철;임주락;김주;류정;고복래;김대향;황창연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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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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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3-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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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봄과 가을에 시설 가지 하우스에서 칠레이리응애를 이용한 점박이응애 밀도억제효과를 조사하였다. 2004년 봄 재배 실험에서 칠레이리응애를 가지 1주당 10마리씩 3회 방사한 결과(6월 1일, 11일, 18일), 점박이응애 밀도는 6월 24일 이후 엽당 1마리 정도로 낮게 유지되었다. 가을 재배 실험에서도 칠레이리응애를 주당 10마리씩 3회 방사한 결과 9월 1일부터 10월 22일 까지 점박이응애는 엽당 1마리 정도이었다. 칠레이리응애 방사구에서 점박이응애 성충과 약충의 발생엽률은 봄 재배 실험에서 8.6$\sim$13.3%였고 가을재배 실험에서는 5% 이하였으며 발생엽에서의 점박이응애 밀도는 1$\sim$2마리였다.

전남지역 유기 딸기재배지에서 제충국과 멀구슬 추출물을 이용한 점박이응애 방제 및 천적에 대한 독성 (Management of Two Spotted Spider Mite, Tetranychus Urticae, on Organic Strawberry Field in Jeonnam Area and Toxicity of Natural Enemies Against Crude Extract of Chrysanthimum cinerariefolium and Melia azedarach)

  • 김도익;김선곤;강범용;고숙주;김진섭;김상수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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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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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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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유기재배 딸기 해충 방제를 위해 제충국과 멀구슬 추출물의 천적에 대한 독성과 함께 점박이응애 방제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포장에서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칠레이리응애에 대한 제충국과 멀구슬의 살비율은 높았으나, 유럽애꽃노린재에 대해서는 낮았다. 제충국의 칠레이리응애에 대한 잔효독성은 아주 낮았으나 멀구슬은 최소한 1일 정도는 지나야 천적에 안전하였다. 기생성 천적의 우화율은 7일째에 대부분 40%내외로 나타내 천적에 약간의 피해를 주었다. 황온좀벌의 방사시에는 반드시 멀구슬 살포 이후에 하여야 한다. 제충국을 먼저 살포하여 점박이응애를 방제하기 위해 포장에서 2회 또는 3회 교호로 살포한 경우, 제충국+멀구슬처리와 제충국+제충국+멀구슬을 1주 간격으로 살포하면 15일째에 밀도가 억제 되었으나 이후 밀도가 다시 증가하였다. 제층국+멀구슬+제충국 처리시 8일째에 31.7%로 낮아졌으나, 15일 이후 30일째까지 밀도가 억제되지 못하고 증가하였다. 멀구슬을 먼저 살포한 경우, 멀구슬+제충국, 멀구슬+멀구슬+제충국, 멀구슬+제충국+멀구슬 살포시 초기에 점박이응애의 밀도가 급격히 떨어져 30일째까지 낮은 밀도가 유지되어, 멀구슬을 먼저 살포하고 제충국이나 멀구슬을 교호로 1회 더 살포하는 처리가 효과적이었다. 제충국을 살포 전 후에 천적을 방사하면 칠레이리응애의 밀도는 거의 변동 없이 유지하였으나, 점박이응애의 밀도가 증가하는 8일 이후에 밀도를 충분히 억제하지 못하였다. 멀구슬은 살포전이나 후 모두 초기부터 점박이응애의 밀도가 떨어지면서 칠레이리응애 역시 같이 밀도가 떨어져 8일 이후부터는 더 이상의 발생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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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이리응애에 대한 농약의 선택독성과 장미에서 천적과 농약의 혼용에 의한 점박이응애의 방제효과 (Selective Toxicity of Pesticides to the Predatory Mite, Phytoseiulus persimilis and Control Effects of the Two-spotted Spider Mite, Tetranychus urticae by Predatory Mite and Pesticide Mixture on Rose)

  • 안기수;이소영;이기열;이영수;김길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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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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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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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장미의 병해충 방제에 등록되어 있는 34종, 등록되어 있지 않은 5종, 그리고 보조제 3종, 충 42종의 농약에 대한 칠레이리응애(알, 약충, 성충)와 점박이응애(알, 성충)의 선택독성과 칠레이리 응애에 의한 점박이응애 밀도억제효과를 조사하였다. 살비제 중 acequinocyl, bifenazate, fenbutatin oxide, spirodiclofen은 칠레이리응애에 대해서 독성이 낮았으나, 점박이응애에 대해서는 독성이 높았다. 살충제는 acetamiprid, imidacloprid, spinosad, thiamethoxam, acetamiprid+etofenprox가 칠레이리응애와 점박이응애에 대해서 독성이 없거나 적었다. 살균제 중에는 azoxystrobin, kresoximmethyl, myclobutanil, nuarimol, triadimefon, triflumizole, oxadixyl+mancozeb이 칠레이리응애와 점박이응애에 대해서 영향이 없었다. 농약보조제인 cover와 siloxane은 칠레이리응애에 대해서 독성이 컸으나, spreader는 영향이 없었고, 점박이응애에 대해서는 독성이 없거나 낮았다. 장미시설하우스에 서 칠레이리응애에 의한 점박이응애 밀도억제효과를 조사하기 위하여, 점박이응애의 밀도가 잎당 65.3마리였을 때, 칠레이리응애를 주당 30마리 방사하였다. 방사 후 11일에 점박이응애 밀도가 잎당 3.8마리로 크게 감소하였고, 방사 후 20일에는 잎당 0마리로 밀도억제효과가 높게 나타났다. 조사기간 동안 흰가루병 방제로 살균제 4회(kresoxim-methyl, myclobutanil, nuarimol, triflumizole)와 총채벌레 방제약제를 1회(spinosad)처리하였으나, 칠레이리응애 밀도에는 영향이 없었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장미 병해충의 종합관리체계에서 칠레이리응애에 독성이 적은 약제와 칠레이리응애를 함께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전자빔 조사가 담배가루이, 복숭아혹진딧물, 배추좀나방과 점박이응애의 발육과 생식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Electron-beam Irradiation on Development and Reproduction of Bemisia tabaci, Myzus persicae, Plutella xylostella and Tetranychus urticae)

  • 문상래;손봉기;양정오;우종석;윤창만;김길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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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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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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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전자빔 조사(30, 50, 70, 100 Gy)가 주요 농업해충(담배가루이, 복숭아혹진딧물, 배추좀나방, 점박이응애)의 발육과 생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담배가루이, 배추좀나방, 점박이응애 알의 부화는 조사량이 많아질수록 억제되었으며, 특히 담배가루이와 점박이응애 알은 10 0Gy 조사량에서 부화가 100%억제되었다. 그러나 약충/유충, 번데기, 담배가루이, 배추좀나방, 점박이응애의 알에 조사했을 때 부화유충의 우화억제에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70 Gy 조사량에서 담배가루이 우화성충은 산란을 하지 않았고, 100 Gy 조사량에서 배추좀나방 우화성충의 산란수가 감소하였다. 담배가루이, 배추좀나방, 복숭아혹진딧물, 점박이응애 약충/유충에 조사했을 때 70과 100 Gy 조사량에서 부화유충에 미치는 영향과 비슷하였다. 배추좀나방 번데기에 조사했을 때 100 Gy에서 산란수가 감소하였고, 산란한 알이 100% 부화하지 못했다. 담배가루이, 배추좀나방, 복숭아혹진딧물, 점박이응애의 성충에 조사했을 때 70, 100 Gy에서 산란수/산자수가 감소하였으며, 산란한 알의 부화억제에도 영향을 미쳤다. 특히 담배가루이 알은 부화가 100%억제되었다. 그러나, 4종의 주요 농업해충의 모든 발육태에 조사하였을 때 성충수명에는 영향이 없었다.

점박이응애와 포식성 천적인 칠레이리응애의 식물추출물 단독 및 혼합 처리에 대한 감수성 비교 (Differential Susceptibility of Tetranychus urticae and its Predator, Phytoseiulus persimilis (Acari: Tetranychidae, Phytoseiidae) against Individual and Combined Treatments of Plant Extracts)

  • 이찬주;국용인;김상수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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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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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7-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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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점박이응애와 포식성 천적인 칠레이리응애의 주엽, 차나무, 계피, 란타나 등의 추출물과 이들의 혼합액들에 대한 감수성의 차이를 검정하였다. 실험 식물추출물들은 모두 점박이응애보다 칠레이리응애에 대해 저독성을 나타냈으며, 칠레이리응애 암컷 성충의 산란수와 산란된 난들의 부화에 큰 영향이 없었다. 실험 식물추출물들의 처리에서 칠레이리응애 난들은 84~100%의 높은 부화율을 보였다. 반면에 점박이응애에 대한 혼합액 3, 1 등의 처리는 7일 후에 각각 76.0%와 72.7%의 살성충 효과를 나타내었으며, 혼합액 2의 처리에서는 63.3%의 살성충 효과를 보였으나 단독 처리에서는 혼합 처리보다 낮은 살성충 효과를 보였다. 혼합액 3, 1 등의 처리에서 점박이응애 암컷 성충의 산란수는 무처리 대비 29.5~31.3%에 그쳤다. 실험 식물추출물들은 점박이응애 난에 대한 주목할 만한 살란 효과가 없었다. 이와 같은 실험결과들로 보아 혼합액 3, 1 등은 점박이응애의 방제제로 사용 가능성이 있으며, 점박이응애의 종합관리체계에서 칠레이리응애와 함께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절화류에 대한 점박이응애와 차응애의 기주 선호성 (The Preference Rate of Spider Mites (Tetranychus urticae and T. kanzawai) on the Cut-Flowers)

  • 권영립
    • 한국토양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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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_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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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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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장미에 대한 차응애의 기주선호도는 대두 대비 0.22로 낮은 경향이나, 점박이응애는 0.34로 차응애에 비해서 선호도가 높은 경향이었다. 품종별로는 산드라에서 높고 레드벨배에서 낮은 경향이었다. 글라디올러스는 차응애 0.12 점박이응애 0.25로 비교적 선호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품종별로는 화이트고데스가 높았다. 거베라는 차응애 0.29 점박이응애 0.25로 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품종간의 차이가 적은 경향이었다. 국화 품종별 차응애의 기주선호도는 0.36으로 높은 경향이었으며, 점박이응애도 0.33으로 선호하는 경향이었다. 카네이션도 차응애 0.33 점박이음애 0.36을 나타내 선호하는 경향이었다. 품종별로는 데지오에서 높고 마리아에서 낮았다. 절화류의 화종별 점박이응애와 차응애의 기주선호도는 안개초, 카네이션, 국화, 장미 등에서 높고 나리, 칼라, 스타티스, 글라디올러스 등에서 낮았다. 국화품종에 대한 차응애의 포장 적응성이 높은 품종은 옐로우먼트였으며, 모닝썬을 비롯한 기타 품종은 접종 후 일수가 경과할수록 낮아졌다. 국화에 대한 점박이응애의 포장 적응성이 높은 계통은 8918-1 등 3계통이고, 9802-1등은 접종 후 일수가 경과할수록 낮아졌다. 잎의 앞면과 뒷면에 대한 점박이응애의 선호도 비교는 82.8%가 뒷면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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