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Suicidal 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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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붐 세대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 Influencing Depression in Eco Boomer)

  • 김지인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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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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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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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에코붐 세대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제7기 1차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만 24세 이상 37세 이하의 성인을 대상으로 우울 관련요인을 파악하였다. 자료 분석은 IBM SPSS 25.0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연구 결과 에코붐 세대의 우울은 성별, 교육수준, 주택소유여부, 건강보혐종류, 경제활동상태, 종사상지위, 임금근로자의 종사상지위, 근로시간제, 정규직여부, 지각된 건강상태, 흡연, 일 관련 신체활동 여부, 자살계획여부, 자살시도여부, 스트레스, 식사 빈도, 식사 시 동반여부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회귀분석 결과, 에코붐 세대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성별, 정규직여부, 지각된 건강상태, 흡연, 자살계획여부, 스트레스, 일 관련 신체활동여부, 저녁식사 시 동반여부로 나타났으며 설명력은 37.8%이다. 본 연구의 결과에 따라 에코붐 세대의 우울 중재 시 성별과 일 관련 특성에 따른 접근이 필요하며 우울 예방을 위해 에코붐 세대의 생활양식을 반영한 관리 방안 모색이 필요하겠다.

불안 장애와 주요우울장애에서 나타나는 신체 증상과 증상군에 따른 자살 사고, 계획, 행동과의 관계 고찰 (Difference of Somatic Symptoms between Anxiety Disorder and Major Depressive Disorder and Their Domainal Association with Suicidal Idealization, Plan and Attempts)

  • 안준석;김은영;조맹제;홍진표;함봉진;정인원;안준호;전홍진;성수정;이동우
    • 정신신체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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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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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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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연구목적 본 연구에서는 불안장애와 주요우울장애 및 불안장애와 우울장애가 동반된 중복 진단군의 신체 증상의 빈도와 특성의 차이를 알아보고 여러 신체 증상군과 자살 사고, 자살 계획, 자살 시도와의 관련성에 대해 분석하고자 한다. 방 법 본 연구는 국가적 역학조사연구인 2011년 정신질환 실태 역학 조사 연구(Korean Epidemiologic Catchment Area Study-2011, KECA-2011)에 참여한 만 18세 이상에서 74세 이하의 참여자 6027명 중 지난 1 년 동안 주요우울장애 또는 불안장애의 진단 기준을 만족 하면서, 같은 시기에 최소 1가지 이상의 신체증상을 호소한 37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후 조사된 신체 증상을 통증 증상군, 소화기 증상군, 가성신경학적 증상군의 세군으로 분류하여, 각 증상군에 따른 자살 사고, 자살 계획 및 자살 시도의 정도를 비교하였다. 면담 도구로는 한국어판 CIDI를 사용하였으며, 이 중 신체 증상에 대한 항목이 포함된 C장과 자살관련 항목이 포함된 S장의 일부 질문을 연구에 사용하였다. 결 과 진단별로 신체 증상의 차이를 비교하였을 때, 주요우울장애에서는 흉통(p=0.016, 95%CI)이, 불안장애에서는 두통(p=0.004, 95%CI)과 묽은 변이나 설사를 나타내는 증상(p=0.018, 95%CI)이, 주요우울장애와 불안 장애의 중복진단군에서는 균형을 잡기 힘든 것(p=0.006), 기절할 것 같은 느낌(p=0.020, 95%CI), 기억을 잃음(p=0.034, 95%CI)의 증상이 유의하게 많았다. 자살 계획의 경우 통증 증상군에서 자살 계획이 있었던 군의 증상의 평균 개수가 계획이 없는 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p=0.026, 95%CI). 자살 시도의 경우 소화기 증상군(p=0.004, 95%CI) 및 가성신경학적 증상군(p=0.013, 95%CI) 에서 자살 시도가 있었던 군의 증상의 개수가 시도가 없었던 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자살 사고, 자살 계획, 자살 시도로 갈수록 각 증상군의 신체 증상의 평균의 개수는 증가하는 경향성을 보였다. 결 론 본 연구는 불안장애와 주요우울장애의 신체증상의 특성에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증상의 개수가 자살 사고에서 자살 계획, 자살 시도로 진행되는 단계로 갈수록 증가하며 일부 증상군에서는 자살 계획과 자살 시도의 유무의 유의한 차이를 보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비 정신과적 임상 현장에서 다양하고 많은 숫자의 신체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의 경우 정신과적인 적극적인 평가 및 자살 위험도에 대한 적극적인 평가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A Structural Analysis on the Influence of Multi-Cultural Families in Psychological Inadequacy for Youth

  • JUNG, Myung-Hee
    • The Journal of Asian Finance, Economics and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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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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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9-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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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Teenagers in multicultural families are more prone to depression and problem behaviors caused by violence such as bullying in schools due to their appearance, language presentation skills, and poor learning abilities compared to teenagers in general families.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provides basic information for prevention measures in intervening with damage caused by school violence such as depression, anxiety, suicidal impulses and emotional and social. For this purpose, a survey of 300 elementary school students from 4 to 6 grade, junior high school, and high school students was conducted. A total of 400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and of thos e 385 were used for the final analysi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psychological factors of suicidal ideation were higher in the victimized group than school violence. Second,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 social isolation and school violence experience. Third,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experience of suicide ideation and depression as well as anxiety of emotional - social isolation with psychological maladjustment. In conclusion, we plan to find ways to stabilize the multicultural society by providing prevention and protection measures against school violence.

자살행동에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A study on suicidal behavior factors)

  • 이태용;신종헌;유미선;김광환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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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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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6-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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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2008년 9월부터 2009년 3월까지 6개월간 일개 도의 7개 시군에 주민등록을 갖고 있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 1,400명을 조사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지역사회 주민의 자살행동 평생유병률을 구하고, 자살생각만 하는 집단과 자살생각 및 자살계획을 갖는 집단의 위험요인을 비교하였다. 조사대상자의 자살생각률은 15.9%, 자살계획은 4.3%, 자살시도율은 1.8%이었으며, 자살생각자 중 27.0%가 자살계획을, 자살 계획자 중 42%가 자살시도를 하였다. 결론적으로 자살행동을 효과적으로 예방 관리하기 위하여 우울증, 스트레스, 연령, 삶의 질, 사회적 갈등, 실직 상태에 놓인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있다.

우울감있는 성인의 나이에 따른 자살생각 영향요인 (Factors Affecting Suicidal Ideation of Depressed Adults by Age)

  • 권명진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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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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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7-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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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우울감있는 성인의 나이에 따른 자살생각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파악하여 자살시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간호중재 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대상자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서 시행한 2013-2015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대상자 총 15,568명 중 '2주 이상 연속 우울감 여부' 문항에 '있음'으로 명확하게 응답한 30세 이상 1,20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IBM SPSS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복합표본계획파일을 생성한 후 가중치를 부여하여 분석하였으며, 유의수준은 .05로 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자살생각에 유의한 영향을 준 요인으로는 소득(50-60대), 가구원수(50-60대), 결혼상태(40-50대), 주관적 건강(30-50대, 70대 이상), 스트레스(30대, 50대 이상), 경제활동상태(50대), 당뇨(60대 이상), 음주량(60대), BMI(40대)로 나타났다. 따라서, 자살예방 계획 및 중재 시 대상자의 일반적 건강관련 요인들을 고려한 맞춤식 중재가 필요하다.

다문화 청소년과 일반 청소년의 건강위험 행태에 영향을 미치는 정신건강 요인 비교 (Comparison of Mental Health Factors Affecting Health Risk Behaviors between Multicultural and Monocultural Adolescents in Korea)

  • 이채현;이인숙
    • 한국학교보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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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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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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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mental health factors related to health risk behaviors between multicultural and monocultural adolescents. Methods: The study subjects were selected from the 2018 Korea Youth Risk Behavior Web-Based Survey Dataset. A total of 60,040 multicultural and monocultural adolescents were included in the analysis. A $x^2$ test and logistic regression were conducted, using SPSS 18.0, to compare the general characteristics, mental health, and health risk behaviors of the multicultural and monocultural adolescents. This process involved a complex sample design. Results: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rates of suicidal behaviors. Multicultural adolescents showed a significantly higher rate of suicidal ideation (8.6% vs. 8.5%, p=.004), suicidal plan (3.2% vs. 2.4%, p=.004), and suicidal attempt (5.0% vs 3.1%, p=.04) than monocultural adolescents. Perceived stress had a significant impact only on monocultural adolescents. Monocultural adolescents with high levels of perceived stress were at a greater risk of drinking (high stress=reference; low stress OR=0.91, p=.025) and smoking (high stress=reference; low stress OR=0.90, p=.029) than those with low stress. Multicultural adolescents who had made suicide attempts were at a higher risk of drinking (multicultural OR=7.879, p<.001; monocultural OR=2.481, p<.001) and smoking (multicultural OR=4.011, p=.015; monocultural OR=2.800, p<.001) than monocultural adolescents. Conclusion: To implement an effective smoking and drinking prevention program, it is necessary to consider how we can reduce the risk factors. Stress management is important for monocultural adolescents and a proactive suicide-screening program and a suicide prevention program should be included in the program for both multicultural and monocultural adolescents.

노인의 정보기기 접근 수준이 정신건강 영역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Information Conditions on Mental Health among Elderly)

  • 이윤정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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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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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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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에서는 정보화 사회를 살아가는 노인의 또 다른 적응요소를 생활과업 측면에서 고려하고, 대표적으로 컴퓨터나 인터넷 활용도, 핸드폰 소유정도를 통해 정보기기 접근 수준이 우울감이나 자살생각 즉, 정신건강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지를 분석하였다. 분석은 2011년 노인실태조사 원자료로 60세 이상 노인 6,774명을 대상으로 추출하여 평균과 표준편차, 빈도와 백분율, 다중회귀분석과 로짓분석 등의 방법으로 이루어졌다. 분석결과 남성노인이, 젊은 노인들이, 교육수준과 경제적 생활수준이 높고, 배우자와 함께 살고 있는 노인들의 경우 정보기기 접근 수준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이들과는 다른 인구사회적 배경을 지닌 대상들은 정보화에 있어 소외계층이 될 가능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더불어 정보기기 접근 수준이 양호하지 않은 노인들은 우울수준과 자살을 생각하는 비율도 높게 나타났다. 회귀분석과 로짓분석 결과 정보기기 접근 수준은 우울감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 검증되었으며, 노인의 자살생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노인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 지지서비스 개발과 정보화 정책 수립에 중요한 개입요소를 제공하고 있다.

20대 성인의 우울감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2017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 활용 (Factors Affecting the Depressive Mood Experience of Adults in Their 20s: Using Community Health Survey Data for 2017)

  • 김경숙
    • 보건행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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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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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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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Backgroun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factors affecting the depressive mood experience of adults in their 20s. Methods: This study is a descriptive survey that conducted a secondary analysis using data from the 2017 Community Health Survey, which is conducted annually in Korea. The study targets 21,324 adults in their 20s. Data analysis was conducted after creating a composite sample plan file that reflected layering variables, colony variables, and weights. Results: Factors affecting the depressive mood experience were suicide thought experience, subjective stress level, gender, monthly household income, smoking status, subjective health level, breakfast status, participation in social activities, and whether the Internet, games, and smartphone interfered with daily life (p<0.05). Conclusion: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nd realize a system that enables early detection and support of depression and suicide high-risk groups at the individual, home, community, and national levels.

Predictive factors of substance misuse and abuse in South Korean adolescents: a secondary data analysis of the 2021 Youth Risk Behavior Web-based Survey

  • So Yeon Park
    • Child Health Nursi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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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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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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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Purpose: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the general characteristics and health behaviors of students with non-therapeutic substance use. Methods: This secondary data analysis used data from the 17th Korea Youth Risk Behavior Web-based Survey (2021). Analyses of the 54,848 adolescents used descriptive statisics, the Rao-Scott χ2 test, and logistic regression. Results: The risk factors for substance use among students were anxiety, loneliness, living separately from family, suicidal ideation, e-cigarette use, and high stress. Conclusion: The findings help identify the risk factors for non-therapeutic drug use among adolescents. Since South Korea does not have a drug prevention program for its adolescent population, an educational plan based on these findings could help prevent adolescent substance abuse.

자살시도자들에서 충동성과 자살시도의 의학적 치명도와의 관계 (Association between Impulsivity and Medical Lethality of Suicide Attempts among Suicide Attempters)

  • 박지원;서경훈;손경훈;한재현;전영주;정유진;이원준;성수정;한창환;조규종;황재연
    • 생물정신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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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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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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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Objectives Although impulsivity has long been thought as an important factor influencing suicidal behaviors, it is unknown whether impulsivity increases the risk of dying from suicidal behaviors and what specific component among constructs of impulsivity contributes to the risk of dying among suicide attempters. Methods To elucidate the association between impulsivity and medical lethality of suicide attempt among suicide attempters, we consecutively recruited 46 suicide attempters who visited an emergency room of a general hospital located in a metropolitan area, Seoul, Republic of Korea, due to suicide attempts and consented to participate in this study. Then we assessed medical lethality with the Beck Lethality Scale (LS) and impulsivity with the Korean version of the Barratt Impulsiveness Scale-11-Revised (BIS). Demographic variables were obtained from medical records and structured social work reports for suicide attempters. Results Although total scores of the BIS did not correlate with LS scores, only the scores of self-control, that is one of the Barrett's six theoretical constructs of impulsivity in which the higher score indicates less self-control and more impulsivity, ha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scores of LS (p = 0.003). The association remained significant after adjusting for variables known to affect suicide lethality such as job status, recent alcohol consumption, diagnosis of depressive disorders, and having a plan for suicide (${\beta}=0.429$, p = 0.009). Conclusions Not impulsivity in general, but poor self-control, in particular, predicts lethal suicidal behaviors among suicide attempters. The degree of self-control should be evaluated when assessing patients with elevated suicide risk, and proper measures should be installed to prevent possible future lethal suicide attem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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