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food behavior and nutrient intakes, and the analysis of constituent parts of blood related to iron nutrition conditions and to investigate the correlation between iron nutrition conditions and obesity. Each subject was assigned to one of such as normal(n=55) and obese groups(n=60) according to their obesity index. Their nutritional status, serum iron status were evaluated based in 24-hr dietary recalls, questionnaire and blood analysis. The mean age of the normal group(10.76 years) and that of the obese group(10.95 years) made little difference. The height(p<0.05), weight(p<0.001), and obesity index(p<0.001) in the obese group were higher than those of the normal group in every respect. The 63.55% of the subject of this study gave an answer 'They eat breakfast daily', and the frequency of eating breakfast made little difference. The average intakes of energy were 1669.44 kcal(84.19% of EER) in the obese group and 1673.59 kcal(86.72% of EER) in the normal group respectively, which made little difference between two groups. The intake of nutrients such as calcium and folate was as insufficient as below 75% of RI. The heme iron intake of the obese group was low that of the normal group(p<0.05). Among the major 20 iron resources the iron intake through animal food intake were 1.43 mg(12.00%) in the obese group and 1.93 mg(17.72%) in the normal group respectively. The rating of iron condition in the blood showed that the number of red blood cell(p<0.01), the hemoglobin(p<0.001), and hematocrit(p<0.01) of the obese group were lower than those of the normal group.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re should be the right choice of food according to its bioavailability and nutritive guidance to appropriate food behavior, in addition to increasing iron intake to improve iron nutrition conditions of obese male elementary school students.
본 연구의 목적은 핵심기본간호술 선배멘토링교육이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과 비판적 사고성향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설계는 단일군 전후 설계로, 간호대학생 5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교육내용은 총 6시간으로 활력징후 측정, 단순도뇨, 피하주사 3개의 핵심술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수의 지도하에 선배 멘토가 라포 형성 및 교육, 자율실습, 평가를 실시하도록 하였다. 자료수집은 자가기입식 설문지를 사용하여 사전, 사후조사로 수집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paired t-tests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핵심기본간호술 선배멘토링교육이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 비판적 사고성향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핵심기본간호술 선배멘토링교육이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과 비판적 사고성향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이므로 간호실습교육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향후 대조군을 포함하여 처치군과 대조군의 차이를 비교하고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생활지도 과정에서 체벌로 인하여 야기될 수 있는 여러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 현장에서는 상벌점 제도를 도입하여 적용해오고 있다. 그러나 대체체벌로서의 상벌점제 역시 여러 문제가 제기되고 있어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다. 본 연구는 현재 실시되고 있는 개인적 상벌점 제도를 개인이 아닌 집단에 적용하여, 새로운 대체체벌인 집단상벌점제에 대한 효과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집단상벌점제는 학교적응을 강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인 대상자 특성별로 파악하면 여학생보다는 남학생이 보다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4학년의 경우에는 학교적응의 모든 영역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으나 5, 6학년의 경우에는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성적이 상위권인 학생보다는 하위권인 학생의 경우 보다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주었다. 위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대상자별 특성에 따른 집단상벌점제의 효과성을 유의하여 프로그램을 적용한다면 보다 효과적인 개입을 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본 연구는 사회복지학 전공 대학생의 진로결정수준과 진로준비행동이 어떠한지를 살펴보고, 사회복지 자기효능감과 진로결정수준 및 진로준비행동과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검토함으로써 사회복지학 전공 대학생의 진로상담 및 진로지도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목적에서 수행되었다. 이 연구를 위해서 5개 대학의 사회복지학 전공 대학생 502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자기효능감, 진로결정수준, 진로준비행동을 측정하였으며 자료처리는 빈도분석,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 등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첫째, 사회복지학 전공 대학생의 진로결정수준과 진로준비행동의 수준은 보통보다 약간 낮은 수준을 보였다. 둘째, 사회복지 자기효능감과 진로결정수준과는 별다른 유의한 영향을 보이지 않았으나 진로준비행동과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회복지 자기효능감의 세 하위변인 중 클라이언트 지지 효능감은 진로준비행동과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사회복지 자기효능감은 행동적인 측면인 진로준비행동과 관계가 깊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기업현장교사가 학위연계형 고숙련마이스터 과정에 학습근로자로 참여하여 일학습병행제 경력비전에서 제시하고 있는 스스로의 직무 역량을 향상시키고 응용력을 높이며, 고도화된 훈련 지도와 평가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대 목표에 대한 만족도를 훈련 준비, 훈련 수행, 훈련 효과, 훈련 행정 측면에서 평가할 수 있는 평가문항을 개발하고 문항에 대한 타당성을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델파이 기법을 활용하였으며, 연구 결과 4개 영역 6개 부문 총 48개 문항을 개발하였다. 훈련 준비 영역의 훈련과정 개발 만족도에 대하여 7개 평가 문항을, 훈련 수행 영역의 Off-JT와 OJT 과정의 만족도와 관련하여 21개 평가 문항을, 훈련 효과 영역의 기업현장교사로서의 역량 강화 만족도와 직무 적용 및 실무 활용 능력제고 만족도와 관련하여 16개 평가 문항을, 훈련 행정 영역에서는 행정지원만족도 평가를 위한 6개 평가 문항을 개발하고 평가 문항의 안정성, 내용 타당도, 합의도와 수렴도 지표를 통해 최종 적합도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일학습병행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고숙련마이스터 과정의 품질 관리를 위한 실무적 활용은 물론, 일학습병행 고숙련마이스터 과정 전반의 제도 개선 요인 등을 도출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의 기초 조사 도구로서 참조될 수 있는 이론적 근거를 제공한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및 진로정체감과의 관계를 확인하고 진로정체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의 자료는 2019년 10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수집되었다. 연구대상자는 간호대학 3,4학년 11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은 3.55점,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은 3.52점, 진로정체감은 2.64점이었다. 진로정체감과 셀프리더십(r=.40 p<.001), 진로결정 자기효능감(r=.65 p<.001)은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셀프리더십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r=.66 p<.001)은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대학생의 진로정체감에 미치는 영향 요인은 전공만족도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으로 나타났으며, 설명력은 51.3%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진로정체감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전공만족도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진로지도 및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학교 교육은 디지털 시대로의 교육환경의 변화 및 학습자 중심의 교육에 대한 강조와 그에 따른 교사 역할의 변화 등을 받아들이면서 변화하고 있다. 이런 변화에서 e-learning은 적절한 학습 환경으로 각광받아왔으나, 학습에서 중요한 요소인 상호작용의 부재로 인한 문제점이 드러났다. 그리하여 이 연구에서는 학생들에게 학교 홈페이지를 활용한 학습에 대한 설문 조사를 토대로, 교사와 학생 간 상호작용을 강조한 수업 환경 조성을 위해 가상 공간과 물리적 공간을 오가며 학습하는 혼합형 학습을 실시하였다. 연구를 위해 G중학교 2학년에서 비교집단 1개 반(40명)과 실험집단 1개 반(40명)을 선정하였다. 비교집단에서는 강의 및 토의식 수업을 실시하였고, 실험집단에서는 교사와 학생의 상호작용이 강조된 혼합형 학습 수업을 실시하였다. 실험처치는 '물질의 특성' 단원 중 8차시에 걸쳐 진행되었다. 혼합형 학습에 대한 인식과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사전 사후에 설문조사와 과학 관련 태도 검사를 실시하였다. 검사 결과, 실험집단이 비교집단에 비해 과학적 사고와 태도가 자극되어 과학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이러한 검사 결과는 비교집단에 비해 실험집단은 혼합형 학습을 통해 교사의 안내 및 피드백을 더 쉽게 제공 받음으로써 교사와 학생 간 상호작용의 기회를 더욱 부여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혼합형 학습은 학생들로 하여금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자신의 경험을 표현할 수 있게 하고, 교사와 학생의 학습 관련 상호작용을 촉진시키므로 학생들의 과학 관련 태도 향상에 도움이 되는 학습 방법으로 제안될 수 있다.
이 연구는 초등학생을 위한 과학영재교육 프로그램이 초등학교 학생들의 과학창의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학생들의 과학영재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분석하여, 초등학교 학생들의 과학영재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시사점을 얻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과학영재학급 5학년 20명 학생들을 연구 대상으로 하였으며, 총 28차시에 걸쳐 과학영재교육을 실시하였다. 과학창의성 검사지, 과학영재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 설문지, 면담으로 프로그램의 효과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과학영재교육 프로그램은 영재학생들의 과학창의성을 향상시켰다. 학생들에게 사전 사후에 과학창의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과학창의성이 향상되었으며 특히 유창성이 가장 많이 향상되었다. 그리고 과학영재교육에 대한 영재학생들의 인식은 긍정적이었다. 수업, 학습자료, 영재교사에 대하여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있었다. 학생들의 설문지 분석을 통해 과학영재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실험과 주제탐구와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야 하고, 프로그램을 제작 및 운영할 때에는 학습하는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가 선행되어야 하며, 내용수준 및 과제의 양은 학생들이 소화해낼 수 있는 정도로 조정될 필요가 있다는 시사점을 얻게 되었다.
본 연구는 보건계열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의 자아존중감, 스트레스 대처방안 간의 관계를 파악하여 학교생활과 진로지도에 관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시도하였다. 호남지역에 위치한 6개의 보건계열 학과에 재학중이며, 연구 참여에 동의한 대학생 2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자료수집은 자아존중감과 스트레스대처 방식을 포함한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하여 자기기입식 응답법으로 2008년 11월 1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하였다. 연구결과는 일반적 특성들 중 자아존중감과는 종교가 있는 경우와 교우관계가 매우 원만한 경우에 높은것으로 나왔으며, 적극적 스트레스 대처방안과는 학년과 어머니의 교육정도가 높을수록, 소극적 스트레스 대처방안과는 종교가 있는 경우와 군지역에 거주하는 경우에 적극 활용한 것으로 나왔다. 적극적 스트레스대처(문제중심과 사회적 지지)가 잘 될수록 자아존중감이 높으며, 소극적 대처(정서완화와 소망대처)가 잘 될수록 자아존중감이 높은 것으로 나와, 대학생들의 전반적인 스트레스 대처방안이 높을수록 자아존중감이 높음을 나타냈다. 결론적으로 보건계열 대학생들이 학업과 실습, 취업 등에 대한 스트레스 대처방안을 모색 할 있도록 자아존중감 향상 커리큐럼을 대학 정규 교육과정에 마련하고 학생 상호간의 유대관계 향상과 지도교수와 학생간의 정서적 교류체계를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대학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리라 사려된다.
본 연구는 고교 다양화 및 특성화고 육성 정책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고 있는 일반고의 교육역량 강화 방안을 탐색 제시하기 위해 교육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들의 일반고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와 선호도를 분석하였다. 이를 토대로 장 단기적인 관점에서 경상북도 일반고의 교육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으로는 경상북도 소재 일반고 총 31개교의 학부모 3,383명, 학생 7,953명의 설문 응답결과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전반적으로 교육역량강화 정책에서 추진되고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는 중간수준이며, 학부모와 비교했을 때 학생의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학교규모별에서는 소규모학교의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 소규모 학교가 가지는 협동적 학교조직 문화형성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실천 전략의 선호도에서는 학교규모별, 신분별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향후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전략 수립에서 교육 수요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조화롭게 반영할 수 있도록 단위학교별로 전략수립에 자율성을 확대해야 할 것이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