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tem veget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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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시설채소 부산물의 메탄 생산 퍼텐셜 (Biochemical Methane Potential of Agricultural Byproduct in Greenhouse Vegetable Crops)

  • 신국식;김창현;이상은;윤영만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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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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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2-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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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안성시 관내에서 발생하는 농산부산물 바이오매스 중 오이, 토마토, 파프리카 작물 잔사를 수거하여 실험에 공시하고 각 부산물의 발생특성과 메탄 생산 퍼텐셜을 조사 분석하였다. 농산부산물의 에너지 자원화 기준으로는 메탄생산량을 설정하고, 부산물별 메탄 퍼텐셜을 시험하였으며 측정된 메탄 퍼텐셜을 기초자료로 활용하여 단위면적당 바이오매스 발생량, 바이오가스 생산량 및 비료가치를 조사 분석하였다. 실험적 메탄 퍼텐셜은 농산부산물별로 $0.170{\sim}0.354Nm^3\;kg^{-1}\;VS_{added}$의 값을 보였으며, 그중 파프리카 열매가 가장 높은 메탄 생산 퍼텐셜을 보였으며, 오이 줄기가 가장 낮은 메탄 생산 퍼텐셜을 보였다. 시설 원예에서 기인하는 바이오매스별 메탄생산량은 줄기 부위가 잎이나 열매 부위 보다 낮은 값을 나타내는 경향을 보였다. 시설 재배지의 단위면적당 바이오매스 발생량은 오이 30.5 > 토마토 28.3 > 파프리카 $21.5Mg\;ha^{-1}$순 이었으며, 단위면적당 메탄생산량은 오이 782.5 > 파프리카 686.8 > 토마토 $645.0Nm^3\;ha^{-1}$순 이었다.

마가목 열매에서 추출한 Cryptochlorogenic Acid 처리에 의한 조골세포 분화 촉진 효능 (Effect of Cryptochlorogenic Acid Extracted from Fruits of Sorbus commixta on Osteoblast Differentiation)

  • 김경민;김태훈;장원구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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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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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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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에서는 마가목 열매에서 추출한 chlorogenic acid의 유사체인 cryptochlorogenic acid(CCA)가 조골세포 분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먼저 세포독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MTT assay를 수행하였고 독성이 없다고 확인된 $5{\mu}M$의 농도에서 실험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조골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다분화능 세포인 C3H10T1/2와 조골세포인 MC3T3-E1에 CCA를 처리하여 표지 유전자인 Id1, Dlx5, Runx2의 발현을 확인하였다. 확인한 결과 표지유전자들의 발현이 대조군에 비교해서 증가한 것을 확인하였고, 그중 조골세포의 핵심 전사조절인자인 Runx2의 전사활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promoter assay를 수행하여 Runx2의 전사활성이 증가하는 것을 재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들을 토대로 CCA는 조골세포 분화를 촉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골 질환 관련 제제로 CCA가 이용 가능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서울 북부지역 유통 농산물의 잔류농약 실태 및 위해성 평가 (2022-2023) (A Survey on Pesticide Residues and Risk Assessment for Agricultural Products Marketed in the Northern Area of Seoul from 2022 to 2023)

  • 곽보람;조성애;이경아;김시정;김윤희;이혜진;김서영;김애경;윤은선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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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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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9-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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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본 연구에서는 서울 북부지역에서 유통된 1,737건의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실태 조사 및 위해성 평가를 하였다. 분석 시료는 QuEChERS 법으로 전처리한 후 GC-MS/MS 및 LC-MS/MS를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다빈도 부적합 성분을 대상으로 직선성과 정량한계, 회수율, 상대표준편차(RSD%) 구한 결과 OECD 및 Codex의 기준에 적합하였다. 또한 모니터링 결과 72품목 560건(32.2%)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되었으며 22품목 38건(2.2%)이 잔류농약 허용치를 초과하였다. 잔류농약이 많이 검출된 품목은 과일류 53.8%, 채소류 33.0%, 허브류 28.6%, 두류 15.4%, 곡류가 10.5% 순이였으며, 잔류농약 허용치를 초과한 품목은 채소류 중 엽채류, 엽경채류, 근채류, 향신료 및 버섯 등이었다. 검출된 농약은 105종으로 그 중, dinotefuran, fluxametamide, chlorfenapyr, azoxystrobin, carbendazim이 가장 많이 검출되었으며, terbufos, carbendazim, fluxametamide 등 23종의 성분에서 잔류 허용기준이 초과되었다.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약에 대해 위해 평가를 수행한 결과 위해 지수가 0.00003-1.31406%로 매우 낮은 수준으로 산출되어 안전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농산물 중 Bifenazate의 분석법 개선 및 모니터링 (Development of Analytical Method and Monitoring for Bifenazate in Commercial Agricultural Products)

  • 박은희;고명진;조명식;김영선;이진하;최동미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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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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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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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농산물 중 bifenazate의 잔류 실태를 조사하기 위하여 HPLC를 사용한 분석법을 개선하였고, LC/MS 분석법을 확립하였다. 개선된 분석법에 대한 직선성과 재현성에 대한 검증을 수행한 결과 bifenazate 0.05~2.5 mg/kg 범위에서 상관계수는 1.0이었고, 정량한계(LOQ)는 0.01 mg/kg이었다. 회수율은 현미(곡류), 강낭콩(콩류), 오렌지(과실류), 들깻잎(채소류), 표고버섯(버섯류)에 대해 0.1 mg/kg 수준에서 82.7~104.1%였고, 0.5 mg/kg에서는 73.1~104.3%였다. 또한 회수율에 대한 상대표준편차(n=3)는 0.2~9.7%였다. 전국 22개 지역에서 수거한 농산물 16품목(쌀, 조, 메밀, 강낭콩, 땅콩, 참깨, 오렌지, 자몽, 키위, 시금치, 들깻잎, 부추, 마늘쫑, 마늘, 생강, 표고버섯) 304건을 대상으로 bifenazate의 잔류량을 조사한 결과 모든 농산물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산광필름피복 시설 내 풋고추 생육 (Growth of Green Pepper (Capsicum annuum L.) in Greenhouse Covered with Light Diffusion Film)

  • Hee Chun;Jin Young Kim;Hyun Hwan Kim;Si Young Lee;Yooun Il Nam;Kyung Je Kim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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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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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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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시설에서 고추, 오이, 토마토 등 과채류 생육기간에는 초관 하부에 광이 부족하게 된다. 본 연구는 플라스틱필름 시설에서 풋고추를 재배할 때 산광필름이 생육, 초관, 개화 및 착과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시설내 환경을 측정한 결과, 일사량의 투과율은 직조필름과 복층필름에서 일반필름의 90%, 75% 수준이었다. 또한 광합성유효광의 투광율은 직조필름과 복층필름에서 일반필름의 96%, 81% 수준이었다. 그러나 직조필름, 복층필름 및 일반필름의 산란광율은 각각 46%, 31%, 9%이었다. 일반필름으로 피복된 시설에서 정식후 48일 측정한 초장은 직조필름과 복층필름으로 피복된 시설보다 각각 13.9cm, 6.5cm 큰 96.9%cm이었다. 그리고 제3절의 길이는 직조필름과 복층필름으로 피복된 시설보다 각각 5.7cm, 2.5cm 짧은 8.6cm이었다. 또한 직조필름으로 피복된 시설에서 제1분지각은 복층필름과 일반필름으로 피복된 시설보다 2.3$^{\circ}$큰 61.0이었고, 붙임과율은 1.2%, 3.6% 낮은 2.1%이었다. 그러나 피복재간의 풋고추 분지수와 비타민C의 함량은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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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azole계 생장조절제 처리가 공정육묘의 도장억제에 미치는 영향 (Effect on the Inhibition of Over-growth of Plug Seedling by Triazole-type Growth Regulator Treatment)

  • 장성호;전익조;박용철;김일섭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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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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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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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는 공정육묘시 triazole계 약제처리가 과채류의(토마토, 오이 및 고추) 묘 도장억제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 도장억제에 가장 효과적인 약제를 선발하며, 또한 선발된 약제의 과채류 적정 처리농도와 처리시기를 구명하고자 수행하였다. Triazole계 약제는 품목과 관계없이 농도가 증가할수록 줄기 신장을 억제시켰다. 약제 별 품목별로 diniconazole 처리가 높은 왜화율을 보였으며, tebuconazole과 hexaconazole도 좋은 왜화 효과를 보였다. Diniconazole 처리에 있어서 처리 농도가 증가함 따라 오이, 토마토 및 고추의 초장이 감소하였는데, 오이의 경우 5mg${\cdot}L^{-1}$ 에서 30% 왜화율을 보였으며 100mg{\cdot}L^{-1}$ 에서는 약 60% 의 왜화율이 나타났다. 또한 토마토와 고추에서는 처리시 기와 관계없이 25mg${\cdot}L^{-1}$ 처리구서 3096 왜화효과를 보았다. 공정육묘시 diniconazole 처리를 할 경우 오이 와 토마토는 5mg${\cdot}L^{-1}$ 농도를 2차 생육단계에서, 고추는 5mg${\cdot}L^{-1}$ 농도를 1차 생육단계에서 처리하면 건실한 묘를 얻을 수가 있었다.

절화용 진한 주황색 아시아틱나리 신품종 '포인트' 육성 (Breeding of Lilium Asiatic Hybrids 'Point' for Cut Flower with Orange Red Colored Petals)

  • 서종택;유동림;남춘우;김수정;홍수영;류승열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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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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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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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절화용 아시아틱나리 신품종 '포인트(Point)' 품종은 2000년에 자생 하늘나리를 모본으로 하고 교잡계통중 주황색계통인 97-5계통을 부본으로 하여 교배하였다. 2005년~2008년까지 대관령에서 여름 시설재배를 통하여 생육 및 개화특성을 검정한 후 최종적으로 선발하여 '포인트(Point)'로 명명하였다. '포인트(Point)' 품종은 화색이 적색의 꽃봉오리를 지닌 오랜지 적색(O-R N30C)의 꽃이며 중심부로 반점이 있다. 암술은 갈색이고 수술은 진갈색이다. 개화기는 7월 8일이며 초장은 88.2 cm, 절화당 꽃수는 5.4개로 많다. 내화피장은 6.3 cm, 내화피폭이 3.2 cm로 대조품종 플라토보다 작은 꽃이다. 엽수는 12.2개이며 잎의 크기는 엽장이 9.2 cm, 엽폭이 1.1 cm로 좁고 짧았다. 구근무게는 24.6 g, 구주는 11.6 cm이다. 병에 대한 저항성은 강하며 개화기간은 16.1일로 길었고 기호도에 있어서도 4.1로 좋은 반응을 보였다.

국내 자생 엽채류 번행초의 우수 유전자원 기초 선발 (Preliminary screening of leafy vegetable New Zealand spinaches (Tetragonia tetragonioides) native to Korea)

  • 김인경;이가연;김성기;김병운;최원영;이긍주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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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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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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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Recent development and enlargement of reclaimed lands along the sea shores required to explore alternatives to existing crops, which are suitable to grow well and to declare higher profits.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were to investigate yield-related parameters for development of new leafy vegetables, and to screen some candidates among New Zealand spinach genotypes which were collected in Korea. Initially all the collected genotypes were grown for 7 weeks in a greenhouse of the experiment field in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and then transplanted into the field to measure morphological or physiological parameters (plant height, branch number, stem diameter, chlorophyll content, and maximum canopy diameter), and yield-related parameters (leaf number, leaf length, leaf width, fresh weight and dry weight). Those parameters were quantitatively measured at 1, 5 or 9 weeks after transplanting (WAT). Parameters exhibiting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the accessions were plant height, branch number, maximum canopy diameter, chlorophyll content, and leaf length. In contrast to highly correlated parameters with fresh and dry weight obtained in salt-affected soil in the earlier report, fresh weight was correlated significantly with leaf length (r=0.72), leaf width (r=0.64), and canopy diameter(r=0.66), while dry weight was correlated significantly with plant height (r=0.46), leaf length (r=0.72), leaf width (r=0.73), fresh weight (r=0.79), chlorophyll content (r=0.47), and canopy diameter (r=0.87). Based on the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yield parameters, the candidate accessions which were ranked in top statistical groups include CNU06A01, CNU06A13, CNU06A26, CNU06A35, CNU06A38, and CNU06A55. In order to be cultivated in reclaimed lands, it is necessary to screen out salt tolerant accessions among the above high-yielding genotypes.

폐양액 관비량과 퇴비 시용량이 토마토의 생육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Amount of Waste Nutrient Solution and Compost on Growth and Quality of Tomato Grown by Fertigation)

  • 장성호;강호민;김일섭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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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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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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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토마토의 펄라이트 배지경에서 공급했던 일본원시배양액의 폐양액은 EC는 $1.9{\sim}2.4dS/m$, pH는$5.5{\sim}7.1$의 범위였으며 다량 원소의 농도는 $NH_{4}^+$가 감소하였을 뿐 대부분 공급양액과 큰 차이가 없었다. 토마토 폐양액의 1L 관비시 퇴비시비량의 증가에 따라 토마토의 초장, 경경, 엽장, 엽폭 등 일반생육과 잎의 엽록소 함량이 현저히 좋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나 2L 관비처리에서는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토마토 잎의 엽록소 함량은 주당 1L, 퇴비량이 4,000kg/10a 처리구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토마토 식물체의 생체중과 건물중도 폐양액의 1L 관비시 퇴비시비량의 증가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나 2L에서는 일정하지 않았다. 토마토의 수량도 일반생육과 비슷한 경향으로 관비량과 퇴비량 증가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관비량 1L, 퇴비량 4,000kg/10a 처리구에서 가장 많았다. 당도는 퇴비량과 관비량에 따른 일정한 경향이 없었으며 관비량 2L, 퇴비량 2,000kg/10a 처리구에서 fructose. glucose 및 총 당함량이 가장 높았다. 그러므로 이상의 결과로 볼 때 폐양액을 이용한 친환경적인 관비재배가 가능하며, 또한 관비재배에서 품질도 보장 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Pollen-Food Allergy Syndrome in Korean Pollinosis Patients: A Nationwide Survey

  • Kim, Mi-Ae;Kim, Dong-Kyu;Yang, Hyeon-Jong;Yoo, Young;Ahn, Youngmin;Park, Hae-Sim;Lee, Hyun Jong;Jeong, Yi Yeong;Kim, Bong-Seong;Bae, Woo Yong;Jang, An-Soo;Park, Yang;Koh, Young-Il;Lee, Jaechun;Lim, Dae Hyun;Kim, Jeong Hee;Lee, Sang Min;Kim, Yong Min;Jun, Young Joon;Kim, Hyo Yeol;Kim, Yunsun;Choi, Jeong-Hee;Work Group for Rhinitis, the Korean Academy of Asthma,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 Allergy, Asthma & Immunology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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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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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8-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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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Purpose: Pollen-food allergy syndrome (PFAS) is an immunoglobulin E (IgE)-mediated allergy in pollinosis patients caused by raw fruits and vegetables and is the most common food allergy in adults. However, there has been no nationwide study on PFAS in Korea.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the prevalence and clinical characteristics of PFAS in Korea. Methods: Twenty-two investigators participated in this study, in which patients with allergic rhinoconjunctivitis and/or bronchial asthma with pollen allergy were enrolled. The questionnaires included demographic characteristics, a list of fruits and vegetables, and clinical manifestations of food allergy. Pollen allergy was diagnosed by skin prick test and/or measurement of the serum level of specific IgE. Results: A total of 648 pollinosis patients were enrolled. The prevalence of PFAS was 41.7% (n = 270). PFAS patients exhibited cutaneous (43.0%), respiratory (20.0%), cardiovascular (3.7%) or neurologic symptoms (4.8%) in addition to oropharyngeal symptoms. Anaphylaxis was noted in 8.9% of the PFAS patients. Seventy types of foods were linked to PFAS; e.g., peach (48.5%), apple (46.7%), kiwi (30.4%), peanut (17.4%), plum (16.3%), chestnut (14.8%), pineapple (13.7%), walnut (14.1%), Korean melon (12.6%), tomato (11.9%), melon (11.5%) and apricot (10.7%). Korean foods such as taro/taro stem (8.9%), ginseong (8.2%), perilla leaf (4.4%), bellflower root (4.4%), crown daisy (3.0%), deodeok (3.3%), kudzu root (3.0%) and lotus root (2.6%) were also linked to PFAS. Conclusions: This was the first nationwide study of PFAS in Korea. The prevalence of PFAS was 41.7%, and 8.9% of the PFAS patients had anaphylaxis. These results will provide clinically useful information to physici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