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potted flo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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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mization of a Diagnostic DNA Chip for Fish Rhabdovirus

  • Kim Young Ju;Kang Ji Hee;Kim Su Mi;Park Soo Il;Kim Sang Bong;Lee Myung Suk
    • Fisheries and Aquatic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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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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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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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A DNA chip that rapidly and accurately detects the viral genes in rhabdovirus-infected fish was developed. The N, Ml, and G proteins of three rhabdovirus strains, infectious hematopoietic necrosis virus (IHNV), viral hemorrhagic septicemia virus (VHSV), and flounder rhabdovirus (HIRRV), were selected for use as probes. The sequences of the corresponding genes were obtained, and probes were prepared by PCR using specific primer sets. The specificity of the probes was confirmed by cross PCR. The prepared probes were spotted on poly-L-lysine- or aminosilane-coated glass slides and hybridized with target DNA under several different conditions in order to determine the optimal hybridization temperature, glass-slide coating, and target cDNA concentration.

수산식품 중 노인성 퇴행성 질환과 관련된 알루미늄 함량 및 그에 따른 수산식품의 이용방안에 관한 연구 (The Study on the Aluminum Content in Fishes Caught from Several Areas of the West Coast in Korea)

  • 김애정
    •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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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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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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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알루미늄 등 중금속 오염이 점점 심화되고 있는 서해안 일부지역에서 포획되고 있는 46종의 어패류 중 알루미늄 함량의 평균은 88.38$\pm$189.03ppm으로 그 범위는 0.97-827.70ppm이었는데 24종의 생선 중 알루미늄 함량은 그 범위가 0.97ppm에서 45.12ppm으로 건실치에 가장 많았고 도미에 가장 적게 함유되어 있었다. 15종의 연체류가 함유하고 있는 알루미늄 함량은 3.40ppm에서 827.70ppm으로 그 차이가 매우 컸는데 복족류인 소라에 3.40ppm으로 가장 적게 함유되어 있었고 이매패류인 대합에 826ppm, 해락에 812.55ppm으로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었다. 7종의 젓갈의 알루미늄 함량은 2.50-295.15ppm으로 그 차이가 컸는데 황새기젓과 한치젓에는 그 함유량이 낮았지만 조개젓과 곤쟁이젓에는 많은 양의 알루미늄이 함유되어 있었다 생선과 연체류 및 젓갈중에 함유되어 있는 알루미늄 함량간의 유의차를 검증한 결과 연체류의 알루미늄 함량이 생선과 젓갈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다(p<0.01), 이는 일생동안 주거지를 크게 움직이지 않는 생육조건을 갖는 이매패류의 특성때문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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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가자미, Verasper variegatus 수컷에서 $estradiol-17\beta$에 의해 유도된 vitellogenin의 면역학적 특성 (Immunological Characteristics of the Vitellogenin Induced by $Estradiol-17\beta$ in Male Spotted Flounder, Verasper variegatus)

  • 김윤;김우진;백혜자;김경길;방인철;한창희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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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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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0-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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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범가자미, Verasper variegatus의 vitellogenin (Vg)을 분리하기 위하여 수컷에 $etradiol-17\beta(E_2) $를 처리하여 Vg의 합성을 유도하여 SDS-PAGE와 western blot으로 확인 하였다. 분리된 Vg의 분자량은 175 kD 이었으며 암컷 특이단백질이었다. $E_2$ 처리한 수컷 혈청을 찬 증류수로 침전시킨후 Sepharose CL-6B column chromatography에 의해 Vg을 분리하였다. 분리한 Vg에 대한 항혈청을 만들어 특이성을 western blot으로 확인하였고, 또한 Vg를 대한 단클론항체를 만들기 위하여 분리한 Vg을 Balb/c에 면역시켜 비장세포와 NS1 myeloma 세포를 세포융합하여 hybridoma를 만들었다. 세포융합된 18개 clone중 효소면역측정법에 의해 Vg과 가장 반응성이 높은 clone을 4D6으로 명명하였고, 이에 대한 특이성을 $E_2$가 처리되지 않은 수컷 혈청, $E_2$가 처리된 수컷혈청과 분리한 Vg를 사용하여 western blot으로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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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가자미, Verasper variegatus의 생식소 발달단계에 따른 혈중 난황단백전구체 (vitellogenin)와 성 스테로이드 호르몬 변화 (Changes in Plasma Sex Steroid Hormone and Vitellogenin Levels during Gonadal Development of the Spotted Flounder, Verasper variegatus)

  • 김윤;백혜자;한창희;회전승미;소촌목인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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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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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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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범가자미의 인위적인 번식제어를 목적으로 생식소 활성에 따른 혈중 vitellogenin (난황단백전구체)과 성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계절적 농도 변화를 조사하였다. 암컷에 있어서 혈중 vitellogenin의 농도는 난황축적이 활발한 11 월에 연중 최고치를 나타내다가 산란이 시작되는 12월에 감소하기 시작하면서 estradiol의 농도는 이 시기에 연중 최고치를 나타내었다(2.7ng/ml). 산란이 활발히 진행중인 1월에 혈중 estradiol 농도는 급격히 감소하여 5월까지 연중 매우 낮은 농도(0.2ng/ml)로 유지되었다. Testosterone도 estradiol과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17$\alpha$-hydroxyprogesterone은 난소가 활성화되어 성장되는 시기를 제외하고는 뚜렷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다. 수컷의 경우 testosterone과 11-ketotestosterone의 혈중농도는 12월에 최고치를 나타내었으며, 이 시기에 정자변태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관찰하였다. 이후 완숙 및 방정기 (1월)에 이르러 이들의 농도는 급격히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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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연안산 어류에 기생하는 흡충류 4종 (Trematodes in Marine Fishes from the Western Coastal Water of Korea)

  • 김영길;이대섭;박성우
    • 한국어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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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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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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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1998년 3월부터 2000 4월까지 한국 남해안과 서해안에서 채집된 해산어 5종을 대상으로 어류의 위 및 장내에 기생하는 흡충류 종들을 형태학적 특징에 의해 분류 기재하였다. 본 실험을 위해서 사용된 어종은 조피볼락(Sebastes schlegeli), 쥐노래미(Hexagrammos otakii), 문절망둑(Acanthogobius flavimannus), 도다리(Pleuronichthys cornutus), 수조기(Nibea albiflora)의 5 어종으로, 그 중 4 어종은 금강하구입구 근처 고군산 군도에서 채집하였고, 쥐노래미는 고군산 군도와 완도에서 채집하였다. 흡충류 4종이 해산어류에서 검출되었다: 1)고군산 군도에서 채집된 조피볼락, 도다리, 쥐노래미의 위와 장에서 Opecoelus lobatus Ozaki, 1925가 검출되었고, 2)고군산 군도에서 채집된 문절망둑의 장내에서 Coitocoecum glandulosum Yamaguti, 1934 이 검출되었고, 3)고군산 군도에서 채집된 수조기의 장 내에서 Phyllodistomun sp. Braun, 1899 가 발견되었으며, 4)완도에서 어획된 쥐노래미의 위와 장에서 Pharyngora sp. Lebour, 1908 가 검출되었다. 해산 어류에서 검출된 4 종의 흡충류 중 3종(Opecoelus lobatus Ozaki, 1925, Phyllodistomun sp., Pharyngora sp.)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종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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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미류 육엑스분중의 아미노산 및 그 관련화합물의 분포와 가열조건에 따른 변화 (Distribution and Changes of Amino Acids and Related Compounds in the Muscle Extract of the Right-eye Flounder during Heat Treatment)

  • 문수경;안미정;한영실;변재형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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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3호통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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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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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우리나라 연안에서 어획되는 7종 가자미류를 대상으로 육 엑스분에서 아미노산 및 그 관련화합물의 분포를 측정 비교하였다. 그중 어획이 많은 층거리가자미의 경우는 다른 것에 비해 그 육 엑스분 중의 질소함량이 비교적 높은 편이었다. 가열시간과 온도의 변화에 따른 층거리가자미의 아미노산 및 그 관련화합물의 함량을 분석·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7종 가자미류 육중에는 조단백질이 $17.54{\sim}19.99%$, 그리고 순단백질은 $15.63{\sim}17.95%$가 함유되어 있었고, 그 엑스분 중의 질소함량이 가장 높은 어종은 돌가자미로 2.12%였다. 2) 생육에서 추출한 엑스분 중의 아미노산 및 그 관련 화합물의 조성은 7종 가자미에서 공통적으로 taurine이 전체의 $29.4{\sim}56.9%$로서 그 함량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alanine이 $6.6{\sim}10.4%$, glycine이 $1.6{\sim}16.7%$로 나타났다. 3) 층거리가자미육을 $100^{\circ}C$에서 30분, 60분, 90분, 120분 그리고 150분간 가열시간을 달리 하였을 때 엑스분 중의 아미노산 및 그 관련화합물의 조성은 alanine의 경우는 미소한 증가를 보였다. 반면에 histidine, lysine, ${\alpha}-aminoadipic\;acid$ 및 proline은 감소하였으며, isoleucine, arginine, phenylalanine 및 DL-allo-hydroxylysine은 함량에 큰 변동이 없었다. 4) 층거리가자미육을 $90^{\circ}C$에서 $130^{\circ}C$까지 $10^{\circ}C$간격으로 가열온도를 달리하여 60분간 가열한 뒤의 아미노산 및 그 관련화합물의 조성은 taurine, alanine 및 leucine은 가열온도가 높을수록 그 함량이 증가하여 $130^{\circ}C$에서 가장 높았다. Histidine, lysine 및 aspartic acid는 가열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그 함량이 감소하였고, threonine, serine, valine 및 phenylalanine은 거의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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