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ocial support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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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동맥중재술을 받은 지역사회 거주 노인의 건강행위 이행에 영향 미치는 심리사회적 요인 분석 (Analysis of Psychosocial Factors Affecting Health Behavior Adherence among Community-dwelling Older Adults undergoing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 전혜원;장희경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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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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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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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관상동맥중재술을 받은 지역사회 거주 노인의 건강행위 이행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사회적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수행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경상남도 J시 G대학교병원에서 관상동맥중재술을 받고 외래를 내원한 환자 126명을 대상으로 2018년 7월 15일부터 10월 2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자료수집 후 SPSS/WIN 21.0으로 통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대상자 특성에 따른 건강행위 이행은 배우자 유무, 교육수준, 주관적 건강상태, 주관적 삶 만족도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며, 의료인 지지, 회복탄력성에서는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고, 지각된 스트레스, 지각된 스트레스의 하위영역인 가족관계, 불안과 위축, 빈곤과 재정, 우울과는 부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다중회귀분석 결과 회복탄력성, 지각된 스트레스의 하위영역인 빈곤과 재정, 교육수준, 주관적 삶 만족도가 관상동맥중재술을 받은 노인의 건강행위 이행을 27.9%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기반으로 관상동맥중재술을 받은 지역사회 거주 노인의 건강행위 이행을 향상시키기 위한 간호중재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이 필요하다.

월경 전후기 증상 정도 및 월경고통 유형 판별요인 (A Study on the Differentiation of Women with Perimenstrual Symptom Severity and Perimenstrual Distress Patterns)

  • 박영주;유호신
    • 여성건강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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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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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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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scribe perimenstrual symptom severity levels and perimenstrual distress patterns of women. The study performed the discriminant analysis in which included seven factors : age, pariety, social support, menstrual socialization(mother's symptom, sister's symptom, and menstrual effect), attitude of sex role and depression. The subjects were 283 women that they were not pregnant or lactating, had at least one period in past three months, would understand the purpose of study and willingly accepted the participation. The data analysis was done by pc-SAS program after data collection from Nov. 20, 1997 to Dec. 18, 1997. The descriptive analysis was done to explor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and the stepwise discriminant analysis was done to verify factors in relation to perimenstrual symptom severity levels(severe vs mild menstrual symptom group) and perimenstrual distress patterns(spasmodic vs congestive menstrual symptom group). The instruments were selected for this study from Interpersonal Support Evaluation List(ISEL) by Cohen and Hoberman(1983), Center for Epidemic Studies Depression(CES-D) by Radloff(1977), and Sex Role Attitude Scale by Yunok Suh(1995), Mother's symptom and sister's symptom measurements by Woods, Mitchell & Lentz(1995), and menstrual effect by Brooks-Gun & Ruble(1980).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 1. Of the 283 women, 93 women(32.9%) were assessed to severe perimenstrual symptom group and 190 women(67.1%) were assessed to mild perimenstrual symptom group. Results from the stepwise discriminant analysis showed three factors, such as depression, menstrual effect, and age, significantly related to perimenstrual symptom severity and they explained 20% of the total variance. The linear discriminant equation included three factors related to perimenstrual symptom groups was showed(Z=1.445 depression+0.174 menstrual effect-0.054 age). The cutting score(Z) was 2.809. We classified the severe perimenstrual symptom group by more than the cutting score 2.809 and the mild perimenstrual symptom by less or equal than the cutting score 2.809. The correctedness of posterior probability from discriminant equation was 72% as two perimenstrual symptom group classifications. 2. Of the 264 women, 139 women(52.7%) were assessed to spasmodic perimenstrual distress group and women(47.3%) were assessed to congestive perimenstrual distress group. Results from the stepwise discriminant analysis showed two factors, such as depression, age, significantly related to perimenstrual distress groups and they explained 8% of the total variance. The linear discriminant equation included two factors related to perimenstrual distress group was showed(Z=-0.084 age-0.776 depression). The cutting score(Z) was -3.759. We classified the spasmodic perimenstrual distress group by more than cutting score -3.759 and the congestive perimenstrual distress group by less or equal than cutting score -3.759. The correctedness of posterior probability from discriminant equation was 65% as two perimenstrual distress group classif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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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한국의료패널 자료를 활용한 1인 가구 건강생활습관과 삶의 질 분석 (A Study on the Health-related Lifestyle and Quality of Life in Single Household based on KHP 2015 Data)

  • 전혜진;이혜련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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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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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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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1인 가구의 건강생활습관과 삶의 질 특성을 확인하여 상관성을 분석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한국의료패널 2015년 자료를 활용하여 1인 가구라고 응답한 설문 자료에서 건강생활습관 및 삶의 질 관련 변수를 선정하였다. 우리나라 1인 가구의 평균 나이는 68.19세로 여성이 71.3%를 차지하였으며, 사별로 인한 1인 가구가 64.8%였으며, 주관적 건강상태는 '보통'이 42.3%였다. 흡연자는 31.7%, 음주자는 34.7%였으며, 신체활동량은 비활동군이 55.3%로 가장 많았다. 삶의 질은 15점 만점에 $13.31{\pm}1.828$점이었으며, 흡연빈도, 음주빈도, 신체활동과 삶의 질 점수는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다인 가구와의 비교연구를 통해 흡연 및 음주가 삶의 질에 영향을 끼치게 되는 매개 요인에 대해 심층적으로 탐색할 필요가 있다. 또한, 본 자료를 바탕으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사회관계를 지지하는 신체활동 증진 프로그램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 또한, 국가적 차원에서 사회적 지원 체계의 마련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성인지적 관점의 여성장애인 모성권(임신과 출산,자녀양육)보장을 위한 장애인복지관의 역할 (Supporting plan of disabled welfare center for the Disabled in Securing the Maternity Rights (Pregnancy·Childbirth·Child Rearing) of Disabled Women from a Gender-Sensitive Perspective)

  • 최선경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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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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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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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7년 장애인 실태조사에 의하면 여성장애인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 기관이 장애인복지관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여성장애인의 모성권 보장을 위한 장애인복지관의 역할이 중요함을 의미한다. 그러나 장애인복지실천 현장에서 모성권 보장을 위한 프로그램은 미비한 수준이며, 실태조사 역시 파악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장애인복지관이 제공해야 할 모성권 관련 프로그램 필요성의 근거를 제시하기 위해 첫째, 보건복지부의 2017년 장애인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문헌자료를 추가하여 여성장애인의 모성권 관련 애로사항과 필요한 서비스를 분석하고 둘째, 모성권을 보장해야 하는 법적 근거와 법적근거에 기반한 현존하는 프로그램 현황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법적인 근거에 기반한 모성권 관련 프로그램은 존재하고 있으나 여성장애인이 경험하는 모성권 관련 애로사항과 이를 해결 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서비스는 미비한 수준으로 파악되었다. 따라서 지역거점의 장애인 복지관은 성인지적 관점을 바탕으로 여성장애인의 모성권 확립을 위한 중심적 역할로서 임신, 출산, 양육에 대한 기초상식 정보제공을 위한 매뉴얼 개발, 출산관련 상담서비스 지원, 자조모임 활성화 추진, 가족을 위한 개별화된 프로그램, 의료기관 연계, 사례관리 지원 등의 구체적인 서비스 지원을 제공해야 할 것이다.

대사증후군 노인과 골다공증을 동반한 대사증후군 노인의 건강관련 삶의 질 영향 요인 비교 (Comparison of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Influencing Factors between Metabolic Syndrome and Osteoporotic Metabolic Syndrome in Korean Elderly People)

  • 김은숙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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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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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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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 7기 3차 년도(2018년) 자료를 이용하여 대사증후군 노인과 골다공증을 동반한 대사증후군 노인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2차 자료 연구이다. 연구 대상은 대사증후군 노인 639명, 골다공증을 동반한 대사증후군 노인 161명이 참여하였다. 자료분석은 복합표본 Rao-Scott χ2검정, 일반선형 모형 t-검정 및 회귀모형을 이용하였다. 연구 결과 대사증후군 노인의 삶의 질 저하 요인은 연령, 배우자 동거, 근력운동, 주관적 건강상태, 활동제한, 체질량지수 및 우울이었으며 설명력은 50.4%였다(F=515.96, p<.001). 골다공증을 동반한 대사증후군 노인에서는 연령, 주관적 건강상태, 활동제한 및 스트레스가 삶의 질 저하 요인이었으며 설명력은 48.6%였다(F=10.42, p<.001). 이 결과를 토대로 골다공증 동반 대사증후군 노인에게는 건강상태에 대한 긍정적 수용, 도구적·사회적지지 및 돌봄 지원을 통한 활동제한 문제 해결 및 스트레스 감소 관리를 위한 집중적이고 공격적인 프로그램 개발 및 제공이 필요하다.

코로나 19에 따른 프로야구 무관중 시청품질요인의 중요도, 만족도 분석 (Analysis of the Importance and Satisfaction of Viewing Quality Factors among Non-Audience in Professional Baseball According to Corona 19)

  • 백승헌;김기탁
    •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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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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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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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의 자료처리는 '코로나 19와 프로야구', '코로나 19와 프로야구 무관중'과 관련된 키워드를 중심으로 텍스톰(textom)프로그램의 텍스트마이닝과 소셜네트워크 분석을 활용해 문제점 도출 및 시청품질의 변인을 설정하는데 활용하였다. 정량적 분석을 위해 시청품질에 관한 설문지를 구성하였으며, 270부의 설문응답자 중 250부의 설문을 최종연구에 사용하였다. 설문지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한 도구로 탐색적 요인 분석과 신뢰도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타당도와 신뢰도가 확보된 설문을 바탕으로 IPA분석(중요도-만족도)을 실시하여 결과 및 전략을 제시하였다. IPA분석을 실시한 결과 1사분면에 영상과 관련된 요인(영상구성, 영상배색, 영상 선명도, 영상 확대 및 구도, 고음질 영상)이 나타났고 2사분면은 경기상황(응원 팀 경기수준, 응원 선수 경기수준, 스타선수 발굴, 라이벌 팀과의 경기)과 경기정보(경기일정 안내, 선수정보 확인, 팀 성적 및 선수성적, 경기정보), 상호작용(응원팀과의 공감대) 일부의 요인이 나타났으며, 3사분면은 해설자(야구관련 지식, 의사전달 능력, 발음과 목소리, 표준어 사용, 경기관련 정보 소개)와 상호작용(프런트와 실시간 소통, 시청자와의 공감대, 채팅 등의 정보교환)의 요인이 나타났다.

Andersen과 Newman의 행동모델을 적용한 경로당 이용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 이용자 만족도 매개효과 분석 (A Study on the Factors Affecting the Use of Senior Center Applying Andersen and Newman's Behavior Model: Analysis of Mediating Effect of User Satisfaction)

  • 김정근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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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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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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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Andersen과 Newman(1973)의 행동모델을 적용하여 지역사회 노인들의 경로당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 이용자 만족도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경로당 이용 노인의 만족도 향상 및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실천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자는 부산지역 2,283개소 경로당 이용 노인 578명이다. 연구결과, 경로당 총 이용기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선행요인 중 연령, 가능성 요인 중 경로당 유형으로 분석되었으며, 1주일간 경로당 총 이용일 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선행요인 중 성별, 연령, 교육수준으로 나타났다. 매개변수인 이용자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선행요인 중 성별, 연령, 욕구요인 중 주관적 건강상태로 분석되었다. 이용자 만족도 매개효과 검증 결과, 연령과 경로당 총 이용기간 사이에는 부분 매개효과, 성별과 1주일간 경로당 이용일 수 사이에는 완전 매개효과, 연령과 1주일간 경로당 이용일 수 사이에는 부분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연구의 목적과 주요 결과에 따라 경로당 이용자 만족도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실천적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경로당 이용자 특성에 따른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이 요구된다. 둘째, 경로당 유형 및 지역적 환경에 따라 경로당을 특성화 할 필요성이 있다. 셋째, 경로당 운영비 지원 기준 개선과 인상이 필요하다.

암환자가 지각하는 건강통제위 성격과 삶의 질에 관한 관계연구 -방사선요법을 받는 암환자를 중심으로- (A Study of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Health Locus of Control and Quality of Life of Cancer Patients.)

  • 방동완
    • 대한방사선치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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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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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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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It has been reported that the cancer patient's quality of life is influenced by the perceived health state, self-esteem, health locus of control, social support, whether there is a pain or not, the stage of a disease, the period of a disease, etc, and however, there has been scarcely the research into the fact at home whose cultural and social backgrounds are entire1y different from those of American and European Countries. Accordingly, the author of this thesis performed this study. considering that it is necessary to know the relations between the health locus of control which make it possible to predict the object's behavior related to health and to make plans to induce the object or patient into sound behavior and the quality of life which is closely related to the cancer patient's health, emotion, society, economy, etc. on the whole. This study, a cross-sectional one, includes 135 subjects of $in{\cdot}out$ patients registered at Y University Hospital whose age are more than 20 years, From these patients, data were collected for two weeks through the questionnaire which content concerns about the quality of life and the health locus of control. All the collected data were processed and analyzed through Student's t-test, ANOVA, and the calculation of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using the SAS program 1. It appeared that the disposition of health locus of control was mostly inclined to the disposition of powerful other health locus of control($28.37{\pm}4.24$), then inclined to internal health locus of control($27.03{\pm}4.17$), and next to chance health locus of control($19.71{\pm}4.97$) By the way. the disposition of powerful other health locus of control appeared a tittle bit higher than internal health locus of control 2. The degree of the quality of life appeared to be 137.54 points in the average of total points and 3.11 in the average evaluation mark. It appeared that the quality of life was most significantly influenced by a factor of 'relations with neighbors' and least significantly influenced by factors of physical conditions and functions. 3. It appeared that the relation between the disposition of health locus of control and the quality of life has nothing to do with the relation between internal health locus of control and the quality of life(r=.1446, P>.05) and also with the relation between the disposition of powerful other health locus of control(r=.0385, P>.05). In conclusion, in the study it has been found out that there is no correlation between the health locus of control and the quality of life, and however it is sound to induce the cancer patient to internal health locus of control. Therefore, it is necessary that under the special circumstances, the cancer patient's behavior should be predicted, thereby inducing the patient to the sound change of his or her behavior. Also in order that the patient enjoys his or her life satisfactorily while living, It is deemed that some kind of multilateral meditation in health and treatment is necessary so that the patient can feel the relief of pain, better health,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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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대인외상경험과 외상 후 성장의 관계 : 낙관성과 관계의 질의 다중매개효과 (The Relationship between Adult Interpersonal Traumatic Experience and Posttraumatic Growth : The Multiple Mediating Effect of Optimism and Quality of Relationship)

  • 박은아
    • 한국사회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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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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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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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성인의 대인외상경험과 외상 후 성장의 관계에서 낙관성과 관계의 질의 다중매개효과를 검증하기위해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30세 이상 60세미만의 성인을 대상으로 임의표집방법에 의해 조사를 실시하였다. 주요 분석방법으로는 구조방정식모델(SEM) 분석을 AMOS프로그램을 사용해 실시하였다. 매개효과 검증을 위해서 Bootstrap 방법을 사용 하였고, 다중매개효과의 간접효과 검증을 위해서는 팬텀변수(Phantom Variable)를 사용해 모형을 변형한 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대인외상경험 수준이 높을수록 외상 후 성장도 높게 나타났다. 둘째, 대인외상경험과 외상후 성장 사이에서 낙관성과 관계의 질이 각각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대인외상경험과 외상 후 성장 사이에서 낙관성과 관계의 질이 이중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실천현장에서의 실천적 전략과 사회복지에의 함의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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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Efficacy as a Predictor of Self-Care in Persons with Diabetes Mellitus: Meta-Analysis

  • Lee, Hyang-Yeon
    • 대한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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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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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8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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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Diabetes mellitus, a universal and prevalent chronic disease, is projected to be one of the most formidable worldwide health problems in the 21st century. For those living with diabetes, there is a need for self-care skills to manage a complex medical regimen. Self-efficacy which refers to one's belief in his/her capability to monitor and perform the daily activities required to manage diabetes has be found to be related to self-care. The concept of self-efficacy comes from social cognitive theory which maintains that cognitive mechanism mediate the performance of behavior. The literature cites several research studies which show a strong relationship between self-efficacy and self-care behavior. Meta-analysis is a technique that enables systematic review and quantitative integration of the results from multiple primary studies that are relevant to a particular research question. Therefore, this study was done using meta-analysis to quantitatively integrate the results of independent research studies to obtain numerical estimates of the overall effect of a self-efficacy with diabetic patient on self-care behaviors. The research proceeded in three stages : 1) literature search and retrieval of studies in which self-efficacy was related to self-care, 2) coding, and 3) calculation of mean effect size and data analysis. Seventeen studies which met the research criteria included study population of adults with diabetes, measures of self-care and measures of self-efficacy as a predictive variable. Computation of effect size was done on DSTAT which is a statistical computer program specifically designed for meta-analysis. To determine the effect of self-efficacy on self-care practice homogeneity tests were conducted. Pooled effect size estimates, to determine the best subvariable for composite variables, metabolic control variables and component of self-efficacy and self-care, indicated that the effect of self-efficacy composite on self-care composite was moderate to large. The weighted mean effect size of self-efficacy composite and self-care composite were +.76 and the confidence interval was from +.66 to +.86 with the number of subjects being 1,545. The total for this meta-analysis result showed that the weighted mean effect sizes ranged from +.70 to +1.81 which indicates a large effect. But since reliabilities of the instruments in the primary studies were low or not stated, caution must be applied in unconditionally accepting the results from these effect sizes. Meta-analysis is a useful took for clarifying the status of knowledge development and guiding decision making about future research and this study confirmed that there is a relationship between self-efficacy and self-care in patients with diabetes. It, thus, provides support for nurses to promote self-efficacy in their patients. While most of the studies included in this meta-analysis used social cognitive theory as a framework for the study, some studies use Fishbein & Ajzen's attitude model as a model for active self-care. Future research is needed to more fully define the concept of self-care and to determine what it is that makes patients feel competent in their self-care activities.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self-efficacy can promote self-care. Future research is needed with experimental design to determine nursing interventions that will increase self-effic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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