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eed so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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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종자의 $GA_3$ 및 IAA 침지처리가 개화 및 수량구성요소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Pre-sowing Seed Treatment with $GA_3$ and IAA on Flowering and Yield Components in Peanut)

  • 이효승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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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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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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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땅콩의 종실체내 Gibberellin 및 IAA를 처리 침투시켜 Hormone의 활성을 자극시키므로서 배자의 발육을 촉진시키고 호분층내에 있는 e-amylase의 분필기능을 촉진시켜 땅콩의 발아상태를 호전시키고 초기 개화수 확보에 의한 결협상태를 개선코자 온실에서 서둔땅콩을 공시하고 약제처리는 GA$_3$ 10, 50, 100ppm과 IAA 50, 100, 200ppm 용액에 24시간 침지후 파종하였으며 출현 및 개화 그리고 수량구성 요소를 조사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출현요소 일수는 GA$_3$50ppm과 IAA 200ppm에서 모두 2일이 소요되었으며 무처리의 7일에 비하면 5일이 단축되었다. 2. 개화수를 보면 개화기까지는 GA$_3$ 및 IAA의 모든 처리구에서 무처리보다 11-17일이 단축되는 경향이 있으며 IAA 100ppm 처리의 경우 17일이 단축되었다. 3. 경시적 누적 개화수에서는 GA$_3$, IAA 처리 모두 개화후 30일까지 볼 때 초기 개화수가 현저히 증가되었으며 특히 IAA 100ppm 처리시 64화에 비하면 무처리의 경우 21화에 불과하였다. 4. IAA 100ppm 처리구에서는 주경장, 분지장, 주경절수 등이 어느 처리 농도에서도 지상부 생육이 양호하였으며 무처리 보다는 월등한 생육 차이를 보였다. 5. IAA 및 GA$_3$ 모두 100ppm 처리구에서 완숙입비율이 주당 협실중 및 중실중에서도 무처리에 비하여 각각 증가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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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당귀(當歸) 종자(種子)의 발아향상(發芽向上)에 관(關)한 연구(硏究) II. 층적(層積), 침종(浸種) 및 Gibberellin 처리(處理)가 발아(發芽)에 미치는 영향(影響) (Studies on the Increase of Germination of Angelica gigas Nakai II. Effects of Stratification, Soaking and Gibberellin Treatment on Germination)

  • 조선행;김기준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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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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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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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1989년(年)에 건국대학교(建國大學校) 실습농장(實習農場)에서 재배(栽培)하여 채종(採種)한 참당귀(當歸) 종자(種子)를 재료(材料)로 하여 층적(層積), 침종(浸種) 및 Gibberellin처리(處理)한 후(後) 발아상(發牙床)에 넣어 발아율(發芽率), 발아세(發芽勢) 및 발아계수(發芽係數)를 조사(調査)하여 발아율제고(發芽率提高)를 위한 기초자료(基礎資料)로 활용(活用)하고자 수행(遂行)한 시험결과(試驗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층적처리(層積處理)에 의한 발아율(發芽率)은 무처리(無處理)보다 약(約) 30% 증가(增加)를 보였으며, 저온처리(低溫處理)의 효과(效果)는 인정(認定)되지 않았다. 2. 침종처리(浸種處理)에 의한 발아율(發芽率)은 $20^{\circ}C$, 4일(日) 침종구(浸種區)와 $10^{\circ}C$, 6일(日) 침종구(浸種區)에서 가장 높았으며 환수처리(換水處理)는 무처리(無處理)보다 발아억제물질(發牙抑制物質)의 추출효과(抽出效果)가 컸다. 3. Gibberellin처리(處理)에 의한 발아율(發芽率)은 무처리(無處理)보다 약(約) 20% 증가(增加)를 나타내었으며, 침종구(浸種區)에서 2ppm, 무침종구(無浸種區)에서 5ppm에서 발아율(發芽率)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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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및 예냉처리가 황벽나무의 종자 발아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oaking and Prechilling Treatment on Seed Germination of Phellodendron amurense Rupr.)

  • 최충호;서병수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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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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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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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주로 독립수로 분포하여 생육하고 있는 황벽나무의 종자를 다량으로 보급하기 위한 효과적인 실생 번식법으로서 침수 및 예냉 처리를 통해 발아율을 향상시키고자 실시되었다. 침수처리는 실온에서 각각 3, 5, 10일 동안 실시되었고, 예냉 처리는 실온에서 24시간 흡습시킨 후 $4^{\circ}C$ 저장고에 각각 10, 20, 30, 50일간 보관하여 실시하였다. 파종실험 결과, 황벽나무 종자는 예냉 30일 처리에서 발아율 향상에 효과적이었으며, 침수처리는 오히려 발아율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평균 발아일수의 경우 예냉 30일 처리만이 발아일수 단축에 효과적이었다. 발아속도에 있어서는 침수 처리의 경우 모두 무처리구 보다 낮게 나타난 반면 예냉 처리는 20일 처리를 제외하고는 모두 무처리구 보다 높게 나타났다. 특히 예냉 30일 처리에서는 현저히 높을 수치를 나타내었다. 발아균일지수 역시 발아속도와 유사한 경향을 보였는데, 침수처리는 모두 낮게 나타났으며, 예냉 30일 처리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Effects of 5-Aminolevulinic Acid on Growth and Inhibition of Various Plant Species

  • Kuk, Yong-In;Lim, Gyeong-Seob;Chon, Sang-Uk;Hwang, Tay-Eak;Guh, Ja-Ock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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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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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7-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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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positive or negative effects of 5-aminolevulinic acid(ALA) on the growth of several crops and weeds, by applying a seed soaking treatment, foliar treatment, and application timing, while comparing biological activity between ALA produced by chemical synthesis (Synthetic-ALA) and extracellularly-accumulated ALA by overexpressing the hemeA gene isolated from Bradyrhizobium japonicum(Bio-ALA). Seed soaking treatment of ALA in barley (five cultivars) and wheat (five cultivars) had not shown positive effects at lower concentrations, 0.05 to 0.5 mM as well as negative effects at higher concentrations, 1 to 30 mM. In rice, there also was no positive effect by seed soaking treatment of ALA at lower concentrations, although the rice became damaged by an application of 5 and 10 mM ALA. Growth in barley cultivars, Ganghossalbori, Naehanssalbori, Songhakbori, Saessalbori, and Daehossalbori were increased up to 14%, 19-51 %, 17-64%, 18-23%, and 22-38% by ALA foliar application at lower concentrations, 0.05 to 0.5 mM, respectively. On the other hand, the growth in barley cultivars was inhibited by ALA foliar application at higher concentrations. Barley responded more positively to ALA foliar application than wheat and rice. The growth stimulation caused by ALA seed soaking treatment was less than by ALA foliar treatment. ALA treatment at the 1.5-leaf stage increased growth of barley by 19-58%, while pretreatment to seeds, post-emergence treatment at 3 days after seeding, 3-leaf stages, and 5-leaf stages had not shown positive effects. Thus, the positive effects of ALA on barley were dependent greatly upon the timing of application and its concentration. Monocots weeds were more sensitive to ALA foliar treatment than dicotyledonous weeds. A monocot weed, Setaria viridis L. was the most susceptible plant to ALA while a dicotyledonous weed, Plantago asiatica L. was the most tolerant.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biological activity between bio-ALA and synthetic ALA on barley, wheat, rice, and weed, Ixeris dentate tested was observed. Thus, ALA produced by microorganisms would be a potent substance to be used effectively in agricultural production.

노화처리된 고추종자의 저장성분 누출과 priming 처리가 종자활력 증진에 미치는 영향 (Leakage of Seed Reserve Nutrient in Artificially Aged Pepper Seeds and Enhancement of Seed Vigor by Priming)

  • 강점순;최인수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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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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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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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노화처리 일수가 경과하여 활력이 저하된 종자일수록 종자에서 누출되는 단백질, 아미노산, 가용성 당의 누출량이 많았다. 20일간 노화처리된 종자는 침지 4일째 종자 1g당 35.8 mg의 단백질이 누출되어 건전종자에 비해 6.9배 많았다. 아미노산 누출량도 노화처리된 저활력 종자에서 증가하였다. 가용성 당의 누출량도 20일 노화처리된 저활력 종자에서 침지 4일째 종자 1g당 $36.5{\mu}g$이 누출되어 건전종자보다. 2.8배 많았다. 무기성분의 누출량은 저활력 종자에서 많았으며 무기성분의 누출량은 단백질, 아미노산 및 가용성 당보다는 적었다. 누출량에 근거하여 비파괴적으로 종자활력을 추정할 수 있는 가용성 물질은 단백질과 $K^+$였다. 노화처리된 종자는 발아율과 발아세가 저하되었으며, 종자활력이 저하된 노화종자를 priming 처리함으로써 종자활력을 회복시킬 수 있었다. 이러한 현상은 저활력 종자를 저온에서 발아시킨 경우에 더욱 뚜렷하였다.

온탕소독과 prochloraz 침지소독이 벼 종자에 감염된 Fusarium fujikuroi의 포자와 균사의 형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전자현미경적 연구 (Electron Microscopic Study for the Influence of Soaking in Hot Water and Prochloraz Solution on Spore and Mycelium of Fusarium fujikuroi Infected in Rice Seed)

  • 박우식;예완해;이세원;한성숙;이준성;임춘근;이용환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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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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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6-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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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키다리병에 심하게 감염된 종자를 온탕침법과 prochloraz 유제로 종자소독 시 그 효과가 떨어지는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시행하였다. 키다리병이 발병한 포장에서 수확한 종자의 경우 병원균이 벼 종자의 배와 배유 안쪽까지 감염되어 있었다. $60^{\circ}C$에서 10분 동안 온탕 소독한 종자의 경우 종피 표면의 균사는 파괴되어 비정상적인 반면 배 주피 안쪽에 존재하는 균사는 정상적인 형태로 존재하였다. 포자는 종피 표면에서 비정상적인 포자와 정상적인 포자를 모두 확인하였다. prochloraz 유제로 $30^{\circ}C$ 24시간 침지소독 한 경우 종피의 균사는 완전히 파괴되었으나 포자는 정상과 비정상 포자 모두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온탕소독의 경우 종피 같은 물리적 한계로 인해 고열이 병원균에 전달되지 못하고, prochloraz의 경우 병원균 포자를 완전히 사멸시키기 못하기 때문에 종자소독 효과가 떨어짐을 알 수 있었다.

작두콩 종자의 종피파상과 침지처리가 발아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carification and Soaking Treatment on Germination of Sword Bean Seed)

  • 두홍수;백원재;류점호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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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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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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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작두콩의 종피는 매우 두껍고 단단하여 발아시 수분흡수가 어렵고 종근의 출현 이후 자엽이 종피로부터 나오는데 많은 시일이 소요된다. 따라서 종피에 기계적인 파상처리를 함으로써 수분흡수를 용이하게 하여 발아율을 높이고자 실시한 시험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작두콩의 무파상 종자는 처리 후 1일이 경과하여도 발아가 전혀 되지 않았으나, 파상처리 종자는 98%의 발아율을 보여 종피의 파상처리는 종자의 발아율을 증가시켰다. 2. 무파상 종자의 수분흡수율은 처리 후 8시간이 경과하여도 10% 이하였으나, 파상처리 종자는 7시간이 지난 후에 종자 건조중의 약 90%수분을 흡수하였으며 8시간 후에는 종자건조중의 150% 이상의 수분을 흡수하였고 종실의 길이와 폭은 약 1.4-l.5배 부풀었다. 3. 파상처리한 종자의 발아율은 고온일수록 높았는데, $25^{\circ}C$와 3$0^{\circ}C$에서 각각 96%와 93%였다. 4. 육묘상에서 상토별 자엽의 출현율은 식양토가 94%로써 모래, 미사 및 콤포스트에 비하여 가장 높았다. 5. 육묘상에서 종피에 파상처리하고 증류수에 침지한 종자가 무파상 종자에 비하여 발아가 조기에 시작되었고, 자엽의 출현율도 파종 9일 후에 92% 이상이었으나 종피파상과 침지처리를 하지 않은 종자는 발아가 늦었고 자엽의 출현율도 67%로써 매우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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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히친 침지처리에 의한 '망종화'의 4배체 식물유도 (A Tetraploid Induction in Hypericum patulum Thunberg by Colchicine Soaking Treatment)

  • 권수정;조갑연;김학현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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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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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4-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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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망종화'에서 콜히친 처리에 의한 효율적인 4배체 식물을 유도하고자 적정 식물체 부위, 적정농도 및 침지시간을 검토하였다. 종자의 발아율은 콜히친의 농도가 높을수록 또한 침지시간이 길수록 저하되었다. 대조구를 제외한 16개의 처리구에서 총 453개체가 발아된 반면 4배체는 유도되지 않았다. 기내 배양 중인 줄기 절편체의 식물체 재생율은 콜히친 처리농도 0.01%에서 최고를 나타내다가 0.1% 농도 이상으로 높아질수록 낮았다. 적정식물체 부위는 줄기 절편체로 나타났다. 4배체 식물은 콜히친을 0.05% 이상으로 6시간 침지처리 하였을 때 얻을 수 있었고, 특히 0.05%, 12시간 침지처리에서 식물체의 재생수 대비 약 42%의 높은 획득율을 보였다. Flowcytometry에 의해 DNA함량의 배가여부를 확인한 결과, G1 phase의 DNA 함량 peak가 2배체에서 94.5, 4배체는 192.5로, DNA가 배가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공변세포 당 엽록체 수는 2배체가 약 10개인 것에 비해 4배체는 17~19개로 2배체보다 약 1.7~1.9배 정도 많았다.

Pseudomonas cepacia로부터 유래한 4-quinolinone 대사물질과 4-quinolinone-3-carboxylate 유도체의 고추(Capsicum annum)에서의 생장촉진 효과 (Plant growth promoting effect of 4-quinolinone metabolites from Pseudomonas cepacia and 4-quinolinone-3-carboxylate derivatives on red pepper plant (Capsicum annum))

  • 문석식;명을재;조순장;박재범;정봉진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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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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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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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Pseudomonas cepacia로부터 유래한 quinolinone 대사물질인 2-(2-hepteny)-3-methyl-4-quinolinone (1), 2-heptyl-3-methyl-4-quinolinone, 2-nonyl-3-methyl-4-quinolinone 및 합성물질 ethyl 2-methyl-3-alkyl-4-quinolinone carboxylate의 식물생장촉진 효과를 보기 위해 종자발아검정 및 경엽처리 후의 생장량을 측정하였다. 또한 종자침지 및 관주 처리후의 초고, 생체중, 과실수도 조사하였다. 화합물 1은 종자발아 효과와 경엽처리 후에 일관된 생장촉진 효과를 보였다. 종자침지와 관주처리 후에, 화합물 1과 합성물질 ethyl 2-methyl-4-quinolinone-3-carboxylate (5)를 처리한 식물에서의 생체중과 과실수는 크게 증가하였다. 화합물1과 5는 대조관보다 각각 44%와 84%의 과실수 증가를 나타냈다.

유색벼의 품종별 종자 비중, 발아 특성 및 기계이앙 육묘시 적정 파종량 (Seed Gravity, Germination, and Optimum Seeding Rate for Machine Transplanting in Colored Rice Varieties)

  • 김상열;한상익;오성환;이종희;박노봉;권오덕;권영업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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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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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2-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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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최근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건강기능성 성분이 다량 함유 되어 있는 유색벼 품종의 안전 육묘를 위한 종자의 발아특성, 적정 침종기간 및 적정 파종량을 구명하기 위한 시험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현미색이 흑색인 조생흑찰 및 신명흑찰은 비중이 1.0이하의 물에 뜨는 종자가 85.7~86.3%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비중이 1.06이상 충실한 종자 비율은 1.0~1.3%로 다른 흑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다. 한편 신토흑미, 흑진주, 흑설, 흑남, 흑광은 비중이 1.0이하가 15.3~43.7%, 1.0~1.06이 24.6~39.4%, 1.0이상이 25.5~55.7%로 다양한 무게의 종자가 분포해 있었다. 그러나 적미인 홍진주, 적진주, 건강홍미는 일반벼인 일미벼와 같이 충실한 종자인 1.06이상의 비율이 84.0~86.6%로 높았고, 반면 비중이 1.0~1.06은 2.5~4.1%, 비중이 1.0이하의 물에 뜨는 종자의 비율은 9.3~12.1%로 낮았다. 2. 흑미는 일반적으로 물온도에 관계없이 발아율이 적미보다 낮았고 발아속도가 느렸으며 평균발아일수도 길었고 수분흡수율도 낮았다. 그 결과 80%이상 발아하기 까지 침종기간이 적미나 일반벼 보다 2~4일 가량 더 결렸다. 이것은 흑미는 비중이 1.0이하의 가벼운 종자가 적미보다 훨씬 높았기 때문이다. 3. 상자육묘시 흑미의 출아율은 10일묘에서 75.2~82.2%, 30일묘에서 85.3~90.9%로 적미보다 10일묘에서는 4.5~8.0%, 30일묘에서는 0~3.3% 낮았는데 이것은 미출아율 종자가 많았기 때문이었다. 4. 기계이앙 육묘시 유색벼의 안전 육묘를 위한 적정 파종량은 관행 일미벼 어린모 및 중묘의 상자당 성묘개체수를 기준으로 흑미의 경우 어린모는 200~220g, 중묘는 110~130g이었고 적미는 일반벼와 같이 어린모 220g, 중묘 130g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