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l practitioners, internists, pediatricians, and family physicians are classified as so-called primary care physicians in the United States. We carried out this study for the purpose of answering the following question; "Who are the primary care physicians in Korea\ulcorner" We analyzed the 663, 154 claims which were drawn from the health insurance processing file made during the period of one month, April 1992 on the basis of systemic random sampling technique. The 663, 154 cases were matched with the doctor's file registered at the National Federation Medical Insurance by using the indivisual physician code number and analyzed according to the kind of specialty. If we follow the Geyman's definition of primary care physician in the United States, this study shows that they can take care of 43.2% of the total private clinic's claims in Korea. Provided that general practitioners and family physicians are considered the same way as in the United Kingdom, they could with only 8.3% of the total claims in Korea. The most frequent diseases are those which rank first to 46th in the total private clinic's claims. The proportion of the most frequent diseases was highest for pediatricians(90.4%) and followed by internists(81.4%), otolaryngologists(78.7%) and family physicians(76.5%). The proportion of the most frequent diseases in the most common 46 diseases was highest for radiologists(80.4%) and the next was as follows : general practitioners(78.3%), family physicians(67.4%), and internists(67.4%). We classified the most common 20 diseases of each specialty into 17 categories of ICD-9 and compared it with those of general practitioners. The specialists who had managed a similar disease pattern to those of general practitioners were identified as anesthesiologists, family physicians, general surgeons, and internists. Some specialists practicing at private clinics managed the diseases which were not quite appropriate for their specialties. After we evaluated each specialty by the most common diseases, the most frequent diseases, and the most frequent 20 diseases of each specialty in terms of the 17 categories of ICD-9, a tentative assumption is made that the primary physicians in the Republic of Korea are general practitioners, anesthesiologists, family physicians, internists, and general surgeons. This study has concluded that the categories of the primary care physicians are so diverse that their roles and distributions are distorted accordingly. Vigorous health policy efforts in correcting the malcomposition need to be made for the better provision of primary health care in Korea. in Korea.
Background : Cancer is a disease that not only places a significant burden on patients clinically but also requires significant expense for diagnosis and treatment. Although the cancer coverage of health insurance has recently been expended, the need for financial assistance among cancer patients and their families is still expected to be significant. In this study, cancer patients' need for financial assistance in Korea was examined and its influence factors were analyzed. Methods : Target study subjects were those who are over 18 years of age and were diagnosed with cancer more than four months prior at the National Cancer Center and 9 Regional Cancer Centers in Korea during the period from July to August of 2008. Quarter sampling was conducted according to the ratio of the type of each cancer. A face to face interview survey was conducted. A total of 2,661 cancer patients finished the survey. Medical charts were reviewed in order to obtain the cancer type and SEER stage of cancer patients. An ordered logistic regression model was used to examine the level of need for financial assistance according to the demographical, clinical, and socio-economic variables of cancer patients. Result : The percentage of cancer patients who needed financial assistance was 69.0%, and 36.9% needed significant financial assistance. The need for financial assistance was perceived to be greater in males, younger age group, low income group, low education group, medical aid recipients, those who were diagnosed recently, those with a low level of quality of life measured through EQ5D, and those with decreased income after cancer diagnosis. Conclusion : In spite of the current policy to increase health insurance coverage, the majority of cancer patients and their families in Korea still need financial assistance due to cancer. In particular, there were more vulnerable groups, such as the low income, or low education group. In the future, policies that focus on the disadvantaged, which strengthen social security, should be considered for achievement of a substantially better quality of life for cancer patients and their families.
2017년 1월에서 4월까지 강원도 고성에서 사육중인 명태 친어로부터 수정란을 채집하여 신경괴사증바이러스(nervous necrosis virus, NNV)의 검출을 시도하였다. 매 회 50 mg씩 수정란을 채집하여 이를 1 set로 간주하였으며 총 37 set를 제작하였다. RNA를 추출하고 cDNA를 합성하여 NNV를 대상으로 reverse transcriptase PCR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one-step PCR법으로는 37 set의 시료가 모두 음성이었으며, two-step PCR법으로는 5.4% (2/37)의 시료가 양성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band의 농도가 매우 낮아 시퀀싱은 불가능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및 이전 연구의 결과로부터 현재 국내에서 양식하고 있는 명태에서 NNV 감염에 의한 폐사는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양성 개체 출현 시 바이러스 분리의 시도 등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내륙에 위치한 논 습지는 먼 거리를 이동하는 수조류들에게 풍부한 먹이원을 제공하는 중간기착지로, 도요물떼새류들의 보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풍부한 대형저서생물들을 취식하는 도요물떼새류는 중간기착지에 따라 선호하는 먹이원을 쉽게 바꿀 수 있다. 그러므로 중간기착지에서 그들의 실제 먹이원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취식지에 서식하는 잠재적 먹이원의 종류와 분포에 대한 정보가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 중서부지역 논을 중간기착지로 이용하는 도요물떼새류의 먹이원을 확인하기 위해 당진군 석문면 난지도리에 위치한 농경지의 잠재적인 먹이원과 실제 먹이원을 확인하였고, 잠재적인 먹이원의 분포가 다양한 벼 재배활동에 의해 영향을 받는지 알아보았다. 그 결과 잠재적 먹이원은 총 10목 15과 19종의 대형저서생물로 나타났으며, 실제 먹이원은 대형저서생물에서 9목 9과로 나타났고, 미꾸리류나 새섬매자기 괴경도 섭식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또한 먹이원의 분포는 논갈이나 써레질과 같은 경작으로 형성된 토양의 상태와 농약 사용 유무에 의해 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먹이원의 종류(대형저서생물, 잔존볍씨, 씨앗)가 가지는 특성에 따라 세부적인 분포가 결정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정보들은 추후 논습지를 이용하는 도요물떼새류의 보전 관리에 중요한 기초 자료로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
본 논문은 피부미용을 공부하고 있는 평생교육원 및 문화센터의 여성 수강자를 대상으로 피부 미용과 건강 전반에 걸친 영향 정도를 교육시키고, 이들이 피부 미용 교육을 통해 그들의 건강 생활습관측면, 특히 생활습관, 운동, 영양을 중심으로 어떤 변화가 있는지 살펴 보고자 한다. 본 연구를 위해 2011년 현재 서울 및 경기도에 위치한 대학 및 문화센터에서 피부미용 관련 과목을 수강하는 여성들을 모집단으로 설정하였으며, 경기도 소재 A,D 대학, H 학원, 서울 소재 M 대학에서 피부 미용 과정 이수자 343명을 실제 분석에 이용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피부미용 수강 전후와 건강생활습관 특성의 관계에서 부분적으로 차이를 보였는데, 피부 미용 수강을 한 후 수강자들은 수강하기 전에 비해 수면 습관 및 스트레스 관리가 잘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피부 미용 수강 기간과 건강생활 습관 특성과의 관계에서 긴 시간 동안 피부 미용 교육을 받은 군에서 수면 습관 및 스트레스 관리를 잘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운동에 있어서도 운동 여부, 강도 시간, 유산소 운동을 더욱 많이 하고 있으며, 영양 면에서도 식사 분배, 칼로리 섭취 제한, 식이 섬유 등을 더욱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피부미용 수강정도와 건강생활 습관 특성의 관계에서 부분적으로 차이를 보였는데, 생활 습관 관리 면, 운동면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넷째, 피부미용 수강 빈도와 건강생활 습관 특성의 관계에서는 피부미용 수강을 보다 자주 수강하는 군에서 스트레스 관리를 더욱 잘 하고 있었고, 운동에서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여성들의 피부미용 강좌는 수강자들에게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여 주었고, 전반적인 건강생활습관에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여진다. 따라서 여성들이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는 피부미용과 건강을 접목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여성들의 전반적인 건강 관리 습관을 개선시킬 수 있고, 이를 통해 한 가정의 건강관리 습관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여성들의 올바른 건강 관리 행태 확립을 통해 국민 건강에 일조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The bioequivalence and pharmacokinetics of alendronate sodium tablets were examined by determining the plasma concentration of alendronate. Two groups, consisting of 24 healthy volunteers, each received a 70 mg reference alendronate sodium tablet and a test tablet in a $2{\times}2$ crossover study. There was a 6-day washout period between doses. The plasma alendronate concentration was monitored for 7 h after the dose, using HPLC-Fluorescence Detector (FD). The area under the plasma concentration-time curve from time 0 to the last sampling time at 7 h $(AUC_{0-7h})$ was calculated using the linear-log trapezoidal rule. The maximum plasma drug concentration $(C_{max})$ and the time to reach $C_{max}(T_{max})$ were derived from the plasma concentration-time data. Analysis of variance was performed using logarithmically transformed $AUC_{0-7h}\;and\;C_{max}$, and untransformed $T_{max}$. For the test medication versus the reference medication, the $AUC_{0-7h}\;were\;87.63{\pm}29.27\;vs.\;102.44{\pm}69.96ng\;h\;mL^{-1}$ and the $C_{max}$ values were $34.29{\pm}13.77\;vs.\;38.47{\pm}24.39ng\;mL^{-1}$ respectively. The $90\%$ confidence intervals of the mean differences of the logarithmic transformed $AUC_{0-7h}$ and $C_{max}$ values were log 0.8234-log 1.1597 and log 0.8222-log 1.1409, respectively, satisfying the bioequivalence criteria guidelines of both the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and the Kore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The other pharmacokinetic parameters for the test drug versus reference drug, respectively, were: $t_{1/2},\;1.87{\pm}0.62\;vs.\;1.77{\pm}0.54\;h;\;V/F,\;2061.30{\pm}986.49\;vs.\;2576.45{\pm}1826.05\;L;\;CL/F,\;835.32{\pm}357.35\;vs.\;889.48{\pm}485.87\;L\;h^{-1}; K_{el},\;0.42{\pm}0.14\;vs.\;0.40{\pm}0.18\;h^{-1};\;Ka,\;4.46{\pm}3.63\;vs.\;3.80{\pm}3.64\;h^{-1};\;and\;T_{lag},\;0.19{\pm}0.09\;vs.\;0.18{\pm}0.06\;h$. These results indicated that two alendronate formulations(70-mg alendronate sodium) were biologically equivalent and can be prescribed interchangeably.
가막만 북서내만해역에서 매년 여름 발생하는 빈산소수괴는 해양환경에 악영향을 미쳐왔다. 따라서, 본 연구는 빈산소수괴 발생시기의 집중적인 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다중회귀분석(MRA)을 이용하여 빈산소수괴의 종합적인 발생 메커니즘을 밝혀내고, 그 주요인에 따른 빈산소수괴 관리방안의 방향성을 모색하였다. 그 결과, 2017년 첫 빈산소수괴는 6월 26일에 발생하였으며, 기상 조건에 의한 수온약층의 형성과 퇴적된 유기물의 영향으로 형성되었다. 이어 7월 12일에는 강우량의 증가에 의한 염분약층의 형성으로, 조사 시기 중 빈산소수괴가 수직 및 수평적으로 가장 크게 확장되었다. 그리고, 8월 8일에는 소량의 강우로 빈산소수괴가 크게 약화되었으며, 이때 주 요인은 Chlorophyll-a 농도 증가(식물플랑크톤 증식)과 퇴적된 유기물이었다. 그리고, 약 1주일 후인 8월 16일에는 많은 강우량에 기인한 매우 안정된 염분약층과 Chlorophyll-a 농도 증가(식물플랑크톤 증식)에 의해 크게 확장된 빈산소수괴가 재발생하였다. 이후 9월 13일의 빈산소수괴 소멸시기에서는 빈산소수괴가 해저 면을 따라 얕게 확장되었으며, 퇴적된 유기물에 의해 주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빈산소수괴 관리를 위해서는 퇴적된 유기물의 개선뿐만 아니라 성층의 완화 기술이 필요함을 암시하였다.
우리나라 멸종위기어류 버들가지 Rhynchocypris semotilus의 분포양상과 멸종위협을 평가하기 위해 강원도 고성군에서 2020년 6월에 분포조사를 실시하였다. 분포조사는 모두 12개 지점을 조사하여 6개 지점에서 268개체를 채집하였는데, 하천별로는 송현천(3개 지점), 고진동(2개), 오소동(1개) 순으로 지점수가 많았다. 버들가지 서식지는 하천 최상류 또는 상류(하천형 Aa type)의 유폭 3~15 m, 수심은 0.3~1.3 m로 하상은 큰돌과 작은돌의 비율이 높은 곳이었다. 전장빈도분포도(6월)로 연령을 추정한 결과, 전장 6~27 mm는 당년생, 38~59 mm는 만 1년생, 60~75 mm 만 2년생, 78~93 mm는 만 3년생, 96~125 mm는 만 4년생 이상으로 추정되었고, 생식소가 성숙되는 연령은 만 2년생 이상이었다. 버들가지의 멸종위협 등급을 IUCN 평가기준에 따라 평가하면, 개체군 크기는 크게 감소하지 않았으나, 성숙개체수는 1,000개체 이하로 추정되고, 적은 출현범위(39.668 km2)와 점유면적(16 km2), 지소수(3지소)를 보여 멸종위협 범주인 취약(VU D2)으로 평가되었다.
본 연구는 남해안의 대표 만 중에 하나인 광양만에서 저서생태계 특성 파악을 목적으로 중형저서동물 군집의 계절적 분포 특성을 조사하였다. 2010 ~ 2011년까지 20개 정점에서 계절별로 총 8회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연구기간 동안 출현한 중형저서동물 분류군 중 선충류와 저서성 요각류가 가장 우점하는 분류군으로 나타났다. 2011년 여름에 만 내측 정점 10에서 가장 낮은 서식밀도를 나타냈으며($13ind.10m^{-2}$), 2011년 겨울에 만 내측 정점 4에서 가장 높은 서식밀도를 나타냈다($3,109ind.10m^{-2}$). 서식밀도의 계절적 변동 경향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았으나, 중형저서동물의 군집 조성은 계절별로 환경요인에 더욱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점 분류군인 저서성 요각류의 서식밀도는 여름철 퇴적물 내 유기물 함량 및 평균 입도와 음의상관관계가 나타났으나(p<0.05, p<0.01), 선충류의 서식밀도는 겨울철 평균 입도와 저층 수온을 제외하고 환경요인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중형저서동물의 일반적인 서식밀도 변동 경향은 겨울철 낮은 수온에 의해 낮은 서식밀도를 나타내다 수온이 높아지는 봄철과 여름철에 증가하고 가을에 감소하는 경향과는 다르게 광양만은 일정한 경향 없이 불규칙한 변동을 나타냈다. 이러한 계절적 변동 경향으로 미루어 광양만의 저서생태계는 자연적인 환경요인 보다는 인위적 환경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생활체육에 참여하는 지체장애인의 사회적상호작용, 역할취득 및 자아정체성 간의 영향관계를 분석하는데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부산, 경남, 경북에 거주하고 있는 지체장애인을 모집단으로 설정하였으며, 이들 중 생활체육에 참여하고 있는 지체장애인 384명을 편의표집방법을 이용하여 표집하여 분석하였다. 자료처리는 SPSS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탐색적요인분석, 신뢰도분석, 중다회귀분석과 단순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지체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정도가 사회적상호작용, 역할취득 및 자아정체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첫째, 참여기간은 자아정체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참여시간은 사회적 상호작용, 역할취득, 자아정체성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참여빈도는 사회적 상호작용, 역할취득, 자아정체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사회적상호작용, 역할취득 및 자아정체성 간의 영향관계를 분석한 결과, 사회적상호작용, 역할취득 및 자아정체성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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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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