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ost-cin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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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영화에 관한 고객 리뷰의 텍스트 마이닝 기반 분석: 관객 선호도의 진화 발견 (Text Mining-Based Analysis of Customer Reviews in Hong Kong Cinema: Uncovering the Evolution of Audience Preferences )

  • 손화양;이정승
    • Journal of Information Technology Applications and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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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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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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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This study conducted sentiment analysis on Hong Kong cinema from two distinct eras, pre-2000 and post-2000, examining audience preferences by comparing keywords from movie reviews. Before 2000, positive keywords like 'actors,' 'performance,' and 'atmosphere' revealed the importance of actors' popularity and their performances, while negative keywords such as 'forced' and 'violence' pointed out narrative issues. In contrast, post-2000 cinema emphasized keywords like 'scale,' 'drama,' and 'Yang Yang,' highlighting production scale and engaging narratives as key factors. Negative keywords included 'story,' 'cheesy,' 'acting,' and 'budget,' indicating challenges in storytelling and content quality. Word2Vec analysis further highlighted differences in acting quality and emotional engagement. Pre-2000 cinema focused on 'elegance' and 'excellence' in acting, while post-2000 cinema leaned towards 'tediousness' and 'awkwardness.' In summary, this research underscores the importance of actors, storytelling, and audience empathy in Hong Kong cinema's success. The industry has evolved, with a shift from actors to production quality. These findings have implications for the broader Chinese film industry, emphasizing the need for engaging narratives and quality acting to thrive in evolving cinematic landscapes.

영화 <1917>의 게임적 체험 연구 - 디지털 무빙 롱테이크 쇼트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Gaming Experience of the Movie <1917> - Focused on the Digital Moving Long Take Shot)

  • 유우현;정원식
    • 한국멀티미디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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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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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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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Entering the digital cinema era, movies and games are remediating each other. The shots of digital movies are being transformed into realistic content through digital Moving long-take shots that transcend time and space and move smoothly. At this time, the digital Moving long take shot that continuously captures the space in all directions without an external screen induces a game experience. In addition, the camera that constantly accompanies the person enhances the sense of immersion in the game in a way similar to the point of view of the game. While various immersive device contents represented by VR, AR and XR are emerging, the advent of <1917> suggests significant implications for post-cinema in that it creates a game experience while maintaining the traditional screen environment and cinematic paradigm.

<블랙 스완>(2013)의 몰핑 기술을 통해 본 포스트 시네마의 신경-이미지적 특징 (The Characteristics of Neuro-image in Post-cinema through Morphing Technique in (2013))

  • 장미화;문재철
    •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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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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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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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디지털 몰핑은 영화의 내러티브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면서 현실 넘어서는 상상을 사실로 구현한다. <블랙 스완>(2013)에서 디지털적으로 구현된 몰핑 이미지는 포스트 시네마로서 오늘날 영화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 컴퓨터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마술 같은 환각적 이미지를 제공한다. 디지털 몰핑 기술은 주인공이 발레를 추는 동안 기괴하게 변형되어 가는 신체를 현실과 환영이 구분되지 않게 제시함으로써 충격을 준다. 이러한 이미지는 어트랙션 효과로 그치지 않고 신자유주의 시대의 강도를 정동의 흐름으로 가시화해 낸다. 신체 변형의 기이한 효과는 신자유주의 현실의 징후인 것이다. 또한 이러한 몰핑 이미지는 파트리샤 피스터스가 말한 신경-이미지 체제의 부상을 말해준다. 디지털 스크린에 나타난 신경 병리학적인 양상들은 신경-이미지에 해당되는 것으로, 들뢰즈의 시간-이미지 체제를 넘어서 미래의 시간성을 띤다. <블랙 스완>의 몰핑의 경우 니나의 신체가 흑조와 혼종화 되어서 계속적으로 변화하는 동안 신경-이미지적인 특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신경 이미지로서 이 영화의 디지털 몰핑은 주체가 겪는 현실의 충격을 조절하는 효과를 지닌다. 이 영화의 몰핑은 디지털 시대의 사회적 통제의 효과이자 그 통제를 조절하는 포스트 시네마의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AI 영화영상콘텐츠를 위한 AI 예술창작 사례연구 (AI Art Creation Case Study for AI Film & Video Content)

  • 전병원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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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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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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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현재 우리는 창작도구로서 컴퓨터와 창작자로서 컴퓨터 사이에 서 있다. 또한 포스트 시네마적 상황이라 할 수 있는 새로운 장르의 영화들이 등장하고 있다. 본 논문은 AI 시네마의 출현 가능성을 진단하고자 한다. AI 시네마의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영화 창작의 필요조건이라 할 수 있는 스토리, 서사의 창작, 이미지의 창작, 사운드의 창작이 인공지능에 의해 가능한지 사례조사를 통해 살펴보았다. 먼저 AI 페인팅 알고리즘인 Obvious, GAN 및 CAN의 시각이미지 생성을 확인했다. 둘째, AI 사운드, 음악은 이미 인간과 협력하여 유통 단계에 들어섰다. 셋째, AI는 이미 드라마 대본을 완성 할 수 있고, 빅 데이터를 활용한 자동 시나리오 제작 프로그램도 인기를 얻고 있다. 즉, 우리는 필수적인 영화 제작 요구 사항이 AI 알고리즘으로 충족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마노 비치의 'AI 장르 컨벤션' 관점에서 웹 다큐멘터리와 데스크톱 다큐멘터리는 포스트 시네마로서 AI 시네마의 대표적인 장르라고 할 수 있다. AI, 웹 다큐멘터리, 데스크톱 다큐멘터리가 존재하고 있는 환경이 동일하기 때문이다. 본 논문은 포스트시네마의 창작자로서 AI에 대한 연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영화라는 매체가 개척해야 할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다.

디지털 시네마의 영화제작 도구로써 효용성과 한국영화산업에 대한 영향 연구 (The Study on Digital Cinema's Utility as a Film Production Tool and Influence for Korea Film Industry)

  • 박철웅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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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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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8-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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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국내의 디지털 시네마 산업은 지금 급물살을 타고 있다. 디지털 시네마는 D.I(Digital Intermediate) 작업을 통한 영상의 향상, 제작비의 절감, 배급과 상영의 편의성, 이후 다른 플랫폼으로의 전환용이 등의 완연한 장점으로 국내영화산업의 토대를 바꾸고 있다. 이러한 디지털 시네마로의 빠른 전환은 대기업에 의해서 독과점으로 집중되어 운영되고 있는 한국영화산업 구조가 주요한 배경이다. 또한 최근에는 국내의 이동통신 대기업들이 네트워크와 플랫폼의 활용을 목적으로 영화산업에 적극적으로 진출 한 것도 또 다른 이유가 되고 있다. 그러나 반면에 국내의 디지털시네마 산업은 제작공정에 있어서 디지털에 대한 맹신과 남용, 데이터의 부족 과 배급에 있어서 표준화의 문제 등이 드러나고 있다. 지금은 국내의 디지털 시네마의 빠른 발전보다는 건강한 발전에 대해서 생각해보아야하는 시점이다.

영화 <파란만장>에 나타난 욕망과 포스트시네마적인 특성에 대하여 (About the Post-Cinematic Characteristics and Desire Shown in a Film )

  • 손성우
    •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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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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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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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모바일로 촬영된 영화 <파란만장>(2010)의 텍스트 분석과 텍스트의 생산방식 및 생산방식의 재생산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 작품은 대상과 이미지가 지표(index)성을 갖지 않는 디지털 영화라는 점을 비롯해 수용자들의 수용적 측면에서 포스트시네마(Post-Cinema)의 속성을 띤다. 논문은 수용적 측면에서 영화문화 전반에 걸친 본질적 변화와 제작 및 소비의 상호작용을 일으킨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 영화는 영화적 가능성의 매개적 위치의 역할을 맡고 있다. 텍스트 내부에서는 만신의 매개가, 텍스트-수용자의 관계는 영화의 매개가, 텍스트 외부에서는 수용자의 타자의 도구에 대한 도구적 욕망이 자리 잡는다. 텍스트 외부에서 해당영화는 타자로서 수용자 주체의 모방욕망을 자극한다. 즉 모바일로 디지털 영화를 만들려는 수용자의 저자로서의 욕망과 연계된다. 이는 기술적 대상들이 새로운 관계를 발생시킬 뿐아니라 인간사회를 새롭게 집단화한다는 시몽동(Simondon)의 사유와 연관된다.

현대영화에 나타난 스토리텔링의 구조적 경향에 관한 연구 -구조영화와 아피찻퐁 위라세타쿤의 영화양식 비교를 중심으로- (A Study on Structural Aspect of Storytelling in Contemporary Cinema -Focused on the style of Structural Film and Apichatpong Weerasethakul's Film-)

  • 서원태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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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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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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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현대영화에 나타난 스토리텔링의 구조적 경향을 아피찻퐁의 영화와 구조영화를 통해 비교분석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구조적 특징과 관련하여 주요하게 논의된 개념은 반환영성인데 이는 1960,70년대 영미권을 중심으로 활동한 구조/물질주의 영화작가들의 형식적 실험에 영향을 받은 측면이 있다. 하지만 구조/물질주의 영화가 영화형식에 대한 극단적인 실험에 중심을 두고 있었다면 아피찻퐁의 영화는 이를 수용하고 넘어선 포스트모던 영화의 미학으로 확장되었다. 아피찻퐁은 주류적 스토리텔링방식을 거부하거나 무시하기 보다는 환영과 비환영의 개념사이에서 균형을 잡는다. 아피찻퐁은 이를 위해 영상과 음향의 외재성과 내재성을 창의적인 방식으로 활용한다. 현대 영화에서 관찰할 수 있는 주류적 스토리텔링 방식이 아리스토텔레스가 시학에서 언급한 방법론들의 현대적 변용에 기초하여 여전히 환영적 디제시스 창조에 관여하고 있는 반면 아피찻퐁은 구조/물질주의 실험영화의 미학적 성과 위에서 스토리텔링 전략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

현대 한국영화 속 공간의 모더니즘 특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Modernism Characteristics of Spaces in Contemporary Korean Cinemas)

  • 최효식;우승현;윤혜경
    • 한국실내디자인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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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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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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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This study set out to compare and analyze the spaces in the images and sets of the representative movies that led the new heyday of Korean film since 1997 and examine the characteristics of contemporary Korean modernism in the movies, thus building an academic foundation for future exchanges between contemporary Korean architecture and contemporary Korean cinema. As for methodologies, the study first examined the film theories on how to utilize spaces projected onto moving images. Secondly, the study made an overall comparison of the characteristics of spaces in the representative movies of contemporary Korean cinema since 1997. Finally, the study compared and analyzed them with the intrinsic characteristics of modernism architecture space. The research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the representative movies of contemporary Korean cinema since 1997 either had a backdrop of everyday modernism space in the 1970s and 1980s or created a new space of late or post modernism in them that escaped from daily life for the mise-en-$Sc\grave{e}ne$ composition. Secondly, the contemporary Korean cinemas used the unornamented modernism architecture in Korea as the props of revealing the personalities and emotional aspects of the characters in a prominent fashion. Thirdly, they also used communication between internal and external space and spatial severance via the facade window in modernism architecture as important devices for narration organization. Finally, they selected the camera positions by applying the principle of open space, which allows for the expansion, reduction, and distinction of space according to functions, and thus established a methodology to create a space fit for the personalities of characters and stories.

감성지능 및 공감능력의 향상을 위한 상호작용적 영화심리치료 수업의 효과 (A Study on Interactive Cinemapsychotherapy Class for Improving Emotional Intelligence and Empathic Ability)

  • 임애련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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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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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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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토론을 통한 상호작용적 영화심리치료 수업이 대학생의 감성지능과 공감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지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4년제 대학의 대학생 212명으로, 실험군과 대조군 각 106명으로 구분하였다. 실험군은 영화감상을 포함한 실습 위주의 수업을, 대조군은 성격심리학 이론 중심의 수업을 한 학기 동안 진행하였다. 실험군은 12주 동안 6편의 영화를 감상하고 연구자와 대상자 간의 구조적 질문과 대상자 간의 비구조적 질문을 통한 응답과 토의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실험군은 감성지능 영역의 자기감성이해와 타인감성이해가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대조군은 감성지능의 모든 하위요인에서 유의한 변화가 없었다. 공감능력은 실험군에서 인지적 공감, 관점 취하기, 상상하기, 공감적 관심이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대조군은 공감능력의 모든 하위요인에서 유의한 변화가 없었다. 사후검증 결과, 실험군은 대조군에 비해 인지적 공감과 관점 취하기에서 유의하게 높은 차이를 보였다. 본 연구를 통해 상호작용적 영화 심리치료 수업은 감성지능과 공감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음이 검증되었고, 이론 중심의 수업 또한 감성조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었으나, 영화심리치료 수업이 감성지능과 공감능력의 더 많은 요인을 향상시켜 영화심리치료 수업의 유효함과 필요성을 증명하였다고 할 수 있다.

탈식민주의 관점에서 본 [괴물]의 영화적 모방과 번역의 의미 (A Post-Colonial Significance of the Mimicry and Translation in The Host)

  • 서인숙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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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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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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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이 논문은 한국형 블록버스터로서 역대 최다 흥행 기록을 세운 영화, [괴물]을 탈식민주의 관점에서 분석해보고자 한다. [괴물]은 할리우드의 대표적 장르인 괴수 영화를 적극적으로 모방함으로서 한국 영화중에서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유사한 면모를 많이 지닌 영화라 할 수 있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괴물]은 미국 영향 아래 있는 현재의 한국적 식민 상황을 비판하고 조롱하는 저항 담론이 살아 있는 한국영화이기도 하다. [괴물]은 이전에 만들어진 한국형 블록버스터 영화들과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모방을 식민주의에 대한 저항으로 확장시키는 탈식민적 문화번역에 성공한 영화이다. 따라서 이 논문은 영화 [괴물]이 할리우드 괴수 영화를 차용하면서도 이 차용이 단순한 흉내 내기에 머물지 않고 식민 지배를 전복시키는 탈식민적 의미작용으로 어떻게 확장되고 있는가에 역점을 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