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opulus 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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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llactinia guttata (Wallr. ex Fr.) Lév에 의(依)한 포플러흰가루병(病) (Powdery mildew of Populus spp. caused by Phyllactinia guttata(Waller. ex Fr.) Lév)

  • 이종규;김경희;이창근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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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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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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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 10월(月) 중순(中旬)경, 충청남도(忠淸南道)와 강원도임업시험장(江原道林業試驗場)(대전(大田), 춘천(春川)) 묘포장 구내(構內)에서 흰가루병(病)에 감염(感染)된 포플러 도입종(導入種), Populus euramericana, P. deltoides, P. del${\times}$P. max의 여러 clone에서 채취(採取)한 병원균(病原菌)을 형태적(形態的) 특징(特徵)에 의(依)하여 동정(同定)한 결과(結果), Populus spp.에서는 P. tomentosa Carr.에서만 보고(報告)되어 있는 흰가루 병균(病菌)인 Phyllactinia guttata(Wallr. ex Fr.)로 동정(同定)되었고 Populus spp.에서 Phyllactinia gutata에 의(依)한 흰가루병(病)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보고(報告)되었다. 발병상황(發病狀況)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 P. deltoides R-89에서 가장 심하게 발병(發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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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풀라류의 결정에 관한 연구(I) - 황철나무와 양황철나무의 목부 및 수피종의 결정 (Study on the Crystals in the Populus spp.(I) - Crystals in the Woods and Barks of Populus maximowiczii and Populuss nigra × maximowiczii)

  • 이기영;김재경;김남훈;박완근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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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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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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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황철나무와 양황철나무는 전형적인 다습심재(wetwood)로써, 심재 전체가 변재보다 높은 함수유를 나타냈다. 황철나무와 양황철나무의 목부중에 존재하는 결정은 주로 심재중에서도 일부연룬을 따라 또는 착색얼룩을 따라 또는 국소에 집중하여, 수에 가까울수록 많았다. 또한 1연륜 내에서는 만재보다 조재에 많은 경향이 있었다. 심재에서의 결정은 전 종류의 세포에 존재하였으나, 대부분의 결정은 도관과 섬유상가도관에 존재하였다. 수피중에 있는 결정은 내수피에서 외수피까지 비교적 산재하여 존재했다. 양황철나무에서는 잎옹이의 출현빈도가 높았으나 황철나무에서는 그 출현 빈도가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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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세포 배양 및 융합을 통한 유용물질 개발(II) (Development of Useful Products Through Plant Cell Fusion and Culture of Populus spp.(II))

  • 김길웅;박용구;최명석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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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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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0-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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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현사시나무의 조직 배양 세포에서의 anthocyanin 생산성이 높은 세포계를 얻기 위한 목적으로 실험을 수행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Anthocyanin 생산력이 높은 세포계의 선발은 sucrose 3%, 2, 4-D 0.5 mg/l, BAP 0.1 mg/l가 첨가된 MS 기본배치에서 실시하여 15 개 cell line중에 생성력이 80%에 달한 ACL 11 세포계를 선발하였다. Anthocyanin 생성에는 배지 환경요소가 중요한 인자로 작용함을 밝혀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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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培地) 및 생장(生長)호르몬에 따른 기내배양(器內培養)된 포푸라속(屬) 8개(個) 수종(樹種)의 기관형성반응(器官形成反應) (Morphogenetic Responses according to Media and Growth Regulators in vitro Culture of Eight Populus spp.)

  • 김지문;권기원;문흥규;이재순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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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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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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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기내배양(器內培養)된 포푸라속(屬) 8개(個) 수종(樹種)의 줄기조직편(組織片)(stem segment)과 양버들의 엽(葉), 엽병(葉柄), 절간조직(節間組織)을 재료(材料)로 배지(培地), 생장(生長)호르몬, 치상부위(置床部位)에 따른 기관형성능력(器官形成能力)을 시험(試驗)하여 다음 결과(結果)를 얻었다. 1. 줄기조직편(組織片)에서 shoot 유도(誘導)는 절(節)(section) 및 수종(樹種)에 따라 많은 차이(差異)를 보였다. 배양(培養) 4주후(週後)에 Leuce 및 Tacamahaca절(節)에 속(屬)하는 수종(樹種)은 부정아유도(不定芽誘導)가 안되었으며 액아(腋芽)나 잠아(潛芽)로부터 shoot가 신장(伸長)되었고, Aigeiros절(節)의 양버들은 조직편당(組織片當) 5.4개(個)의 가장 좋은 부정아발생(不定芽發生)을 보였다. 2. 양버들은 배지(培地) 및 생장(生長)호르몬에 따라 기관형성(器官形成)에 큰 차이(差異)를 보여 엽(葉)의 abaxial side 배양(培養)이 adaxial side배양(培養)보다 부정아발생(不定芽發生)이 양호(良好)하였으며 WPM배지(培地)에 $0.2mg/{\ell}$ BAP가 첨가(添加)된 경우 배양(培養) 5주후(週後)에 조직편당(組織片當) 평균(平均) 103개(個)의 부정아(不定芽)가 유도(誘導)되었다. 3. 2,4-D는 양버들의 부정아유도(不定芽誘導)에는 부적당(不適當)하였으며 callus의 형성(形成)을 촉진(促進)하였고, NAA 혹은 NAA와 BAP의 결합첨가(結合添加)는 모든 조직편(組織片)에서 뿌리의 발생(發生)을 촉진(促進)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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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중 카드뮴과 납의 Phytoextraction을 위한 식물재배 연구 (Studies on the Phytoextraction of Cadmium and Lead Contaminated Soils by Plants Cultivation)

  • 정구복;김원일;문광현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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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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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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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중금속 오염토양에 대한 식물복원법(phytoremediation)중 phytoextraction을 적합한 식물종의 탐색을 위하여 비식용식물인 섬유류 3종, 화훼류 3종 및 수목류 5종을 대상으로 Cd과 Pb을 각각 15, $100\;mg\;kg^{-1}$ 으로 조절하여 처리한 토양에서 pot 재배한 후 식물중에 흡수된 함량 및 그 흡수량을 조사하였다. 식물의 건물생산량은 양황철, 물푸레나무, 사철나무 등 수목류가 섬유류 및 화훼류보다 높게 나타났다. 식물의 부위별 Cd 및 Pb함량은 줄기와 잎보다 뿌리에서 높았고, 식물별 Cd 함량은 채송화, 메리골드, 목화, 아마 순으로 높았으며 Pb 함량은 대마 및 아마에서 높게 나타났다. 식물의 Cd 및 Pb 총 흡수량은 양황철, 사철나무, 물푸레나무, 영산홍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식물의 Cd 및 Pb 총 흡수량은 시험후 토양에 잔류한 Cd, Pb 함량과 고도의 부의 상관을 보였다. 식물의 건물생산량 및 흡수량을 볼 때 양황철, 사철나무, 물푸레나무 및 영산홍 등이 토양정화식물로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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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로수 역사와 수목 고찰 (A Study on the History and Species of Street Trees in Seoul)

  • 송석호;김민경
    • 한국전통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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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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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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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서울시 가로수의 역사적 가치를 지닌 수종 선정을 위한 기초연구로써 고문헌에 기록된 가로수 역사와 수종을 고찰하였다. 또한 다양한 수종 대안을 위해 전통조경수목을 고찰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리나라 가로수 역사는 고구려 양원왕(陽原王) 2년(546), 고려 명종 27년(1197) 등에 가로수로 추정되는 기록이 남아있으나 사료적 명료성은 부족한 것으로 판단하였다. 조선 초 세종 23년(1441)에는 국가의 역로(驛路)에 표목(標木)으로 가로수를 심은 것이 확인되며, 표목으로 식재된 가로수는 느릅나무와 버드나무가 확인된다. 조선 초 가로수제도의 시행은 단종 1년(1453) 기록으로 알 수 있으며 큰길 좌우로 소나무, 잣나무, 배나무, 밤나무, 회화나무, 버드나무 등이 식재되었고, 세조 5년(1459)에는 길가에 뽕나무를 심었다. 영조 연간에 그려진 정선의 『압구정』이나 『진헌마정색도』에는 가로수가 열식되어 있으며 이는 왕들의 행차, 한양 출입의 주요 도로, 마장(馬場)의 장소성, 수해에 따른 도로 보호와 표식 등의 복합적인 요인이 고찰되었다. 정조 연간에는 왕의 능 행차에 연관되어 소나무, 전나무, 버드나무 등의 가로수를 열식한 사례가 두드러지며, 이는 왕이 지나는 연도(輦道)와 해당 능역을 성역화하려는 가로수 식재기법으로 보았다. 개항 이후 고종 32년(1895)에는 국가에서 도로 좌우에 가로수를 심을 것을 장려하였고, 근대적 가로수 식재개념이 도입되었다. 당시 한양의 가로수는 사시나무가 속성수로써 주요하게 식재되었다. 서울시 가로수로 활용 가능한 고문헌 출현 교목은 삼국시대 17분류군, 고려시대 31분류군, 조선시대 55분류군이 추출되었으며, 16분류군은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모두에서 중복적으로 3회 출현한 수목으로 역사적 가치가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정리할 수 있다. 일제강점기에는 외래수종이 유입되고 법제가 변화하면서 가로수제도의 현대적 수용이 이루어졌다. 1936년 경성부 권역의 확대에 따른 가로수 6개년 식수계획(1934-1940)이 시행될 당시 경성의 10대 가로수 수종은 '모니리페라'로 불린 현재 미루나무의 아종, 이태리포플러, 사시나무, 은백양 등의 포플러류가 1~4순위로 가장 많이 식재되었으며 수양버들, 아까시나무, 버즘나무, 양버즘나무, 은행나무, 네군도단풍이 5~10순위로 나타났다. 1930년대 중후반부터 버즘나무와 양버즘나무가 새로운 가로수로 소개되며 대규모 식재되기 시작하였고, 1942년부터는 피마잠의 장점이 있는 가죽나무를 가로수로 권장하기도 하였다. 해방 이후 1957년 가로수 수종은 양버즘나무, 은행나무, 이태리포플러, 가죽나무, 미루나무, 수양버들 순으로 나타나 일제강점기 수종들의 순위변화를 보였으며, 양버즘나무와 은행나무의 비중이 높은 점에서 당시의 식재 경향이 현재까지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 신창동 유적 출토 목제품의 수종 및 칠 분석 (Analysis for Species and Lacquer Ware of Wooden Objects Excavated from Sinchang-Dong, Gwangju)

  • 김수철;이광희
    • 박물관보존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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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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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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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광주 신창동 유적에서 출토된 목제 유물에 대해 수종분석 37점, 칠분석 3점등총 40점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목제품에 사용된 수종은 상수리나무류, 벚나무류, 살구나무류, 오리나무류, 단풍나무류, 버드나무류, 사시나무류 등으로 총 7종이 식별되었으며, 특히 칠기와 접시 같은 생활용품의 경우에는 모두 산공재 수종을 사용하였다. 칠도막 분석 결과 유공칠기와 통형칠기 동체부 5는 칠한 횟수에서 차이가 있지만 밑칠을 칠한 후 맨 상층에 흑색안료와 칠을 혼합하여 칠하였으며, 5절판은 토분과 흑색안료를 칠과 혼합하여 밑칠을 한 후에 상층에 흑색안료를 혼합한 칠을 칠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국산 고감염 Agrobacterium spp의 분리 및 연초의 형질전환에 이용 (Isolation of Hypervirulent Agrobacterium spp from Korea and Application for Transformation of Tobacco)

  • 양덕춘;정재훈;이정명
    • 식물조직배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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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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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7-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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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한국에서 자생한 자연산 tumor 조직과 근권토양으로부터 형질전환율이 높은 hypervirulent Agrobacterium spp를 분리하기 위해서 Salix, Diospyros, Populus 및 Malus에서 형성된 tumor 조직과 근권토양을 채취하괴 Schroth 선택배지와 New and Kerr 배지를 이용하여 78 균주의 colony를 특성에 따라 분리하였다. 이중에서 48 균주가 당근 disc에서 tumor를 형성하였으며 tumor를 형성한 균주중 형성시기가 빠르며 크기가 커 hypervirulent 균주로 생각되는 A. tumefaciens SP101을 biotype 1, 그리고 A. tumefaciens SM042를 biotype 2로 동정하였다. 토양중에서 선발한 A. tumefaciens SM042와 disarmed A. tumefaciens PC2760에 kanamycin 저항성 유전자를 함유하고 있는 binary vector pGA643을 도입하여 conjugant인 A. tumefaciens SM643과 A. tumefaciens PC643을 kanamycin과 tetracycline이 함유된 최소배지에서 획득하였다. 연초의 형질전환을 위해서 conjugant Agrobacterium과 연초조직을 동시배양 후 2,4-D와 kanamycin이 함유된 선발배지에 치상하여 형질전환을 유도한 결과 A. tumefaciens SM643이 A. tumefaciens PC643보다 더 많은 캘러스가 형성되었다. 그러나 A. tumefaciens PC643을 사용한 형질전환 캘러스는 대부분 friable한 캘러스로 유도되었으며 정상적으로 식물체로 생장하였으나 A. tumefaciens SM643을 사용한 캘러스는 매우 딱딱하며 둥그런 형태의 캘러스와 friable한 캘러스가 혼재한 상태로 생장하였으며, 이중에서 friable한 캘러스는 정상적인 shoot가 형성되었으나 딱딱한 캘러스로 유도된 형질전환체는 식물체로 형성되지 않고 반구형 미색의 전형적인 tumor 캘러스로 생장하였다. 한편 형질전환시 캘러스를 유도하지 않고 직접 shoot를 형성시킨 결과 disarmed Ti-plasmid를 사용하지 않고 wild-type Ti-plasmid를 사용해도 정상적인 형질전환체를 획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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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류(類)의 식물체(植物體)와 미토콘드리아의 동위효소(同位酵素) 분석(分析)에 의(依)한 몇 동위효소(同位酵素)의 세포소기관적(細胞小器管的) 위치(位置) (Subcellular Location of Five Isozymes in Populus Species by Isozyme Analysis with Whole Plant and Mitochondria)

  • 류장발;노은운;손두식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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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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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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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포플러류의 식물체(植物體)와 그 식물체(植物體)에서 분리(分離)한 미토콘드라아를 동위효소(同位酵素) 분석(分析)하여, 각 동위효소(同位酵素)의 세포내(細胞內) 위치(位置)를 규명(糾明)하였다. 분석(分析)한 동위효소(同位酵素)는 ADH, 6-PGD, MDH, PGI와 Diaphorase였다. ADH는 세포질(細胞質)에 있으며, 핵내(核內)에 있는 한개의 유전자좌(遺傳子座)에 의(依)해 지배(支配)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6-PGD는 mitochondria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DH는 세포질(細胞質)에 3개의 band, mitochondria에 4개의 band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GI는 세포질(細胞質)에 3개의 band가 있는 듯하며, Diaphorase는 mitochondria에 1개의 band, 세포질(細胞質)에 2개의 band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포질(細胞質)에 있는 두개의 band는 핵내(核內)에 있는 1개의 유전자좌(遺傳子座)에 있는 유전자(遺傳子)에 의(依)해 지배(支配)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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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es of Korean Furniture in the Late Choseon Dynasty (I)

  • Song, Ji-Ae;Park, Won-Kyu
    • 한국가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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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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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6-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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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서울역사박물관 소장 후기 조선시대 (주로 19세기) 목가구 82점에 사용된 수종을 목재해부학적으로 식별한 결과, 총 22종의 수종이 나왔다. 침엽수는 소나무류, 잣나무류, 전나무속, 은행나무, 가문비나무속, 비자나무, 편백나무속, 외래산소나무로 8종이 분석되었으며, 활엽수는 느티나무, 피나무속, 오동나무속, 오리나무속, 참죽나무, 가래나무속, 감나무속, 배나무속, 자작나무속, 밤나무속, 사시나무속, 느릅나무속, 음나무 등 13종이, 그리고 외떡잎식물로 대나무 1종이 확인되었다. 수종의 점유율로 보면 소나무류(43%), 느티나무(9%), 오동나무속(7%), 피나무속(7%) 순이었다. 한 수종만 쓰인 가구가 37점(45%)으로 가장 많았으며 최대 6수종까지 한 가구를 제작하는데 사용되었다. 지역별 반닫이에 사용된 수종의 특징을 조사한 결과, 북부지방에서 제작된 반닫이는 피나무속과 소나무류가, 중남부지역에서 제작된 반닫이는 모두 공통적으로 소나무류와 느티나무가 사용되었다. 부재 용도에 따라 골재와 판재에는 소나무류, 느티나무, 참죽나무 등 대체로 단단하고 강도가 강한 목재가, 그리고 화장재로는 아름다운 무늬를 가지거나 독특한 재색을 가지거나, 가공하기 용이한 산공재 등 다양한 수종이 사용되었다. 서랍재의 재료는 가볍고, 변형이 적어야 하므로 비중이 낮고, 변형률이 적은 오동나무속 또는 피나무속이 사용되었다. 황해도 반닫이와 박천 반닫이에는 추운 지역에서 자라는 피나무속이 사용되어 산지가 북한임이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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