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opu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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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불나방의 용중과 포란수에 미치는 기주식물의 영향 -용중과 포난수와의 상관- (Effects of host plants on the pupal weight and number of eggs in the ovary of the fall webworm, Hyphantria cuncunea Drury -Correlation between the pupal weight and the number of eggs­)

  • 최승윤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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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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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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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9
  • 야외에서 흔히 흰불나방의 피해를 입는 7개의 기주식물에서 채집된 흰불나방의 기주식물별 용의 크기와 포란수 및 그들간의 상관을 실내사육하여 보고된 결과와 비교검토하기 위하여 실험하였다. 그 실험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용의 체중은 기주식물의 종류와 자웅 성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자웅에 있어서 평균용중의 순위는 이태리푸라, 가래나무, 버즘나무, 네군도 단풍나무, 낙우송 수양버들 및 벗나무이었고 웅용에 있어서 평균용중의 순위는 낙우송, 버즘나무, 가래나무, 네군도단풍나무, 이태리 포푸라, 수양버들 및 벗나무이었다. (2) 포란수는 기생식물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그의 평균치의 순위는 이태리포푸라, 가래나무, 낙우송, 네군도단풍나무, 버즘나무, 수양버들 및 벗나무 이었다. (3) 기주식물별 흰불나방의 용중과 포란수는 실내사육에 의하여 보고된 결과에 비하여 야외집단의 경우가 현저히 높은 수치를 나타내었다. (4) 공시기주식물은 모다 용의 크기와 포란수간에 고도의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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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봉산 및 수암산 일대의 관속식물상 (Floristic Study of Mt. Yongbongsan and Mt. Suamsan in Korea)

  • 임효선;한세희;김윤영;김준용;박정미;장창기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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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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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9-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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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행정구역상 충청남도 예산군 삽교읍과 덕산면, 홍성군 홍북면에 걸쳐있는 용봉산 및 수암산 일대의 식물상을 2010년도 3월부터 2016년 5월까지 총 23회에 걸쳐 조사하였다. 사진과 표본 등의 증거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소산 관속식물은 105과 312속 468종 4아종 47변종 13품종의 총 532분류군으로 확인되었다. 한반도 특산식물은 은사시나무(식), 외대으아리, 할미밀망, 좀땅비싸리, 개나리(식), 오동나무(식), 병꽃나무, 벌개미취(식) 등 8분류군이 조사되었고, 산림청지정 희귀식물은 주목(식), 개지치, 두메부추(식), 꽃창포(식) 등 4분류군이 관찰되었으며, 환경부지정 멸종위기야생식물은 출현하지 않았다. 식물구계학적 특정식물종은 III~V등급에 해당하는 11분류군이 확인되었다. 귀화식물은 총 68분류군으로 귀화율은 12.8%, 도시화지수는 21.2%로 높은 수치를 보여주었다.

식물사회학적 특성을 고려한 남산공원 식생의 관리대책 (Vegetational Management Planning of the Namsan Nature Park in Seoul on the Basis of Phytosociological Characteristics)

  • 오구균;이경재;임경빈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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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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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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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서울시 남산자연공원(南山自然公園)의 식물사회학적 특성을 고려한 식생관리대책을 제시하기 위하여 Belt-transect 법(法)과 방형구법(方形區法)으로 표본조사를 실시하여 남서-북동사면간 식생구조, 주요식물간 경쟁(競爭), 인공조성식생(人工造成植生)의 구조를 분석했으며, 이러한 결과와 기 발표된 결과를 토대로 권역별(圈域別) 식생관리대책(植生管理對策)을 제시했다. 남서사면의 출현 종수(種數), 개체수(個體數)가 북동사면보다 높았으나, 종다양성(種多樣性)은 북동사면이 1.0수준으로 남서사면(0.8~1.3) 보다 안정되었다. 양사면간 상이도(相異度) 및 식물상이도계수(植物相異度係數)(FDC)는 70~80%로서 종구성(種構成)이 이질적이었으며 북동사면에는 신갈나무, 남서사면에는 소나무가 우점종이었다. 주요 수종간 경쟁관계에서는 아까시나무>은사사나무>소나무, 신갈나무>활엽수>소나무, 낙엽활엽수>아까시나무 순(順)으로 우세하였다. 남산에 식재된 조림수종 특히, 잣나무, 젓나무, 독일가문비나무 등의 생육상태가 매우 불량하였으며, 인공조림수종들의 추수(推樹)발생지역에서의 밑깍기작업은 종다양성(種多樣性)을 증대시키는 역할을 하였다. 인공조성식생(人工造成植生)의 군집구조는 기존 자연식생과 상이(相異)하여 생태계의 천이를 방해하고 있었다. 남산자연공원의 관리는 기존 자연생태계를 보존(保存)하되, 필요시 생태계의 천이를 발전시키는 최소한의 인위적(人爲的)관리를 관리목표로 설정하고 6개 식생관리권 즉, 소나무림지역, 신갈나무림지역, 낙엽활엽수림지역, 인공조림지역, 아까시나무림지역 및 조경수목식재지역별 관리대책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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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유전체 및 전사체 최근 연구 동향 (Current status of peach genomics and transcriptomics research)

  • 조강희;권정현;김세희;전지혜
    •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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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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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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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논문에서는 장미과 과수의 유전체 연구의 모델작물인 복숭아 유전체 연구에 대한 동향을 파악해서 국내 복숭아 유전체 연구 방향을 설정하고자 하였다. 분자육종을 위한 기반 연구인 유전자지도는 다양한 교배집단에서 작성되었고, 현재 차세대 염기서열분석을 통해 얻은 대량의 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 마커를 이용하여 고밀도화시키고 있다. 과실형질, 개화기, 병 저항성 등 질적형질과 양적형질에 관한 분자마커와 양적형질유전자좌가 동정되었고, 이중 과육의 용질성과 핵의 점리 형질에 대한 분자마커를 이용한 조기선발(marker assisted selection)의 활용성은 매우 높다. 애기장대, 포플라, 사과, 딸기 등 다른 작물과의 비교유전체, 복숭아의 성숙 및 발달, 플라보노이드 합성, 수확 후 저장기간에 발현하는 유전자 등에 대한 전사체, 과실 성숙기간에 발현되는 병 저항성 단백질 등에 대한 단백질체 연구도 보고되었다. 현재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대량 분자마커의 개발, 핵심 유전자원의 구축, 집단의 유전형 분석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업적으로 유용한 형질에 대해 더 정확한 양적형질 유전자좌 분석과 유용유전자의 개발이 가능하게 되고, 효율적인 분자육종의 기초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현사시나무에서 MYC2 유전자의 분리 및 노화 지연에 관한 특성 구명 (Identification and characterization of the MYC2 gene in relation to leaf senescence response in hybrid poplar (Populus alba × P. glandulosa))

  • 최현모;배은경;조진성;이효신;최영임
    •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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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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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9-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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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JA는 병원균과 곤충에 대한 방어기작 뿐만 아니라 식물 노화에도 관여하는 식물 호르몬이다. Basic helix-loop-helix 전사인자인 MYC2는 JA의 신호전달반응의 핵심조절자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현사시나무에서 MYC2 유전자를 분리하고 발현특성을 조사하였으며, 다양한 환경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을 갖는 임목을 생산하기 위하여 MYC2를 과발현시킨 현사시나무를 개발하였다. 포트에 식재된 MYC2 과발현 현사시나무는 대조구에 비해 잎 노화 표현형이 지연되는 특징을 보였으며, 엽록소 손실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을의 온도 및 광 주기 조건에서 MYC2 과발현 현사시나무의 광화학 효율을 측정한 결과 대조구보다 높은 특징을 보였다. 따라서 현사시나무의 MYC2 유전자가 낙엽이 지는 가을 동안에도 지속적인 생장을 가능하게 하여 임목의 바이오매스를 증진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줄버섯 피해 표고골목의 특성 및 표고균과의 대치배양 (Characteristics of Bed-log of Shiitake Damaged by Bjerkandera adusta and Antagonism between These Two Fungi)

  • 박원철;이봉훈;박영애;김현석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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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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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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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전라남도 장흥군 일대에서 재배 중인 표고골목에 대량으로 발생한 해균을 육안과 현미경관찰 및 ITS (Internal Transcribed Spacers) 분석한 결과, 줄버섯(Bjerkandera adusta)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줄버섯이 표고골목에 대량 발생한 예는 아직까지 없기 때문에 이 해균에 대한 특성 또한 보고된 바가 없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줄버섯에 의해 피해를 입은 골목 내부의 상태와 일부 생리적인 특성 및 표고균에 대한 길항력에 대해 시험을 진행했다. 먼저, 줄버섯은 표고와 같은 백색부후균이기 때문에 골목 내부의 상태가 표고에 의해 부후된 것과 비슷했다. 하지만 표고균에 의해 부후된 골목과 달리 수피 아래 목질 조직에 깨알 같은 점들이 많이 있는 특징을 보였다. 그리고 표고균의 최적균사생장 온도가 $25^{\circ}C$ 내외인 반면에 줄버섯균주는 $30^{\circ}C$에서 최적의 생장을 보였다. $15^{\circ}C$, $20^{\circ}C$, $25^{\circ}C$, $30^{\circ}C$에서 표고균주와의 대치배양 결과, 모든 온도조건에서 표고균주보다 균사생장이 빨라 표고균사를 덮었다. 이런 시험결과는 표고골목이 고온에 노출될 경우, 줄버섯의 대량 번식 위험이 높을 뿐만 아니라 일단 줄버섯에 오염되면 표고균이 입을 피해가 큼을 의미한다. 따라서 줄버섯에 의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골목 내부에서 표고균이 빠르게 만연될 수 있도록 배양하면서 여름에는 골목이 고온에 노출되지 않게 관리해야할 것으로 판단된다.

Species of Korean Furniture in the Late Choseon Dynasty (I)

  • Song, Ji-Ae;Park, Won-Kyu
    • 한국가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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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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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6-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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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서울역사박물관 소장 후기 조선시대 (주로 19세기) 목가구 82점에 사용된 수종을 목재해부학적으로 식별한 결과, 총 22종의 수종이 나왔다. 침엽수는 소나무류, 잣나무류, 전나무속, 은행나무, 가문비나무속, 비자나무, 편백나무속, 외래산소나무로 8종이 분석되었으며, 활엽수는 느티나무, 피나무속, 오동나무속, 오리나무속, 참죽나무, 가래나무속, 감나무속, 배나무속, 자작나무속, 밤나무속, 사시나무속, 느릅나무속, 음나무 등 13종이, 그리고 외떡잎식물로 대나무 1종이 확인되었다. 수종의 점유율로 보면 소나무류(43%), 느티나무(9%), 오동나무속(7%), 피나무속(7%) 순이었다. 한 수종만 쓰인 가구가 37점(45%)으로 가장 많았으며 최대 6수종까지 한 가구를 제작하는데 사용되었다. 지역별 반닫이에 사용된 수종의 특징을 조사한 결과, 북부지방에서 제작된 반닫이는 피나무속과 소나무류가, 중남부지역에서 제작된 반닫이는 모두 공통적으로 소나무류와 느티나무가 사용되었다. 부재 용도에 따라 골재와 판재에는 소나무류, 느티나무, 참죽나무 등 대체로 단단하고 강도가 강한 목재가, 그리고 화장재로는 아름다운 무늬를 가지거나 독특한 재색을 가지거나, 가공하기 용이한 산공재 등 다양한 수종이 사용되었다. 서랍재의 재료는 가볍고, 변형이 적어야 하므로 비중이 낮고, 변형률이 적은 오동나무속 또는 피나무속이 사용되었다. 황해도 반닫이와 박천 반닫이에는 추운 지역에서 자라는 피나무속이 사용되어 산지가 북한임이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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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생태계 보전지역 3곳에서의 토양 종자은행 (Soil Seed Banks at Three Ecological Preservation Areas in Seoul)

  • 김재근;주은정
    • The Korean Journal of E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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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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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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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서울시 생태계 보전지역인 진관내동 습지, 방이동 습지와 밤섬에서 2004년 3월 토양을 채취한후 5월부터 10월까지 유묘출현법(seedling emergence method)으로 토양 종자은행을 관찰하였다. 그 결과 진관내동에서는 총 42종, 5,190개체가 출현하였고, 방이동에서는 총 39종, 2,265개체, 밤섬에서는 총 39종, 1,047개체가 발아하였으며 가장 개체수가 많았던 곳은 진관내동 버드나무군락이었다. 진관내동 습지와 밤섬에서 가장 많은 개체수를 보인 것은 밭뚝외풀이었고 방이동 습지에서는 부들속 식물들이었다. 진관내동과 방이동에서 실시한 군락별 토양 종자은행 조사 결과 갈대군락, 버드나무군락, 고마리군락, 달뿌리풀군락, 은사시나무군락 등에서 지상부 우점종과 지하부 우점종이서로 다른 반면 애기부들군락과 부들군락에서는 일치하였다. 습윤조건에서 56종, 침수조건에서 25종이 출현하였고, 두 조건에서 다 출현한 종은 18종이었다. 개구리밥등의 부유식물과 물닭개비등의 일부 정수식물은 침수조건에서만 발아하였다. 부들속 식물, 돌피 골풀 등의 정수식물은 습윤과 침수 조건 모두에서 발아하였다. 밤섬에서 채취한 수변으로부터와 거리별 토양 종자은행에서는 수위의 유동성이 큰 수변 3(식생대로부터 거리 $300\sim350m$)에서 가장 많은 수의 종자가 관찰되었다.

SO2 노출된 4개 수종의 엽내 광색소 함량 및 SOD 활성 변화 (Changes of Photosynthetic Pigment Contents and SOD Activity in the Leaves of Four Tree Species Exposed to SO2)

  • 이재천;한심희;권기원;우수영;최정호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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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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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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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목본 식물을 대상으로 SO$_2$에 의해 나타나는 생리적인 반응을 구명하기 위하여 소나무, 오갈피나무, 현사시, 상수리나무를 대상으로 SO$_2$를 500 ppb, 800 ppb로 하루에 8시간씩 7일간 처리하여 잎의 광색소 함량과 SOD 활성을 비교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SO$_2$의 처리 농도가 증가할수록 4개 수목의 엽 내 엽록소 함량은 감소하였으며, 엽록소 a와 엽록소 b, 카로티노이드 함량의 변화는 수종별, 처리별로 다른 경향을 보였다. 오갈피나무와 상수리나무의 엽록소 b와 a의 비는 SO$_2$는 500 ppb 처리구에서는 증가하다가 800ppb 처리구에서는 감소하였다. 즉 500ppb에서는 엽록소 a가 파괴되며, 800ppb에서는 엽록소 b도 파괴될 수 있음을 보여 주었으며, SO$_2$에 대한 민감성은 엽록소 a가 엽록소 b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개 수종의 잎 SOD활성은 수종별, 처리별 큰 차이를 나타냈다. 오갈피나무와 상수리나무는 500 ppb 처리구에서는 SOD 활성이 증가하다가 더 높은 농도에서는 활성이 감소하였으며, 소나무와 현사시의 경우는 500ppb 처리와 800ppb 처리에서 높은 SOD활성을 유지하여 내성을 보인다. 그러나 광색소와 SOD 활성을 기준으로 판단해 볼 때, SO$_2$에 대한 저항성은 현사시가 가장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생태·경관보전지역 선정을 위한 경상남도 황석산 일대에 분포하는 식물상 연구 (Study on Flora Distributed around Mt. Hwangseok, Gyeongsangnam-do for Selecting the Ecological and Landscape Conservation Area)

  • 오현경;김세천;유주한
    • 환경영향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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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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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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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황석산 일대에 분포하는 식물상은 97과 295속 394종 4아종 80변종 17품종 등 총 495분류군으로 요약되었다. 분류군 구성 비율의 경우 양치식물 4.2%, 나자식물 1.2%, 쌍자엽식물 78.8%, 단자엽식물 15.8%로 나타났다. 희귀식물은 지리바꽃, 너도바람꽃, 쥐방울덩굴, 태백제비꽃 등 9분류군이었다. 한국특산식물은 은사시나무, 참개별꽃, 진범, 은꿩의다리 등 13분류군이었다. 식물구계학적 특정식물은 승마, 긴오이풀, 앉은부채, 물박달나무 등 16분류군으로 나타났다. 기후변화 적응 대상식물은 진범, 자란초, 지리대사초, 여우콩 등 11분류군이었다. 귀화식물은 나도닭의덩굴, 소리쟁이, 미국자리공, 아까시나무 등 총 20분류군으로 확인되었으며, 생태계교란야생식물은 미국쑥부쟁이 1분류군으로 나타났다. 생태적 중요종이 출현한 지역에 대한 정확한 범위를 설정하여 핵심, 완충, 전이지역 등으로 구분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며, 희귀식물, 특산식물의 분포지역과 연계시켜 체계적인 지역 관리 계획이 수립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다양한 평가기법과 정확한 자료구축을 실시하여 핵심지역 설정의 타당성을 확보하는 것도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