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hellinus spe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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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白頭山)의 고등균류상(高等菌類相)에 관(關)한 연구(硏究)(I) (The Mycoflora of Higher Fungi in Mt. Paekdu and Adjacent Areas (I))

  • 박성식;조덕현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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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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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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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1991년 7월 28일부터 동년 8월 12일까지 백두산과 송화강의 유역 및 그 부근에서 고등균류 420여점을 채집하여 동정한 결과 2아문, 4강, 2아강, 12목, 51과, 141속, 336종을 확인하였다. 우점종은 깔대기버섯, 배불뚝이깔대기버섯, 참낭피버섯, 무명버섯, 붉은벚꽃버섯, 청머루무당버섯, 냄새무당버섯, 잿빛헛대젖버섯, 큰붉은젖버섯, 말똥진흙버섯이다. 한국에 처음 보고되는 종은 Amanita muscaria var, regaris(광대버섯아재비), Voluariella speciosa var. speciosa(예쁜털버섯아재비), Cortinarius alboviolaceus(흰보라큰적버섯), C. violaceus(보라끈적버섯), Inocybe griseolilacina(회보라땀버섯), I. hirtella var. hirtella(센털땀버섯아재비), Boletinus Paluster(방망이황금그물버섯), Crepidotus badiofloccosus(노랑털귀버섯), Lactarius circellatus var. circellatus(작은테젖버섯아재비), L. controversus(쌈젖버섯), l. cilicioides(염소털젖버섯)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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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버섯추출물의 Helicobacter pylori에 대한 항균력 검색과 특성 (Determination and Characterization of Inhibitory Activity of Mycelial Extracts from Several Korean Mushrooms against Helicobacter pylori)

  • 이재경;윤정원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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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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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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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Helicobacter pylori에 대한 항균효과는 열수추출물에서는 Fomitopsis pinicola가 15 mm의 생육저해환으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Codyceps militaris, Coriolus versicolor, Phellinus linteus, Fomitella traxinea가 비교적 높은 항균력을 나타내었다. 열수 추출물들의 pH가 낮았으나 항균력이 없는 것으로 보아서 버섯추출물의 수소이온 농도는 항균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여겨졌다. Methanol 추출물에서도 Fomitopsis pinicola가 Helicobacter pylori에 대한 생육저해환의 크기가 44 mm로 가장 높은 항균력을 보였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버섯의 주성분은 당과 단백질이며 주로 단백다당체를 이루고 있다. 이를 구성하는 성분 및 함량에 따라 다른 기작을 보이는 갓으로 추정되며 결합하고 있는 형태도 기작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사료된다. 본 실험을 통해 Fomitopsis pinicola methanol 추출물이 DEAE-Sepadex의 초기 분획에서 Helicobacter pylori에 대한 항균효과를 나타냈다. 이 분획은 당과 단백질의 함량이 높게 나타났다. Fomitopsis pinicola, Codyceps militaris는 Helicobacter pylori에 대한 항균력이 뛰어나 기능성식품에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버섯 중 항균물질의 검색 및 개발에 관한 연구 -그람음성균 및 곰팡이에 대한 항균물질의 검색(2보)- (Study on the Screening and Development of Antibiotics in the Mushrooms -The Screening of Bacterial and Fungal Antibiotics in Basidiomycetes (II)-)

  • 박상신;이갑득;민태진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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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통권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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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6-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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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98종의 한국산버섯의 그람음성균에 대한 항균활성을 검색한 결과 20종의 버섯의 80% 에탄올(E) 및 증류수(H) 추출물이 Klebsiella pneumoniae, Proteus mirabilis, Serratia marcescens, Shiegella sonnei, Shiegella dysenteiae, Salmonella typhi, Salmonella typhimurium 및 Pseudomonas aeruginosa에 대하여 항균력을 나타내며, 특히 R. sinuatus, S. luteus, B. umbriniporus, 그리고 A. tabescens의 E 추출물은 다른 버섯에 비하여 여러 종류의 그람음성균에 대하여 다양한 항균활성을 보였다. Abortiporus biennis, Phellinus gilvus, 및 Polyporus dispansus의 E 추출물은 S. typhi에 대하여 강력한 항균력을 나타내었으며 이들의 MIC는 $10\;{\mu}g/ml$이었다. 25종 버섯의 곰팡이균에 대한 항균활성을 검색한 결과 Armillariella tabescens의 E 추출물이 Trichopyton mentagrophytes에 대하여 항균력을 가지며 이의 MIC는 $300\;{\mu}g/ml$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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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의 균류상 (III) -수종의 구멍장이버섯류에 관하여- (Fungal flora of Ullung Island (III) -on some polyporoid fungi-)

  • 정학성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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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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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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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1990년 8월에 5일간, 10월에 4일간, 1991년 7월에 5일간, 9월에 4일간, 도합 4차례에 걸쳐 채집한 100점의 표본과 1989년에 채집한 24점의 표본을 포함 하여 총 124 점의 구멍장이버섯류의 표본을 분류한 결과 이들 표본의 약 3/4이 최종적으로 동정되어 도합 1목, 4과, 22속, 33종으로 확인되었다. 그중 2속은 국내 미기록속 그리고 9종은 국내 미기록종으로 판명되어 우리나라의 균류목록에 새로이 추가되었다. 이들 미기록속 균류는 구멍장이버섯과의 황금구멍버섯속(屬)(신칭(新稱), Auriporia) 과 밀구멍버섯속(屬)(신칭(新稱), Ceriporiopsis)이며 , 미기록종 균류는 소나무비늘버섯과 의 가지진흙버섯(신칭(新稱), Phellinus laevigatus)와 구멍장이버섯과의 순황금구멍버섯(신칭(新稱), Auriporia aurulenta), 밀구멍버섯(신칭(新稱), Ceriporiopsis gilvescens), 큰밀구멍버섯(신칭(新稱), Ceriporiopsis subvermispora), 작은조개버섯(신칭(新稱), GloeoPhyllum trabeum), 큰살색구멍버섯(신칭(新稱), Junghuhnia separabilima), 흰손등버섯(신칭(新稱), Oligoporus stipticus), 구멍흰살버섯(신칭(新稱), Oxyporus similis) 및 검은발구멍장이버섯(신칭(新稱), Polyporus melanopus) 이였다. 또한 한국말 버섯이름 통일 위원회(1978)의 명명규칙에 따라 Antrodia를 구멍주름버섯속(屬)에서 주름구맹버섯(屬)으로 ,A η trodia al- bida 를흰그물송편버섯에서 흰주름구멍버섯으로, Antordia albida를 흰구멍송편버섯에서 흰주름구멍버섯으로, Antrodia sinuosa를 좀털구멍버섯에서 좀털주름구멍버섯으로 각각 개칭(改稱)하였다. 울릉도의 삼림은 칩엽수의 제한된 분포로 대부분의 구멍장이버섯들은 활엽수 특히 너도밤나무(Fagus crenata var. multinervis), 오리나무(Alnus), 그리고 마가목 (Sorbus)의 죽은 나무와 나무가지에 서식하고 있었으며 동정된 표본의 3/4 에 이르는 균류가 이들 활엽수에서 발견되었다. 침엽수 중에서는 소나무(Pinus)가 가장 좋은 기질을 제공하고 있으며 본 조사과정에서는 5종의 균류가 소나무에서 발견되었다. 또한 울릉도에서는 흰구름버섯(Coriolus hirsutus), 구름버섯(c. versicolor) 및 기계충버섯(Irpex lacteus)이 가장 흔한 우점종으로서 울릉도 삼림의 중요한 목재부후균류로 작용하고 있었다. 울릉도의 구멍장이버섯류는 전반적으로 육지의 균류상에 비하여 제한된 균류의 분포상을 보이고 있었으며, 섬의 환경에 잘 적응된 종류가 섬전역을 통하여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반면에 미기록종을 포함한 일부 고유종들이 다수 출현하여 울릉도 균류상의 특정을 규정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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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 버섯류에서의 인공 방사능 농도 조사 (Monitoring of Artificial Radionuclides in Edible Mushrooms in Korea)

  • 조한길;김지은;이성남;문수경;박용배;윤미혜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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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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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8-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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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경기도내 유통되는 식용 버섯류의 방사능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버섯 종류별, 원산지별 샘플을 수거하여 방사능 오염도를 분석하였다. 버섯류 10종(표고버섯, 느타리버섯, 새송이버섯, 양송이버섯, 팽이버섯, 상황버섯, 차가 버섯, 목이버섯, 영지버섯, 송이버섯) 총 284건을 수거하여 방사능 검사를 수행하였다. 인공방사성물질인 131I, 134Cs 와 137Cs의 방사능 농도는 감마선 측정 장비로 분석하였다. 모든 버섯 샘플에서 131I과 134Cs은 MDA 값 이상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그러나 국내산 204건 중 총 6건(표고버섯 3건, 영지버섯 1건, 송이버섯 2건)에서 137Cs이 0.21~2.58 Bq/kg 검출되었고, 수입산 80건 중 총 38건(차가버섯 22건, 상황버섯 14건, 표고버섯 1건, 송이버섯 1건)에서 137Cs이 0.21~53.79 Bq//kg 검출되었다. 그리고 차가버섯을 이용한 가공품 10건에서는 건조 차가버섯에 비해 평균 2배 이상의 137Cs가 검출되었고, 최고 123.79 Bq/kg이 확인되었다. 이와 같은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식품안전 확보를 위해 일부 수입 버섯류와 가공품에 대한 방사능검사 강화와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하겠다.

상황버섯 추출물의 항산화 및 성분분석 (Antioxidative Activity and Component Analysis of Phellinus linteus Extracts)

  • 김아름;김정은;박수남
    • 대한화장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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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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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9-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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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에서는 상황버섯 추출물의 항산화 및 항노화 활성 및 항균 효과, 그리고 성분분석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상황버섯 추출물의 자유 라디칼(1,1-diphenyl-2- picrylhydrazyl, DPPH) 소거활성($FSC_{50}$)은 에틸아세테이트(ethylacetate) 분획($2.94\;{\mu}g/mL$)에서 가장 큰 활성을 나타내었고, 루미놀-의존성 화학발광법을 이용한 $Fe^{3+}$-EDTA/$H_2O_2$계에서 생성된 활성산소종(reactive oxygen species, ROS)에 대한 상황버섯 추출물의 총항산화능은 추출물의 에틸아세테이트 분획($0.0072\;{\mu}g/mL$)에서 가장 큰 활성을 나타내었다. 광증감제인 rose-bengal로 증감된 사람 적혈구의 광용혈에 대한 억제 효과를 측정하였을 때 농도범위($5{\sim}50\;{\mu}g/mL$)에서 50 % 에탄올 추출물과 에틸아세테이트 분획 모두 농도 의존적으로 세포 보호 효과를 나타내었다. 타이로시네이즈의 활성 저해 효과($IC_{50}$)를 측정한 결과 50 % 에탄올 추출물($IC_{50}=6.34\;{\mu}g/mL$)에서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었으며, 엘라스테이즈의 활성 저해 효과($IC_{50}$)는 에틸아세테이트분획($IC_{50}=14.08\;{\mu}g/mL$)에서 큰 효과가 나타났다. TLC, HPLC 및 LC/ESI-MS를 이용하여 상황버섯 추출물 ethylacetate 분획의 주성분을 분석하였고 hispidin 유도체인 interfungin A를 확인하였다. 이상의 결과들은 상황버섯 추출물이 ROS에 대항하여 세포막을 보호함으로써 생체계, 특히 태양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에서 항산화제로써 작용할 수 있으며, 특히 상황버섯 추출물의 에틸아세테이트 분획을 항산화, 항노화 및 미백 기능성 화장품 소재로써의 응용 가능성을확인하였다.

A Preliminary Study on the Hypoglycemic Effect of the Exo-Polymers Produced by Five Different Medicinal Mushrooms

  • Kim, Dong-Hyun;Yang, Byung-Keun;Jeong, Sang-Chul;Hur, Nam-Jung;Surajit Das;Yun, Jong-Won;Choi, Jang-Won;Lee, Yong-Se;Song, Chi-Hyun
    • Journal of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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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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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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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The Hypoglycemic effect of exo-polymers (EPs) produced from submerged mycelial cultures of five types of mushrooms on streptozotocin (STZ)-induced diabetic rats were investigated in this study. The five experimental groups were fed with EPs (50 mg/kg body weight) for 7 days. Significant reduction in plasma glucose, total cholesterol (TC), and triglyceride (TG) levels were observed in rats fed with Lentinus edodes and Cordyceps militaris EPs. Plasma glucose and TC were also reduced by administration of Phellinus linteus EPs, but the TG level was not changed significantly. The EPs of three mushroom species also demonstrated a marked reduction in the level of plasma glutamate-pyruvate transminase (GPT). The result proves the hypoglycemic activity of EPs of three fungal group in STZ-induced diabetic rats and indicates their potential in the control of diabetes melli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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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ical Record of Mushroom Research and Industry in Korea

  • Yoo, Young Bok;Oh, Youn Lee;Shin, Pyung Gyun;Jang, Kab Yeul;Sung, Gi-Ho;Kong, Won-Sik
    • 한국균학회소식: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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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균학회 2014년도 춘계학술대회 및 임시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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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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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Two kinds of mushrooms, Gumji (金芝; Ganoderma) and Soji, were described in old book of Samguksagi (History of the three kingdoms; B.C 57~A.D 668; written by Bu Sik Kim in 1145) in Korea-dynasty. Many kinds of mushrooms were also described in more than 17 kinds of old books during Chosun-dynasty (1392~1910) in Korea. Nowadays, mushroom cultivation has been increased through out the world last decade years. Production of mushrooms has also been increased 10-20% and many varieties have been cultivated. Similar trends were also observed in Korea. Approximately two hundred commercial strains of 37 species in mushrooms were developed and distributed to cultivators. Somatic hybrid variety of oyster mushroom 'Wonhyeong-neutari' were developed by protoplast fusion, and distributed to grower in 1989. The fruiting body yield index of somatic hybrids of Pleurotus ranged between 27 and 155 compared to parental values of 100 and 138. In addition, more diverse mushroom varieties such as Phellinus baumi, Auricularia spp., Pleurotus ferulae, Hericium erinaceus, Hypsizigus marmoreus, Grifola frondosa, Agrocybe aegerita and Pleurotus cornucopiae have been attempted to cultivate in small scale cultivation. Production of mushrooms as food was 190,111 metric tons valued at 800 billion Korean Won (one trillion won if include mushroom factory products; 1dollar = 1,040 Won) in 2011. Major cultivated species are Pleurotus ostreatus, Pleurotus eryngii, Flammulina velutipes, Lentinula edodes, Agaricus bisporus, and Ganoderma lucidum, which cover 90% of total production. Since mushroom export was initiated from 1960 to 1980, the export and import of mushrooms have been increased in Korea. Technology developed for liquid spawn production and automatic cultivation systems lead to the reduction of the production cost resulting in the increasement of mushroom export. However some species were imported because of high production cost for these mushrooms requiring the effective cultivation methods. Developing of effective post-harvest system will be also directly related to mushroom export. In academic area, RDA scientists have been conducting mushroom genome projects. One of the main results is the whole genome sequencing of Flammulina velutipes for molecular breeding. An electrophoretic karyotype of of F. velutipes was obtained using CHEF with 7 chromosomes, with a total genome size of approximately 26.7 Mb. The mususcript of the genome of F. velutipes was published in PLOS ONE this year. For medicinal mushrooms, we have been conducting the genome research on Cordyceps and its related species for developing functional foods using this mushroom. In 2013, Korea Food and Drug Administraion (KFDA) approved Cordyceps mushroom for its value as an immune bo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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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韓國産) 목재부후균류(木材腐朽菌類)의 분포상(分布相)에 대한 연구(硏究) (II) -담자균류(擔子菌類) 민주름버섯목(目)의 분포(分布)에 대하여- (Floral Studies on Korean Wood-rotting Fungi (II) -on the flora of the Aphyllophorales(Basidiomycotina)-)

  • 정학성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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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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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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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1990년 3월부터 1992년 2월까지 한국산(韓國塵) 목재부후균류(木材腐朽菌類)의 분포상(分布相)에 대한 본 연구(硏究)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국립공원지대(國立公園地帶)와 일부지역(一部地域)과 일부도서(一部島嶼)를 중심으로 목재부후균류(木材腐朽菌類)를 탐색하여 담자균류(擔子菌類)의 민주름 버섯목(目) 균류(菌類)들을 채집 동정(同定)하고 기존의 해당 목재부후균류(木材腐朽菌類)와 함께 분류한 결과 도합 217 종(種)과 1 변종(變種)으로 조사 집계되었으며 그 중 10 속(屬) 36 종(種)이 국내(國內) 미기록(未記錄)으로 밝혀졌다. 이들 미기록종(未記錄種)은 큰원반고약버섯(신칭(新稱), Aleurodiscus cerussatus), 작은털고약버섯(신칭(新稱), Botryobasidium obtusisporum), 큰밀고약버섯(신칭(新稱), Ceraceomyces cystidiatus), 큰변색고약버섯(신칭(新稱), Erythricium hypnophilum), 틈돌기고약버섯(신칭(新稱), Grandinia crustosa), 혀돌기고약버섯(신칭(新稱), Grandinia spathulata), 흰목재고약버섯(신칭(新稱), Hyphoderma praetermissum), 분홍목재고약버섯(신칭(新稱), Hyphoderma roseocremeum), 후막고약버섯(신칭(新稱), Hypochnicium bombycinum), 거친후막고약버섯(신칭(新稱), Hypochnicium detriticum), 평탄후막고약버섯(신칭(新稱), Hypochnicium lundellii), 장미고약버섯 (신칭(新稱), Laeticorticium roseum), 송곳버섯(신칭(新稱), Mycoacia fuscoatra), 오렌지껍질고약버섯(신칭(新稱), Peniophora incarnata), 옅은유색고약버섯(신칭(新稱), Phanerochaete avellanea), 끈유색고약버섯(신칭(新稱), Phanerochaete filamentosa), 노란유색고약버섯(신칭(新稱), Phanerochaete martelliana), 작은아교고약버섯(신칭(新稱), Phlebia lilascens), 황금미세고약버섯(신칭(新稱), Trechispora vaga), 자색꽃구름버섯(신칭(新稱), Chondrostereum purpureum), 작은돌기꽃구름버섯 (신칭(新稱), Cystostereum subabruptum), 털융단버섯(신칭(新稱), Tomentella pilosa), 노란소나무무늬버섯(신칭(新稱), Asterostroma laxum), 붉은소나무비늘버섯(신칭(新稱), Hymenochaete cruenta), 가루소나무비늘버섯(신칭(新稱), Hymenochaete fuliginosa), 소나무비늘버섯(신칭(新稱), Hymenochaete tabacina), 갈색시루삔버섯(신칭(新稱), Inonotus radiatus), 벚나무진흙버섯(신칭(新稱), Phellinus pomaceus), 회주름구멍버섯(신칭(新稱), Antrodia crassa), 층주름구멍버섯(신칭(新稱), Antrodia serialis), 흰그물구멍버섯(신칭(新稱), Ceriporia reticulata), 겹친손등버섯(신칭(新稱), Oligoporus balsameus), 점박이손등버섯(신칭(新稱), Oligoporus guttulatus), 무른흰살버섯(신칭(新稱), Oxyporus cuneatus), 각목버섯(신칭(新稱), Rigidoporus microporus), 및 주름옷솔버섯(신칭(新稱), Trichaptum laricinum)으로서 우리말 이름과 영문 기재(記載)와 함께 우리나라의 균류목록(菌類目錄)에 새로이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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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농축액 첨가배지에서 배양한 버섯균사체 추출물의 항균활성 및 항산화활성 비교 (Comparison of Antibacterial and Antioxidant Activities of Mushroom Mycelium Culture Extracts Cultivated in the Citrus Extracts)

  • 김만철;김민주;김택;박근태;손홍주;김기영;최우봉;오덕철;허문수
    • KSBB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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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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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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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9종류의 버섯 균사체를 희석 감귤농축액과 일반 합성배지에서 각각 배양한 배양물을 에탄올 추출하고 여과하여 동결건조 후, 얻어진 버섯균사체 배양 추출물에 대한 항균활성과 항산화 활성을 조사하였다. 일반합성배지 균사체 배양 추출물에서의 항균활성은 Sparassic crispa > Coriolus versicolor > Phellinus linteus > Agaricus blazei > Hericicum eninacium 순으로 높은 활성이 관찰되었으며, 반면 감귤농축액 첨가배지에서의 버섯균사체 배양 추출물의 항균활성은 일반 합성배지에서와 거의 유사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는데, 전체적인 항균활성을 비교해 보았을 때, 항균활성이 조금 증가한 양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DPPH 전자공여능을 이용한 항산화 활성 실험에서는 전 실험 처리구에서 농도가 높아질수록 항산화력이 증가하였으며, 특히 Sparassic crispa 균사체 배양추출물인 경우에 1 mg/ml의 낮은 농도에서도 80%에 가까운 radical 소거 활성을 보였으며, 모든 실험구에서 5 mg/ml 이상의 농도에서는 40% 이상의 라디컬 소거활성능이 관찰되었다. Superoxide radical 소거능 역시 Sparassic crispa 균사 배양 추출물에서 70% 이상의 높은 효소활성을 보였다. 또한 Hericicum erinacium, Lentinus edodes, lnonotus obliquns, Sparassic crispa, Phellinus linteus 배양 추출물은 합성항산화제인 BHA보다도 높은 효소활성이 관찰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해 볼 때 기존 항생제와 합성항산화제를 대체할 수 있는 천연항산화제의 개발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천연배지로 사용된 감귤농축액을 이용하여 세균의 배양에 충분히 이용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값비싼 일반 합성배지를 대처 할 천연물질로의 가능성을 확인하였다.y, 32 Gy선량에서는 낮은 활성을 보였으면 반면에 8 Gy와 64 Gy의 선량에서는 더 높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이러한 결과는 Y선 조사가 종자의 혈전용해 활성을 향상시킬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상의 모든 결과로 볼 때 율무의 추출 효소는 chymotrypsin-like serine protease에 속하는 혈전용해효소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smotic control group(A/B 25)에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05). 후기당화합물이 첨가된 경우에 SEM상 분리된 세포사이이음(intercellular junction)과 융합된 미세융모를 관찰할 수 있었다. BSA의 투과성은 일 주 배양 후 A30 dish에서만 일 주 배양 후 B5 dish에 비해 19% 증가하는 소견을 보였으나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다(P>0.05). 결론 : 사구체 상피세포의 HSPG 형성의 감소에 고농도의 당과 후기당화합물은 서로 부가적인 역할을 하고 후기당화합물이 더 큰 역할을 함을 알 수 있다. HSPG 감소 소견과 더불어 SEM상 장기간 고혈당을 유지하면 사구체 여과기전에서 size-selective와 charge-selective 장벽에 결함을 유발할 수 있으며 당뇨병에서의 단백뇨의 기전 중 하나로 생각된다. MAR 값은 군간 유의적이지는 않으나 과체중군(0.76)이 정상체중(0.73) 또는 저체중군(0.73)에 비해 높은 값은 보여주었다. 9. 철분은 과체중군(1.67)이 저체중(0.80) 또는 정상 체중군(0.82)에 비해 영양 질적 지수(INQ)가 높았으며(p<0.0335), 비타민 $B_1$은 정상 체중군이 유의적으로 가장 높은 영양 질적 지수를 보여주었다(p<0.0452). 이상의 결과로 볼 때 대학생들은 과체중보다는 저체중의 비율이 높았으므로 적정 체중 유지와 더불어 잘못된 식습관과 식이 섭취를 하고 있었다. 이에 대한 인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