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haeolus schweinitz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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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conversion of ethanol from various sugars and cellulosic materials by brown rot fungus Phaeolus schweinitzii

  • Yoon, Ki Nam;Lee, Tae Soo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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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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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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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A novel brown rot fungus Phaeolus schweinitzii IUM 5048 was firstly used for ethanol production. It was found that this fungus produced ethanol with various sugars, such as glucose, mannose, galactose and cellobiose at 0.28, 0.22, 0.06, and 0.22 g of ethanol per g of sugar consumed, respectively. This fungus showed relatively good ethanol production from xylose at 0.23 g of ethanol per g of sugar consumed. However, the ethanol conversion rate of arabinose was relatively low (at 0.08 g of ethanol per g sugar). P. schweinitzii was capable of producing ethanol directly from rice straw and corn stalks at 0.11 g and 0.13 g of ethanol per g of substrates, respectively, when the fungus was cultured in a basal medium supplemented with 20 g/L rice straw or corn stalks. These results suggest that P. schweinitzii can hydrolyze cellulose or hemicellulose to fermentable sugars and convert them to ethanol simultaneously under oxygen limited condition.

낙엽송근주심재부후병균(根株心材腐朽病菌)의 분포빈도(分布貧道)와 목재열화능력(木材劣化能力) (Frequency and Wood Decaying Ability of Butt-rot Fungig Isolated form Larch (Larix leptolepis))

  • 김현중;차주영;이창근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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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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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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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낙엽송 근주심재부후병균(根株心材腐朽病菌)을 이병목(罹病木)의 부후조직(腐朽組織)에서 분리(分離)하였다. 5개도(個道)의 38개임지(個林地)에서 총(總) 216본(本)의 근주심재부후목(根株心材腐朽木)으로부터 가장 높은 빈도(頻度)로 분리(分離)된 균(菌)은 Sparassis crispa(꽃송이버섯)로 조사목(調査木)의 28%를 차지하였고, Laetiporus sulphureus(덕다리버섯)가 19%, Phaeolus schweinitzii(해면버섯)가 8%순(順)으로 분리(分離)되었다. 그러나 조사목(調査木)의 45%에서는 부후균(腐朽菌)이 분리(分離)되지 않았다. 한편 근주심재부후목(根株心材腐朽木)의 수간내(樹幹內)에서 분리(分離)한 4종(種)의 담자균(擔子菌)과 3종(種)의 비담자균(非擔子菌)을 단독(單獨) 또는 상호연계처리(相互連繫處理)하여 낙엽송심재열화능력(心材劣化能力)과 상호관계(相互關係)를 조사(調査)한 결과(結果), 단독처리(單獨處理)에 의(依)한 6개월후(個月後)의 중량감소율(重量減少率)은 P. schweinitzii가 19.6%, S. crispa 10.0%, L. sulphurous 8.2%, Coriolus hirsutus 5.1% 순(順)이었고, 비담자균(非擔子菌)은 4.4%이하(以下)였다. 또한 상호결합처리(相互結合處理)에서 비담자균(非擔子菌)인 Geotrichum candidium, G. sp. 및 Verticillium sp.는 S. crispa, L. sulphurous 및 C. hirsutus의 부후활동(腐朽活動)을 다소(多少) 촉진(促進)시켰으나, P. schweinitziii에는 영향(影響)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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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생 야생버섯류 추출물의 생리활성 연구 (Examination of the biological activities of wild mushrooms extracts in Korea)

  • 안기홍;조재한;한재구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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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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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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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국내 자생하는 야생버섯 추출물의 생리활성 성분을 평가하기 위하여 각 수집된 야생버섯 70% 에탄올추출물에 대한 DPPH 라디컬 소거능, 철 환원 항산화능, 환원력, 아질산염 소거능, 총 폴리페놀 및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의 항산화 활성과 야생버섯의 건조시료를 이용하여 베타글루칸 함량 및 아미노산 성분 함량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수집된 야생버섯류 중에서 해면버섯(OK1165) 에탄올추출물의 DPPH 라디컬 소거능(60.3%), 철 환원 항산화능(3.84), 환원력(1.05), 아질산염 소거능(96.4%), 총 폴리페놀 함량(54.7 mg GAE/g) 및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19.98 mg QE/g)이 다른 버섯류에 비하여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집된 야생버섯류 중에서 베타글루칸 함량은 51.19%의 주걱간버섯(OK1172)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총 아미노산 및 총 필수아미노산 함량은 해면버섯(OK1165)에서 가장 높게 겸출되었다. 위와 같이 야생버섯들 중에서 항산화 활성 등이 우수한 버섯자원들이 존재하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천연물 유래의 강력한 항산화제로서의 활용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해면버섯균(菌) 꽃송이버섯균(菌)에 의(依)한 낙엽송 생입목(生立木)의 심재부후피해(心材腐朽被害) (Decay Damage of Japanese Larch(Larix leptolepis) Caused by Two Butt-Rot Fungi, Phaeolus schweinitzii and Sparassis crispa)

  • 김현중;김준섭;이창근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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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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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8-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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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낙엽송 성숙임분(成熟林分)(1925년(年) 식재(植栽))내(內)에서 해면버섯균(菌)과 꽃송이버섯균(菌)의 자실체(子實體)가 발생(發生)된 부후피해목(腐朽被害木)을 벌채(伐採)하여 심재부후피해(心材腐朽被害)을 조사(調査)하였다. 벌근단면상(伐根斷面上)에 수(髓)를 중심(中心)하여 나타난 부후단면적율(腐朽斷面積率)은 19.2~74.4%, 부후(腐朽)높이는 수고(樹高) 1.2~5.5m, 부후재적율(腐朽材積率)은 2.2~13.4%였고, 심재부(心材部)에 부후(腐朽)가 나타나는 높이까지를 손실재(損失材)로 보면 전체재적(全體材積)의 27.2%(13.1~37.1%)가 부후(腐朽)된 것으로 나타났다. 양균종간(兩菌種間)의 피해(被害)크기 비교(比較)에서는 꽃송이버섯균(菌)에 의(依)한 피해(被害)가 해연버섯균(菌)에 의(依)한 피해(被害)보다 더 심(甚)하였다. 또한 부후재부(腐朽材部)의 압축강도(壓縮强度)($52{\sim}77kg/cm^2$)와 비중(比重)(0.40~0.47)은 건전목(健全木)의 건전재(健全材)에 비(比)하여 각각(各各) 최고(最高) 77% 및 39%가 감소(減少)한 것으로 나타났고, 부후재부(腐朽材部)가 있는 높이까지의 육안건전재부(肉眼健全材部)의 강도(强度)와 비중(比重)도 최고(最高) 42% 및 26%가 감소(減少)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부후피해목(腐朽被害木)과 건전목(健全木)의 연년(連年) 생장량(生長量) 비교(比較)에서, 흉고직경(胸高直徑) 생장량(生長量)은 식재(植栽) 8-14년후(年後)부터 재적(材積) 생장량(生長量)은 식재(植材) 12-21년후(年後)부터 건전목(健全木)에 뒤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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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중 항균물질의 검색 및 개발에 관한 연구 -버섯중 항진균활성 물질의 검색 (I)- (Studies on the Screening and Development of Antibiotics in the Mushroom -The Screening of Antifungal Components in Basidiomycetes (I)-)

  • 민태진;김은미;이선정;배강규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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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통권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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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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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32종의 한국산 버섯을 석유에테르, 80% 에탄올 및 증류수로 각각 추출하여 항진균 활성을 검색한 결과, 수원그물버섯, 거친껄껄이그물버섯, 나팔버섯, 해면버섯, 주걱간버섯 및 석이버섯의 에탄올 추출물 그리고 큰낙엽버섯의 석유에테르 추출물이 효모에 대하여 활성을 보였다. 특히 석이버섯의 에탄올 추출물은 C. neoformans균에 큰 활성을 보였으며, 그 MIC 값은 $600\;{\mu}g/ml$ 이었다. 애광대버섯, 거친껄껄이그물버섯, 나팔버섯, 해면버섯, 주걱간버섯, 큰낙엽버섯 및 석이버섯의 에탄올 추출물과 석유에테르 추출물은 곰팡이에 대하여 각각 항균활성을 보였다. 또한 나팔버섯의 에탄올 추출물은 M. gypseum균에 대하여 $1,000\;{\mu}g/ml$ 이었고, 석이버섯의 에탄올 추출물은 T. mentagrophytes, M. gypseum 및 P. oryzae균에 대하여 각각 $300\;{\mu}g/ml,\;600\;{\mu}g/ml$$600\;{\mu}g/ml$ 였으며, 이 버섯의 석유에테르 추출물은 M. gypseum균에 대하여 $300\;{\mu}g/ml$의 MIC 값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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