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As the care of surgical patients becomes increasingly complex and catheter-based techniques are more frequently applied, the pattern of iatrogenic vascular injuries may be increasing. Major vascular injuries can jeopardize a patient's life or limb survival.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current etiology and prognosis for iatrogenic vascular injuries. Methods: We reviewed medical records of 29 cases of iatrogenic vascular injury that were treated Seoul National University Bundang Hospital between October 2003 and October 2008. We studied clinical variables including demographics, cause of injury, clinical presentations, management and prognosis. Results: The mean age was 60.8 years (range: 25-86), and the male to female ratio was 1.9 : 1. The causes of injuries were operation related complication in 18 cases (62.1%), endovascular intervention and diagnostic angiography in 11 cases (37.9%). The types of vascular injury were partial severance in 14 cases, pseudoaneurysm in 8, arteriovenous fistula (AVF) in 3, thrombosis in 2, complete severance in 2. Especially, device related complication including percutaneous closing device were occurred in 9 and the others came from inadvertent physician's procedure. Primary repair were done in 12 cases, end-to-end anastomosis in 5, interposition graft in 4, ligation in 2, patch angioplasty in 1, peudoaneurysm excision and arteriorrhaphy in 1, hematoma evacuation in 1, and endovascular repair in 3. There were 2 cases of mortality, one of them due to hemorrhagic shock and the other due to septic shock. Conclusion: Proper selection of treatment modalities should be important to have better outcome according to the type of injury as well as anatomical location. Each physician should be familiar to new device as well as patient's topographical feature. Immediate referral to vascular specialist is also essential to reduce morbidity.
발을 향해 가는 혈류의 중요한 길목인 무릎 밑 동맥은 다리 혈관 중 가장 가늘며, 협착 등의 병변이 발생하거나 폐쇄가 발생하게 되면 중증하지허혈을 유발할 수 있다. 중증하지허혈이란 말초동맥 질환의 가장 심한 임상 양상 중 하나로서 휴지기 동통, 족부궤양 또는 괴저의 형태로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동맥경화 질환의 진행은 미만성으로 나타나며 대다수의 환자에서 무릎 밑 동맥을 침범한다. 치료의 목표는 동맥혈류 재개통과 사지구제이다. 기술적으로 가능한 경우, 그리고 환자가 걷지 못하는 상태가 아니라면 중증하지허혈이 있는 환자는 혈관의 재개통이 즉시 이루어져야 한다. 따라서 혈관 내 치료는 무릎 밑 동맥을 포함한 모든 환자의 표준 치료가 될 것이며, 혈관재건술을 시행하는 외과의의 임상적 역할은 줄어들 것이다.
신성 고혈압은 신동맥의 협착 혹은 폐색으로 인해 유발되는 전신성 고혈압이다. 최근에는 신동맥의 재개통을 위해 PTRA가 선호되고 있지만, 복잡한 경우에 있어서는 신 자가이식이 대안적인 치료방법으로서 시행되어 왔다. 저자들은 심각한 고혈압 증상을 보인 14세 남자 환아를 PTRA 및 신 자가이식을 시행하여 성공적으로 치료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도플러 초음파 검사와 CT 혈관조영술상 우측 신동맥 기시부에서 약간의 좁아짐과 다발적인 측부순환을 동반한 좌측 신동맥 기시부의 완전폐색이 확인되었다. 우측 신동맥 협착의 치료를 위해 PTRA와 스텐트 삽입술을 시행하였으나 좌측 신동맥은 완전폐색으로 인해 시술이 불가능하여 좌측 신장을 절제한 후 동측 장골와에 자가이식하였다. 수술 후 시행한 도플러 초음파 검사와 MAG-3 신주사 검사상 신혈류와 신기능은 정상이었다. 혈압은 정상화되었으며 항고혈압제 투여도 점차 중단하였다. 임상적인 특성을 고려할 때 신성 고혈압의 원인은 섬유근성 형성이상으로 생각되었다. 결론적으로 신 자가이식은 혈관내 중재적 시술이 실패하였거나 불가능한 경우에 선택할 수 있는 치료방법이다.
Iatrogenic vascular injuries during lumbar disc surgery may occur rarely but they are serious complications, which can be fatal without appropriate management Prompt diagnosis and management of these complications are imperative to prevent a desperate outcome. A 72-year-Old female with proximal left common iliac artery iatrogenic injury during lumbar discectomy was successfully treated by percutaneous deployment of a stent graft in an emergency setting. Postprocedural angiogram demonstrated complete exclusion of the iliac artery laceration. The patient became hemodynamically stable. Two weeks later she complained of vascular claudication. Follow-up angiography revealed decreased arterial flow in the opposite common iliac artery. An additional kissing stent was inserted into the right common iliac artery and the symptoms of vascular claudication disappeared. Endovascular stenting offers a safe and effective method for the treatment of an iatrogenic arterial laceration, particularly in a critical condition. But, the contralateral iliac arterial flow should be kept intact in case of proximal iliac artery injury. Otherwise, additional treatments may be needed.
A hepatic hemangioma is the most frequent benign liver tumor. Once rupture occurs, the bleeding can barely be controlled by using conservative management or endovascular treatment. We report a case of traumatic hepatic hemangioma rupture. A 60-year-old man was referred to our hospital under cardiopulmonary cerebral resuscitation (CPCR). CPCR was continued for 16 minutes after his admission to the emergency room (ER). Computed tomography (CT) showed fluid accumulation in the peritoneal cavity with active contrast extravasation in the left lateral segment of the liver. Percutaneous transarterial embolization and massive transfusion were carried out. Embolization did not stop the bleeding, we decided on an exploration and then resected the lateral segment of the liver to control the bleeding. The specimen showed a ruptured hemangioma in the liver segment.
배경: 인조혈관 동정맥루 폐쇄의 구조요법으로는 수술적 방법과 중재적 혈관내 치료법을 사용할 수 있다. 인조혈관 동정맥루를 재개통 시키는데 이 두가지 방법의 효율성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6년 1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수술적 혈전제거술 및 재건술(그룹 A)또는 경피적 혈전제거술 및 혈관성형술(그룹 B)을 시행받은 4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의 임상적 특성, 협착부의 위치, 시술 후 일차 개통률을 비교하였다. 결과: 총 41명의 환자 중, 21명의 환자는 수술적 혈전제거술 및 재건술을 받았으며, 20명의 환자는 경피적 혈전제거술 및 혈관성형 술을 받았다. 두 군간에 환자의 임상적 특성은 차이가 없었다. 두 군 모두에서 정맥 문합부 협착이 인조혈관 동정맥루 폐쇄의 가장 흔한 원인이었다. 시술 후 일차 개통률은 6개월 누적 개통률이 그룹 A 90.5%, 그룹 B 55%였으며, 1년 누적 개통률은 그룹 A 38.1%, 그룹 B 20.0%로 그룹 A가 통계적으로 의미 있게 높은 개통률을 보였다(p=0.034). 결론: 본 연구에서는 조기에 적절한 수술적 재건술을 시행함으로써 인조혈관 동정맥루의 구제가 가능하였고 비교적 우수한 개통률을 얻을 수 있었다. 인조혈관 동정맥루의 폐쇄가 발생하였을 경우 일차적인 치료방법으로서 수술적 재건술은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골 시멘트 색전은 경피적 척추성형 후 드물지 않게 발생하는 합병증이다. 이는 보통 작은 폐동맥 색전이고 대부분 무증상이기 때문에 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하지만 심장 내에 생긴 골시멘트 색전은 매우 드물며, 치명적인 결과를 야기할 수 있다. 이전 보고된 증례들은 심장 내 골시멘트 색전을 주로 개심수술을 통해 제거하였으며, 중재시술로 제거한 것은 3개 증례만 보고되어 있었다. 따라서 저자들은 경피적 척추성형 후 발생한 우심방 내 6 cm 크기의 골 시멘트 색전을 도관경유로 안전하게 제거한 1예를 보고하고자 한다. 색전이 시술 중에 두 동강나 우폐동맥으로 이동하였으나 두 개의 스네어와 하나의 필터 제거 장치를 이용하여 서로 반대 방향에서 접근시켜 우폐동맥 내의 색전 조각들을 조심스럽게 잡아 끌어낸 후 쉬스와 일렬로 만들어 제거하였으며, 시술 후 합병증은 발생하지 않았다.
Ha-Young Choi;Sunggun Lee;Jino Park;Yeo-Jeong Song;Dong-Kie Kim;Ki-Hun Kim;Sang-Hoon Seol;Doo-Il Kim;Seunghwan Kim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
제40권4호
/
pp.448-453
/
2023
Takayasu arteritis (TA) is a disease that causes inflammation and stenosis of medium to large blood vessels. We report a case of a 50-year-old female patient with newly developed hypertension, syncope, and claudication of the extremities. Total occlusion of the left subclavian artery at the origin was found and significant stenosis of the right common iliac artery was revealed by hemodynamic analysis. She was successfully treated with percutaneous angioplasty for multiple peripheral arterial diseases and was finally diagnosed with TA. In consultation with a rheumatologist, medical treatment for TA was initiated, the patient's hypertension disappeared, and her claudication symptoms improved.
Ko, Dai Sik;Choi, Sang Tae;Lee, Won Suk;Chun, Yong Soon;Park, Yeon Ho;Kang, Jin Mo
Vascular Specialist International
/
제34권4호
/
pp.88-93
/
2018
Purpose: This study aimed to compare surgical revisions and balloon angioplasty after surgical thrombectomy on thrombosed dialysis access as a first event. Materials and Methods: Records of patients undergoing creation of arteriovenous grafts (AVGs) at the Gachon University Gil Medical Center between March 2008 and February 2016 were reviewed. Among them, patients who underwent treatment on first-time thrombotic occlusion after AVG creation were identified. Outcomes were primary, primary-assisted, and secondary patency. The patency was generated using the Kaplan-Meier method, and patency rates were compared by log-rank test. Results: A total of 59 de novo interventions (n=26, hybrid interventions; n=33, surgical revisions) for occlusive AVGs were identified. The estimated 1-year primary patency rates were 47% and 30% in the surgery and hybrid groups, respectively. The estimated primary patency rates were not different between the two groups (log-rank test, P=0.73). The Kaplan-Meier estimates of 6 and 12 months for primary-assisted patency rates were 68% and 57% in the surgery group and 56% and 56% in the hybrid group. The Kaplan-Meier estimates of 12 and 24 months secondary patency rates were 90% and 71% in the surgery group and 79% and 62% in the hybrid group.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the estimated primary-assisted and secondary patency rates between the two groups. Conclusion: Our results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 in terms of primary patency (P=0.73), primary-assisted patency (P=0.85), and secondary patency (P=0.78). However, percutaneous transluminal angioplasty can give more therapeutic options for both surgeons and patients.
배경: Dubost 등이 1952년에 실시한 신동맥 하부 대동맥류 수술을 시작으로 복부 대동맥류의 근치적인 수술적 치료가 시작되었다. 최근에 경피적 대동맥 스텐트 삽입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외과적 수술이 감소하고는 있으나, 여전히 근치를 위한 치료로 인정되고 있다. 저자들은 지난 6년간 시행한 복부 대동맥류의 수술성적 및 그 예후에 미치는 영향인자에 대해 분석하여 보았다. 대상 및 방법: 2002년 3월부터 2008년 3월까지 복부 대동맥류로 수술 받은 환자 1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수술의 적응은 파열, 60 mm 이상의 최대직경, 크기의 증가, 내과적으로 조절 안되는 고혈압이나 통증이 있는 경우 등이었다. 결과: 환자들의 평균 나이는 $66.6{\pm}9.3$세$(49\sim81)$였고, 남자가 12명(66.7%), 여자가 6명이었다. 신동맥 상부까지 진행된 경우는 6명(33.3%), 장골동맥까지 진행된 경우는 13명(72.2%)이었다. 진단 당시 대동맥이 파열되어 있었던 환자들은 5명(27.8%)이었다. 대동맥의 평균 최대직경은 $72.2{\pm}12.9$ mm ($58\sim109$ mm)였다. 수술은 모두 정중 복부절개를 통한 복강 내 접근으로 시행하였고, 응급수술은 6명의 환자에서 시행하였다. 대동맥 겸자 후 양쪽 하지로 혈류개통이 될 때까지의 허혈시간은 평균 $82{\pm}42$분($35\sim180$분)이었다. 전체 환자 중 3명이 사망하여 전체 사망률은 16.7%였고, 파열된 환자의 사망률은 60%, 파열되지 않은 환자의 사망률은 0%였다. 수술 후 합병증으로는 신부전, 대퇴등 정맥 폐쇄, 창상감염이 각 1예씩 있었다. 생존 환자들은 $34{\pm}26$개월($4\sim90$개월)간의 추적관찰 기간동안 대동맥 내 문제는 없이 장기생존 중이다. 사망에 영향을 주는 인자로는 파열, 응급수술이 의미 있었다(p<0.05). 결론: 파열된 복부대동맥류에 대한 응급수술은 여전히 높은 사망률을 보이나, 파열되지 않은 복부대동맥류의 수술은 비교적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수술 후 생존한 환자는 장기생존을 보인다. 비록 경피적 대동맥 스탠트 삽입술이 최근의 치료 경향이나 종래의 수술방법도 만족할 만 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