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터너 증후군은 좌측 장골정맥이 우측 총장골동맥에 눌러져 발생하는 장골-대퇴정맥의 심부정맥 혈전증이다. 비록 카테터를 이용한 혈전제거 술과 혈전용해 및 스텐트 삽입술이, 기술적 수월함과 낮은 재발율로 인해 급성기 혹은 아급성기의 메이-터너 증후군 환자들에게 보편적인 치료법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치명적인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더군다나 만성 메이-터너 증후군 환자에서의 궁극적인 적절한 치료법은 아직 정립되어 있지 않다. 저자들은 2예의 만성 메이-터너 증후군 환자에서 혈관 내 치료법 실패 후 수술적 혈전제거 술과 스텐트 삽관술, 동정맥루 조성술을 적용하였다. 이러한 수술적 치료법은 일부 혈관 내 치료가 적응증이 될 수 없는 환자에게 유의한 치료법으로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들은 colporrhaphy를 목적으로 실리콘 피하주사 후 호흡곤란을 주소로 내원한 2명의 환자에서 기관지폐포세척액 검사, 경기관지 폐생검, 고해상 컴퓨터 단층촬영, 폐동맥조영술 등을 시행하여 폐색전증으로 인한 급성호흡부전으로 진단하고 지지요법만으로 치료한 1예와 사망한 1예를 경험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결핵은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며 결핵성 대동맥 가성 동맥류는 아주 드문 질환으로 알려져 있고 급성호흡곤란 증후군 또한 드물지만 생명을 위협하는 결핵의 합병이다. 저자들은 결핵성 대동맥 가성동맥류와 급성호흡곤란증후군이 동시에 발현해서 항결핵화학요법과 혈관내 스텐트 삽입술로 성공적으로 치료한 환자를 경험하였다. 치명적인 결핵의 합병이 조기 진단과 빠른 항결핵제의 투여로 치료되었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결핵의 합병증을 치료하는 데 조기 진단이 중요하고 이를 위해 결핵에 대한 임상적인 의심을 높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고하 참는 바이다.
목적: 견관절 회전근 개 전층 파열로 진단된 환자를 대상으로 전기 진단 검사를 통하여 신경 손상 유무를 조사하여 유병율 및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4년 5월 1일부터 2005년 2월 1일 까지 본원에서 회전근 개 전층 파열로 확진되어 수술적 가료를 받은 환자중 급성기 외상으로 인하여 발생한 골절 및 탈구가 없는 19례에서 술전에 전기 진단 검사를 시행하여, 신경 손상의 유병율 및 여러 가지 요인과의 상관관계를 조사하였다. 이들 대상 환자의 평균 연령은 $59.1{\pm}11.4(45\sim87)$세, 평균 이환 기간은 $48.4{\pm}100.2$(1개월$\sim$30년)개월, 성비는 13:5(남자:여자)이었고, 외상 후에 동통이 생긴 경우가 8례 있었다. 결과: 19례 중 6례(31.6%)에서 신경 손상이 동반되어 있었고, 신경 손상의 유형은 전례에서 상완 신경총 손상이었으며, 후각 신경절 후 병변이었다. 신경 손상이 있는 6례에서 외상과 더불어 증상이 시작된 경우가 4례(67%)이었고. 파열 크기, 관절 운동 범위, 동통 지수, 기능 지수는 신경 손상이 없는 경우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 회전근 개 파열이 있는 환자의 진단 및 치료에 있어 신경 손상이 동반될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하고 필요하면, 근전도 검사를 통하여 신경 손상의 동반 여부를 확인한다면 적절한 치료계획에 도움이 되리라 사료된다.
배경/목적 : 담낭결석은 담도계의 가장 흔한 질환이며 급성복통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담낭결석으로 인한 담낭염이 자주 발생하고 담낭암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본 연구의 목적은 지역사회의 담낭결석 유병률과 위험요인을 알아보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 2008년 7월 한 달 동안 제주도 10곳에서 60세 이상 노인의 남자 297명, 여자 529명 총 82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자는 신장, 체중을 측정하고 혈액검사와 상복부초음파 검사를 시행하였다. 통계학적 검증은 T-test, chi-square test로 검정하여 p < 0.05 이하일 경우 유의한 결과로 판정하였다. 결 과 : 담낭결석 유병률은 5.9%(49/826명)이었다. 남성은 6.1%, 여성은 5.8%로 남성이 여성보다 1.03배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70{\sim}74$세에서 8.0%로 가장 높은 유병률을 보였다. 담낭결석 집단에서 과체중 이상이 69.3%로 높게 나타났으며, 집단 간의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 < 0.047). 결 론 : 연령의 증가에 따라 담낭결석의 발생률이 높게 나타났다. 비만은 담낭결석 위험요인으로 나타났으며 적절한 체중 관리와 식이조절을 한다면 어느 정도 담낭결석 발생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Purpose : Adenoviruses(Ad) have been shown to play an important role in the etiology of severely acute respiratory diseases, particulary in infants and young children, and the occurrence of fatal outcome and chronic pulmonary sequelae in association with adenoviral infection has been a cause of great interest and concern. This report presents the resul of a retrospective analysis on 30 cases of lower respiratory infection from which adenovirus was isolated. Patients & Methods : The 30 patients in this study represent all detected cases of adenovial infection out of 240 children who were admitted to Sang Sung Medical Center between February to June 1996 showing signs and symptoms of lower respiratory tract infection. The diagnosis of adenovirus infection was based on microscopic visualization of typical cytopathic effect in HEp-2 tissue culture and used monoclonal Ab with nasopharyngeal aspiration. Results : The male/female ratio was 2:1 and the majority of age range was below 36months. Clinical diagnoses in all 30 patients were pneumonia(n=21), bronchitis and Bronchiolitis(n=5) and ARDS(n=4). We recieved the most of patients in the month of May. The chief complaints were fever(93.3%) and cough(80%) and extrapulmonary symptoms were diarrhea(n=5), seizure(n=4), abdominal pain(n=1). The mean duration of fever was $11.95{\pm}6.54$days. Physical examination on admission were crackles(73.3%), coarse breathing sounds(60%), hepatosplenomegaly(33.3%), decreased brething sounds(30%). In WBC counts, 8cases were below $4000/mm^3$ and 14 cases were above $10,000/mm^3$. In platelets counts, 4cases were below $150,000/mm^3$ and 10 cases were above $450,000/mm^3$. 21 cases were above 1 in CRP. GOT and GPT were abnormal in some cases. Chest X-ray revealed diffuse pulmonary infiltration(n=15), pleural effusion(n=6), consolidation(n=4) and hyperaeration(n=3). Seven patients were treated at the peditric intensive care unit with respiratory support and high dose of gammaglobulin. However, one patients died even through he was treated with NO ventilation and high frequency ventilation. Conclusion : Those with adenoviral pneumonia and respiratory infection having long fever duration and symptoms like bacterial pneumonia must be carefully differentiated in order to provide proper treatement and preventive measures due to possible fatal outcome.
대동맥류는 예후가 좋지 못하고 사망률이 매우 높으며 외과적 치료 후에도 이환율과 사망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질환이나 반면 발생 빈도는 점차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고려대학교 부속 구로병원 흉부외과학 교실에서는 1986년 7월부터 1996년 7월까지 대동맥류로 수술한 25명의 환자들을 후향적 방법으로 임상 분석하였고, 환자들의 증상 발현부터 수술까지 소요된 시간과 입원부터 수술까지 소요된 시간, 수술 전 혈압 및 심박수의 변화 등과 사망률과의 관계를 통계 분석하였다. 대동맥류의 분류로는 해리성 대동맥류가 10례, 복부 대동맥류의 경우가 9례, Marfan씨 증후군 환자가 3례, 하행 흉부 대동맥류 환자가 3례이었고, 17례에서 인조 혈관 간치술을, 4례에서 Bentall씨 수기를 시행하였고, 2례에서는 대동맥류 우회술을, 2례에서는 대동맥 감싸기(Wrapping)를 시행하였다. 전체 수술 환자의 조기 사망은 7례로 전반기인 1988년부터 1992년 사이에 수술한 14례의 환자 중 6례의 환자에서 조기 사망하였고, 그 후에 수술한 11례의 환자 중에서는 1례의 환자에서 조기 사망을 경험하였다. 사인은 대량 출혈이 5례이고, 급성 신부전 및 호흡부전이 각각 1례씩이었다. 18례의 생존 환자군은 술 후 1개월부터 118개월까지(평균 50.6개월) 장기 추적 관찰을 시행하였고, 총 추적 관찰 기간은 911 환자-개월이었고, 수술 30개월 후에 발생한 혈변으로 인한 1례의 만기 사망을 경험하였다. 그외의 다른 모든 환자는 흉통이나 호흡 곤란 등의 증상없이 만족스러운 상태였다. 저자들의 경험의 경우 수술 전반기에 비해 후반기에 사망률이 낮았으며, 사망 환자의 주된 사인은 수술 중 혹은 수술 후 출혈이었다. 환자들의 증상 발현부터 수술까지 소요된 시간과 입원부터 수술까지 소요된 시간, 수술 전 혈압 및 심박수의 변화와 사망률과의 관계는 통계적으로 유의성을 보이지는 않았다.
심낭에서 발생한 원발성 섬유육종은 매우 드문 질환으로 주로 급격한 혈성 심낭 삼출을 유발한다. 평소에 간헐적인 흉부압박감을 느껴왔던 30세 남자 환자가 내원 하루 전 갑작스런 흉통과 심한 호흡곤란으로 근처 병원에서 협심증 진단 하에 전원되어 심초음파 검사, 흉부 전산화 단층촬영 및 자기공명검사 등 정밀검사를 시행받았고, 그 결과 심낭 기형종 파열에 의한 심낭압전의 진단하에 수술을 받았다. 수술소견 상 혈성 심낭 삼출액이 다량 있었고, 심낭 종괴는 완전 절제하였으나 동결절편검사 상악성종양이 의심되었다. 수술 후 병리조직 검사상 심낭 종괴는 원발성 심낭 섬유육종으로 진단되었고 심낭 삼출액에서 암세포는 발견되지 않았다. 환자는 특별한 합병증 없이 퇴원 후 전원되어 추가적인 방사선치료를 받고 있다. 임상적으로 긴급을 요하는 심낭압전을 동반한 원발성 심낭 섬유육종 1예를 치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흉막의 고립성 섬유성 종양은 주로 흉막통, 호흡곤란, 기침 등의 증상으로 발현하거나 무증상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본 증례의 환자는 흉막의 고립성 섬유성 종양의 거대한 종괴 영향에 의한 압박증상과 동반된 폐렴, 패혈 쇼크와 급성 호흡곤란의 진행으로 매우 치명적인 임상 양상을 보였으며, 기계환기법과 항생제, 승압제 등의 치료 후에 종양절제술로 호전되었다. 저자들은 흉막의 고립성 섬유성 종양으로 인한 치명적인 임상 경과를 보인 증례 1예를 경험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한다.
Capsaicin의 중추신경계에 대한 진통효과를 척수 수준에서 규명하고, 이에 대한 norepinephrine (NE)계의 역할을 규명하기 위하여 tail flick reflex (TFR) latency time의 증가와 척수 내 NE 양의 변화를 측정하였다. 웅성의 Sprague-Dawley 백서를 pentobarbital sodium으로 마취를 하여 femoral vein cannulation과 intrathecal catheterization을 하였고, 이를 통하여 시험약제를 투여하였다. TFR은 capsaicin 또는 용매 투여전, 투여후 10분, 30분, 60분, 때로는 2시간에 측정하였다. MK-801은 capsaicin 투여전 20분에 femoral vein을 통하여 주입하였다. $35{\sim}150{\mu}g$의 capsaicin을 intrathecal로 주었을 때, TFR latency가 최고치인 7초를 넘어 정상인 2.9초에 비해 100% 이상의 증가를 보였고, 척수 내 NE은 16 ng/mg protein에서 7 ng/mg protein으로 50% 이상 감소하였다. 이와 같은 TFR latency의 증가와 NE의 감소는 전 실험기간 (capsaicin 투여후 2시간)에 걸쳐 관찰되었다. 반면, 50mg/kg의 capsaicin을 피하로 전신투여 하였을 경우에 척수 NE은 같은 변화를 보였으나 TFR latency의 차이는 없었다. 또한, 0.5 mg/kg의 MK-801를 i.v.로 전처치 하였을 때, intrathecal capsaicin에 의한 TFR latency의 증가와 척수 내 NE의 감소가 모두 억제되었다. 이상의 결과는 capsain이 excitatory aminoacid (EAA)계 - NE계 - 척수 dorsal horn으로 이루어진 동통전달의 하행성 억제계 축의 활성을 항진시켜 진통효과를 가져옴을 보여준다. 또한, capsaicin의 피하 주사시에 진통효과를 볼 수 없음을 말초 동통전달신경의 흥분에 의한 중추 동통전달계 환성의 촉진이 진통 효과를 상쇄함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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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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