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M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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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향상을 위한 지식경영시스템 구축방안 -POWER PROCESS를 중심으로 (A Study on building the KMS for development of the Leadership - Based on the Power Process Methord -)

  • 이병구;이경환
    • 한국산업정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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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업정보학회 2006년도 춘계 국제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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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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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리더십에 관한 연구는 리더십 특성요인연구, 리더십 contingency 연구, 특성이론적 접근, 행동적 접근, 상황이론적 접근 등이 있으나, 이러한 접근방법이 언제나 긍정적인 리더십을 유발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긍정적이고 일관된 리더십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리더십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요청된다. 리더십에 대한 연구는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으나, 문헌연구에서 볼 때 리더십은 파워라는 공통 요소를 가지고 있다. 파워는 사람으로 하여금 목적지향적인 행동을 유발하는 능력이며, 문헌에 나타난 리더십의 개념은 조직구성원으로 하여금 목적지향적인 행동을 하게하는 능력이다. 따라서, 리더십은 권력의 한 유형으로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리더십을 power process에 기초한 권력순환적 관점에서 연구하고자 한다. Power process는 권력요소, 가치, 욕구, 환경, 관계의 다섯 가지 권력결정요소들의 상호작용 과정이다. 이러한 상호작용을 통해서 power process는 권력의 원천을 창출하는데 이 원천에 의한 권력행사는 긍정적인 결과를 유발한다(이경환, 2001). 앞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리더십은 권력의 한 유형이므로, power process에 의한 리더십 행사를 실증연구를 함으로서 지식경영시스템 구축을 위한 요인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실증적 연구에서 리더는 자신의 권력요소(타고난 능력, 소질, 경험 등=경영자특성)와 욕구, 가치(경영철학) 관계성 및 환경과 같은 파워결정요소(리더십 결정요소)의 상호작용을 통해 자신의 리더십 원천을 창출할 때 즉, power process를 통해 리더십을 행사할 때 이러한 리더십은 경영성과에 긍정적인 결과를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리더십 성과 향상을 위한 지식경영정보시스템은 파워결정요소적 측면에서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모델과 독립성 모델에서는 시스템 등급에 영향을 준다. 향후에는 더욱 더 다양한 상호의존 모델들이 정량화될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 진행하였다. 줄여서 보다 더 정확하고, 지능적인 규칙구성요소 추출 방법론을 제시하고 구현하여 지식관리자의 규칙습득에 대한 부담을 줄여 주고자 한다.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을 거치도록 되어있다. 교통주제도는 국가의 교통정책결정과 관련분야의 기초자료로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특히 ITS 노드/링크 기본지도로 활용되는 등 교통 분야의 중요한 지리정보로서 구축되고 있다..20{\pm}0.37L$, 72시간에 $1.33{\pm}0.33L$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므로(F=6.153, P=0.004), 술 후 폐환기능 회복에 효과가 있다. 4) 실험군과 대조군의 수술 후 노력성 폐활량은 수술 후 72시간에서 실험군이 $1.90{\pm}0.61L$, 대조군이 $1.51{\pm}0.38L$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t=2.620, P=0.013). 5) 실험군과 대조군의 수술 후 일초 노력성 호기량은 수술 후 24시간에서 $1.33{\pm}0.56L,\;1.00{\ge}0.28L$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t=2.530, P=0.017), 술 후 72시간에서 $1.72{\pm}0.65L,\;1.33{\pm}0.3L$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t=2.540, P=0.016). 6) 대상자의 술 후 폐환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성별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폐환기능의 차이를 보면, 실험군의 술 후 노력성 폐활량이 48시간에 남자($1.78{\pm}0.61L$)가 여자($1.27{\pm}0.45L$)보다 더 높게 나타났으며 (t=2.170, P=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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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계층분석에 의한 간호사가 지각하는 간호관리자의 리더십유형이 업무수행능력과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Nursing Managers' Leadership Type perceived by Nurses on the Job Performance and Turnover Intention through A Latent Class Analysis)

  • 강지연;김혜숙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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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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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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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M시 소재 3개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214명을 대상으로, 2017년 7월 17일~8월 7일까지 자료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분석은 SPSS WIN 21.0과 간호관리자의 리더십 유형에 따른 잠재계층을 분석하기 위해 Mplus 7.00을 이용하였다. 잠재계층분석에 따른 업무수행능력, 이직의도의 차이는 변혁-거래-감성이 높은 리더십의 경우 업무수행능력이 $4.44{\pm}.37$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직의도는 $2.62{\pm}.59$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보였다. 변혁-거래-감성이 낮은 리더십의 경우 업무수행능력이 $3.51{\pm}.41$점이고 이직의도는 $3.25{\pm}.41$점으로 높은 이직율을 보였다. 따라서, 잠재계층분석에 의한 간호관리자의 리더십의 유형은 업무수행능력과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임을 알 수 있었다. 변혁적-거래-감성의 리더십을 높게 지각할수록 업무수행능력과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간호조직의 관리자는 효율적인 리더십을 함양하고, 변혁적, 거래적, 감성적 리더십을 통하여 간호사들의 업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이직의도를 낮출 수 있도록 간호관리자의 리더십 함양을 높이기 위한 교육훈련 개발이 필요하다.

간호사의 셀프리더십과 자아존중감이 간호업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융합 연구 (A Convergence Study on the Effects of Self-leadership and Self-esteem on Nursing Performance)

  • 장미경;김현영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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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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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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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사의 셀프리더십, 자아존중감과 간호업무성과의 정도를 파악하고, 이들 변수간의 상관관계와 간호업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이다. 연구대상 간호사의 셀프리더십은 5점 만점에 $3.37{\pm}0.45$점, 자아존중감은 4점 만점에 $3.02{\pm}0.36$점, 간호업무성과는 5점 만점에 $3.59{\pm}0.45$점이었다. 간호업무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셀프리더십의 하위 요인 중에 자기기대(${\beta}=.24$, p<.001)와 리허설(${\beta}=.15$, p=.008) 및 자아존중감(${\beta}=.28$, p<.001)으로 나타났고, 이 변수들의 간호업무성과에 대한 설명력은 53.0%이었다(F=41.45, p<.001). 본 연구를 통해 자기확신을 가지고 미리 연습하는 태도와 긍정적 자아존중감이 간호업무성과 향상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향후 전략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동료평가를 활용한 실습교육평가방법이 핵심기본간호술 수행능력, 학습태도, 비판적사고 및 셀프리더십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s of Practice Education Evaluation using Peer Evaluation on Core Fundamental Nursing Skills Competency, Learning Attitude, Critical thinking and Self-Leadership)

  • 김영희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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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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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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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동료평가를 활용한 핵심기본간호술의 실습교육평가방법이 졸업반 간호학생의 핵심기본간호술 수행능력, 학습태도, 비판적사고 및 셀프리더십에 미치는 효과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자는 핵심기본간호술 교과목 수강자 4학년 학생으로 총 326명이었으며, 자료수집은 2018년 한 학기동안 실시하였다. 자료는 AMOS 20.0과 SAS 9.3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Scheffe test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로, 동료평가를 활용한 핵심기본간호술 수행능력의 평균평점은 3.77(${\pm}.62$)점, 학습태도 3.17(${\pm}.47$)점, 비판적 사고는 3.44(${\pm}.41$)점, 셀프리더십은 3.60(${\pm}.49$)점으로 나타났다. 핵심기본간호술 수행능력은 성별, 간호학 전공만족도, 핵심기본간호술 실습만족도, 동료평가 전 사전학습여부, 동료평가 만족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핵심기본간호술 수행능력은 학습태도(r=.295, p<.001)와, 비판적사고는 핵심기본간호술 수행능력(r=.384, p<.001), 학습태도(r=.623, p<.001)와, 셀프리더십은 핵심기본간호술 수행능력(r=.353, p<.001), 학습태도(r=.529, p<.001), 비판적사고(r=.690, p<.001)와 유의한 순상관 관계를 나타냈다. 핵심기본간호술 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구조방정식 모형을 적용하였으며 비판적사고, 셀프리더십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핵심기본간호술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학습태도, 비판적사고 및 셀프리더십을 고려한 핵심기본간호술 실습교육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이다.

PM컨설턴트 리더십역량이 컨설팅 재구매 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Effect of PM Consultant Leadership Capability on Consulting Repurchase Intention)

  • 이양우;홍우형;김상봉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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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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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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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PM컨설턴트 리더십역량이 컨설팅 재구매 의도에 미치는 영향과 중소기업CEO의 참여도가 컨설팅 재구매 의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하여 컨설팅을 수진한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해보고자 하였다. 설문데이터에 대한 확인적 요인분석(CFA)을 통해 측정모형의 적합도를 확보하였으며, 동일방법 편의를 통해 일관성을 확보하였고, 유의한 결과를 나타냈다. 즉 컨설팅 재구매에 있어서 PM컨설턴트의 역량도 중요하지만 경영자의 참여도에 따라 재구매 의도가 달라진다는 것을 확인하여 재구매에 있어서 경영자의 관심의 정도에 따라 경영자가 느끼는 성과가 다르고 또한 재구매로 이어지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으므로 PM은 수시로 경영자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보고 및 또는 참여를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컨설팅 재구매 의도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 중 PM의 리더십 역할과 경영자의 참여도 사이에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에 대하여 한정하여 연구하여 재구매의도 전체로 일반화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러나 PM의 역량과 함께 경영자의 참여도 매우 중요하다는 결과를 통해 PM의 리더십이 어떠한 방향으로 중점을 두어야 하는지에 대하여 확인하였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할 것이다. 본 연구를 기반으로 향후 재구매 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변인을 확장하여 어떠한 변인이 더 중요하게 작용하는지에 대하여 추가적으로 연구하고자 한다.

남자 간호학생의 성고정관념, 전공만족도 및 셀프리더십과의 관계 (Relationship between Gender stereotype, Major satisfaction and Self-leadership in male Nursing Students)

  • 김원종;김중경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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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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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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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남자 간호학생의 성고정관념, 전공만족도 및 셀프리더십과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연구 참여에 동의한 G도에 위치한 4개 대학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남자 간호학생이며, 자료 수집은 2018년 10월 1일부터 12월 10일 까지 실시되었다. 자료 분석은 SPSS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상관분석, ANOVA를 하였다. 본 연구결과 남자 간호학생의 성고정관념 평균은 $1.31{\pm}0.17$점, 전공만족도 평균은 $2.95{\pm}0.51$점, 셀프리더십은 $2.98{\pm}0.43$점으로 나타났으며, 성고정관념과 셀프리더십이 높을수록 전공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변수들의 특성을 살펴보면 전공만족도는 학교와 전공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성적이 높으며, 자신의 적성을 고려하여 전공을 선택한 학생일수록 점수가 높았다. 셀프리더십은 나이와 학년이 올라갈수록 높았고, 취업을 고려하여 전공을 선택한 학생들이 높았다. 이상의 결과로 성고정관념이 남자 간호학생의 전공만족도와 주도적 삶에 영향을 주는 셀프리더십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여 추후 남자 간호학생이 간호학 분야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PMC (Project Management Consultant)와 인적자원역량이 건설프로젝트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A Study of the Effect of PMC and Human Resource Competency on Construction Project Performance Outcomes)

  • 이헌창;이정련;안병훈
    • 대한토목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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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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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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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대형화되는 건설프로젝트의 성과 달성을 위해 체계적으로 프로젝트 관리를 할 수 있는 PMC의 중요성과 도입의 필요성을 증명하는 연구이다. 이를 위해 구조방정식 모형(SEM) 분석을 통하여 PMC의 역할과 건설프로젝트 성과와의 관계를 분석하여 PMC의 필요성 및 프로젝트 성공의 중요한 요인인 인적자원역량 중 PM리더십과 팀 구성원 역량이 건설프로젝트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였다. 연구결과, PMC는 인적자원역량과 건설프로젝트 성과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고, 인적자원역량 또한 건설프로젝트 성과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국내 대형 건설프로젝트에 PMC를 도입하고 PM리더십과 팀 구성원 역량을 강화한다면 건설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공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대학생의 진로준비프로그램이 셀프리더십, 진로자기통제위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 of Career Preparation Program on Self-Leadership and Career Locus of control among University Students in Korea)

  • 김미종;김선환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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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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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9-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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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진로지도준비교육이 대학생의 셀프리더십과 진로내외통제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목표를 성취하기 위하여 스스로를 통제하고 이끌어 가는 능력인 셀프리더십과 진로 및 취업결과에 대해 가족 및 환경 등 외부의 탓으로 여기거나 스스로 역량이나 준비 등 자신의 능력 등 내부의 탓으로 생각하는 진로내외통제위는 취업에 대한 중요한 변수로 알려져 있다. 연구에 대한 목적과 참여방법을 설명하고 이에 동의한 대학생 58명을 대상으로 15주간 진로준비 프로그램을 제공하였고, 자료수집은 2016년 3월부터 6월까지 D시에 위치한 H대학교에서 수행되었다. 진로준비프로그램은 취업 준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구직을 준비하는 학생 스스로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자기탐색 및 자기주도 기반으로 구성되었다. 프로그램의 사전과 사후 시점에서 셀프리더십과 진로자기통제위가 측정되었고 SPSS 21.0으로 분석되었다. 연구결과, 자기탐색과 자기주도기반의 진로준비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셀프리더십을 높였고(t=-4.45, p=. 00), 진로내외통제위 중 특히 내적통제위를 높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t=-3.26, p=. 00). 따라서 본 연구결과 추후 자기탐색을 기반으로 하는 진로지도 프로그램을 대학생의 진로준비에 적극적으로 적용 할 것을 제안한다.

간호사가 인지한 상사의 리더십과 상사신뢰 및 조직몰입과의 관계 (The Relationships of Superior's Leadership to Supervisory Trust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of Nurses)

  • 이소영
    • 간호행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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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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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8-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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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Purpose: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the relationships of superior's leadership to supervisory trust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of nurses. Method: Subjects were 386 nurses in 8 general hospitals at G city and Seoul. Data were collected with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and analyzed using SAS 8.12 by applying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Results: Superior's transformational leadership was $3.54{\pm}0.53$ and transactional leadership was $3.40{\pm}0.36$. Supervisory trust was $3.14{\pm}0.46$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was $3.18{\pm}0.53$. Superior's transformational leadership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transactional leadership, supervisory trust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with each others. The level of supervisory trust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were different significantly by age, educational status, clinical career, position and superior's leadership level. Major factor that affect to supervisory trust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of nurses was transformational leadership, which had an explanation of 45.9% and 29.8%. Conclusions: The more nurses perceived the superior's transformational leadership, the higher nurses perceived supervisory trust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Therefore, these variables generally screened and other factors should be analyzed. And if specified nursing intervention program which increase superior's transformational leadership will be developed, it may contribute to strengthen the effectiveness of nur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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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간호대학생의 간호전문직관, 비판적사고 성향, 셀프리더십 (Correlations Among Nursing Professionalism,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Self-leadership in Nursing Students)

  • 박현주
    • 한국간호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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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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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7-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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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relationship among the factors of nursing professionalism,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self-leadership in nursing students. Methods: The participants were 715 nursing students in tertiary education. Data was collected from March 10 to 14, 2014 using self-report questionnaires and analyzed through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and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with SPSS/win 17.0. Results: The mean scores for nursing professionalism ($3.48{\pm}.50$),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3.14{\pm}.27$), self-leadership ($3.44{\pm}.40$) were above average.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nursing professionalism and self-leadership (r=.452, p<.01) and between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self-leadership (r=.405, p<.001). Conclusion: The result of this study indicates that developing nursing professionalism and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in nursing students is significant for improving their self-leadership. Therefore the findings suggest meaningful basic data for nursing edu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