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용자들이 뉴스를 읽는 방식이 신문에서 스크린으로 바뀌고 있다. 옥스퍼드 대학 로이터 연구소의 2017년 연구에 따르면 뉴스 소비 중 온라인을 이용하는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미국인의 51%이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뉴스를 받아보고 있다. 반면에 신문 구독률은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선행연구에 의하면 문자정보의 이해도는 스크린에서보다 인쇄매체에서 더 높게 나타난다. 온라인 뉴스 매체들은 양질의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인포그래픽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뉴스에서 인포그래픽을 사용하는 것이 독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세 가지 실험이 수행되었다. 인포그래픽의 이해도는 매체에 따라 어떻게 다른지 실증 분석한 결과 스크린보다 인쇄매체에서 이해도가 더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뉴스에서 인포그래픽을 사용하면 인지 효과와 수용의도 측면에서 사용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인쇄 뉴스와 비교할 때 온라인뉴스는 이해력 면에서 효과적이지 않다. 온라인 인포그래픽의 디자인 유형에 따라 퀴즈 정답률에는 차이가 없었지만 지각된 이해도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발견되었다.
International Journal of Internet, Broadcasting and Communication
/
제16권2호
/
pp.31-42
/
2024
Today, news avoidance has become an inevitable trend, particularly exacerbated since the outbreak of the COVID-19 pandemic in 2020. To delve deeper into the shifting tendencies of news consumers towards news avoidance and unveil the motivations behind this avoidance, this study recruited 500 Chinese news consumers aged between 20 and 60 years old, employing survey questionnaires as the research method. Through an indepth examination of their news consumption behavior at different stages of the COVID-19 pandemic, we discovered that individuals' risk perceptions and efficacy beliefs significantly influence their patterns of news consumption. Furthermore, we identified negative emotions, information overload, and media distrust as the primary reasons for news avoidance among Chinese news consumers during the COVID-19 crisis. These findings Not only provide crucial insights into understanding the dynamics of news consumption behavior but also offer valuable reference points for the news industry to better fulfill its role and value during crises in the future.
Objectives : The aim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news articles related to Korean Medicine(KM) and compare trends in news reports from 2018 to 2022. Method : News articles related to KM were collected through the BigKinds, the news bigdata service of the Korea Press Foundation. News reports from 1 January 2018 to 31 December 2022 were searched. 2,950 news articles out of a total of 12,497 met the inclusion criteria. First, quantitative changes in media coverage were analyzed by year, media outlet, and month. For qualitative analysis, two authors independently coded the content of news articles, discussed them until consensus, and consulted with a third researcher to classify them. In addition, keywords extracted by the BigKind's Topic Rank algorithm were compared and analyzed in each year. Results : The number of news articles on KM decreased by 42% in 2022 compared to 2018. Over a fiveyear period, the Naeil Shinmun reported the most on KM among newspapers, while the Hankyoreh did the least. Among broadcasters, YTN reported the most and SBS did the least. When analyzing the reports by category, the most common was 'treatment', followed by 'prevention' and 'scientification'. As a result of extracting keywords with high weight and frequency, 'immunity' and 'immune system' ranked the first and second in 2018, while 'COVID 19' and 'medical law violation' did in 2022. Conclusion : The decrease in media reports on KM during the COVID-19 epidemic period seems to be due to the limited role of KM in responding to infectious diseases, and efforts to expand the scope of KM can induce increased media reports and social interest.
디지털 미디어 시대로의 전환에 따라 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뉴스의 수용, 생산, 공유 능력(뉴스 리터러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우리나라 성인들의 뉴스 리터러시 수준에 대한 진단과 뉴스 리터러시 향상 방안에 대한 논의는 부족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0 언론수용자 조사'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배경변인(도시화 정도, 성별, 연령, 학력)에 따른 우리나라 성인들의 뉴스 리터러시 수준을 분석하고 뉴스 리터러시 관련 활동의 양과 뉴스 리터러시 수준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우리나라 성인들의 뉴스 리터러시 수준은 전반적으로 높지 않았으며 집단 간 차이도 두드러졌다. 또한, 뉴스 리터러시 관련 활동의 양과 뉴스 리터러시 수준 간의 상당한 관련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우리나라 성인 전반의 뉴스 리터러시 향상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 한정된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위해 성인 학습자의 배경변인에 따라 뉴스 리터러시 교육 지원의 우선순위를 결정할 필요가 있다는 점, 우리나라 성인들의 뉴스 리터러시 수준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점 등을 제언하였다.
With regard to the recent developments in public diplomacy, the increasing fusion of strategic communication appears necessary. China engages in public diplomacy with a strategic purpose to shape its national image abroad. Hosting diplomatic advocacy event is regarded as an instrument with expectations to present reliable and responsible image and promote international collaborations. The present research focuses on the Belt and Road Forum (BRF) in May 2017 with the objective to analyze its outcomes and influence on the international news agenda, news frames, and foreign citizens' comments online. The quantitative content analyses are used to compare the media reports (N=364) and Facebook users' comments on the selected news (N=957) between the US and Pakistan. Results reveal that Pakistani media provided more diverse frames and attributed more positive evaluations to the BRF than the US media. However, Facebook comments expressed more unfavorable opinions toward the BRF and China's image with rare differences between two countries. In conclusion, the BRF has served as an eye-catching advocacy of Chinese foreign policy, as it influenced the news agenda in two selected countries. However, news frames vary due to the differences in media system and the involvement in the BRF. China's public diplomacy practices follow a traditional top-down communication which needs meticulous subdivision of target stakeholders, delicate messaging strategies, and integrated tactics.
이 연구에서는 1999년 1월부터 2018년 6월 현재까지 약 20년 간의 기록관리를 주제로 한 뉴스 빅데이터 4,680 건을 '빅카인즈'에서 추출하여, 이를 대상으로 우리나라 언론의 기록관리 주제에 대해 시계열 기반으로 보도 특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먼저, 기록관리에 대한 언론 보도량의 차이를 살펴보기 위해 시기별, 주제별, 언론사 유형별 보도량을 분석하였다. 또한 기록관리 주제에 대한 언론 보도 내용의 차이에 대한 특성을 분석하기 위해 단어빈도 기반 내용 분석과 언어 네트워크 분석을 수행하여 언론 보도 내용의 시기별, 주제별, 언론사 유형별 차이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기록관리 분야 뉴스 보도는 보도량과 보도 내용에 있어 시기별, 주제별, 언론사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 보도량은 2007년 대통령기록물관리법이 제정된 이후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2013년에 가장 많은 뉴스가 보도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치와 사회 주제를 중심으로 중앙지와 경제지가 가장 많은 양의 뉴스를 보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뉴스 보도 내용의 분석결과, 기록관리가 도입된 처음 10년 동안은 기록관리의 현장 적용과 확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슈들을 중심으로 뉴스 주제가 형성되다가,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제정 이후로 기록관리가 정치적, 사회적 이슈의 주요 요인이 되면서 정치, 사회분야의 뉴스가 많이 보도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목적은 정치적 위기 상황에서 위기대응에 대한 언론보도와 정당의 차이를 조사하는 것이다. 과거 정치적 사례를 통해 정치적 상황, 정치적 집단의 위기대응, 언론보도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가 살펴본 사례는 16대 대통령 선거운동에서 불법 선거자금 모금과 관련해서 두 정당(새천년민주당 vs. 한나라당)의 대응이다. 두 정당은 그들의 이미지 회복을 위한 위기대응 전략을 활용하였다. 본 연구는 위기대응메시지와 언론보도 메시지의 차이를 내용분석을 통해서 살펴보았다. 그 결과 특정 정당의 위기대응 메시지와 뉴스미디어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다른 정당의 경우는 차이가 나타났다. 이러한 뉴스보도와 정당의 메시지 일치 여부는 공중의 위기평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본 연구는 위기커뮤니케이션에서 조직의 위기대응 메시지와 뉴스미디어의 보도 차이의 중요성을 다뤘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본 연구의 목적은 뉴스 교육을 평가할 수 있는 토대로서 '뉴스 리터러시' 개념을 제안하고 실증적 검증을 시도하였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는 뉴스리터러시를 뉴스리터러시 자기 효능감으로 개념적으로 정의를 하고 어떻게 이 변수가 뉴스 소비자의 뉴스 미디어 소비 형태, 뉴스 콘텐츠에 대한 지식체계, 그리고 뉴스처리 관여도를 포함한 관련 결정요인들과 관련되는지 온라인 서베이 데이터를 이용하여 실증적으로 탐색하였다. 분석 결과, '검색/이해' 뉴스리터러시 자기 효능감은 뉴스 소비자의 뉴스 콘텐츠에 대한 지식 체계에 의해 긍정적으로 영향을 받고 뉴스 처리 관여도의 의해 부정적으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에 '전달/표현' 뉴스리터러시 자기 효능감은 소비자의 뉴스 콘텐츠에 대한 지식 체계와 전통적인 뉴스미디어 사용에 의해 긍정적으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뉴스 교육의 구성 요소가 뉴스 리터러시에 어떤 형태로 연관되고 이렇게 확립된 뉴스 리터러시가 실질적으로 뉴스 소비에 어떤 방식으로 연관 되는지를 하나의 틀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담배업계가 언론을 통해 담배 및 담배회사를 마케팅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취해왔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담배회사 내부문건을 분석한 일련의 연구들과 담배 및 흡연에 대한 언론보도를 분석한 국내외 문헌들을 점검하였다. 먼저 담배업계 내부 문건을 분석한 연구들을 점검한 결과, 담배회사는 언론을 통해 담배 및 흡연에 우호적인 언론보도를 확보하기 위해, 광고 및 다양한 형태의 협찬을 통해 언론사를 지원함으로써 언론사와 긴밀한 관계를 형성해 왔으며, 언론인을 후원을 하거나 미래 언론인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언론인과의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전략도 취해왔다. 또한, 씽크탱크 집단과 흡연옹호집단을 프론트 그룹으로 내세워 이들이 언론을 통해 담배업계의 입장과 관점을 지지하고 대변하도록 지원해왔으며, 예술 및 문화 활동 후원을 담배회사를 언론에 노출시키기 위한 의사사건으로 활용해왔다. 그리고, 담배 및 흡연에 대한 언론보도에 대한 문헌들을 점검한 결과, 담배 및 흡연 보도에 있어서 언론의 미온적 태도를 볼 수 있었으며, 흡연은 지양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갈등의 여지가 있는 이슈라는 담배업계의 주장과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달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더불어, 친자본성향 언론과의 우호적인 관계, 씽크탱크 집단 및 프론트 그룹의 활용, 사회공헌활동의 의사사건으로 활용 등 담배회사 내부문건에서 발견되었던 담배업계의 전략이 언론보도에도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담배업계가 담배 및 흡연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와 호의적인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언론에 어떻게 접근하고, 활용하고 있는지를 제시해줌으로써 담배회사 퍼블리시티 활동에 대한 규제의 근거를 제공해 준다.
Stytsyuk, Rita Yurievna;Panova, Alexandra Georgievna;Zenin, Sergey;Kvon, Daniil Andreevich;Gorokhova, Anna Evgenievna;Ulyanishchev, Pavel Viktorovich
International Journal of Computer Science & Network Security
/
제22권6호
/
pp.39-44
/
2022
The advent, course, and possible consequences of the COVID-19 pandemic are now the focus of global attention. From whichever side the geopolitical centers of influence might view it, the problem of the coronavirus concerns all world leaders and the representatives of all branches of science, especially physicians, economists, and politicians - virtually the entire population of the planet. The uniqueness of the COVID-19 phenomenon lies in the uncertainty of the problem itself, the peculiarities and specifics of the course of the biological processes in modern conditions, as well as the sharp confrontation of the main political players on the world stage. Based on an analysis of scientific research, the article describes the profile of the emotional concept of "anxiety" in Russian linguoculture. Through monitoring the headlines of Russian media reports in the "COVID-19" section of Google News and Mail News news aggregators dated August 4-6, 2021, the study establishes the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characteristics of the alarm-generating news products on coronavirus in the Russian segment of the Internet and interprets the specifics of media information about COVID-19. The level of mass media criticism in Russia is determined through a phone survey. It is concluded that coronavirus reports in online media conceptualize anxiety about the SARS virus and the COVID-19 disease as a complex cognitive structure. The media abuse the trick of "magic numbers" and emotionally expressive words in news headlines, which are perceived by mass information consumers first and typically uncritically.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