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New eld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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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nitive and Behavioral Intelligent Artificial Liferobot

  • Zhang, Yong-guang
    • 제어로봇시스템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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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어로봇시스템학회 2001년도 ICC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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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4.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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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The paper describes a new type of robot called "artificial liferobot" which is able to learn, make decisions, and behave by itself based on a brain-type computing technique called "artificial brain". The artificial liferobot has self-learning ability from the environment by the interactions between human being and it. The artificial brain makes the artificial liferobot to behave by itself with its intensions like living things as human being. We briefly introduce one attempt of our researches for developing cognitive and behavioral intelligent artificial liferobot in out laboratory. One of our purposes is the development of the artificial liferobot, which plays an Important role in taking care of elderly and infirm people in a rapidly aging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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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실버세대를 위한 노인의료주거단지계획의 기본프레임워크 연구 (Research on Basic Framework of Elderly Medical Residential Area for New Silver Age Group)

  • 강정란;김경배
    • 한국콘텐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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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콘텐츠학회 2014년도 추계 종합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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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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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노인은 대부분의 활동을 주거 공간 중심으로 보내게 되므로, 노화에 따른 만성적 지병과 신체활동의 기능저하로 말미암아 주거와 의료 서비스의 결합은 노인의 생활에 있어서 핵심적인 요소가 아닐 수 없다. 따라서 주거와 의료서비스를 결합한 노인의료주거단지에 있어 노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형태의 주거생활공간에 대한 연구와 대안모색이 필요하다. 참여와 공동창작으로 이루어지는 유니버설서비스디자인의 프로세스를 본 연구에 도입함으로써 주체적이고 활동적인 서비스의 소비자로서의 노인에 대한 적극적인 대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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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노령화 지구의 공간적 분포 패턴 (Spatial Distribution of Aging District in Taejeon Metropolitan City)

  • 정환영;고상임
    • 한국지역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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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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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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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본 연구는 중부지역의 중심지로 발전하고 있는 대전광역시를 대상으로 노령화 지구의 공간적 분포 패턴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노령화 지구는 대전광역시 CBD지역과 CBD인접지역, 그리고 주변지역간에 뚜렷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으며, 그 분포에 있어서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함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인구감소지구는 노령화지구와 대체로 중복되어 있고, 비노령인구의 전출에 의하여 노령인구비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인구증가지구는 노령화 지구와 전혀 중복되어 나타나지 않고, 비노령인구의 전입에 의해 노령인구비율이 낮아지고 있다. 인구이동에 의한 노령인구의 증가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각 그룹별로 연령 코호트 분석방법을 이용하여 노령화 지구의 출현요인을 분석한 결과, 인구노령화의 진행 은 인구의 사회적 증감률 변화와 매우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고, 특히 비노령인구의 전출에 의해 노령인구비율이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CBD지역과 CBD인접지역을 포함한 중심시가지에서는 결혼, 새로운 주택취득에 의한 세대분리 등의 전출, 즉, 비노령인구의 전출이 인구노령화를 촉진하는 주요인이 되고 있고, 반면 주변지역에서는 비노령인구의 지구의로의 전출뿐 아니라 새롭게 노령인구로 편입되어져 가는 연령층 인구와 사망률의 저하에 따른 평균수명의 연장으로 인한 노령인구의 절대적 증대가 인구노령화를 촉진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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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복지체계와 통합 운영을 통한 고령유공자 재가돌봄서비스 확충 방안 (In-home care Service's Enhance Scheme to the Elderly Patriots & Veterans through the Unity Management with the Regional Social Welfare System)

  • 이재원;정건섭;이남국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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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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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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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고령화의 급속한 진전에 따라 국가유공자 대상 보훈정책에서도 고령유공자의 노후생활 지원서비스를 확충하고 관련 정책을 체계적으로 운영해야할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전통적인 보훈정책은 잔여적 복지 관점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국가재원이 한정적으로 지원됨에 따라 비용-효과성의 확보가 어려운 문제점이 있다. 또한 소득보전과 보건치료에 집중됨에 따라 국가유공자의 (개인)활동과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보훈서비스의 활성화는 아직 요원한 현실이다. 이에 기존 보훈정책의 잔여적 특성을 넘어 보편적 보훈서비스를 통해 유공자로서의 상징과 예우를 보장하면서도, 노인으로서 필요한 각종 돌봄서비스의 혜택을 비용-효과적으로 받을 수 있는 적극적인 보훈정책의 모색이 요구되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연구는 고령유공자에 대한 체계적이고 비용 효과적인 대안적인 재가돌봄서비스 공급방식을 구상하고, 특히 지역사회복지서비스체계와의 연계를 강조하고 있다.

1인 가구 고령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u-Care에 관한 연구 (A Study on u-Care Service for the Health and Safety of the Elderly Living Alone)

  • 강승애
    • 융합보안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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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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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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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우리나라는 고령화 사회 문제와 동반하여 1인 가구 고령자의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독거노인 u-Care 서비스'라는 정책을 통해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본 연구는 혼자 사는 고령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u-Care 서비스의 사용 환경 개선을 위한 새로운 기술 적용을 통해 좀 더 나은 u-Care 서비스 개선방안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첫째, 사물인터넷 기술 적용을 통해 1인 가구 고령자를 위한 u-Care서비스의 개선이다. 기존의 센서를 통한 안전 관련 상황정보 수집 분석과 함께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해 건강정보를 측정하고, 건강정보 데이터를 활용하여 원격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여 스마트폰과 같은 개인 디바이스를 이용해 의료기관에 사용자 자신의 건강상태를 전송해 향후 원격 의료 상담 또는 진료까지도 연결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감성서비스 로봇기술의 적용을 통해 단순한 안전과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1인 가구 고령자의 정서적 안정감을 고려를 통한 u-Care서비스의 개선이다. 로봇과의 상호관계 형성이 가능한 사용자 환경의 제공은 정서적 측면에서 긍정적 효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고, 기존의 u-Care서비스 제공 서비스에 향후 돌봄 기능 서비스제공을 통해 1인 가구 고령자의 독립적 일상생활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비쿼터스 컴퓨팅 환경에서 노인을 위한 유저 인터페이스 디자인방법 연구 (A Study of User Interface Design Method on Ubiquitous Computing Environments for the Aged)

  • 이중엽
    • 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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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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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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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최근 들어 인간의 수명 연장과 출산율 저하로 노인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고령사회로의 진입에 대비하여 여러 가지 정책적 대안 등을 제시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해결방안의 하나로 노인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와 생산 활동을 유도하고 풍요로운 삶을 영유하도록 할 수 있는 것이 유비쿼터스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최근 IT기술의 발달에 따라 인간의 모든 생활에 지능형 컴퓨터를 접목하여 생활을 더욱더 편리하고 생산적인 환경을 구축하려 노력하고 있다. 이제는 단순하게 노인이 컴퓨터에 접속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노인 사용자들이 효율적이며 생산적으로 사용하도록 개선하는 노력이 따라야 한다. 대안으로 떠오르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효율적 인터페이스를 위한 유저인터페이스 디자인 기준을 제안하여 노인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개선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일조하고자한다. 유비쿼터스 환경이 노인의 생활환경을 개선함은 물론 객체적 생활인으로서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다는 점을 전제로 본 연구를 진행하였다. 따라서 노인의 특성을 분석하여 노인을 위한 효율적 인터페이스 디자인방법을 제안함으로서 새로운 유비쿼터스 시대에 노인의 경계를 허물고 사회적 활력을 이루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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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노인을 돌보는 가족의 부담감과 우울반응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Burdens and Depressive Reactions on Families who Cared for Patients Suffering from Senile Dementia)

  • 김영자;이평숙
    • 대한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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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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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6-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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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burden on families who live with an elderly person suffering from senile dementia, and the degree of their depression. There were 400 participants in this study, staying in the Seoul and Kyonggi areas from August 1, 1997 to February 28, 1998. Among the group, 100 participants took care of their patient at home, and another 300 participants left 100 patient at a day-care center, 100 sanatorium for senile dementia(asylum for helpless elderly people), 100 an infirmary for elderly people. Eventually 242 subjects out of the 400 were selected for the data analysis. The Zarit (1980) tool was employed to measure the degree of burden and Zung's(1965) “Self-Rating Depression Scale” was employed for the data analysis. The data was analyzed, and the percentage, t-test, ANOVA and Pe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were calculated. The results are as follows : 1. The average degree of burden that care-giving families felt was 49.13, which is somewhat high. 2. The average degree of depression that care -giving families felt was 51.95, which is relatively high. 3. The degree of burden was directly affected by the relation with the patient(F=2.48, P<.05), and the socio-economic status of the family(F=5.17, P<.05). Its also affected by the patient's educational status(F=2.17, P<.05). 4. The degree of depression of the family was significantly dependent on sex(t=-2.05, P<.05), age (F=2.99, P<.05), the relationship with the patient(F=3.65, P<.01), socio-economic status (F=7.74, P<.001), occupation(t=2.82, P<.01), health status(F=4.42, P<.01), and the place of residence(F=4.30, P<.01), The patient characteristics was significantly dependent on his/her educational status(F=3.85, P<.01), the period of suffering from senile dementia(F=2.47, P<.05), and smoking habit(F=6.17, P<.001). 5.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egree of burden and that of depression reads r=0.43, which is statistically positive correlation in the high significant level. Upon analyzing the entire summation, most care-givers for elderly patients suffering from senile dementia lack time in caring for themselves. They also experience chronic fatigue and mental discomfort caused by the isolation from society, curtailment of certain activities, a sense of responsibility for their patients, and limits of their endurance in taking care of their patients over time. In conclusion, this study emphasizes the necessity for the following propositions : 1. In order to measure the degree of burden that Korean care-giving families undergo, a new tool must be developed on the basis of Korean culture. 2. An educational program based on the demands that care-giving families undergo must be developed, and its clinical effect also has to be exam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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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대유행기에 나타난 서울시 고령층의 통행격차 - 사회경제적 요인과 공간적 요인에 따른 목적지 다변화의 차이를 중심으로- (Travel Disparity among the Elderly in Seoul during the COVID -19 Pandemic Period: Differences in Destination Diversification according to Socioeconomic and Spatial Factors -)

  • 이재건;손정렬
    • 지역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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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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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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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목적지 다변화 정도를 기준으로 통행격차를 정의하고, 사회경제적 요인과 공간적 요인이 고령층의 통행격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특히 기존 연구에서 주목하지 못한 동시간대에서의 통행격차를 분석하기 위해 통행집단 간 반응의 차이를 유도할 수 있는 COVID-19를 자연실험의 사례로 활용했다. 본 연구에서 서울시 지하철 교통카드자료를 이용하여 COVID-19 이전의 통행격차(2018~2019)와 이후의 통행격차(2019~2020)를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아침시간대(4:30-9:00)의 경우, 거주지의 중심성에 따른 목적지 다변화 격차가 COVID-19 전후로 변함없이 나타났으며, 이는 도시기능이 도심에 집중되어있는 불균등한 도시공간구조로 인해 COVID-19 이전부터 서울의 중심부와 주변부 간에 목적지 다변화 격차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한편 오전시간대(9:00-12:00)의 경우, COVID-19 이전에는 별다른 격차가 나타나지 않은 반면, 이후에는 교육수준과 거주지의 접근성에 따른 목적지 다변화 격차가 새롭게 나타났다. 기본적으로 사회경제적 수준과 거주지의 중심성이 높을수록 이용할 수 있는 도시 어메니티가 다양하고 목적지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지만, COVID-19 이전에는 목적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여가통행의 특성상 선택의 폭 차이가 목적지 다변화 격차로 이어지지 않았다. 반면 COVID-19 이후 제약환경 하에 새로운 목적지를 찾아야 하는 상황에서는 선택의 폭이 목적지 다변화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와 같은 분석을 통해 본 연구는 COVID-19 대유행기에 나타난 동시간대에서의 통행격차가 COVID-19 이전부터 사회경제구조와 도시공간구조에 의해 형성되어온 선택의 폭 차이에 기인함을 시사한다.

노인의 라이프케어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미래 방향에 대한 제시 (A Suggestions of Future Direction of the Integrated Community Care Business for Improvement of the Elderly's Life Care)

  • 양승훈
    •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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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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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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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에서는 노인의 라이프케어 및 삶의 질향상을 위해 도입되어 시행되고 있는 통합돌봄사업의 미래 가치성 확대와 방향성 제시를 위하여 현황과 문제점들을 알아보고 이를 통해 다음과 같은 연구적 결론을 제시하였다. 첫째, 서비스 수혜 노인의 욕구분석은 조사자 중심이 아닌 환자 중심으로 구성하며, 특히 의료진의 진료방문을 통한 의학적관리 부분이 강화되어야 하며, 성별과 연령, 장애유형과 개인적 욕구취향에 따른 특화된 서비스 항목 부분이 점진적으로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 서비스 항목에 대한 만족도 및 중복성 그리고 효과성 등을 분석하여 예산을 절감하며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항목구성과 신규 서비스 필요 항목 적용 등을 고려해 나간다. 셋째, 통합 스케줄관리시스템 도입을 통하여 서비스 제공 직역단체와 수혜자 간의 사전예약 및 방문 스케줄 관리의 전문화가 필요하다. 넷째, 재원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으로, 보건의료 재정과 장기요양보험제도 그리고 사회복지재정사업 등과 합리적 재원공유 제도마련이 필요하며, 서비스 관련 산업분야와의 재원의 연계나 순환, 지방 공공의대 출신 인력투입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 이상의 제안을 통해 통합돌봄사업은 보편적 노인 케어시스템으로의 완성과 미래 가치를 지닐 수 있게 될 것이다.

노인의 인터넷 중독 경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A Study of the Influence Factors on the Internet Addiction of the Elderly)

  • 고재욱;김수봉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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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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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9-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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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의 목적은 고령사회를 앞두고 우리나라 노인들의 신종 중독문제를 예방하고자 노인의 인터넷 중독 실태와 영향요인을 파악하여 양적 증대를 넘어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60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지역 내 복지관, 문화센터, 경로당, 기타 지역에서 일대일 면접 조사를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결과는 노인 인터넷 중독 정도는 평균 36.16점(SD=10.02)이며 최소 20점에서 최대 65점의 분포로 나타났다. 인터넷 중독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서 컴퓨터 이용시간(β=.248, p<.001), 월용돈(β=.180, p<.01), 연령(β=.139, p<.01), 사회적 지지(β=.087, p<.05), 자기효능감(β=-.078, p<.05), 주이용 장소(β=-.116, p<.05), 가족관계 정도(β=-.147, p<.01), 주택형태(β=-.153, p<.01),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 변인들의 설명력은 17.6%로 나타났다. 즉 컴퓨터 이용시간이 많을수록, 연령이 높을수록, 월용돈이 많을수록, 주택이 자가가 아닌 경우, 가족관계 정도가 낮을수록, 주이용 장소가 집이 아닌 경우, 자기효능감이 낮을수록, 사회적 지지가 높을수록 인터넷 중독정도를 증가시키는 예측변인이 됨을 알 수 있었다. 조사결과를 통해서 인터넷 중독 노인을 대상으로 집단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인터넷 이용 관련 매뉴얼을 제작 및 배포하여 중독 관련 요인에 따른 사례별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며, 일반 노인을 대상으로 인터넷 이용 관련 교육을 실시하여 잠재적 위험에 있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예방적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