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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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lative Factors to Insulin Resistance and β Cell Function Determined by Homeostasis Model Assessment in Nondiabetic Adults

  • Kwon, Se-Young;Na, Young-Ak
    • 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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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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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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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Insulin resistance and pancreatic beta cell dysfunction have been established as being related to the diabetes. Lately, what is emphasizing is that those have been shown as something related to the metabolic syndrome and cardiovascular disease. Homeostasis model assessment (HOMA), simple index is calculated on blood levels of fasting glucose and insulin. And HOMA has been widely validated and applied for insulin resistance and pancreatic beta cell dysfunction. We also assessed the factors relative to insulin resistance and ${\beta}$ cell function determined by HOMA. The data from the 2010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were used. Analysis was done for 3,465 nondiabetic subjects (male 1,357, female 2,108). At baseline, anthropometric measurements were done and fasting glucose, insulin, lipid (Total cholesterol, HDL cholesterol, LDL cholesterol and Triglycerides) profiles were measured. HOMA-insulin resistance (HOMA-IR) and beta cell function (HOMA ${\beta}$-cell) were calculated from fasting glucose and insulin levels. In male, the value of HOMA-IR and HOMA ${\beta}$-cell was the highest among 30's and decreased as the age increased. In female, the value of HOMA-IR increased with age, while HOMA ${\beta}$-cell decreased. High HOMA-IR and low HOMA ${\beta}$-cell were associated with the highest value of fasting glucose and systolic blood pressure. Low HOMA-IR and high HOMA ${\beta}$-cell showed the lowest concentration of fasting glucose and the highest concentration of HDL cholesterol. High HOMA-IR and high HOMA ${\beta}$-cell were connected with BMI, Total cholesterol, LDL cholesterol, and Triglycerides. There was a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HOMA ${\beta}$-cell and age. The correlation coefficients of HOMA-IR and HOMA ${\beta}$-cell showed the highest value among weight, BMI and 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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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ication of discrete Weibull regression model with multiple imputation

  • Yoo, Hanna
    • Communications for Statistical Applications and Meth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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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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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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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In this article we extend the discrete Weibull regression model in the presence of missing data. Discrete Weibull regression models can be adapted to various type of dispersion data however, it is not widely used. Recently Yoo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30, 11-22, 2019) adapted the discrete Weibull regression model using single imputation. We extend their studies by using multiple imputation also with several various settings and compare the result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ddress the merit of using multiple imputation in the presence of missing data in discrete count data. We analyzed the seventh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VII), from 2016 to assess the factors influencing the variable, 1 month hospital stay, and we compared the results using discrete Weibull regression model with those of Poisson, negative Binomial and zero-inflated Poisson regression models, which are widely used in count data analyses. The results showed that the discrete Weibull regression model using multiple imputation provided the best fit. We also performed simulation studies to show the accuracy of the discrete Weibull regression using multiple imputation given both under- and over-dispersed distribution, as well as varying missing rates and sample size. Sensitivity analysis showed the influence of mis-specification and the robustness of the discrete Weibull model. Using imputation with discrete Weibull regression to analyze discrete data will increase explanatory power and is widely applicable to various types of dispersion data with a unified model.

성별에 따른 문제음주자의 정신건강, 대사증후군과 영양소 섭취; 제 5기(2010-2012) 국민건강 영양조사를 중심으로 (Comparison of the mental health, metabolic syndrome and nutrient intake by Gender in Problem drinkers ; Based on The Fifth(2010-2012)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 최영실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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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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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9-5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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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문제음주자의 성별에 따른 정신건강, 대사증후군과 영양소 섭취를 비교하기 위해 시도 되었다. 2010-2012년까지 실시된 제5기 국민건강 영양조사를 원시자료를 이용하여, 19세 이상의 음주하는 성인 남, 녀 중 AUDIT (Alcohol Use Disorder Identification Test) 12점 이상 자를 문제음주자로 선별하여, 최종 669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문제음주자의 정신건강은 스트레스, 우울, 자살생각을, 대사증후군은 허리둘레, BMI(body mass index), 공복혈당(fasting blood sugar), HDL(highdensity lipoprotein), Triglyceride, BP(blood pressure) 중 3가지 이상 정상범위에서 벗어나는 경우로 구분하였으며, 영양소 섭취는 에너지와 9개의 영양소의 적정 섭취비(Nutrient adequacy ratio:NAR) 및 평균 영양소 적정 섭취비(Mean adequacy ratio: MAR)를 구하여 확인하였다. SPSS18.0을 이용하여, 빈도와 교차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일반적 특성은 연령, 결혼상태, 직업유무에서, 정신건강은 스트레스, 우울, 자살생각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대사증후군은 대사증후군 여부, FBS, HDL, BP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영양소 섭취는 Calcium, Vit. A, Thiamine, Riboflavin, Niacin, Vit. C, MAR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각각 유의한 차이를 보인 변수에 대해서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스트레스, 우울, 자살생각은 남성의 경우 19-29세, 여성은 30-49세가 유의하게 많았고, 대사증후군은 남성은 직업이 있는 경우와, 여성은 미혼과 경제상태가 '중-하'인 경우가 더 많았다. 평균 영양소 적정 섭취비(MAR)는 남성은 미혼, 기취업, 경제상태가 '중-하' 인 경우, 여성의 경우는 경제상태가 '하'수준일수록 더 많았다. 문제 음주자의 정신건강, 대사증후군, 영양섭취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접근과 중재를 계획 할 때 본 연구를 통하여 확인된 유의한 차이를 보인 특성들을 고려한다면, 보다 효과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한국 성인의 천식 발생 영향요인: 비만 및 전신적 염증 상태를 중심으로 (Factors Influencing Asthma in Korean Adults: A Focus on Obesity and Systemic Inflammation)

  • 이혜순;박재원
    • 가정∙방문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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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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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8-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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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dentify factors influencing asthma, with a focus on obesity and systemic inflammation, in Korean adults. Methods: This study was a secondary analysis of data from the six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5). A total of 3,693 individuals aged ≥19 years were included. The prevalence of asthma was 1.6% in the normal weight group (n=23), 1.4% in the overweight group (n=13), and 2.9% in the obese group (n=39). Data included markers associated with systemic inflammation such as high sensitivity C-reactive protein level, leukocyte count, hemoglobin level, and hematocrit value based on previous studies. The results were analyzed using a complex sampling design analysis and by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ith SPSS WIN 24.0 program. Results: In the obese group, age between 50 and 59 years (adjusted odds ratio [AOR]=14.06, 95% confidence interval [CI]=1.84-27.14); age between 60 and 69 years (AOR=3.30, 95% CI=1.34-8.14); age ≥70 years (AOR=3.22, 95% CI=1.31-7.93); female gender (AOR=2.32, 95% CI=1.12-4.78); leukocyte count (AOR=1.18, 95% CI=1.01-1.38), and hemoglobin levels (AOR=0.60, 95% CI=0.45-0.81) were identified as factors influencing asthma. Conclusion: The results can be used to develop nursing interventions to prevent asthma associated with obesity in hospitals or home-based healthcare settings.

한국 노인의 주관적 불안·우울 상태에 따른 식품 및 영양소 섭취 실태 : 2013~ 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Food and nutrient intake status of Korean elderly by perceived anxiety and depressive condition: data from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3~ 2015)

  • 김다미;김경희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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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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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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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 6기 (2013 ~ 2015년) 자료를 이용하여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의 주관적 불안 우울 상태에 따른 식품 및 영양소 섭취 실태를 분석한 것으로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남자 노인의 불안 우울군이 비불안 우울군에 비하여 저체중군 비율이 높고 과체중군의 비율이 낮았다. 불안 우울군의 교육 수준과 경제 수준이 더 낮았으며 독거가구의 비율은 더 높아서 혼자 사는 노인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 노인 모두 불안 우울군의 주관적 건강상태가 더 나쁜 것으로 나타나 스스로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높았다. 남자 노인의 불안 우울군이 점심식사와 저녁 식사 시 혼자 식사하는 비율이 높았고 여자 노인의 경우, 불안 우울군의 저녁식사 빈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 노인의 불안 우울군에서 총 식품섭취량, 버섯류, 어패류, 해조류, 유지류, 조미료류의 섭취가 비불안 우울군에 비하여 낮았다. 반면 여자 노인의 경우 총 식품섭취량과 그 외의 모든 식품군 섭취량에서 주관적 불안 우울에 따른 유의적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남자 노인의 불안 우울군의 경우 식이섬유, 비타민 C, 리보플라빈, 니아신, 칼륨, 철의 섭취량이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나, 여자 노인에 비하여 남자 노인이 주관적 불안 우울에 따른 영양소 섭취 상태가 불량한 것을 알 수 있었다. 남녀 노인 모두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열량 기여율은 불안 우울에 따른 유의적 차이는 없었으나,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의 에너지 적정비율 (AMDR)인 탄수화물 (55 ~ 65%), 단백질 (7 ~ 20%), 지방 (15 ~ 30%)의 범위와 비교했을 때 두 군 모두 기준보다 탄수화물은 많이 섭취하고, 지방은 부족하게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자 노인의 경우는 불안 우울군의 비타민 C와 니아신의 적정섭취비가 유의적으로 낮았다. 전반적인 영양소 섭취 상태를 평가한 평균영양소 적정섭취비도 비불안 우울군에 비해 불안 우울군이 유의적으로 낮았다. 여자 노인의 경우 불안 우울군의 단백질 적정섭취비가 유의적으로 낮았으며 그 외 다른 영양소의 적정섭취비는 유의적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본 연구 결과를 종합해보면 남자 노인은 여자 노인에 비해 불안 우울에 따른 영양소 섭취상태가 더욱 불량한 것으로 나타나서 남자노인을 위한 심리적 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적절한 식사 섭취를 위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국내 만성신장질환자에서 나타나는 요산과 빈혈과의 관련성 (The relationship between uric acid and anemia in Korean adults with chronic kidney disease)

  • 양승범
    • 보건의료생명과학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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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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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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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는 만성신장질환이 있는 한국 성인의 고요산혈증과 빈혈과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제8기 국민건강 영양조사(2019~2021)를 바탕으로 20세 이상의 성인 557명의 자료를 분석했다. 본 연구에서는 몇 가지 주요한 결과가 있었다. 관련 변수를 조정한 후, 정상요산군(남성, 요산[uric acid, UA] < 7.0 mg/dL; 여성, UA < 6.0 mg/dL)에 비하여 고요산혈증군(남성, UA ≥ 7.0 mg/dL; 여성, UA ≥ 6.0 mg/dL)의 빈혈 발생 교차비(odds ratio, OR)는 남성(OR, 2.008; 95% confidence interval [CI], 1.013-3.165)과 여성(OR, 2.246; 95% CI, 1.315 -3.835) 및 만성신장질환 전체(OR, 1.719; 95% CI, 1.371-2.942)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결론적으로 고요산혈증은 만성신장질환을 가진 한국인 남녀 모두에서 빈혈 증가와 관련이 있었다.

한국인의 잡곡밥 섭취 실태 및 관련 요인 분석 - 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 (Analysis of Consumption Status of Cooked Rice with Different Grains and Related Factors in a Korean Population: Based on Data from 2011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al Examination Survey (KNHANES))

  • 한규상;이영미
    •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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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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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8-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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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제 5기 2차년도(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우리나라 국민의 잡곡밥 섭취 현황과 관련 요인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백미밥 또는 잡곡밥을 하루 한끼 이상 섭취한 7,190명의 자료와 이들이 섭취한 백미밥 또는 잡곡밥 총 15,250끼니를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일일 잡곡밥 섭취횟수를 분석한 결과, 연구대상자의 28.9%가 하루 한 끼의 잡곡밥을 섭취하였고, 24.3%는 하루 두 끼, 14.4%는 하루 세 끼의 잡곡밥을 섭취하였다. 잡곡밥을 한 끼도 섭취하지 않은 사람은 32.4%였다. 2. 잡곡밥 섭취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요인을 분석한 결과, 전체적으로는 성별, 거주지역, 결혼 여부, 가구소득 수준에 따라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연령군에 따라서는 40대에 비해 19~29세, 30대에서는 잡곡밥을 하루 한 끼 이상 섭취할 확률이 각각 0.5배, 0.6배로 낮았다. 이와는 달리 40대에 비해 50대와 60대는 잡곡밥을 하루 한 끼 이상 섭취할 확률이 각각 1.9배, 5.0배로 높았다. 3. 백미밥과 잡곡밥의 섭취 비율을 분석한 결과, 남자(53.6%)보다는 여자(64.5%)에서 잡곡밥 섭취 비율이 더 높았다. 연령에 따라서는 1~18세, 60대 이상의 연령군에서 잡곡밥 섭취 비율이 60% 이상으로 높았다. 거주지역에 따라서는 농어촌(54.8%)보다 중소도시(57.5%), 대도시(62.0%)로 갈수록 잡곡밥의 섭취 비율이 높았다. 4. 밥류 종류별 섭취 빈도를 분석한 결과, 백미밥이 41.1%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백미에 백미 이외의 곡류 및 두류를 두 가지 이상 혼합하여 지은 잡곡밥, 보리밥, 혼합곡 상품을 이용한 잡곡밥, 흑미밥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곡류 종류별 섭취 빈도를 분석한 결과, 백미의 섭취 빈도가 37.5%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보리, 흑미, 검은콩, 찹쌀현미 등의 순이었다.

한국 성인의 비타민 D와 당뇨병의 관련성 (Vitamin D intake and Diabetes Mellitus in Korean Adults)

  • 황예린;곽정현;김정훈;최윤형
    • 한국환경보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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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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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8-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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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Objectives: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 between vitamin D deficiency and the risk of diabetes mellitus, and also examined whether their association is differed by sex and age. Methods: We analyzed the data from 28,135 subjects ${\geq}20years$ old who were registered for the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2008-2014. Vitamin D was measured using serum 25-hydroxyvitamin D (25(OH)D) concentrations. Results: After adjusting for potential confounders (age, sex, education, income, total energy intake, smoking, physical activity, body mass index, and waist circumference), lower vitamin D was dose-dependently associated with a higher risk of diabetes mellitus (p-trend=0.004). When compared with the sufficient group (25(OH)D ${\geq}30ng/mL$), the severe deficient group (25(OH)D <10 ng/mL) had 1.46 (95% CI 1.11-1.94) odds ratio for the risk of diabetes mellitus. This association was markedly strong in men and adults aged ${\geq}40$, whereas no significant association was observed in women and adults aged <40. Conclusions: We found that vitamin D deficiency may be associated with an increased risk for diabetes mellitus in Korean adults. Our findings suggest that intake of higher vitamin D may help reduce the risk of diabetes mellitus.

한국 노년층의 과거흡연기간과 상실치아의 연관성 (The relationship between past smoking period and tooth loss in Korean elderly)

  • 유상희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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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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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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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사용하여 한국 노년층을 대상으로 과거흡연기간과 상실치아의 관련성을 평가하였다. 조사 대상은 만 65세 이상 노인 4,037명(남자 1,737명, 여자 2,300명)이었다. 통계분석은 SPSS/WIN 22.0을 이용하여, 가중치를 산출한 후 복합표본 분석을 시행하였다. 본 연구에서 종속변수로 사용된 한국 노년층의 평균 상실치아는 11.14개로, 이를 기준으로 11개 미만과 11개 이상으로 재분류하였다. 과거흡연 기간에 따른 상실치아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과거흡연기간 10년 미만을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과거흡연기간이 30년 이상이 상실치아가 11개 이상일 위험성이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과거흡연기간이 30년 이상인 경우 상실치아가 평균보다 유의하게 증가함을 확인하였다. 그러므로 금연정책과 금연교육을 통해 지속적인 구강건강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성인 여성의 비만이 폐기능에 미치는 영향 - 체질량지수와 허리둘레 기준 - (Effects of Obesity on Pulmonary Function in Adult Women)

  • 정승교
    • 한국보건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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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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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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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impact of body mass index (BMI) and waist circumference (WC) for pulmonary function in normal-weight and obese women. Methods: Data from women aged ${\geq}40$ years were obtained from the 2011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Obesity was measured by BMI and WC and pulmonary function was measured by forced vital capacity (FVC), forced expiratory volume in 1 second ($FEV_1$), and a ratio between forced expiratory volume in 1 second ($FEV_1$/FVC).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for assessment of the association between FVC, $FEV_1$, $FEV_1$/FVC and obesity variables. Results: BMI showed positive association with FVC, $FEV_1$, $FEV_1$/FVC, and WC showed positive association with $FEV_1$ and $FEV_1$/FVC in normal-weight women. BMI and WC showed negative association with FVC, $FEV_1$ in obese women. A 1 unit increase in BMI showed an association with a 25-mL reduction in FVC and a 19-mL reduction in $FEV_1$. A 1-cm increase in WC showed an association with a 6-mL reduction in FVC and a 4-mL reduction in $FEV_1$. Conclusions: BMI and WC showed negative association with pulmonary function in obese adult women. Therefore, obese women with reduced pulmonary function should be encouraged to lose weight for improvement of their pulmonary fun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