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Job 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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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청년인턴 이직횟수 결정요인 분석 (The study on the determinants of the number of job changes)

  • 박성익;류장수;김종한;조장식
    •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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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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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7-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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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에서는 청년인턴 DB와 고용보험 DB를 사용하여 중소기업 청년인턴의 이직횟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이직횟수는 음수가 아닌 정수 값만 가지는 계수 데이터 (count data)이므로 일반적인 선형회귀모형을 적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따라서 계수 데이터에 적합한 회귀모형으로 포아송 회귀모형, 영과잉 포아송 회귀모형, 음이항 회귀모형, 영과잉 음이항 회귀모형 등 4개의 회귀모형을 적용하였다. 분석결과 최적모형으로 영과잉 음이항 회귀모형이 선택되었다. 주요 분석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통제집단 (비인턴집단)에 비해서 처리집단 (인턴집단)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이직경험이 낮게 나타났다. 둘째, 연령이 작을수록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이직경험이 낮게 나타났다. 셋째, 여자에 비해서 남자가 유의하게 이직횟수가 높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기업규모가 클수록 이직횟수가 유의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oncordance Rate Between the Ratings of Clinician and Self Ratings of Worker on a Functional Capacity Evaluation

  • Choi, Bong-sam
    • 한국전문물리치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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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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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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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Background: Functional capacity evaluations (FCEs) are designed to systematically assess the capacity to perform work-related tasks and to determine worker's ability to return to the previous job following work-related injuries. These evaluations may be rated either by clinician or worker. There has been a lack of consensus between the two scoring methods. Objects: This study aimed: 1) to confirm if the data are fit to the Rasch rating scale model and 2) to investigate the item-level concordance rate between the ratings of clinician and injured worker of the FCE. Methods: A cross-sectional study was conducted with a sample (n=124) of a rehabilitation program with the Occupational Rehabilitation Data Base for workers with low back pain. The functional capacity evaluation at admission and discharge was administered to clinicians and workers.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both classical test theory-based Pearson's r and intra-class coefficient followed by item-level analysis with Rasch rating scale model. Results: All items of the FCE, except sitting items rated by clinician at admission and handling items rated by both clinician and worker throughout admission and discharge, were acceptable fit statistics with minor out of ranges for a misfit criterion. This may indicate that the items of the FCE overall fit to the Rasch rating scale model. Few problematic items responding differently to clinician and worker both at admission and discharge were detected with the differential item functioning analysis despite the excellent concordance rate using the two conventional statistics-sitting and handling items at admission and handling item at discharge. Conclusion: The item-level speculations using Rasch analysis of the FCE demonstrate that the ratings of clinician and self ratings of worker were psychometrically acceptable though there was an apparent discrepancy between the raters both at admission and discharge.

베이비부머 대상 직종개발 연구-한국폴리텍대학을 중심으로 (A Study on Development of Occupation for Baby Boomers)

  • 위영은;임경수;이지영;박봉순
    • 실천공학교육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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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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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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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이 연구는 중장년층의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한국폴리텍대학에 특화된 베이비부머 대상에 적합한 직종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첫째, 직종 후보군을 도출하기 위한 분류기준과 모형을 수립하였고, 둘째, 중장년 고용현황, 구직수요 분석을 통해 베이비부머 대상의 유망한 40개 직종 후보군을 발굴하고, 각 후보군의 우선순위를 검토하였다. 셋째, 전문가 심층면담과 설문조사를 통해 총 4개의 적합 직종을 최종 선정하였다. 마지막으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공공교육훈련기관으로서 베이비부머 대상 교육운영방안에 대한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The Factorial Structure and Psychometric Properties of the Persian Effort-Reward Imbalance Questionnaire

  • Babamiri, Mohammad;Siegrist, Johannes;Zemestani, Mehdi
    • Safety and Health at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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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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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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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Background: With global changes in the current state of work and employment, the role of health-adverse psychosocial work environments has received increasing attention in developed as well as in rapidly developing countries. Thus, there is a need to apply valid measurement tools for monitoring and preventive purposes.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factorial structure and psychometric properties of the Persian version of the effort-reward imbalance (ERI) questionnaire, assessing one of the internationally leading concepts of stressful work. Methods: This descriptive cross-sectional study of a random sample of 202 white collar employees in an industrial company in Iran analyzes the ERI scales by exploratory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Moreover, aspects of construct and criterion validity are tested. To this end, correlations of ERI scales with subscales of organizational injustice, a complementary work stress model, and also the correlations of ERI scales with a questionnaire assessing psychosomatic symptoms are performed. Results: Internal consistency of the three ERI scales was satisfactoryy (Cronbach ${\alpha}$ effort: 0.76, reward: 0.79, overcommitment: 0.75). Fit indices of confirmatory factor analsis pointed to an adequate representation of the theoretical construct (e.g., adjusted goodness of fit index (AGFI): 0.73, goodness of fit index (GFI): 0.78). Negative correlations with subscales of organizational injustice supported the notion of construct validity of the ERI scales, and positive correlations of ERI scales with psychosomatic symptoms indicated preliminary criterion validity. Conclusion: The Persian version of the ERI questionnaire has acceptable psychometric properties and can be used as a valid instrument in research on this topic.

남자 간호사의 이직의도 예측모형 (A Prediction Model on the Male Nurses' Turnover Intention)

  • 김수올;강윤희
    • 성인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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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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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5-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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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nd test a predictive model on the male nurses' turnover intention. Methods: This study utilized the model-testing design based on the Price's causal model of turnover. This study collected data from 306 male nurses on a national scale with structured questionnaires measuring job opportunity, kinship responsibility, positive emotion, work autonomy, role conflict, work satisfaction,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turnover intention.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WIN 22.0 program and AMOS 20.0 program. Results: As the outcomes satisfied the recommended level, the hypothetical model appeared to fit the data. Twenty-seven of the 38 hypotheses selected for the hypothetical model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54.2% of turnover intention was explained by job opportunity, kinship responsibility, positive emotion, work autonomy, role conflict, work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Conclusion: The hypothetical model of this study was confirmed to be adequate in explaining and predicting male nurses' turnover intention. Findings from this study can be used to design appropriate strategies to decrease the male nurse's turnover intention.

메쉬 멀티컴퓨터에서 L-모양 서브메쉬 할당기법 (L-shaped Submesh Allocation Scheme for Mesh-Connected Multicomputers)

  • 서경희;김성천
    • 한국정보과학회논문지:시스템및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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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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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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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프래그멘테이션은 다수의 사용자를 지원하는 대규모 멀티컴퓨터 시스템의 성능에 병목현상을 초래하는 주요 요인이다. 본 논문에서는 프래그멘테이션을 줄이기 위해서, 할당되는 프로세서들이 형성하는 모양이 직사각형이어야 한다는 제약조건을 완화시킨 LSSA(L-Shaped Submesh Allocation) 기법을 제안한다. LSSA 기법은 단편화된 메쉬 시스템에도 전용될 수 있도록 직사각형 뿐 만 아니라. 변형된 L자 모양의 서브메쉬를 할당할 수 있다. 그러므로 LSSA 기법은 시스템으로 들어오는 작업을 다른 기법들보다 빨리 수용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작업응답시간을 줄일 수 있다. 시뮬레이션 결과를 통해서 LSSA 기법이 외부 프래그멘테이션, 작업응답시간, 그리고 시스템의 활용도 면에서 다른 기법들보다 우수함을 보인다.

호텔기업 종업원의 서비스지향성이 서비스 성과,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Hotel Employee's Service Orientation on Service Performance,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 박대환
    • 마케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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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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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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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호텔기업의 종업원 서비스지향성이 종업원의 서비스성과, 직무만족, 그리고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부산지역 특1급 호텔에 근무하는 278명의 종업원들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호텔기업 종업원의 서비스지향성이 높을수록, 서비스성과, 직무만족, 그리고 조직몰입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서비스성과가 높을수록, 직무만족, 조직몰입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직무만족이 높을수록, 조직몰입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한계점, 그리고 향후 연구방향이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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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적 특성이 진로미결정과 직업탐색행동에 미치는 효과와 성별 조절효과 (The Relationships among Personality, Career Indecision and Job Search Behaviors,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Gender in Senior Students)

  • 이현정;김기석
    • 산학경영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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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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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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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대학생 졸업예정자들의 직업탐색행위는 취업의 주요한 예측치이면서 동시에 평생의 경력경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문헌적 고찰을 통하여 직업탐색행위에 대한 선행요인으로서 진로미결정과 개인적 특성요인간의 관계를 고찰하고자 한다. 그리고 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성격적 특성이 진로미결정에 미치는 효과, 다음으로 진로미결정이 직업탐색행동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고자 한다. 또한 성격적 특성과 진로미결정의 관계, 그리고 진로미결정과 직업탐색행동의 관계에서 성별에 따라 차이를 분석하였다. 강원권 3개 대학 304명의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첫째로 성격적 특성 중 외향성, 성실성, 개방성은 우유부단성과 부정적 관계인 것으로 나타났고, 친화성은 우유부단성과 긍정적 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로 외향성과 성실성은 직업정보부족에 부의 영향을 미치며, 친화성과 개방성은 직업정보부족과 유의적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로 진로미결정요인(우유부단성, 직업정보부족) 중 우유부단성은 예비적 탐색행동에만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업정보부족은 예비적 탐색행동과 적극적 탐색행동 모두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로 성별에 따른 차이분석결과 외향성과 우유부단성은 부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여학생에 비하여 남학생의 경우 높은 부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직업정보부족과 예비적 탐색행동의 관계에서 여학생은 남학생에 비하여 직업정보부족이 예비적 탐색행동에 높은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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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직원의 감정 부조화, 소진 및 직무만족도의 인과관계에서 감정노동 조절효과 연구 (A Study on the Moderating Role of Hotel Employees' Emotional Labor in the Causal Relationships among Emotional Dissonance, Burnout, and Job Satisfaction)

  • 정효선;윤혜현
    • 한국조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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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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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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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국내 특급호텔 종사원의 감정부조화가 직무소진 및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고 이러한 인과관계에서 종사원의 감정노동(표면행위, 내면행위)에 따른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서울지역에 위치한 특급호텔 종사원 377명의 표본을 바탕으로, 구조방정식을 사용하여 가설을 검증하였다. 최종 연구 모형의 적합도는 ${\chi}^2$=307.888, df=51,GFI .890, AFGI .833, NFI .931, IFI .942, CFI .942 등으로 나타나 비교적 우수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연구 결과, 특급 호텔 종사원의 감정 부조화는 직무소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주었으며(${\beta}$=.194; t=3.533; p<.001), 직무만족도에는 유의한 부(-)의 영향을 주었고(${\beta}$=-.352; t=-6.906; p<.001), 직무소진은 직무만족도에 유의한 부(-)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beta}$=-.267; t=-5.261; p<.001). 감정노동의 조절효과를 검증한 결과, 표면행위는 감정부조화가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에서 조절효과를 보였는데, 호텔 종사원의 감정부조화가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력은 표면행위가 낮은 집단보다, 표면행위가 높은 집단에서 유의적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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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호텔 조리사의 소진과 직무만족도 및 이직의도와의 인과관계 연구 : 경력과 성별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The Influence of Hotel Culinary Staff's Burnout on Job Satisfaction and Turnover Intention : Focusing on Moderating Effects by Staff's Career and Gender)

  • 김영중;정효선;윤혜현
    • 한국조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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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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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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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특급호텔 조리사의 소진이 직무만족도와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고, 이러한 인과관계에서 조리사의 경력과 성별에 따른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실증연구를 위해 확보된 309개의 표본을 바탕으로 연구모형의 신뢰성, 적합성 등을 검토하였고, 구조방정식 모형을 사용하여 총 4개의 가설을 검증하였으며, 모형의 적합도는 $X^2$=391.832(p<0.001), df=238, CMIN/DF=1.646, GFI=0.905, AGFI=0.880, NFI=0.936, CFI=0.974, RMSEA=0.046으로 조사되었다. 연구결과 특급호텔 조리사의 소진의 하위 차원 중 무효능감이 직무만족도에 유의한 영향(p<0.001)을 주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직무만족도는 이직의도에 유의한 영향(p<0.001)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호텔 조리사가 인지하는 소진은 직무만족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결과적으로 이직의도에 부정적인 태도를 형성하게 된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한편 조리사의 소진이 직무만족도 및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경력과 성별에 따른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 성별에 따른 조절효과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경력에 따른 조절효과는 존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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