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Instrumental Activity Daily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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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일상생활 수행능력과 우울 성향 연구 (Study on Senior Depression Tendency by Instrumental Activity of Daily Living)

  • 정혜명
    • 한국컴퓨터정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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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컴퓨터정보학회 2015년도 제52차 하계학술대회논문집 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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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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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논문에서는 노인 대상자들이 신체적으로 기능의 상실, 경제능력의 상실, 사회성의 상실 신체적, 정신적으로 노령화 되어감에 따라 독립적으로 살아가는데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활동을 할 수 있는 능력으로 자신의 신체를 돌보는 기술 및 행위와 우울과의 관계를 알아본 결과 경도 우울성향은 일상생활 수행능력이 약간 불편한 집단에서는 50.9%, 많이 불편한 집단에서는 57.1%로 나타났고, 중증도 우울성향은 일상생활 수행능력이 약간 불편한 집단에서는 13.2%, 많이 불편한 집단에서는 28.6%로 나타나서 유의미한 결과로 확인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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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신체활동 참여에 따른 체력과 인지기능, ADL, IADL, 및 심리적 변인의 차이 (Differences in Physical fitness, Cognitive function, ADL, IADL, and Psychological variables according to the Elderly's participation in Physical activity)

  • 최재원;김상범;강성구;유하나;이경하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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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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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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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서울·경기 소재 65세 이상 노인 463명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참여에 따른 체력요인과 인지기능, 일상생활수행능력, 도구적 일상생활수행능력 및 심리적 변인에 대한 차이를 분석하였다. 수집 된 자료는 SPSS 25.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신뢰도 분석, 독립 t-검증과 일원분산분석 그리고 피어슨의 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모든 통계적 유의수준은 p<.05로 설정하였다. 그 결과 첫째, 노인의 신체활동 참여유무에 따라 체력, 인지기능, 일상생활수행능력, 도구적일상생활수행능력 및 심리적 변인인 우울과 삶의 질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신체활동에 참여하는 노인의 참여빈도에 따라 체력, 인지기능, ADL, IADL, 우울 및 삶의 질에 통계적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신체활동에 참여하는 노인의 참여시간에 따라 체력에서 통계적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체력과 인지기능, ADL, IADL, 우울 및 삶의 질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대부분의 요인에서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노인의 성공적인 노화와 자립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신체활동을 포함한 체계적인 중재 전략의 개발이 필요하다.

유비쿼터스 컴퓨팅환경에서의 Multimodal Sensor 기반의 Health care를 위한 사용자 행동 자동인식 시스템 - Multi-Sensor를 이용한 ADL(activities of daily living) 지수 자동 측정 시스템 (Design and Implementation of a User Activity Auto-recognition System based on Multimodal Sensor in Ubiquitous Computing Environment)

  • 변성호;정유석;김태수;김현우;이승환;조위덕
    • 한국HCI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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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HCI학회 2009년도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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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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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유비쿼터스 컴퓨팅 환경의 급속한 발전은 Multi-Sensor를 이용하여 자동으로 사용자의 행동인식을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주었다. 따라서 이 논문에서는 사용자가 일상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행동인 ADL(activities of daily living)의 수행능력을 분석하고 진단할 수 있는 Multi-Sensor기반의 ADL 자동 진단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두 개의 가속도 센서를 허벅지와 손목에 부착하여 사용자의 행동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Decision-Tree를 통하여 분석하여 사용자의 행동 정보를 수집하였다. 또한 Zigbee 센서를 이용하여 개별 물체의 Object ID를 이용하여 사용자의 위치정보와 주변의 물체의 정보를 수집하여 사용자의 상태 정보를 수집하였다. 이렇게 수집된 행동 정보와 상태 정보들을 통하여 일상생활에 필요한 약 20여 가지의 행동을 인식하였고 평균적으로 96%이상의 정확도를 나타내었으며 이를 통하여 ADL 지수를 자동으로 측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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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주간보호센터 이용 노인의 인지·신체기능, 문제행동 및 이용중단 이유 (Cognitive Function, Physical Function, Problematic Behaviors of Elders using Dementia Daycare Service and Reasons for Stopping Daycare)

  • 김화순;이영휘
    • 기본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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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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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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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Purpose: Purpose of this retrospective study was to investigate cognitive function, physical function, and problematic behaviors of elders who attended dementia daycare centers, and to identify reasons why they stopped using the center. Methods: Participants were 176 elders, 60 years or over, attending one of four dementia daycare centers in Incheon. Data were collected from center documents. Results: Mean age was 80.5 years. When admitted to the centers mean scores for the mini-mental status examination, activity of daily living, and instrumental activity of daily living (IADL) were 12.31, 9.53, and 25.09 respectively. Participants received day care service for an average of 17.98 months. The reasons for leaving the center were worsening dementia and health (40.2%), and problematic behaviors (20.1%). Conclusion: Results show that elders began to use day care services when their cognitive function and IADL had declined considerably. As the ultimate goal of dementia daycare service is to delay the worsening of cognitive capability and decreases in activities daily living, the effect of the service can be maximized when the service is provided as early as possible in the course of progressively severe dementia. Active promotion should be exerted in the community to encourage early use of this service.

치매노인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Influencing Quality of Life of Elderly People with Dementia)

  • 김화순;이영휘;최성희;함연숙
    • 기본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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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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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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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factors that affect quality of life in elderly people with dementia. Methods: The participants for this descriptive correlational study were 97 elderly patients with dementia who were attending a daycare center or were being cared for at home. Data were collected from the participants using the Mini-Mental Status Examination-Dementia Scale, the Geriatric Depression Scale (Short Form), Activity of Daily Living (ADL) and Instrumental Activities of Daily Living (IADL) Scale. Results: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quality of life of elders with dementia according to mobility, using dementia day-care center, and cohabitation. In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depression, activity of daily of living, using dementia day-care centers and cohabitation were significant predictors of quality of life and the four variables explained 60% of the variance in quality of life. Conclusion: Findings indicate that to enhance the quality of life for elders with dementia, depression needs to be decreased and regular use of daycare service recommended. Further, various programs enhancing physical ability need to be developed and used with these elders.

뇌졸중 환자 가족 간호자의 우울 및 영향 요인에 관한 연구 (Depression of Stroke Patient자s Family Caregivers and the Relating Factors)

  • 최희정;서문자;김금순;김인자;조남옥
    • 대한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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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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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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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In this paper, we examined the depression of stroke patient's caregivers and analyzed influencing factors of the depression. The subjects were 215 caregivers who have takencare of stroke survivors in their home. The conceptual model of this study consisted of the caregiver's depression, perceived burden, illness intrusiveness, and patient's ADL. Modified Korean CES-D, modified subjective and objective Burden Scale, Illness intrusiveness(II), and Instrumental Activity of Daily Living(IADL) were used to measure concepts. Path analysis was used to test the model of this study.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The mean depression score was 11.6 which was below the cut-off score of the CES-D. This score indicates that the subjects were higher than normal adults' mean score but not depressive. Eighty-six out of 215 caregivers(40%) were above the cut-off score. This finding was different from previous research results, and the reason might be the patients' capability of ADL. In a group of low capability patient's activities of daily living, caregiver's depression score was 15.5. 2. Caregiver's depression was positively related to caregiver's burden and illness intrusiveness, but negatively related to patient's activities of daily living. 3. The caregiver's perceived burden and illness intrusiveness directly influenced on their depression. Furthermore, the and caregiver's illness intrusiveness led to depression indirectly through their burden. A patient's activities of daily living didn't influence directly on depression but indirectly through caregiver's illness intrusiveness and bu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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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노인과 정상 노인의 참여수준 및 삶의 질 비교 (Comparison of Level of Participation and Quality of Life in Stroke Patients and the Healthy Elderly)

  • 이주연;이춘엽;윤태형;김태훈
    • 대한지역사회작업치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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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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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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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목적 : 본 연구는 뇌졸중 노인과 정상 노인의 참여수준(수단적 일상생활활동, 여가활동, 사회활동) 및 삶의 질을 비교하고, 뇌졸중 노인 및 정상 노인에서 각각 참여수준과 삶의 질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 뇌졸중 노인 25명과 정상 노인 25명을 대상으로 한국형 노인활동분류카드를 사용하여 활동 참여수준을 평가하고, SF-36을 사용하여 삶의 질을 평가하였다. 결과 : 뇌졸중 노인과 정상 노인은 참여활동보유율, 수단적 일상생활활동 점수, 여가활동 점수, 사회활동 점수, SF-36 점수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뇌졸중 노인에서는 한국형 활동분류카드의 참여활동보유율, 수단적 일상생활활동점수는 SF-36 점수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여가활동과 사회활동은 SF-36 점수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정상 노인에서는 한국형 활동분류카드의 참여활동보유율, 여가활동 점수, 사회활동 점수와 SF-36 점수는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수단적 일상생활활동과 SF-36 점수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결론 : 뇌졸중 노인과 정상 노인의 활동 참여수준과 삶의 질은 차이가 있었으며, 뇌졸중 노인과 정상 노인 모두 활동참여수준이 높을수록 삶의 질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뇌졸중 및 정상 노인의 활동 참여수준을 향상시키는 중재는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노인의 일상 활동 범주에 따른 활동 보유 수준 비교 (Comparison of Retained Activity Level according to Activity Areas of the Elderly)

  • 백영림
    • 대한지역사회작업치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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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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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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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목적 : 본 연구는 노인의 일상 활동 범주에 따라 보유하고 있는 활동 수준을 확인해보고 일상 활동범주에 따른 차이를 비교해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지역사회에 거주하면서 경제 활동을 하는 노인 30명과 경제 활동을 하지 않는 노인 30명, 시설에 거주하면서 활동을 할 수 있는 노인 30명을 대상으로 한국형 활동분류카드(Korea Activity Card Sort; K-ACS)를 사용하여 활동 보유 수준을 비교하였다. 또한 노인의 활동 수준과 상관이 있는 일반적 특성과 일상 생활 특성을 확인하였다. 결과 : 대상자의 일상 활동 범주에 따른 활동 보유 수준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수단적 활동에는 각 활동의 범주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 반면 여가활동과 사회활동에서는 세 그룹이 비슷한 양상을 나타내었다. 특히 여가 활동에서는 세 그룹 모두 휴식하기와 텔레비전 보기를 가장 많이 하고 있어 우리나라 노인의 여가 활동이 매우 제한적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일반적 특성 중에는 학력, 결혼상태, 종교와 인지 수준이, 일상 활동 특성 중에는 받고 있는 치료와 규칙적인 운동 및 정기 모임 횟수가 노인의 활동 영역과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결론 : 노인의 일상 활동 범주에 따라 활동 보유 수준은 차이가 있었으며 일반적 특성 및 일상 활동 특성이 노인의 활동 영역과 상관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노인 작업치료 시 노인의 일상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특성과 활동보유 수준을 고려하여 클라이언트 중심의 중재 계획을 수립하고 치료적 활동을 계획하기 위한 기초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경남지역 백세인의 장수요인과 일상생활수행능력(ADL) 및 도구적 생활수행능력(IADL)에 대한 연구 (A Study on the factors of longevity, ADL and IADL of the eldery people over 100 years in Gyeongnam province)

  • 조현;이지환;유진영;권영채;지재훈;심은경;이경은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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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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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5-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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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경남지역의 백세인(100세 이상 자) 88 명을 대상으로 2011년 4월부터 6월까지 약 90여 일간장수 요인과 일상생활 수행능력 도구적 생활수행능력 정도를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하였다. 장수요인으로는 7시간 이상의 충분한 수면(93.6%), 규칙적인 식사(95.5%,) 짠 음식 적게 섭취(69.8%), 그리고 자살을 생각하지 않는 낙관적 사고(86.9%)와 금연(92.0%) 과 절주(86.4%,)로 나타났다. 일상생활수행능력(ADL) 중 목욕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으며 도구적 생활수행능력(IADL)의 경우는 버스나 전철 혼자타기가 가장 힘든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영역에서 여성이 남성에 비해 일상생활수행능력, 도구적 생활수행능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05).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는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점차 늘어나고 있는 백세인의 신체수행능력 저하를 보완 지지할 수 있는 정책의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일부지역 저소득층 독거노인의 건강 및 영양불량 위험도 조사연구 (The Health and Nutritional Status of Low-Income, Alone-Living Elderly)

  • 이기완;이영미;김정현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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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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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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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The nutritional and health status of low-income alone-living elderly(ALE) was assessed in relation to the activity of daily living (ADL) and nutritional risk factors. One hundred and eighty five ALE over 65 years old, living in the Sungnam area, were interviewed in their homes through questionnaire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 63.6% of the subjects considered themselves in poor the health and only 4.3% of them considered thermselves healthy. 89.7% of the subjects answered that they were suffering from illness and 29.7% were taking medication. The ADL was assessed through 10 checklist items and the average score of the ADL was $84.78{\pm}11.11$(maximum :100) The nutritional risk index(NRI) was evaluated by 12 risk factors and the average score of the NRI was $4.43{\pm}1.38$ (maximumː12) The scores of the ADL we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the scored of the instrumental activities of daily living (IADL)(r=0.7523, p<0.001) and negatively correlated with NRI(r= -0.2694, p<0.001) When subjects were divided into nutritionally high risk group(HNARI: TEX>$NRI{\geq}5$) and nutritionally low risk group(LNRI : NRI<5) according to the USA screening basis, 48.9% of the subjects belonged to the HNRI, But 16.9% of the HNRI and 34.4% of the LNRI belonged to the fourth quartile($Q_{0.75}$) of the ADL, the distribution of which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p<0.05) We suggest that the application of the ADL as a screening tool for nutrition intervention programs for the elderly. Oncemore, further research is needed to develop appropriate checklist items for the ADL and NRI along with the screening basis for the NRI 새 diagnose the adverse nutritional status of the Korean eld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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