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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안경사의 NCS교육과정에 대한 인식과 요구직무에 관한 연구 (A Study on Optician's Perception of Curriculum based on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and Required Jobs in Daegu)

  • 장준영;박정식;이정영
    • 한국임상보건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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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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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2-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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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Purpose. This study was performed on survey related optician's perception of NCS and required jobs to develop curriculum of department of ophthalmic optics Methods.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questionnaire survey of 63 opticians working in Optometrist in Daegu Metropolitan City from November 1, 2016 to November 18, 2016. Results. As for the opticians who know about NCS, 23.8% of the respondents answered that the opticians' perception of NCS is very low. For the four required jobs of the technical part, less than 5 years of optometrists ; optometry 73.7% > fitting 47.4% > ophthalmic dispensing 36.8% > lensmeter 5.3%, more than 5 years and less than 10 years of optometrists ; optometry 84.6% > fitting 53.8% > lensmeter 46.2% > ophthalmic dispensing 38.5%, more than 10 years of optometrists ; optometry 67.7% > ophthalmic dispensing 51.4% > lensmeter 19.4% > fitting 16.1%. For the four required jobs of the management, less than 5 years of optometrists ; product 57.9% > service 47.4% > manners 10.6% > sales 5.3%, more than 5 years and less than 10 years of optometrists ; service 76.9% > product 53.9% > manners 46.2% > sales 38.5%, more than 10 years of optometrists ; service 45.2% > manners 42.0% > product 32.3% > sales 19.4%. Conclusions. Although there were 108 required jobs of the technical part and 94 required jobs of the management part, the technical level of the department of ophthalmic optics was satisfactory, but the classes of the management part were insufficient. It will be necessary to actively reflect the needs of industry through curriculums reform.

초등컴퓨터 교육목표와 교육내용의 선정과 조직에 관한 연구 (The Study on Selection and Organization of Computer Education Goal and Content in Elementary School)

  • 한선관;이수정;이재호;김영기
    • 정보교육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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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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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9-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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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컴퓨터 교과가 제 7차 교육과정에 필수 교과가 됨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실제적인 컴퓨터 교육의 목표와 내용의 선정 및 조직에 관한 구체적인 논의와 연구가 충분히 이루어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학교급별로 정보통신기술과 관련된 목표를 정하고 학습자들을 체계적으로 가르친다는 계획은 그 자체로서 매우 가치가 있는 일이나 그 수준과 목표를 어떻게 설정하는가는 교육의 성공 여부와 직결되는 문제라는 점에서 본 연구는 초등 교육에서 가르치고 있는 각 교과의 교육 목표를 분석하고 외국 교육과정을 분석해 봄으로써 초등학교에서 컴퓨터 교육 목표를 제안 하였으며 그에 따른 컴퓨터 교육 내용의 선정 및 조직 방법에 대하여 논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초등컴퓨터 교육의 방향과 연구의 기초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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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의 읽기 능력 향상을 위한 2Bi 접근 모형을 활용한 모바일 학습 시스템의 설계 및 구현 (Design and Implementation of a Mobile Learning System for Improving Reading Ability of Hearing-impaired Persons)

  • 정미아;전우천
    • 정보교육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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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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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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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청각장애인은 청각 손실로 인해 나이가 많아질수록 언어의 이해력과 표현력이 점점 지체된다. 따라서 그들의 유일한 의사소통의 통로인 읽기 능력의 향상을 위해 최근 관심을 받고 있는 2Bi(Bilingual-Bicultural Approach) 접근 모형을 활용하고, 컨텐츠의 구성은 책을 읽고 이해하는 방법 중 질문 생성 전략을 활용하여 모바일 학습 시스템을 설계 및 구현 하였다. 본 시스템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상호 유기적으로 관련된 두 교육과정의 반복과 차이를 통해 올바른 문자 언어 사용법을 익힌다. 둘째, 글을 읽고 질문을 만들어 답을 해 보는 활동을 통해 문장 이해력을 높이도록 학습 내용을 구성 하였다. 셋째, 학습자의 수준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짧은 시간에 개별 선택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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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정에 관한 고찰 (A Study on the curriculum of the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 강정화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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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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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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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정부는 2012년부터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을 추진함으로써 기업이 요구하는 인력양성, 실제적인 연구개발 및 기술이전을 활성화 시키고 대학-산업체-연구소간의 유기적인 상호연계를 바탕으로 지역의 대학과 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창출 확산 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대학에서 기술혁신형 및 현장 밀착형 인재를 발굴 육성하는데 필요한 교육과정 개발에 관한 연구이다. 본 연구는 최근 4년제 대학교 3개교와 전문대학 3개교에서 개발하여 운영 중인 산학협력을 위한 교육과정을 분석하여,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교육과정 개발방법을 제시한다. 첫째, 대학에서 대학과 기업 간의 괴리감을 극복하는 교육과정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요구조사를 바탕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 둘째, 보다 체계적으로 산학협력 선도형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DACUM(Developing A Curriculum) 기법을 활용하는 것을 제안한다. 마지막으로, 산학협력 교육과정은 1학년부터 4학년까지 기초-핵심-심화 연계과정을 통해 전문지식인을 양성할 것을 제안한다.

2022년 개정을 위한 정보과 표준 교육과정 제안 (Proposing the informatics standard curriculum scheduled to be revised in 2022)

  • 김자미;우호성;양혜지;김민정;김성희;이소율;김보선;김영애;곽지혜;최현종;정인기;이영준;이원규
    • 컴퓨터교육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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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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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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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변화하는 정보기술과 사회적 요구를 반영하고, 각 학교급에 갖추어야 할 역량에 근거하여 정보과의 표준 교육과정을 구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목적 달성을 위해, 8개국의 정보과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고등 정보교육과정 표준의 지식체계를 프레임으로 하여 교육과정의 학습요소를 추출하였다. 구성된 표준 교육과정은 51인의 전문가의 검토를 통해 10차례에 걸쳐 의견을 수렴하였다. 연구 진행 결과, 정보과 교육과정을 통해 육성되어야 하는 역량을 정의하고, 해당 역량을 습득하기 위해 요구되는 학습요소의 구성, 그리고 학습요소의 학습을 통해 발현될 수 있을 역량 등 역량 중심 교육과정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안된 정보과 표준 교육과정은 향후, 2022년에 개정될 정보과 교육과정 구성의 기본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데 시사점이 있다.

과학기술 젠더 불균형: 현황과 과제 (Gender-mainstreaming through Gender-sensitivity in Science and Technology)

  • 김지형;김효민
    • 과학기술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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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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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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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과학기술의 젠더 불균형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적 시도가 이루어져왔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과학기술계에서 여성은 여전히 과소대표되고 있다. 과학기술 젠더 불균형 개선을 위해서는 인력 구조의 측면에서만이 아니라 조직 문화, 교육 제도, 연구 환경에 걸친 다양한 분야에서 젠더 포괄성이 성공적으로 증진된 사례를 모아 분석할 필요가 있다. 본 논문은 과학기술계의 젠더 불균형을 개선하기 위해 과학기술 교육, 연구, 직업적 환경의 전반에 걸쳐 시도된 국외의 성공적 사례들을 수집하였다. 논문의 주된 논의는 다음과 같다. 우선 성공적인 젠더 다양성 증진 사례들이 과학기술계의 제도적, 문화적 환경에 대한 성인지(gender-sensitivity)적 관점에 기반을 두고 있음을 논의하고자 한다. 다음으로 성인지 관점에서 출발한 젠더 불균형 개선 시도들이 일부 여성과학기술자들의 지위 향상을 넘어 과학기술의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음을 논의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본 논문은 한국의 과학기술 젠더 불균형 개선을 위한 방안을 제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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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교육기관의 교과과정에 관한 탐색적 연구 - 델파이 기법의 적용 - (An Exploratory Study on the Curriculums of Barista Training Institutions -Application of Delphi Method-)

  • 구지은;전병길
    • 한국조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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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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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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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에서는 바리스타 교육에 대한 국내의 바리스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바리스타 교육기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교육프로그램과 비교분석함으로써 현 바리스타 교과과정의 문제점 및 개선방향을 모색하였다. 교과과정의 문제점과 개선점을 파악하기 위해서 현재 바리스타 교육을 하고 있는 15명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델파이 기법을 이용하여 이들의 의견을 도출하였다. 전문가의견을 종합하면 바리스타의 교육기관의 교과과목을 구성하는데 있어 실무 중심의 커피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실질적으로 취업에 필요한 카페운영기법 및 마케팅 등의 교육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문가들은 고객과의 접점에서 근무를 하는 특성상 서비스 과목을 강화하고, 매출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제과제빵에 대한 교육도 필요한 것으로 제안하였다. 그러나 현재의 바리스타를 교육하고 있는 교육기관의 교과목을 살펴보면 이러한 교육은 매우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 전문가들이 제안한 교과목들에 대한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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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설문에 의한 초·중등학교의 정보윤리 학습요소 및 교수법 연구 (A Study about Learning Elements and Teaching Methods of Information Ethics in Primary and Secondary School by Expert Survey)

  • 최현종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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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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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9-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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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논문에서는 정보윤리 교육을 위한 학습요소 및 교수법을 전문가 설문 방법으로 연구하여 제안하였다. 최근 인터넷이 생활의 새로운 장이 되었지만 올바른 인터넷 활용을 위한 정보윤리 교육은 초,중등학교에서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정보 교육이 실제 초,중등학교에 이루어지 위해 가장 우선해야 될 것은 바로 교육을 위한 학습요소의 선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전문가 설문을 통해 초,중등학교에서 교육해야 할 학습요소를 추출해 보았고, 이를 학교급별로 다시 분류하여 제시하였다. 그리고, 연구된 정보윤리 학습요소가 실제 학교에서 효율적으로 가르쳐지기 위해 각 학습요소에 적합한 교수법을 현장 교사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여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시한 정보윤리 학습요소와 교수법만으로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정보윤리를 가르칠 수는 없다. 하지만, 정보윤리 관련 교육과정을 개정하고, 실제 정보윤리 교과서를 제작하는 데에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CA-CCSSM과 그에 따른 교과서에 제시된 분수 개념에 관한 내용 분석 (An Analysis on the Contents of Fraction in CA-CCSSM and its Textbook)

  • 이대현
    • 한국초등수학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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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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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7-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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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여러 나라의 교육과정이나 교과서를 비교 분석하는 것은 그 나라 교육 관점과 방향을 파악하여 우리나라 교육과정 개정이나 교과서 집필 및 학생들의 수학 능력 향상을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한 것이다. 미국의 경우에 국가 수준의 교육과정을 운영하지 않지만, 2010년에 여러 주들이 주축이 되어 개발한 CCSSM이 주별로 채택되어졌고, 이에 따른 교과서가 개발 보급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CCSSM에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며 주의 관점을 반영한 캘리포니아 주의 CA-CCSSM과 이에 따른 교과서에 제시된 분수 관련 내용을 분석하였다. 분석에서는 분수 개념과 관련된 주제를 등분할, 분수 개념, 가분수와 대분수, 몫으로서 분수와 비로서 분수, 동치분수, 크기 비교 등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분수 개념 도입 전에 기하 영역에서 등분할을 다루거나, 수직선 위의 수로 분수를 도입하여 분수에 대한 수감각과 양감을 기르게 하는 특징이 있었다. 또한 대분수, 동치분수, 여러 가지 분수의 정의 방식, 도입 시기, 방법 등에서도 우리나라와 차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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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한국의 사이키델릭 록에 관한 연구 -신중현의 작품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1970's Korean Psychedelic Rock (focusing on Shin, Joong-hyun))

  • 함춘호;조태선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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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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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4-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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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대중음악은 천한 것으로 여겨져 학술적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였고 이와 관련한 연구는 상당히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지금의 음악교육은 전통음악을 제외하고 나면, 역사, 이론, 실연에 관한 모든 분야가 외국의 사례를 통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비로소 이 분야에 관한 연구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우선 비교적 가까운 역사인 미 8군으로 부터 시작된 밴드 음악에 초점을 맞추고, 그 중심에서 가장 큰 활약을 했던 신중현의 사이키델릭 음악을 시작점으로 하였다. 신중현의 편곡 기법이나 화성을 사용하는 방식은 미국의 것을 가져왔으나 선율 자체는 우리의 색깔을 지니고 있다. 그의 음악은 그 당시는 물론 시대를 뛰어넘어 후배 음악가들에 의해 계속 연주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받아야 마땅하다. 비록 일부분에 한정되어 있지만 본 연구는 우리 대중음악 역사의 한 장면을 되짚어보고 이에 관한 자료들을 남겨서 후배들에게 우리 대중음악의 뿌리를 조금이나마 알리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