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terature about intelligence assets allocation focused on mainly single or partial assets such as TOD and GSR. Thus, it is limited in application to the actual environment of operating various assets. In addition, field units have generally vulnerabilities because of depending on qualitative analysis. Therefore, we need a methodology to ensure the validity and reliability of intelligence asset allocation. In this study, detection probability was generated using digital geospatial data in MGIS (Military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and simulation logic of BCTP (Battle Commander Training Programs) in the R.O.K army. Then, the optimal allocation mathematical model applied concept of simultaneous integrated management, which was developed based on the partial set covering model. Also, the proposed GA (Genetic Algorithm) provided superior results compared to the mathematical model. Consequently, this study will support effectively decision making by the commander by offering the best alternatives for optimal allocation within a reasonable time.
The successful development of science parks is dependent on the relevance and delivery of a range of value propositions they offer to their stakeholders. Experience has shown that the benefits of these value propositions are 'place based' and 'time dependent', influenced by the prevailing technology, social and business environments in which they operate, and the relationship that is developed between entrepreneurs, corporates, academia and government in creating these projects, and their performance is dependent on economic, physical and networking assets they create and deploy. This paper looks at some of the history that has influenced the development of parks, lessons learnt from their planning, development and operation. It reviews these details in the context of delivering value propositions in the context of temporal, spatial, technology and entrepreneurial profile of the new idea of 'innovation districts', influencing 'city planning' and supporting 'smart specialisation strategies'.
For investment calculation of capital assets, it is desirable to grasp the limiting factors of its calculation. The limiting factors can be listed as follows; $\circled1$ difficulty in estimating the service life of capital assets. $\circled2$ difficulty in estimating the receipts, and operating and maintenance expenses of the project. $\circled3$ difficulty in determining common Minimum Attractive Rate of Return. $\circled4$ difficulty in estimating the salvage value of the assets. $\circled5$ some limiting factors on present worth calculation of the projects. $\circled6$ Some limiting factors on payout period method of the economic calculation.
문화재의 국제적인 유통행위는 다수 국가가 관계되므로 이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국제법적인 접근이 필수적이다. 2차대전 이후 문화재의 가치가 물질적 가치에서 국가와 민족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정신적 민족적인 측면의 가치가 중시되면서 신생 독립국과 식민제국들 간에 문화재의 소유권 다툼이 쟁점화 되어 문화재 반환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적인 협력과 법제도적인 장치의 모색이 필요하게 되었다. 문화재의 불법거래에 관한 국제협약으로 유네스코(UNESCO)를 중심으로 문화재의 준비적 보존의무를 부과하는 1954년 "전시 문화재 보호에 관한 협약", 문화재 반 출입에 대한 통제와 반출에 허가장 발급을 통해 불법 취득 유통 억제를 위한 1970년 "문화재불법 반 출입 및 소유권 양도의 금지와 예방수단에 관한 협약", 도난이나 불법적으로 반출된 문화재의 국제적 반환을 의무화한 1995년 "유니드로와 협약"이 있다. 또한 유엔(UN)의 산하 기관으로 유네스코(UNESCO)는 특히 소위 문화재 분과(the Division of Cultural Heritage)를 마련하여 문화재에 대한 관계업무 처리에 주력하여 오고 있으며, UN 총회 역시 1973년의 결의 3187 이후로 문화재 보호에 관하여 계속적인 관심을 표현하여 오고 있는데 그 기본내용은 문화재의 원산국에로의 반환에 관한 국제 협력을 확인하고, 각국에 예술품 및 문화재의 불법거래 금지 및 방지를 위한 적절한 조처를 권고하며, 자국내 문화재에 대한 목록화 작업을 권고함과 아울러 종국적으로 많은 국가가 유네스코(UNESCO) 협약의 당사국이 되어 국제적인 협력체제의 구성원이 될 것을 권장하는 것이다. 국제협약의 한계로 협약상의 문화재에 대한 정의 차이가 존재한다. 먼저 1954년 협약상의 문화재는 동산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도 포함하고 있는데 1970년 협약은 그 제정 목적이 '문화재의 불법적인 반 출입 및 소유권 양도의 금지와 방지수단'의 강구에 있으며 따라서 그 규율대상도 원칙적으로 유형의 동산문화재(tangible movable cultural property)에 국한된다고 봐야할 것이다. 1995년 협약도 역시 동산문화재를 규율대상으로 삼고 있다. 이 두 협약은 이 점에서 1954년 협약이나 주로 부동산적인 특성을 갖는 문화유산 및 자연유산을 대상으로 하는 1972년의 협약과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차이는 문화재의 개념에 대한 내재적인 차이를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협약의 제정 목적 및 취지가 다름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1866년의 병인양요, 일본에 의한 36년간의 식민통치, 군정기, 경제 개발기 등을 통하여 다수의 문화재가 해외로 유출되었다. 물론 이들 문화재를 전부 반환 받을 수도 없고 또 받을 필요도 없는 것이지만, 이들 중 일부는 한국 사회의 문화적 역사적 정체성의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거나 또는 이들의 외국(특히, 일본)에서의 소재가 과거 한국민에 대한 지배의 상징으로서 기능한다거나 할 경우 반환 문제가 제기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경우에 우리의 입론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1954년 협약 및 제1의정서의 비준은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판단된다. 반환을 요구할 경우 우선 문화재의 도난 여부가 핵심이며 이 경우 국제협약에 따라 조치하면 될 것이지만 외교적 협상의 단계에 이르면 이 문제는 정치적 문제가 될 것이다. 이 경우 반환을 요구하는 국가는 상대국이 문화재를 반환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문화재의 불법거래 방지에 대한 절실한 필요성에 반해, 동북아 지역 국가 및 시민사회의 방지노력은 대단히 미흡한 실정인 바,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국가 및 시민 사회적 차원의 체계적인 노력이 동아시아 지역 전체에서 활발하게 전개하여야 할 것이다. 문화재의 불법적인 거래를 가장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인터폴(Interpol) 회원국간 정보를 신속히 유통시키는 것인데 이를 위해서는 인터넷 기술에 바탕을 둔 통신 시스템을 개발해야 하며 도난당한 문화재의 불법거래를 방지하기 위한 보다 효율적인 방안으로 문화재 보호 법률의 도입, 국제협약의 가입, 수집품 목록 구축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본다.
소규모 IT 서비스 기업은 대기업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한정된 자원과 인력으로 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실제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될 수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의 정보보호에 관한 연구는 기업규모 및 비즈니스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일반적인 정보보호 대책수립 과정을 진행하여 왔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보안대책 수립에 기초가 되는 핵심 정보자산식별 과정을 소규모라는 기업규모와 IT 서비스라는 비즈니스 특성을 고려하여 추출 분류하였다. 세부적으로 정성적 관찰 작업을 통하여 비즈니스 서비스 시나리오 설계에 따른 핵심 정보자산을 식별하고, 통계적 방법을 통하여 식별된 핵심 정보자산에 대한 검증작업을 수행하였다. 향후 본 연구는 소규모 IT 서비스 기업을 위한 특화된 정보보호 대책 개발과정에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본 연구는 개별 정부 부처를 브랜딩이 가능한 대상으로 인지하고, 중앙부처 브랜드 자산이 정부 신뢰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문헌 연구를 토대로 측정문항과 가설적 구성차원을 수립하고 중앙부처의 브랜드 자산이 궁극적으로 정부신뢰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개별 중앙부처의 브랜드 자산 구성요소를 파악하기 위하여 선행연구를 토대로 수집한 측정문항을 정제하여, 요인분석한 결과 인지도, 기능적 자산, 감성적 자산의 세가지 차원으로 나타났다. 둘째, 개별 중앙부처의 인지도는 기능적 자산과 감성적 자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개별 중앙부처의 기능적 자산과 감성적 자산은 개별 중앙부처 신뢰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개별 중앙부처 신뢰는 대통령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중앙부처 브랜드 자산의 구성요소를 밝히고 실증 분석하여 객관적 비교가 가능한 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文化材의 관측에 있어서 址上寫眞測量을 적용하는 것은 경제적인 뿐만 아니라 正確度의 측면에서도 그 유용성이 높다. 또한, 날로 심화되어 가는 문화재의 훼손을 감안하여 정밀한 관측을 통한 가치평가 및 보존대책을 수립하여야 하는 시점에 와 있다. 본 연구에서는 현존하는 石塔 중에서 國寶나 寶物級 또는 그 진가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地方有形 文化財 石塔중 址上寫眞測量에 의해 정확히 관측된 자료를 시대별로 그 造形比를 분석하여 文化財로서의 참뜻 및 독창성을 발견하는데 目的을 두고 있다. 址上寫眞測量을 이용하여 우리나라의 主要 石塔을 精密國化하고 그 造形比를 분석한 결과 각 시대별로 특징적인 造形比를 가지고 石塔이 건조되었음을 밝힐 수 있었다. 또한, 이 결과는 앞으로 石塔의 건조 시대와 그 保存에 있어서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는 코스닥 증권시장에 상장된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내생적 성장 연구개발비가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연구방법은 실증연구방법을 택하였으며,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여 코스닥에 상장된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검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벤처기업의 내생적 성장 연구개발비가 기업규모에 양(+)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유형자산과 광고선전비 및 교육훈련비 등은 음(-)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벤처기업의 기업규모가 기업가치에 양(+)의 유의한 영향을 보인 것은 기술개발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벤처기업의 특성상 내생적 성장 무형자산이 기업가치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결론적으로 코스닥 등록 벤처기업의 내생적 성장 연구개발비와 기업가치 간에는 양(+)의 상관관계를 갖고 있는 것으로 검증되었고, 벤처기업은 개발비 등 무형자산에 대한 투자가 집중되는 기업의 특성으로 인하여 벤처기업의 기업규모(총자산)가 기업가치에 양(+)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최근 각종 정보가 증가함에 따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정보 검색에 관한 연구가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현재 웹 환경에서 운영되고 있는 국내 유물 검색시스템의 경우 대부분이 키워드 기반의 텍스트 검색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러한 텍스트 검색 방식은 그 유물에 대한 정확한 이름이나 키워드를 질의자 (user)가 미리 알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검색대상에 관한 정보가 부족하여 키워드가 모호하거나 단순히 형상에 관한 기억만 있을 경우에는 검색이 쉽지 않았다. 이 논문에서는 기존 유물 검색 시스템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온톨로지 기반의 택스트 질의와 사용자 스케치 이미지 질의를 사용하는 자바 기반의 혼합형 유물 검색시스템을 제안한다. 이 시스템은 국내 유물들을 대상으로 사용자가 기억하고 있는 유물에 관한 정보의 형태(택스트, 형상 등)에 따라 다양한 질의방법을 제공하며, 검색결과 내에서 온톨로지 의미관계를 이용한 추가검색이 가능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문화일치성이 스토리텔링과 브랜드자산과의 관계를 조절하는지를 검증하여 지역문화축제 발전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있다. 설문조사는 S시 읍성축제 프로그램에 참여한 431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설문자료의 분석은 기술통계, 신뢰도분석, 상관분석 및 조절효과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스토리텔링과 지역문화일치성은 가장 높은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고, 지역문화일치성과 브랜드자산 간, 스토리텔링과 브랜드자산 간 모두 정적인 상관관계가 있었다. 둘째, 조절효과 분석 결과 지역문화일치성이 스토리텔링과 브랜드 자산을 조절하였다. 즉, 스토리텔링이 증가하면 브랜드 자산이 증가하는데 지역문화일치성이 높은 경우 낮은 경우보다 가파르게 증가하였다. 본 연구는 지역축제의 브랜드자산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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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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