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신체적 기능장애를 지닌 국가유공자의 삶의 질 수준을 확인하고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요인들을 알아보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와 대전에 위치한 보훈병원에서 신체적 기능장애로 치료를 받고 있는 국가유공자 41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자의 삶의 질은 SF-36을 이용하여 평가하였고, 일상생활동작은 수정된 바델지수로, 통증수준은 4항목 시각적 상사척도로, 우울증 척도는 노인우울척도를 이용하여 평가하였다. 연구 결과, 삶의 질은 연령이 높을수록, 주관적 건강상태가 나쁠수록, 경제수준이 낮을수록, 와병기간이 길수록, 통증수준, 우울증 점수가 높을수록 유의하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귀분석 결과 삶의 질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우울증(B=-.969)이었으며, 주관적 건강상태(B=-5.098), 일상생활동작 수행(B=.140), 통증수준(B=-.163) 순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는 신체적 기능장애를 지닌 국가유공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심리적 접근 뿐 아니라 일상생활동작 수행정도 등 신체적 증상의 완화, 통증감소를 개선시킬 수 있는 의학적 중재 및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기본 욕구의 개인차에 따라 메시지에 담긴 행동을 추구하는 데 효과적인 메시지 제공자가 다른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Haddock, Maio, Arnold, & Huskinson (2008)에 의하면, 감성 욕구(NFA)가 높은 사람은 정서 기반의 메시지에, 인지 욕구(NFC)가 높은 사람은 인지 기반의 메시지에 더 영향을 받았다. 본 연구는 이러한 기본 욕구의 개인차가 메시지뿐 아니라 메시지 제공자에까지 적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예를 들면, 감성 욕구가 높은 사람은 전문가보다 의미 있는 타인에게 전달받은 메시지를 더 잘 수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VR에서 개인별 건강 조언에 효과적인 메시지 제공자를 파악하고자, 개인의 욕구 (2: NFA, NFC), 메시지 제공자 (3: 전문가, 의미 있는 타인, 타인) 그리고 VR 착용 (2: Text, VR)에 따른 선호도와 일상생활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자기 효능감을 측정하였다. 실험결과, 예상과 달리, 기본 욕구와 메시지 제공자의 특성에 따른 일치 효과는 발견할 수 없었다. 그러나, 감성 욕구가 높은 집단이 VR 건강 조언에 더 적합하다는 경향을 파악할 수 있었다. 본 연구의 의의는 VR 환경에서 개인의 맞춤형 메시지 제공자를 파악하고자 한 데 있다. 또한, 본 연구는 초기 단계의 연구로 추후 VR 환경의 건강 조언 연구에 기여하리라 예상한다.
Background: There is controversy about ablation efficacy of low or high doses of radioiodine-131 (RAI) in patients with differentiated thyroid cancers (DTC). The purpose of this prospective study was to determine efficacy of 30 mCi and 100 mCi of RAI to achieve successful ablation in patients with low to intermediate risk DTC. Materials and Methods: This prospective cross sectional study was conducted from April 2013 to November 2015. Inclusion criteria were patients of either gender, 18 years or older, having low to intermediate risk papillary and follicular thyroid cancers with T1-3, N0/N1/Nx but no evidence of distant metastasis. Thirty-nine patients were administered 30 mCi of RAI while 61 patients were given 100 mCi. Informed consent was acquired from all patients and counseling was done by nuclear physicians regarding benefits and possible side effects of RAI. After an average of 6 months (range 6-16 months; 2-3 weeks after thyroxin withdrawal), these patients were followed up for stimulated TSH, thyroglobulin (sTg) and thyroglobulin antibodies, ultrasound neck (U/S) and a diagnostic whole body iodine scan (WBIS) for ablation outcome. Successful ablation was concluded with stimulated Tg< 2ng/ml with negative antibodies, negative U/S and a negative diagnostic WBIS (triple negative criteria). ROC curve analysis was used to find diagnostic strength of baseline sTg to predict successful ablation. Results: Successful ablation based upon triple negative criteria was 56% in the low dose and 57% in the high dose group (non-significant difference). Based on a single criterion (follow-up sTg<2 ng/ml), values were 82% and 77% (again non-significant). The ROC curve revealed that a baseline sTg level ${\leq}7.4ng/ml$ had the highest diagnostic strength to predict successful ablation in all patients. Conclusions: We conclude that 30 mCi of RAI has similar ablation success to 100 mCi dose in patients with low to intermediate risk DTC. A baseline $sTg{\leq}7.4ng/ml$ is a strong predictor of successful ablation in all patients. Low dose RAI is safer, more cost effective and more convenient for patients and healthcare providers.
스마트폰 기반 개인 전자의료기록 관리 서비스는 병원과 의사와 환자가 병력을 공유하고 조회하여 환자의 병력을 효과적으로 관리하여 진단 효율을 높이는 서비스이다. 그러나 이런 전자의료기록 관리 서비스에서 발생되는 데이터는 도시와 같은 큰 범위의 모든 환자들의 병력 데이터를 전통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DBMS)을 사용해 처리할 경우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의 처리 요청 등의 원인으로 병목현상이 발생 할 수 있어 실시간 데이터 스트림의 처리를 지원하는 데이터 스트림 관리시스템(Data Stream Management System)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시스템 구조 및 연속 질의 처리기와 CCR 데이터 구조를 포함한 CCR 데이터 스트림 서버 시스템을 제안한다. 제안 시스템은 실시간적으로 발생하는 CCR 데이터 스트림을 처리 및 모니터링 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사용자의 CCR 데이터 이력데이터에 대한 조회 및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CCR 데이터에 대한 연속질의를 지원한다. 또한 개인 건강 정보는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헬스케어 프로바이더 사이에서 공유되어 환자의 병원이력정보를 관리한다. 또한 본 논문에서는 제안시스템에 기반한 아이폰 헬스케어 응용어플리케이션을 설계 및 개발하여 제안 시스템의 설계와 구축과정 및 성능을 보여준다.
목적 지속적인 의료기술의 발달로 미숙아의 치료, 양육 방법이 변화되어지고 있으며,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교육매체 역시 다양화 되어지는 시점에서 미숙아 부모를 위한 미숙아 돌봄 교육과 관련된 국내 연구 논문을 통합적으로 고찰하여 그 구성요소를 파악하고 각각에 대해 논의함으로써 향후 교육방법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방법 연구는 Whittemore와 Knafle (2005)이 제시한 통합적 고찰(integrative review) 방법으로 연구목적규정, 문헌검색, 데이터평가, 데이터 분석의 과정에 따라 체계적으로 탐색하고 논의하여 그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엄격한 선정기준과 제외기준을 적용하여 4개의 국내 논문데이터베이스에서 1990년부터 2012년 10월까지 국내에서 발표된 논문 중 최종적으로 본 연구에 사용된 연구는 16편으로 확정하였다. 결과 통합적 고찰결과 미숙아 부모를 위한 미숙아 돌봄 교육의 구성요소로는 '교육자로서의 간호사와 학습자로서의 부모', '교육 내용과 교육 효과', 그리고 교육 매체, 시기, 장소를 포함한 '교육 환경'으로 분류되었다. 결론 미숙아 돌봄 교육을 위하여 부모와 가족교육을 전담하는 간호사 역할의 인정과 기관과 정부의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과 함께 다학제적인 접근으로 각 양육자에 따른 맞춤형 교육이 되어야할 것이다. 향후 미숙아 돌봄 교육에서는 다양한 측면에서 교육의 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평가도구와 효율적인 교육매체의 개발과 효과적인 교육환경에서 미숙아 돌봄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을 제언한다.
Adverse drug reactions (ADR) caused by inappropriate prescription are responsible for major socioeconomic loss. Drug-drug interactions (DDI) has been recognized as a major part of ADRs and, therefore, healthcare professionals should prevent possible DDIs to minimize preventable ADRs. This study aimed to examine DDI information in drug information references and Korea Food & Drug Administration (KFDA) drug labeling information. Drug ingredients from the formulary of Health Insurance Review and Assessment Service in Korea (HIRA) were included for the study. DDI information source used for the study were Micromedex Drugdex and Drug Information Facts (DIF) with the DDI severity level of "moderate" or more. The DDI information in KFDA drug labeling were collected and compared. Drug ingredients were classified with KFDA Drug Classification and ATC Classification of WHO for the analysis. Among the total 1,355 drug ingredients satisfying inclusion criteria, 738 ingredients involved at least one DDI, which was described in Micromedex and/or DIF. Drug Ingredients of 176 involved DDI only described in KFDA drug labeling, but not Micromedex nor DIF. Drug ingredients of 35 which DDIs were described in Micromedex or DIF did not have DDI based on KFDA drug labeling. Micromedex and DIF retrieved 7,582 and 3,071 DDIs, respectively 57.6% and 58.5% of DDIs were also described in KFDA drug labeling. Central nervous system (CNS) drugs, cardiovascular system (CVS) drugs and the antiinfectives appeared to have higher frequency of DDIs among all drug classes. The highest number of DDIs with high severity level ("contraindicated" or "major") were the DDIs of CNS drugs. The antiinfectives are the second drug group having serious DDIs. The DDI pairs of the CNS drug and the antiinfective had the highest contraindication risk (13.6%). DDI information from Micromedex and DIF were not consistent with the result that only 465 ingredients' DDIs are common in both literature (total DDI numbers were 715 vs 488, respectively). And 1,652 DDI information are common in both references among 7,582 vs 3,071 DDIs, respectively. Only 55.2% of DDI information in the database contained in the KFDA drug labeling. Prescribers and pharmacists should pay attention to the drugs for CV system, CNS and infections because of higher risk of possible DDIs compared to other drug classes. KFDA drug labeling is not likely to be recommended as a good information source for DDI due to significant inconsistency of information. Drug information providers should be aware that DDI information from different sources are not consistent and therefore multiple references should be used.
목적: 본 연구에서는 가정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파악하고 이 인식과 관련된 요인을 확인하고자 한다. 방법: 2014년 8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10년도 인구센서스를 기반으로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결과: 가정호스피스 완화의료를 인지하고 있는 대상자는 15.9%였고, 가정호스피스 완화의료 이용 의향이 있는 대상자는 61.3%였다. 가정호스피스 완화의료 인지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거주지역, 종교 및 민간보험 가입여부이다. 서울, 광주/전라,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대상자의 가정호스피스 완화의료 대한 인지도는 인천/경기에 거주하는 대상자에 비해 높았다. 종교를 보유한 대상자의 가정호스피스 완화의료 인지도는 종교를 보유하지 않은 대상자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으며, 민간보험 가입자의 가정호스피스 완화의료 인지도는 민간보험 미가입자에 비해 높았다. 결론: 가정호스피스 완화의료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호스피스에 대한 국민과 의료진의 인식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요양기관과 지역사회 보건소가 일정 요건을 갖춘 호스피스 완화의료팀을 구성하여 가정을 방문하여 돌봄을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법제화하고, 이를 건강보험 수가에 적용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또한, 요양기관과 보건소가 가정호스피스 제공이 어려운 지역에서는 호스피스 전문간호사 중심의 가정 방문 호스피스 센터 설치에 대한 고민도 필요한 시점이다.
Background: Breast cancer is a worldwide public health concern and is the most prevalent type of cancer in women in the United States. This study concerned the best fit of statistical probability models on the basis of survival times for nine state cancer registries: California, Connecticut, Georgia, Hawaii, Iowa, Michigan, New Mexico, Utah, and Washington. Materials and Methods: A probability random sampling method was applied to select and extract records of 2,000 breast cancer patients from the Surveillance Epidemiology and End Results (SEER) database for each of the nine state cancer registries used in this study. EasyFit software was utilized to identify the best probability models by using goodness of fit tests, and to estimate parameters for various statistical probability distributions that fit survival data. Results: Statistical analysis for the summary of statistics is reported for each of the states for the years 1973 to 2012. Kolmogorov-Smirnov, Anderson-Darling, and Chi-squared goodness of fit test values were used for survival data, the highest values of goodness of fit statistics being considered indicative of the best fit survival model for each state. Conclusions: It was found that California, Connecticut, Georgia, Iowa, New Mexico, and Washington followed the Burr probability distribution, while the Dagum probability distribution gave the best fit for Michigan and Utah, and Hawaii followed the Gamma probability distribution. These findings highlight differences between states through selected sociodemographic variables and also demonstrate probability modeling differences in breast cancer survival times.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used to guide healthcare providers and researchers for further investigations into social and environmental factors in order to reduce the occurrence of and mortality due to breast cancer.
Purpose : This study aimed to present the incidence of pressure ulcers and identify different associated factors according to the time of occurrence of pressure ulcers in intensive care unit (ICU) patients. Methods : The participants were 313 patients who reported pressure ulcers among 2,908 patients in ICUs at a large tertiary hospital in Gyeonggi-do. Among them, 220 patients (70.3%) had a pressure ulcer before admission, and 93 patients (29.7%) reported newly developed pressure ulcers after admission to the ICU. Data were collected between August 2018 and April 2019. Along with the time of occurrence and characteristics of pressure ulcers, diverse associated factors were gathered through electronic medical records.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t-tests, and 𝑥2-tests. Results : Different risk factors associated with pressure ulcers in ICU patients according to the time of occurrence were main diagnosis, score of acute physiology and chronic health evaluation, score of Richmond agitation sedation scale, level of consciousness, administered sedatives, use of a ventilator, insertion of a feeding tube, and the duration of fasting period. Conclusion :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healthcare providers, especially ICU nurses, should try to detect early signs and symptoms of pressure ulcers, taking into account the derived factors associated with pressure ulcers in ICU patients. Practical intervention programs and strategies considering the factors associated with pressure ulcers must be developed to prevent and alleviate such ulcers in ICU patients in the future.
본 연구는 신장이식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지시이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한 설명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은 일 대학병원 외래를 방문하는 신장이식 환자 132명이었다. 자료수집은 2017년 7월 17일부터 2017년 8월 22일까지 이루어졌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4.0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분산분석, 상관관계, 회귀분석을 통해 분석되었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연령, 종교의 유무, 이식 후 경과기간에 따라 치료지시이행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5). 또한 총 사회적 지지(r=.54, p<.001), 가족의 지지(r=.43, p<.001), 의료인의 지지(r=.57, p<.001) 및 자가 간호지식(r=.21, p=.015) 역시 치료지시이행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회귀분석의 결과, 치료지시이행의 영향요인은 의료인의 지지, 신장이식 후 경과기간, 배우자 유무, 종교의 유무였고, 최종 설명력은 41.9%였다. 결론적으로, 신장이식 환자들의 치료지시이행을 높이기 위해 의료인의 지지를 증진시킬 수 있는 효율적인 중재방안이 도입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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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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