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Happiness satisfaction with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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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프로그램 참여활동 청소년의 자기통제력이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Self-Control on Life Satisfaction of Youth Participating in Drone Program)

  • 김광열;김연수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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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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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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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는 드론프로그램 참여활동 청소년의 자기 통제력이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수도권(서울, 경기)에서 드론프로그램 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이며 설문지로 진행하였다. 유효한 설문자료를 코딩하여통계분석하였다. 가설검증에 대한 통계적 유의수준은 ⍺= .05수준으로 설정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과정을 통해 도출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 통제력의 요인인 단순과제 선호와 신체활동 선호요인은 생활만족도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기 통제력의 요인인 모험추구 요인은 생활만족도의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자기 통제력의 요인인 모험추구와 자기중심 요인은 생활만족도의 자율성 및 자아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코로나 19 팬데믹 시기에도 드론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은 높은 자기 통제력을 통하여 일정부분 생활에 만족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아토피피부염 청소년의 우울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분석 - 2014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를 바탕으로 - (The Analysis of Risk Factors Influencing Adolescent Depression in a Atopic Dermatitis - Based on the 2014 Korean Youth Health Risk Behavior On-line Survey -)

  • 이수정;정현정;손태용
    • 한국병원경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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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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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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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Objectives: The study recognizes the seriousness of depression in youth with atopic dermatitis, and tries to identify factors that affect depression. Methods: Data were obtained from the 2014 Korean Youth Health Behavior Risk Behavior On-line Survey. In this study, 17,232 people who were Atopic dermatitis without missing variables were included in the final analysis. It conducted frequency, chi-square and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by SPSS 20.0. Results: An analysis of factors affecting depression showed that subjective health level, subjective happiness satisfaction, subjective sleep satisfaction, subjective stress level, smoking, and drinking had an effect. Conclusions: The factors affecting youth depression with atopic dermatitis revealed health status, life behavior. These results are thought to require attention and research on youth with atopic dermatitis, along with the development of practical treatment programs and systematic management by applying them to teenagers in an appropriate time and method.

대학생 주거관의 시계열적 비교 (Comparison on the Time series of Housing Viewpoint of University Student)

도시 생활의 질(Quality of City Life) 측정 도구의 개발 : 서울시를 중심으로 (Developing a Subjective Measure of the Quality of City Life (QCL) : The Case of Seoul)

  • 이동진;유병희
    • Asia Marketing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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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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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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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도시 생활의 질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은 긍정적인 도시 브랜드 이미지 형성에 기여할 뿐 아니라, 도시에 대한 만족, 신뢰, 충성도 등 도시와의 전반적 관계의 질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도시 생활의 질이 도시 마케팅에 중요한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측정도구들이 소도시 지역사회 중심의 커뮤니티 웰빙 측정도구들이어서, 대도시에서의 주관적 도시 생활의 질(Quality of City Life)을 측정하기 위한 측정도구가 요구되는 실정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대도시 시민들이 인지하는 도시 생활의 질(Quality of City Life)에 관련된 측정 도구를 개발하여 도시 마케팅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는데 있다. 시민들이 인지하는 도시 생활의 질이란 시민들이 도시에서의 생활을 통해 전반적으로 경험하는 욕구 만족과 행복감의 정도를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는 도시 생활의 질 측정도구를 개발하기 위해 문헌조사와 전문가 심층 인터뷰를 통해 기초문항을 도출하고, 사전 조사를 거쳐 서울시의 25구에 사는 시민 507명을 거주 구역별 할당방식에 의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 신뢰도와 개념 타당도가 있는 도시생활의 질 측정문항을 도출하였다. 도시 생활의 질 측정도구는 서울시의 서비스에 대한 만족, 서울시에 대한 신뢰, 시민 자부심 및 구전의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예측 타당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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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0시간 근무제가 노동자 여가생활에 미친 영향 (The Effect of 40-hour Work Week System on Leisure Life of Workers)

  • 김유선
    • 산업노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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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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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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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부가조사'(2010년 3월)와 문화체육관광부 통계청의 '국민여가활동조사'(2010년 7월)를 분석한 결과, 주40시간 근무제가 노동자들의 근로시간과 여가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다. 첫째, 주40시간 근무제는 실 근로시간을 11.3% 단축시키고, 장시간근로 확률을 1/5로 축소시킨다. 시간당 임금에 대한 근로시간 탄력성은 -0.145로, 임금이 낮을수록 실 근로시간이 길고 장시간근로 확률이 높다. 저임금과 장시간근로는 동전의 양면이다. 둘째, 주40시간 근무제는 휴일 여가시간을 매개변수로 하여 여가비용에 영향을 미친다. 휴일 여가시간이 10% 늘면 여가비용이 3% 늘어난다. 주40시간 근무제는 스포츠 등 적극적 여가활동을 늘리고, 자원봉사, 동호회 등 사회성 여가활동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셋째, 주40시간 근무제 이후 생활에서 나타난 가장 큰 변화로는, 10명 중 7명이 '가족과 함께 하는 여가시간 증가'(52.2%), '자기 계발을 위한 시간 증가'(15.7%) 등 긍정적 변화에 응답하고, '여가 소비지출 부담 증가'(6.3%), '수입 감소'(3.4%) 등 부정적 변화는 13.9%, '별다른 변화 없음'은 14.4% 응답했다. 긍정적 생활변화는 여가생활 만족도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넷째, 다른 변수를 통제하더라도 주40시간 근무제는 주관적 행복수준에 직접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여가생활 만족도를 매개변수로 하여 간접적으로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따라서 주40시간 근무제가 노동생활과 여가생활에 미친 영향이 긍정적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하고, 빠른 시일 내에 모든 직장에 주40시간 근무제가 정착되도록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주40시간 근무제를 5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하고, 초중등학교에 주5일 수업제를 전면 실시하고, 적극적 여가활동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 근로감독 행정을 강화해서 주 52시간을 초과하는 탈법적인 장시간근로를 제한하고 저임금을 일소해야 한다.

기혼 여성의 부부 적응도와 성격 차원간의 연관성 (Relationship between Dyadic Adjustment and Personality Dimensions in Married Women)

  • 이효근;조숙행;김정웅
    • 정신신체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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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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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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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연구배경 및 목적: 결혼은 인생의 주요 사건 중의 하나로, 개인의 행복과 인생의 의미의 근원이며 결혼 생활의 적응은 개인의 대인 관계 및 정신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성공적인 결혼 생활을 예측할 수 있는 몇 가지 요인이 있는데, 그 중에서 개인의 성격은 결혼의 안정, 만족, 행복을 달성하고 유지하는데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도시 지역의 기혼 여성을 대상으로 성격 차원은 부부간의 적응도와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 알아보았다. 방 법: 기혼 여성 170명을 대상으로 인구통계학적 자료, DAS, EPQ, BDI 및 STAI의 기술 통계치를 구하고 Pearson의 적률 상관을 통해 각 자료간의 상관 관계를 분석하였다. 위계적 중다 회귀 분석을 통해 불안과 우울을 통제한 상태에서 부부 적응도와 성격 차원과의 관련을 보았다. 결 과: 연령과 결혼 기간이 증가할수록 애정 표현과 응집도는 감소하였다. 학력의 증가에 따라 전체 부부 적응도와 만족도가 증가하였고, 가족 소득의 증가에 따라 전체 부부 적응도 및 만족도, 일치도, 응집도가 증가하였다. 부부만 사는 가족은 전체 결혼 적응도, 만족도, 응집도에서 부부와 자녀로 구성된 핵가족, 그리고 기타가족이 포함된 확대 가족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정신병적 경향성이 증가할수록 전체 부부 적응도, 일치도, 만족도, 애정 표현, 응집도가 감소했으며 신경증적 경향성이 증가할수록 전체 부부 적응도, 만족도, 일치도, 애정 표현이 감소하였다. 외향성과 허위성은 전체 부부 적응도 및 하부 요인과 상관 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우울과 불안을 통제한 상태에서는 정신병적 경향성이 전체 부부 적응도, 만족도, 일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 론: 연령, 결혼 기간, 학력, 소득, 가족형태 등의 인구통계학적 변인들 및 정신병적 경향성, 신경증적 경향성의 성격 차원이 부부 적응도와 상관 관계를 보였으며, 신경증적 경향성은 우울과 불안 등의 정서 상태를 매개로 하여 부부 적응도에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다. 이를 통해서 개인의 성격은 부부간의 적응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며, 결혼 문제를 다룰 때 치료자는 개인의 성격 측면에 대해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향후 정상 대조군과 정신과 질환군 간, 그리고 부부간에서는 성격 차원에 따른 부부 적응도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에 대한 후속 연구가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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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초기와 중년후기의 균형적 시간관과 주관적 안녕감과의 관계: 행복증진활동의 매개효과 (The Relationship between Balanced Time Perspective and Subjective Well-Being of The Early-aged Adult and Late Middle-aged Adult: the Mediation Effects of Happiness Enhancing Activities)

  • 이현서;정영숙
    • 한국심리학회지 : 문화 및 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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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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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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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균형적 시간관과 주관적 안녕감과의 관계에서 행복증진활동의 매개효과를 성인초기와 중년후기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부산·경남에 거주하는 25세 이상 35세 이하의 성인초기 성인 192명과 55세 이상 65세 이하의 중년후기 성인 180명을 대상으로 균형적 시간관, 행복증진활동, 주관적 안녕감(삶의 만족도, 긍정정서 및 부정정서)을 측정하였다. 변인들 간의 매개효과 분석 결과, 성인초기와 중년후기 모두 균형적 시간관이 행복증진활동을 통해 주관적 안녕감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복증진활동의 하위 유형으로 나눠서 살펴보면, 성인초기의 균형적 시간관과 주관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성취지향적 활동과 개인적 관계중심 활동의 매개효과가 유의하였고, 중년후기에서는 개인적 관계중심활동의 매개효과가 유의하였다. 본 연구는 성인초기와 중년후기 성인을 대상으로 과거와 현재, 미래의 '균형 잡힌' 시간관이 행복을 증진하기 위한 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세대 간에 나타나는 행복증진활동의 차이를 살펴보고자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클로닌저의 생리심리사회 모델에서 위험회피-자율성 프로파일에 따른 다면적 정신건강 특성 (Multi-Phasic Mental Health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Harm-Avoidance and Self-Directedness Profile of Cloninger's Biopsychosocial Model)

  • 채한;이수진
    • 동의신경정신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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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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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9-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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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Objectives: The combination of Harm-Avoidance (HA) and Self-Directedness (SD) of Temperament and Character Inventory (TCI) has been reported pivotal for mental health; however its clinical usefulness in integrative medicine has not sufficiently reporte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llustrate multi-phasic mental health of subjective satisfaction with life, emotional well-being, and psychopathology, following the HA-SD profile groups. Methods: A total of 527 Korean university students reported HA and SD scores as to render their HA-SD profile, and multi-phasic mental health characteristics using Satisfaction with Life Scale (SWLS), Positive Affect and Negative Affect Schedule (PANAS), and Beck Depression Inventory (BDI) with composite well-being scales of SC (Sum of Self-Directedness and Cooperativeness score) and HI (Happiness Index, subtraction of Negative Affect (NA) score from Positive Affect (PA) score) as standardized. Pearson's correlation was used to report correlation coefficient, and the ANCOVA with age and sex as covariates, to show significant differences in mental health and well-being between the HA-SD profile groups. Results: The HA-SD profile groups showed distinctive multi-phasic mental health characteristics; health related scores of SWLS, PA, SC and HI decreased following the order of hS (low HA and high SD), HS (high HA and high SD), hs (low HA and low SD) and Hs (high HA and low SD) profile groups; however the non-health related scores of NA and BDI showed contrasting order. Conclusions: The HA-SD profile was found to be clinically useful for examining multi-phasic mental health and well-being status, and the TCI may be an imperative personality inventory for integrative medicine.

일상적 여가의 심리적 기능성에 대하여: 진지한 여가와의 비교를 중심으로 (The Study for the Psychological Functioning of Casual Leisure: Compared with Serious Leisure)

  • 오세숙;손영미;신규리;오경아
    • 한국체육학회지인문사회과학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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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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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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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지난 10여년간 진지한 여가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었던 데 반해 일상적 여가에 대한 여가학적 관심은 상대적으로 부족하였다. 그리고 일상적 여가에 비해 진지한 여가를 더욱 바람직하고, 건강한 여가생활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어 왔다. 본 연구는 진지한 여가와의 비교를 통해 일상적 여가의 심리적 기능성을 밝히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학생 291명의 자료가 분석되었으며, 주요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진지한 여가형'과 '일상적 여가형' 집단 간에 여가이득과 여가만족도에 차이가 있는지 살펴본 결과, '진지한 여가형'이 '일상적 여가형'에 비해 여가를 통해 신체건강과 대인관계, 자기조절감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향상되는 경험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여가만족도도 '진지한 여가형'이 '일상적 여가형'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나났다. 그러나 '진지한 여가형'과 '일상적 여가형' 집단 간에 자아 및 삶 기능성 변수(긍정적·부정적 자아존중감, 행복, 삶의 질)에 차이가 있는지 살펴본 결과, 두 집단 모두 높은 수준의 긍정적 자아존중감과 행복, 삶의 질을 보고하고 있으며, 집단간 차이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일상적 여가를 즐기는 것으로도 사람들은 자신에 대한 긍정적 자존감을 유지하면서 삶에 대한 행복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음을 시사한다.

한국형 웰니스 척도(KWS) 개발 및 타당화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the Korean Wellness Scale)

  • 최경화;탁진국
    • 한국심리학회지 :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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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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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7-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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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한국의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삶의 중요 영역에서의 웰니스(wellness) 추구 행동을 측정하기 위한 척도를 개발하고 타당도를 검증하였다. 웰니스 척도개발을 위하여 문헌 검토, 전문가 인터뷰, 심층 인터뷰, 개방형 설문 1, 2차를 거쳐서 도출된 31개 요인, 182문항은 최종 10개 요인, 99문항으로 선정하였다. 한국의 일반 성인 351명을 대상으로 한 예비조사 결과의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10개 요인 58문항을 도출하였고, 각 요인에서 중요한 개념을 반영한 문항들을 일부 수정해서 10개 요인 63문항으로 본조사를 실시하였다. 66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본조사에서는 본 검사의 구성개념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해 전체 표집을 두 집단으로 나누어 한 집단은 탐색적 요인분석을 하고, 또 다른 집단은 확인적 요인분석을 하였다.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 최종적으로 10개 요인(일, 공동체, 가족, 타인, 경제력, 자아존중, 여가, 신체 건강, 영성, 자기 성장) 63문항을 도출하였으며, 구조방정식 모형을 이용한 확인적 요인분석에서는 모형적합도 기준을 충족하고 있는 것을 검증하였다. 도출된 웰니스 척도와 그 하위요인들이 실제로 웰니스를 측정하는지를 검증하기 위하여 정신적 웰빙 척도(K-MHC-SF)와 웰니스 지표(Wellness Index for Workers)를 사용하여 수렴 타당도가 검증되었다. 준거 관련 타당도 검증을 위해 주관적 행복감(Subjective Happiness Scale)과 삶의 만족 척도(Satisfaction with Life Scale) 변인과 요인들 간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유의한 상관으로 나타났다.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각 경로에 유의성을 확인한 결과 웰니스 척도의 '자아존중' 은 주관적 행복감과 삶의 만족감에 가장 중요하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 과정과 결과에 대한 논의와 학문적 의의 및 실무적 의의, 그리고 제한점과 미래 연구 방향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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