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tera, Prakoso Bhairawa;Ningrum, Sinta;Suryanto, Suryanto;Widianingsih, Ida;Rianto, Yan
Asian Journal of Innovation and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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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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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58-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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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The historical aspects, policies, institutions, awards and measurement results of scientific literacy and scientific culture development in Indonesia have currently attracted further exploration. This paper utilizes secondary data research, further analyzed by employing the Supplementary Analysis technique. The results revealed that the tradition of writing and publishing scientific journals in Indonesia has existed ever since the Dutch East Indies with the journal's publication entitled 'Natuurkundig tijdschrift voor Nederlandsch Indië' in 1850. To date, Indonesia has owned 5,990 nationally accredited journals. Policy support has been provided at the national and regional levels, despite limitations in cultivating literacy and reading habit. From the institutional perspective, Indonesia provides a wide array of public support, including the effort of the Ministry of Education and Culture for advocating the national literacy movement and the availability of a reference database and scientific access established by the National Library; the Indonesian Institute of Sciences, and the Ministry of Research and Technology. Similarly, in the award-related perspective, the Indonesia government has granted awards to individuals or groups and local governments engaging in the cultivation of scientific literacy and scientific culture. However, among the global measurements for literacy development in Indonesia (in 2020) recorded that three indicators scored less than those in 2019.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s which applies teaching program that search solution to prevent global warming in middle school gifted class. This program of total 10 class was theoretical and experimental class and the students presented after collecting the synthetic data about climate-change and roleplayed what they debated to firm their country's opinion about Kyoto Protocol. Finally, students as policymaker made mock Kyoto Protocol by discussion. Impression papers and images about climate-changes was made by students in last class. In discussion of making up mock Kyoto Protocol, developed and developing nations had an argument about carbon dioxide emissions because of their economic benefits. In the course of allocating mutual $CO_2$ reduction, they needed yield and negotiation among nations. Although they mainly took passive position about $CO_2$ reduction, atmosphere that all the country make greater effort for the future global environment was formed. Like this, students had more concepts over climate change by making mock Kyoto Protocol. And they could equipped global scientific literacy and responsibility by participating in social decision making process of solving global environmental issues.
본 연구에서는 21세기에 필요한 과학적 소양에 대한 중 고등학생들의 인식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경기 지역 소재 중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 952명을 대상으로, 21세기 글로벌 과학기술사회에서 중요한 과학적 소양에 대한 인식과 관련된 설문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학생들은 21세기 글로벌 과학기술사회에서 요구되는 과학적 소양에 대해 과학에 대한 태도(Orientation)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과학 관련 지식(Scientific knowledge)과 탐구와 문제해결능력(Habits of mind)이 그 다음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은 여학생의 경우 다수가 과학에 대한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응답한 반면, 남학생들은 과학에 대한 태도만큼이나 과학 지식도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중 고등학생들은 21세기 글로벌 과학기술사회의 특성을 고려하여, 사회적 이슈와 관련된 과학 지식을 알고 타인과의 의사소통능력이나 협동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 등을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과학 및 기술의 발달로 인한 부작용에 대해 아는 것도 매우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책임감이나 다양성에 대한 존중, 공동체 의식 등도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본 연구를 바탕으로 중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21세기 글로벌 과학기술사회를 위한 과학적 소양 교육에 더욱 내실화를 기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The Journal of Asian Finance, Economics and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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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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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169-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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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This research aims to develop the instrument of feasible and reliable digital-age literacy to be used in the learning process. This needs to be done due to a different region, tribe, and gender involved in this research. The digital-age literacy developed in this research consisting of 8 constructs, including 1) basic literacy, 2) scientific skill, 3) economy skill, 4) information skill, 5) technology skill, 6) visual skill, 7) various cultures skill, and 8) global awareness. As many as 650 respondents were chosen through stratified and random sampling in this survey. Those respondents were students at Universitas Terbuka based on gender and Ethnicity comparison. To see the internal consistency, the data were then analyzed using SPSS 23.00 version for Windows. It was obtained that all questionnaire constructs were valid and reliable, proven by obtaining a high mean reliability value of Cronbach Alpha (0.816 > 0.6), in which each item had a high value (0.778-0.841). Therefore, the number obtained the results proved that this research had produced a quality instrument that can be used to evaluate the students' mastery of the digital-age literacy of the learning process in Universitas Terbukain Asia, especially in Indonesia.
오늘날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21세기 과학 교육과정 개혁의 두 논리는 핵심 역량 및 과학적 소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양자 간의 관계는 아직 면밀히 규명되지 않고 모호하게 남아 있으며, 이로 인하여 국가 교육과정 총론 수준의 혁신적 교육과정 구성 논리와 과학 교과의 고유한 교육과정 구성 논리가 조화되는 데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21세기 과학 교육과정 개혁 논리로서의 과학적 소양 및 핵심 역량 담론을 비교하여, 향후 과학 교육과정 개정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문헌 연구 방법을 취하였다. 이에 과학적 소양 및 핵심 역량 담론들을 구성해온 주요 연구 문헌들과 정책 보고서들을 두루 참조하였다. II장에서는 먼저 과학적 소양 및 핵심 역량 담론들이 영향력을 발휘하게 된 역사적 경로를 돌아본다. 이 과정에서 2000년대 초반부터 각 담론의 전개양상을 모양지운 OECD의 역할에 주목할 것이다. 그리고 국내에서 해당 담론들이 어떻게 수용되어왔는가 또한 살펴본다. III장과 IV장에서는 과학적 소양과 핵심 역량 담론의 교차를 살펴본다. III장에서는 양자 모두가 학생 위기 레토릭에 힘입어 성장하였다는 점, 개인 차원, 공동체 차원, 지구적 차원을 고려하는 다층적 의미를 지닌다는 점, 교과 내용 조직 및 학습 방법의 논리가 유사하다는 점, 고부담 평가가 교육과정 개혁을 촉구한다는 점이 제시된다. IV장에서는 과학적 소양과 핵심 역량 담론 각각이 과학 교육과정 개혁에 대하여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강점과 함께 약점 역시 비교한다. V장에서는 후기 Wittgenstein 및 Kuhn의 관점에서, 과학적 소양과 핵심 역량을 21세기 과학 교육과정 개혁 논리로서의 가족유사성을 지니는 언어로 이해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국가 교육과정 개발에서 반복되곤 하는 '총론과 각론의 괴리' 문제를 해소할 이론적 실마리와 함께,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비롯한 향후 과학 교육과정 담론이 위기 레토릭을 넘어 희망적인 목소리를 담아야 함을 제안한다.
교육활동에서 교사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교육활동에 대한 교사들의 인식과 지향은 교육의 실천적인 맥락에서 핵심적인 요소로 작동한다. 따라서 과학교사의 지구계 수업에 대한 인식과 지향을 분석하는 것은, 지구계 교육의 목표가 현실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구현될지 가늠할 수 있게끔 한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이 연구에서는 두 명의 과학교사가 작성한 교수 학습계획안과 심층면담을 통하여 이들이 지구계 교육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고, 교사의 지향을 수업에 대한 일반적 관점과 통합의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지구계 교육의 궁극적 겨냥점인 '전지구적 과학소양'에 대한 교사의 충분한 이해가 선행될 때 그 취지가 충분히 반영된 지구계 수업이 실천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사가 전 지구적 과학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통합을 포함한 다양한 통합의 상(像)이 교사에게 구체적으로 제시될 것이 요구되었다. 아울러 현장에서 지구계 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지구계 교육 커리큘럼 구성에 대한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생들의 물 문제와 관련한 환경과학적 소양과 태도를 이해하기 위한 것이다. 2010년 1학기 동안 서울시 소재 공립 국제고등학교 남 녀 학생 123명을 대상으로 물에 관한 환경과학적 소양과 태도에 관하여 연구하였다. '물에 관한 환경과학적 소양검사'(ESLW)와 '개정 친환경적 태도검사' (Revised NEP scale)를 사용하였으며, 검사 결과는 기술분석과 내용분석을 하였다. 연구대상 고등학생들은 물 자원 보존의 필요성을 인식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으나, 자신들의 실제적인 물 사용 태도와는 거리가 있었다, 또한, 이들은 물의 상태변화에서 비가시적인 현상이나 수계 사이의 물질변환에 대한 과학적 이해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상당한 수준의 친환경적인 태도를 나타내었다. 이러한 결과에 기초하여 연구자들은 물 환경과 관련한 과학적 이해, 물 문제에 관한 환경과학적 지식과 실제적인 경험 및 친환경적 태도간의 차이를 좁힐 필요가 있다는 점을 발견하였으며, 이는 물 부족문제와 수질환경, 그리고 수자원 보존과 관리에 관한 과학적 이해를 위한 좀 더 통합적이고 간학문적인 과학교육과정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students' views on the orientation of science an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ir views and decision-making on socio-scientific issues (SSI). In this study, 27 university students attending a science course were asked to discuss four controversial issues: the Toyota recall, the green car, the global warming and swine influenza (influenza A (H1N1)). The study was comprised of two stages. At the first stage, we examined students' views on the nature of science and on the orientation of science with the open-ended questionnaire based on VNOS and VOSTS. While they held relatively similar views on the nature of science, their views on the orientation of science were distinct as pragmatic, intrinsic, communal and ethical views. At the second stage, to examine the role of their views on the orientation of science in decision-making, we selected four students who had similar views on NOS but different views on the orientation of science. The four students were selected from each group of views on the orientation of science and their decision-making processes were analyzed following grounded theory. Across SSIs, they relied upon their views on the orientation of science as the strategies for decision, though considered different perception, and causal and contextual conditions. This study indicates that understanding students' views on the orientation of science would be helpful for achieving scientific literacy for informed decision.
기후 변화의 감지, 예측의 최적지이며 미래 기술, 자원의 보고인 극지의 중요성에 따라 극지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됐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극지에 대한 초등학생의 일반적 인지 및 정의적 특성을 탐색한 후, 극지에 대한 경험 다양성 수준에 따른 인지 및 정의적 특성을 추가로 분석했다. 연구를 위해 개발된 검사 문항은 43명의 초등학교 5학년생을 대상으로 한 예비 검사를 통해 수정, 보완되었다. 검사 문항은 학생들의 배경 변인으로 성별, 극지에 대한 학습 경험 및 일상 경험, 과학적 소양을 묻는 문항과 극지 지식, 기능, 신념, 태도를 묻는 문항으로 구성됐다. 문항의 유형은 선택형, 진위형, 리커트(4점)이며 총 66개다. 검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대·중·소 도시의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5학년생 323명이다. 연구 결과, 학생들은 극지의 변화와 관련된 과학적 원인 및 과정보다는 극지의 변화로 인한 극적인 결과에 관심이 크고 잘 알았다. 이는 극지의 주요 특징임과 동시에 극지 환경 변화 매커니즘의 중심에 있는 얼음에 대한 이해보다, 극지 환경 변화로서 고통 받을 극지 생물에 더욱 관심이 크고 잘 알고 있다는 사실을 통해 확인됐다. 또한, 학생들은 극지 기후 변화의 문제를 자신을 제외한 전지구적 문제로 인식했다. 북극과 남극에서 일어나는 일은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지만, 자기 자신과 지역 사회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극지에 대한 지식의 수준과 극지 관련 자료를 해석, 추론하는 탐구 능력은 서로 큰 관련이 없었으며, 극지에 대한 경험 다양성의 수준이 높은 학생일수록 극지의 과학 기술에 대한 이해가 뛰어났다. 본 연구는 학생들의 극지 소양 관련 특성을 점검했다는 것과, 향후 극지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 연구에서는 장르 분석 및 레지스터 분석을 통해 중학생들의 지구과학 주제 글쓰기의 언어적 특징을 분석하였다. 연구 자료는 7, 9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구 온난화'와 '암석의 분류' 주제 글쓰기를 실시하여 얻은 학생들의 글쓰기를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생들은 장르별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았으며 특히 논설장르 글쓰기에 많은 어려움을 보였다. 둘째, 내용과 논리관계의 특징으로 정의나 분류와 같이 한 부분을 다른 부분과 관련시키는 관계적 술어보다는 행동 및 하는 것을 의미하는 현상적 술어와 부가적 논리 관계가 많이 나타났다. 셋째, 상호관계적 표현의 특징으로 글 속에서 글의 주체, 글쓴이의 감정, 주관적 의견들이 많이 드러났으며, 학생들은 자신의 생각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불확실성을 드러내었다. 넷째, 텍스트 구성의 특징으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부가 접속사를 통해 단편적인 정보들을 나열하였으며, 체계적이며 논리적인 글을 쓰는데 익숙하지 않았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과학적 소양의 함양을 목표로 하는 과학 학습에서 과학 글쓰기가 강조되어야 하며 국가 교육과정차원에서 체계적인 계획뿐만 아니라 과학 글쓰기에 대한 교사들의 인식이 향상되어야 함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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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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