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교과서는 부도(atlas)와 함께 공인된 지리 교육 교재로서 교육현장에서 널리 사용되는 책자 형태의 인쇄자료이다. 특히 부도는 지리교과서의 내용을 이해하고 학습하는데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교재로 이해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현행 교과서 검정체제하에서 발행되어 교육현장에서 사용하는 교과서와 부도의 상호보완성이 어떻게 구현되며 이와 관련된 문제점은 무엇인지 검토하였다. 지리 교과서와 사회과 부도는 교육과정에 근거하여 편찬되는데 저자들과 제작자들의 교육과정 해석, 교육적 신념과 관심 등에 따라 검정본을 완성하여 제출한다. 검정과정을 통과한 교재는 비로소 교육현장에 배포되어 지리 학습에 활용된다. 교과서와 부도 두 교재의 내용구성은 하나의 교육과정 진술에 대해 다양한 자료가 제시되고 두 교재에 제시된 자료는 상호보완적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때로는 각각의 교과서에 유사한 자료가 제시되거나 교과서에 제시된 자료와 사회과 부도 내용상 구성이 중복되거나 독립적일 수 있다. 현재와 같은 교과서 검정 제도하에서 두 교재가 효율적으로 지리 학습에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has analyzed and revised the geomorphological terms in the Reference Guide for Geography Textbook Compilation issued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in 2017. The current geography glossary is composed of 1,150 terms of which 24.4 percent are geomorphological one. They also amount to 52.2 percent of the terms registered in the physical geography glossary. The number of terms in coastal landforms is the maximum of fifty-eight, while the one in weathering landforms is the minimum of six. This suggests a large difference in the number of terms among landform types originating from varying geomorphic processes. A lot of ordinary words are included in the geomorphology glossary. Since they have been already registered in the Korean Standards Dictionary which is another reference guide for textbook compilation, it is appropriate to delete them out of the geomorphological terms. The geomorphology glossary also contains difficult terms written in Chinese characters, inappropriate terms and even incorrect terms which are likely to lead to misconception on landforms. The revised glossary consists of 284 geomorphological terms in which 101 terms are newly added after taking all the problems into consideration.
교수요목기 부터 제7차 교육과정까지 고등학교 세계지리 교과서에서 동아시아 관련 지명 표기가 어떻게 이루어져 왔으며, 그 위치와 범위는 어떻게 구분되어 왔는지 살펴보았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우리나라 고등학교 세계지리 교과서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의 3국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을 동부 아시아로 표기하고 있으며, 지도상의 범위는 한국, 중국, 몽골, 일본, 대만을 포함하는 지역을 표시하는 실체적 지명이었다. 둘째, 동아시아라는 지명은 2차 교육과정에서 처음 표기되었으며, 이는 동부 아시아를 하나의 문화 지역으로 표기할 때 사용되는 지명이었다. 제언하면, 교과서에서 동아시아란 지명을 표기할 때는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를 모두 포괄하는 지명으로 사용해야한다. 그리고 한국, 중국, 몽골, 일본, 대만으로 위치와 범위를 한정할 때는 동북아시아라는 지명을 사용해야 한다.
근대계몽기(1894~1910)에 "만국지지"라 불리는 세계지리서들은 세계에 대한 새로운 지리적 지식으로 당시 사람들의 세계관과 국가관 전환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그 중에서도 1895년 근대식 학제에 의거하여 학부에서 공식 편찬한 "소학만국지지"는 1권으로 편집된 근대계몽기 초기의 세계지리 교과서이다. 이에 "소학만국지지"가 갖은 의미와 영향을 구체적인 내용체계와 서술방식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소학만국지지"의 내용체계는 세계를 대륙, 국가, 지역의 규모로 구분하고, 6편의 지지를 자연지리에서 인문지리의 순서로 서술하면서, 지역을 비교하거나, 지리적 현상의 인과관계를 서술하는 근대적 지지로 구성되었다. 국한문 혼용체로 서술된 이 책의 문체와 문자 그리고 편집 체계상의 변화는, 세계 각 지역의 지명에 대한 한글 표기, 서양 근대 지식의 적극적인 수용, 근대적 지리적 지식의 대중화에 영향을 미쳤다. 이렇게 "소학만국지지"는 당시의 세계를 사회진화론과 계몽주의, 제국주의와 민족주의의 복합적 이데올로기로 견지하면서, 사람들의 인식을 중국 중심에서 근대적 세계관으로 전환하는데 필요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식을 제공하였다.
본 연구는 고등학교 한국지리 수업시간에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영상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체제적으로 관리,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다. 연구과정용 동해 모두 233개의 영상자료를 수집하였다. 영상자료는 그림, 지도, 디지털지도, 사진, 동명상 등 5개 주제로 나누어 수집, 데이터베이스화하였다. 데이터베이스는 제목, 출처, 중류, 단원, 주제어, 규격, 비고 등 7개 항목으로 구조화하였다. 영상자료는 고등학교 한국지리 교과서 단원별로 만든 각각의 디렉토리에 저장, CD에 수록하였다. 이들 영상자료는 투명용지에 출력하여 OHP틀 이용하거나 교실에서 직접 컴퓨터를 통해 대형 스크린에 투사하여 활용할 수도 있다.
본 연구는 국제이해교육에 대한 이론적 바탕을 제공하고, 또 현재 한 일 고등학교에서 쓰이고 있는 세계지리 교과서의 국제이해 관련 내용을 2개의 중심주제, 6개의 소주제, 20개의 중심개념의 교과서 분석틀로 나누어 비중도 분석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사용하고 있는 세계지리 교과서가 국제 이해교육을 위해 효율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내용이 적절한지 개괄적으로 살펴봄으로서 앞으로 한 일 고등학교 세계지리 교과서의 구성 및 내용체계가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인가를 제시하고자 한 연구이다. 한국의 6차 교육과정에 의한 세계지리 교과서와 일본의 6차 개정에 의한 세계지리 교과서를 비교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중심주제인 상호의존의 영역에서는 양국이 거의 비슷한 비중을 보였으며, 상존(常存)문제의 영역인 인권, 인구, 자원문제에 있어서는 상당한 비중 차이를 보였는데 이는 한국과 일본의 교육과점의 차이로 볼 수 있다. 즉 한국의 경우 단원별로 계통지리적 방법과 지지적(地誌的) 방법을 별도로 채택만 반면 일본의 경우는 계통지리적 방법과 지지적(地誌的) 방법과의 상호보완 관계로 채택함으로서 취급된 지역에 대해서는 다면적으로 고찰시키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 세계지리 교과서는 다양한 지역을 이해시키기 위한 구성 및 내용체계를 보이는 반면 일본 세계지리 교과서는 소수의 지역이지만 계통적 주제별로 자세하게 그 지역을 이해시키기 위한 구성 및 내용체계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국제이해교육을 위한 향후 양국의 지리 교과서는 본 연구자가 제시한 바 있는 국제이해교육의 기본적 틀에 맞추어 구성해 가는 것과 내용면에 있어서도 한국의 경우는 단편 지식위주의 서술에서 탈피해야 할 것이며, 일본의 경우는 6차 개정에서 많은 진전을 엿볼 수 있지만 자국위주 및 자국우월주의적 서술로부터의 탈피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남북통일에 대비하여 우리는 북한의 지리교육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특히 북한의 지리교과서를 분석하는 작업은 통일 이후의 바람직한 지리교육을 모색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 글에서는 1990년경과 2000년경에 각각 출판된 북한의 고등중학교 지리교과서들을 분석하였다. 북한의 고등중학교 지리교과서에는 <표 1>과 같이 고등중학교 1학년용 지리부터 5학년용 지리까지 총 5권으로 구성된다. 북한은 고등중학교 1학년에서는 자연지리학 기본 지식을, 2학년에서는 한국의 자연환경과 지하자원을, 3학년에서는 우리나라 각 지역의 생활을, 4학년에서는 세계지리를, 5학년에서는 자연지리학 심화 지식을 다룬다. 지리교육의 학습목적이라는 점에서 북한의 지리교과서는 남한의 지리교과서와 심히 다르다. 북한의 고등중학교 지리교과서에 나타난 바에 의하면, 김일성 부자가 우상화되고 있고, 지리교육의 학습목적이 사회주의 건설을 위해 준비하는 데 있다. 북한의 지리교과서는 이러한 한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순수한 우리말로 된 용어가 많다는 점등에서, 남한의 지리교육학계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본다.
본 연구는 20세기 초 개화기 때, 이태국이 편찬한 '문답 대한신지지' 내용 중에서 서문과, 내용 목차, 내용 체계, 주요 내용(자연지리 부분) 순으로 내용을 분석하여 당시의 지리관을 고찰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문답 대한신지지 교과서 서술 내용은 대체로 전통적 지리관을 극복하고, 실학사상에 근거하여 과학적 지식을 도입한 계몽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자연지리 내용을 중시하고, 총론은 계통적 접근 방법으로, 각론은 지지적 접근 방법으로 행정 구역에 따라 조선의 각 지방을 서술하였다. 백과사전적인 현상 사실을 포괄하고 있기 때문에 그 내용이 조직화, 구조화되지는 못하고 있다. 내용체계와 자연지리 내용 분석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국한문으로 기술되어 한문을 해석하는 고충을 어느 정도 덜게 하였다. 둘째, 간명하면서도 명료하여 기억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배우기가 쉽다. 셋째, 산세, 지세, 기후, 하천, 도서, 해만 순으로 서술하였는데, 과학적인 자연지리 서술내용은 적으나, 최초로 질문-응답의 방법을 취하여 서술한 점이 높이 평가된다고 사료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고등학교 진로 선택 과목으로 신설된 여행지리와 중국의 관광지리 교육과정의 비교, 분석이다. 여행지리는 지리교과의 핵심개념을 바탕으로 과목의 목표와 내용체계 및 성취기준 등을 교육과정으로 구성하고 있다. 그리고 여행이라는 주제와 형식으로 교실 수업에서 지리교과의 유용성, 흥미, 공감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개발되었다. 연구의 주요 내용은 양국의 고등학교 지리교육과정을 토대로 여행지리와 관광지리 과목의 성격, 목표, 내용체계, 교수-학습 방법과 평가 등에서 나타나는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한 비교, 분석이다. 본 연구의 내용은 우리나라 여행지리 교과서의 편찬과 성공적인 교실 수업 실행에 구체적인 시사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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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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