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General Commercial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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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um anti-M$\ddot{u}$llerian hormone levels as a predictor of the ovarian response and IVF outcomes

  • Choi, Min-Hye;Yoo, Ji-Hee;Kim, Hye-Ok;Cha, Sun-Hwa;Park, Chan-Woo;Yang, Kwang-Moon;Song, In-Ok;Koong, Mi-Kyoung;Kang, Inn-Soo
    • Clinical and Experimental Reproductive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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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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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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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Objectiv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whether anti-M$\ddot{u}$llerian hormone (AMH) levels could be predict ovarian poor/hyper response and IVF cycle outcome. Methods: Between May 2010 and January 2011, serum AMH levels were evaluated with retrospective analysis. Three hundred seventy infertile women undergoing 461 IVF cycles between the ages of 20 and 42 were studied. We defined the poor response as the number of oocytes retrieved was equal or less than 3, and the hyper response as more than 25 oocytes retrieved. Serum AMH was measured by commercial enzymelinked immunoassay. Results: The number of oocytes retrieved was more correlated with the serum AMH level (r=0.781, $p$ <0.01) than serum FSH (r=-0.412, $p$ <0.01). The cut-off value of serum AMH levels for poor response was 1.05 ng/mL (receiver operating characteristic [ROC] curves/area under the curve [AUC], $ROC_{AUC}$=0.85, sensitivity 74%, specificity 87%). Hyper response cut-off value was 3.55 ng/mL $ROC_{AUC}$=0.91, sensitivity 94%, specificity 81%). When the study group was divided according to the serum AMH levels (low: <1.05 ng/mL, middle: 1.05 ng/mL - 3.55 ng/mL, high: >3.55 ng/mL), the groups showed no statistical differences in mature oocyte rates (71.6% vs. 76.5% vs. 74.8%) or fertilization rates (76.9% vs. 76.6% vs. 73.8%), but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clinical pregnancy rates (21.7% vs. 24.1% vs. 40.8%, $p$=0.017). Conclusion: The serum AMH level can be used to predict the number of oocytes retrieved in patients, distinguishing poor and high responders.

중국 대형상업은행 사회적 책임의 법률적 측면 및 기대효과에 관한 연구 (A Study on Social Responsibility's Legal Aspects and Its Expectation Effectiveness of Chinese Large Commercial Banks)

  • 노은영;김주원;김용준
    • 국제지역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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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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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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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평균 9% 성장이라는 외적인 성과와 달리 소득 격차, 빈부 격차 및 지역 격차 등의 사회적인 문제는 중국이 지금까지 이어온 성장세를 지속할 수 없을 것이라는 부정적 견해의 주요 원인이 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중국 정부는 CSR에 대한 제도적인 규정이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선택적 사항이 아닌 필수적인 사항임을 인식하기 시작하였다. 특히 11.5규획이 시작되고 3차 개정 "회사법"이 시행된 2006년은 중국의 CSR 원년이라고 할 수 있다. 11.5규획에서 CSR을 처음 언급하며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켰다면, 개정 회사법에서는 사회적 책임이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법률 조항에 삽입시켰다. 그리고 12.5규획에서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핵심목표로 설정하고 본격적으로 CSR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기업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은행의 사회적 책임은 은행고유의 산업적 특징으로 인하여 일반기업보다 더 구체적이고 강제적인 규정을 마련하고 있다. 우리나라 은행이 중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안정화하기 위해서는 중국정부의 거시정책을 반영하고 적절한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중국정부의 중요 거시정책 중 하나인 CSR을 중심으로 논의를 전개하였다. 특히 상업은행의 사회적 책임이 은행법 체계에 어떻게 반영되어 있으며 문제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향후 상업은행의 사회적 책임과 관련한 입법 방향에 대하여 연구하여 전략적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소상공인의 자금공급 확대를 위한 빅데이터 활용 방안연구 (Research on the Application Methods of Big Data within SME Financing: Big data from Trading-area)

  • 이주희;동학림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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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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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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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통계에 의하면 국내 중소기업들은 자금조달의 대부분을 은행 대출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담보가 없고 금융거래 이력도 부족한 소상공인들은 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재무제표 등 은행에서 신용평가를 위하여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는 금융정보부족 (Thin File)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서 최근 P2P 등 대안금융에서는 기존의 금융정보 대신 핀테크를 활용한 인구통계, 거래정보 등 차별화된 정보들을 이용하여 소규모 자금을 소상공인들에게 제공하는 새로운 신용평가기법들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 패러다임 속에서 본 연구는 매출액 변동, 입지조건 등 상권정보에 기초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소상공인들에게 자금공급을 확대할 수 있는 신용평가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상권에서 발생하는 빅데이터를 실증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신용평가요소로서의 효과성을 검증하여 소상공인의 사업성 평가에 필요한 주요변수들을 도출하고자 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2009년에서 2018년 2월까지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서울시 소재 사업체 17,116건을 대상으로 사업체의 위치별로 발생하는 상권정보를 빅데이터 전문기업 NICE지니데이터(주)로부터 수집하여 표본을 구성하였다. 소상공인들에게서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 사업장의 입지 및 상권과 관련된 빅데이터를 수집 분석하여 이들 데이터가 기업의 부실화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분석하였다. 기존에 활용되지 못한 빅데이터 변수들을 탐색하여 소상공인에 대한 효율적인 금융지원에 활용 가능성을 확인함으로써 대부분 정책자금이나 담보에 의존하여 이루어지는 소상공인대출이 일반 상업은행에서도 중소기업대출의 한 부문으로 비중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본 연구는 근본적으로 정보비대칭 (Information Asymmetry)의 문제가 내재되어 있는 소상공인들의 자금조달에 관하여 전통적인 재무정보가 아닌 상권분석 변수들을 도출하고, 이 변수들이 신용평가에 효과성이 있는지 여부를 상권 빅데이터의 분석을 통하여 검증하였다는 점에서 연구의 차별성이 있다.

대규모 불균형 수송문제의 간단한 해법 (Simple Algorithm for Large-scale Unbalanced Transportation Problem)

  • 이상운
    • 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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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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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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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논문은 대규모 불균형 수송 문제의 최적 해를 구하는 발견적 방법을 제안한다. 대규모 수송문제의 최적해를 찾는 방법은 일반적인 수송문제의 최적 해를 구하는 TSM을 적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대부분은 상용화된 선형계획법 패키지를 활용한다. 그러나 상용화된 선형계획법 패키지가 최적 해를 얻었는지 검증할 방법이 없다. 본 논문은 공급지와 수요지가 $31{\times}15$인 대규모 불균형 수송문제에 대해 공급지를 기준으로 수요지가 몇 개인지를 파악하여 수요지 개수의 오름차순으로 수행하며, 각 수요지 개수에 대해서는 수요지가 1개인 경우 무조건 요구량을 배정하고, 수요지가 2개 이상인 경우, 공급지 기준의 최소 비용을 선택하고, 수요지 기준으로 비용 오름차순으로 요구량을 충족시키도록 배정하여 초기 해를 구하였다. 해 개선은 보다 큰 비용에 배정된 량을 보다 작은 비용으로 이동 가능한 조건을 만족하면 배정량을 조정하는 방법을 적용하였다. 제안된 방법을 $31{\times}15$비용행렬에 적용한 결과, 상용 선형계획법 패키지의 최적 해를 8.9% 개선하는 효과를 나타내었다.

Calf Rearing Systems in Smallholder Dairy Farming Areas of Zimbabwe : A Diadnostic Study of the Nharira-Lancashire Area

  • Mandibaya, W.;Mutisi, C.;Hamudikuwanda, H.
    •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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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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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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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A formal survey was carried out in Nharira-Lancashire areas located in Chivhu to assess the calf rearing systems practiced in smallholder dairy farming areas of Zimbabwe. A total of 47 farmers, collectively owning 305 cows and 194 calves of various breeds, participated in the survey. All the farmers allowed their calves to suckle their dams all day to obtain colostrum. The colostrums intake period was significantly (p < 0.05) shorter (5.2 vs 4.1 days) in the small scale commercial area (SSCA) compared to communal area (CA). Milk was first sold to the Nharira-Lancashire Milk Centre a day after the colostrum intake period ended. Most of the CA (91.3%) and SSCA (77.8%) farmers penned their cows and calves together at night during the colostrum intake period. Thereafter the calves were penned separate from their dams. After colostrum intake, two types of calf suckling systems were practised; twice a day suckling and twice a day then changed to once a day suckling. In both systems, suckling was allowed for 30 minutes after the cows had been hand milked. There was no significant (p < 0.05) difference in the mean weaning age of calves between the CA and SSCA (5.8 vs 5.4 months). The most common weaning method was through separation of the calves from the dams. The limitaitions to calf production in Chivhu were the prohibitively high costs of calf meals, poor feed resources during the dry season, a general lack of knowledge on calf rearing diseases and inappropriate calf housing.

청주시 토양 중 다이옥신 농도 및 특성 (Concentration and Characteristics of PCDDs/DFs in Soil at Cheongju City)

  • 김경수;김교근
    • 대한환경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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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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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6-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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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청주시 토양을 대상으로 다이옥신의 오염수준 및 특성에 대해 조사하였다. 채취된 28개 지점의 토양 중 17개 다이옥신 이성질체의 농도범위는 2.30${\sim}$630.40(평균 55.42) pg/g-dry으로 검출되었으며 TEQ 농도범위는 0.002${\sim}$9.79(평균 1.13) pg I-TEQ/g-dry로 조사되었다. 이들 농도는 우리나라 소각시설 주변의 농도(불검출${\sim}$153.23, 평균 7.36 pg I-TEQ/g-dry)보다 매우 낮은 수준을 나타내었다. 총농도와 TEQ 농도와는 99% 신뢰구간에서 서로 상관성을 나타냈다(p값<0.001). 토지이용별 농도는 공단>녹지>주거 및 상업지>농경지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성질체 조성에 있어서는 일반적으로 토양 중에서 높게 검출되는 OCDD의 비율이 22${\sim}$100%(평균 59%)로 채취지점에 따라 편차가 심하였으며, PCDF/PCDD의 비율 또한 0.1${\sim}$2.4(평균 0.8)로 지점에 따라 편차를 보였다.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의 민간공원 조성을 위한 사업성 연구 - 광주광역시 장기미집행 근린공원을 중심으로 - (A Study on Business Value for the Creation of a Private Park regarding Long-term Non-executed Urban Parks - Focused on Long-term Non-executed Neighborhood Park in Gwangju Metropolitan City -)

  • 김호겸;김동찬
    • 한국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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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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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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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이 연구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의 해소와 활성화 방안으로 특례사업제도가 도입되었다. 민간공원추진자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사업성 분석을 실시하여 특례사업 적용이 가능한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광주광역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3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성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분석대상의 광주광역시 장기미집행 3개소의 도시공원은 산림형 근린공원으로서, 특례사업의 공원조성비(평균 0.4%)가 차지하는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으나, 토지보상비(평균 33.8%)와 건물공사비(평균 59.1%)의 지출에 의해 사업수지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둘째,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의 특례사업이 대규모 공원면적의 토지보상비와 건물공사비의 초기투입비가 과다하고, 장기간(5년 이상)에 걸친 회수 및 금융이자 등 시간의 경과를 감안하여 단순 비용편익보다는 순현가(NPV)를 적용하여 사업수지를 검토한 결과, 봉산공원은 순현가 기준 사업수지 균형 용적률은 179%, 적정이익 용적률은 220% 수준이며, 마륵공원은 균형 용적률 351%, 적정이익 용적률은 420%, 중외공원은 균형 용적률 327%, 적정이익 용적률은 400%이다. 셋째,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이 실효되기 전에 특례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광주광역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시 비공원시설부지의 용도지역이 자연녹지지역에서 봉산공원은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중외공원은 준주거지역으로의, 마륵공원은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 변경이 이루어져야 민간공원추진자의 사업성 개선으로 사업추진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GIS DB를 이용한 토지이용 특성 분석 - 부산광역시 건물 높이 시뮬레이션을 중심으로 - (Analysis of Land Use Characteristics Using GIS DB - A Case Study of Busan Metropolitan City in Korea -)

  • 천민경;백태경
    • 한국지리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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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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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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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급격한 도시의 발전을 거듭해 갈수록 인구과밀, 공해오염, 도시 위생문제 등이 발생하면서 상충하는 용도 간의 분리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도시의 토지이용이 계획적으로 이루어져야 함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따라서 토지공간의 제반 활동을 미리 예측하고 계획적으로 세워 토지이용을 합리적으로 구축하여야 한다. 본 연구는 구축된 데이터를 이용하여 부산광역시의 주거지역, 상업지역, 공업지역 용도분포특성 현황을 비교 분석하여 부산광역시 구·군의 용도지역별 건축물 면적 현황, 연면적, 용적률을 파악하였다. 그 결과 용도지역별 면적 중 주거지역의 비율이 51%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용도지역별 연면적 중 주거지역의 비율이 63%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토지이용구성비만으로 지역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특화계수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면적의 절댓값을 집계하는 것만으로는 지역 전체의 경향을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면적 구성비를 계산하여 비교하였다. 용도지역별 특화계수 중 주거시설을 보면 기장군, 사상구, 사하구, 중구 이외에는 1.0 이상을 나타내고 있다. 상업시설은 기장군, 강서구, 남구, 사상구, 사하구 이외에는 1.0 이상을 공업시설을 보면 강서구(2.5), 기장군(1.22), 사상구(2.06), 사하구(1.64)로 공단분포지역임을 알 수 있다. 이외 업무시설과 문교후생시설은 골고루 분포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용도지역별 각 표고에 따른 건축물 높이 현황과 용도지역별 건축물 높이 시뮬레이션을 통한 토지이용 분석을 실시하였다. 전반적으로 부산시는 80m 이상의 지역이 43%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용도지역의 분포가 지형적인 조건의 영향으로 표고가 높은 지역에 지정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Review on Rice Flour Manufacturing and Utilization

  • Kim, Myoung Ho
    • Journal of Biosystems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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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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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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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Background: The Korean government launched a project in 2008, where the amount of rice used as raw ingredient in rice-based foods in 2012 was planned to increase up to 10% (470,000 ton) of the total rice production through developing various new rice-based processed foods and their commercial manufacturing technology. Among the four major rice-based processed foods, rice cakes and noodles need rice flour as their main raw ingredient. Technology in rice flour utilization and manufacturing is far behind than the technology pertinent to wheat flour in many subject areas. Purpose: This review aims to provide information on rice flour utilization and manufacturing with some fundamental subjects in the area of size reduction. Results: A variety of food items including bread, noodle, cake, cookie, muffin, pre-mix, beverage, vinegar, surimi, and artificial meat have found rice flour as their raw ingredient. Rice bread made out of 100% rice flour has been developed and is now sold in retail stores. Various noodle products made from rice flour are also on the market. Issues on product definition and labeling regulation about rice flour content of the products were explored. Generalized grinding equations available in the literature were seldom used in practice; instead, it has been a general practice to develop empirical equations from test milling data. Introductory remarks on three popular particle size measurement methods (sieving, Coulter counter, light diffraction) were explained. Mathematical expressions frequently used to describe particle size distribution and to correlate cumulative quantity of particles with particle size were represented. Milling methods used in producing rice flour were described along with their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Because of their profound effect on functional properties of the rice flour, four rice flour milling equipments used at both laboratory experiments and commercial manufacturing plants were discussed.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활성화를 위한 성숙도 및 적용성 평가 모델(OSMAAM)의 설계 및 구현에 관한 연구 (A Study for Design and Implementation of Open Source Software Maturity and Applicability Assessment Model(OSMAAM) for OSS Proliferation)

  • 정윤재;오승운;김형채;박진홍;김근동
    • 정보화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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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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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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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SS, Open Source Software)의 실질적인 활용을 증대시키기 위해 성숙도뿐 아니라 적용성까지 평가하는 모델과 구현 방법을 제시한다. 이 모델은 기존 모델에서 평가될 수 없었던 적용성을 측정하기 때문에, OSS를 신규 도입하거나, 상용 소프트웨어를 OSS로 대체, 또는 OSS를 상용 소프트웨어와 비교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들을 지원한다. 이 모델의 설계 및 구현을 위해 7단계의 방법론을 제시하였고, 설문을 실시하여 모델의 타당성과 신뢰성을 검증하였다. 또한, 이 방법론을 기반으로 인프라 부분에서 OSS에 대한 성숙도와 적용성을 평가하는 실제적인 예를 제공함으로써 이 모델의 실용성을 입증하였다. 향후 일반 사용자뿐만 아니라 정보화 담당자들까지도 산업적인 적용을 위해 최적의 OSS를 이 모델을 활용하여 선정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가 OSS 활성화 정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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