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Fruit matu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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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의 개화 및 수분양식 (Characteristics of Flowering and Pollination in Bupleurum falcatum)

  • 장미란;김관수;정해곤;성낙술;이승택;곽태순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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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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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7-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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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시호의 개화습성 및 수정양식을 파악하여 육종의 기초자료로 이 음하고자 본 실험 을 수행하였다. 지경발달에 있어서 추정된 1차지경의 총수는 106.6개였고, 2차지경까지 발달하여 개화되었을 때 총 소화수의 이론치는 9,622개였다. 지경순위별 화기의 크기 정도는 산경, 소산경, 화판, 자예, 웅예, 자방표면, 소화악의 크기 모두 주경 > 1차지경 > 2차지경의 순으로 작아지는 경향을 나타내 지경의 발달이 진전될수록 소화의 크기가 작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지경전개별과 동일 지경내 화총 등의 개화시기는 뚜렷이 구분되었다. 소화, 소화총, 화총을 각각 망사 및 유산지로 피봉시켜 본 결과 결실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품매보다는 충매에 의한 방법으로 수정하는 타식성 식물로 인정되었으나, 식물체 전체를 망사로 씌웠을 때는 일부결실이 이루어져 부분자식성작물로 판단되었다. 화기 성숙단계별 수분능력은 자예성숙기인 8일 이후부터 결실이 가능하였으며, 특히 $11{\sim}13$일에 결실율이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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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벨얼리(Vitis labruscana B.)와 머루(Vitis coignetiae) 포도잎의 생육단계별 생리 활성 성분 및 혈관 이완능 (Physiologically active components and vasorelaxation effect of Vitis labruscana B. and Vitis coignetiae grapevine leaves at growth stages)

  • 유진주;김혜윰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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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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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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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의 목적은 켐벨얼리 품종과 머루 품종의 포도 잎을 생육단계별로 채취하여 Q3OG 및 플라보놀 배당체(quercetin, kaempferol, isorhamnetin)의 함량 변화와 혈관 이완 효과를 평가하여 기능성 소재로 활용하기 위한 품질관리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포도의 생육단계는 전엽기, 개화기, 결실기, 착색기 및 성숙기로 구분되는데, 산업적으로 포도 잎 원료 확보가 쉬운 결실기, 착색기 및 성숙기 포도 잎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시험 결과 두 품종 모두 생육단계별로 Q3OG 및 플라보놀 배당체 함량의 차이가 있었고, 결실기>성숙기>착색기 순으로 성분들의 함량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생육단계별 혈관 이완 효과는 두 품종 모두 혈관 이완 효과를 보였으며 켐벨얼리 포도 잎이 머루 포도 잎보다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포도잎 추출물의 기능성 소재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물론, 안타깝게도 Q3OG 및 플라보놀 배당체 성분이 혈관 이완 효과를 대표하는 효능성분은 아닌 것으로 판단되지만, 착색기 포도 잎에 비하여 결실기와 성숙기에 함량이 높은 Q3OG 및 플라보놀 배당체가 지표성분으로 써의 가치는 있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포도 잎을 기능성 원료로 활용 시 Q3OG 및 플라보놀 배당체를 지표성분으로 활용하고, 각 생육단계별 포도 잎 원료를 일정 비율로 혼합하여 사용하면 일정한 효능과 지표성분 함량을 관리하는 방법이 되리라 생각한다.

서촌조생 단감의 숙기촉진에 관한 에세폰 효과 (Effects of Ethephon Treatments on Accelerating of Maturity of Sweet Persimmon 'Nishimurawase' Cultivar)

  • 김인하;서광기;안광환;윤영황;김성철;손길만;노치웅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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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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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9-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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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추석용으로 출하하고 있는 단감 `서촌조생`의 조기 수확을 위하여 착색증진용 생장조절물질인 에세폰의 적정농도를 구명코자 본 연구를 수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았다. 에세폰 적정농도 설정에서 에세폰을 고농도인 30∼40㎎/l로 처리하면, 과피색도가 증가하나 과육경도 및 연화과발생율이 많았고 또한 유통한계기간도 짧아 상품성 유지가 어려웠다. 반면 저농도인 10∼20㎎/l에서는, 과피색도, 과육경도, 연화과발생율 및 유통한계기간 등 모든 면에서 상품성이 높게 유지되었다. 그리고, 에세폰 처리에 의해 조기 수확한 과실의 가용성고형물 함량은 일반적인 수확기의 그것에 비해 매우 낮았는데, 가용성고형물 함량도 동시에 증가시킬 수 있는 연구가 앞으로의 과제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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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무핵 포도 품종 '흑이슬' 육성 (Breeding of a Seedless Table Grape Cultivar 'Heukisul' (Vitis sp.) with High Quality)

  • 박성민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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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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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7-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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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무핵 포도 품종을 육성하고자 2000년에 'Kyoho'와 'Thompson seedless' 교잡으로부터 '흑이슬'이 육성되었으며, 2004년도에 1차 선발되었다. 2004년부터 2005년까지 두 곳에서 KTS014의 이름으로 지역적응시험을 실시하여 2006년에 최종 선발하였다. '흑이슬'은 'King Dela'에 비하여 화방의 과실 착과가 우수하여 화진현상이 낮았다. 발아기는 4월 23일경, 만개기는 6월 9일경이며 수확기는 8월 29일경으로 중생종 품종으로 생각된다. 평균 과립무게는 4.0g이고 당도는 $21.9^{\circ}Brix$이다. 과피색은 과분이 많은 자흑색이고 과육은 단단하다. 착립밀도가 높아 알솎기가 필요 없다. 또한 열과율이 대단히 낮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

성숙에 따른 뜰보리수(Elaeagnus multiflora THUNB.) 과실 에탄올 추출물의 항산화 효과 (Anti-oxidant Activity of Ethanol Extracts from Fruits of Elaeagnus multiflora THUNB. during Maturation)

  • 홍주연;남학식;이양숙;김남우;신승렬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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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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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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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는 뜰보리수 열매의 식품영양학적 평가 및 기능성 물질 발굴의 일환으로 뜰보리수 열매를 이용하여 성숙과정 중의 free radical 소거능을 비롯한 SOD유사활성, 아질산염 소거작용, xanthine oxidase 저해활성 등의 항산화 활성을 조사하였다. 뜰보리수 에탄올 추출물의 전자공여능은 성숙함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에탄올 추출물의 농도가 높을수록 전자공여능의 효과는 더욱 높게 나타났다. 에탄올 추출물의 SOD 유사활성은 성숙정도에 따른 증가하였고, 농도에 비례하였다. 뜰보리수 열매의 에탄을 추출물의 아질산염 소거능은 pH가 낮을수록 높았으며, 농도가 증가할수록 아질산염 소거 작용이 높게 나타났다. Xanthine oxidase 활성 저해능은 완숙과 과숙과실의 추출물에 비해서 미숙과실 추출물에서 높았다.

요가심리학과 긍정적 정서 (Yoga Psychology and Positive Emotions)

  • 조옥경
    • 한국심리학회지 : 문화 및 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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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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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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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에서는 신체-정서-마음-영혼의 전일적이고 통합적인 건강을 지향하는 요가심리학의 궁극적인 목표는 개인의 심층에 존재하는 긍정적 잠재력의 개발에 있음을 강조하면서, 이를 긍정심리학의 맥락에서 새롭게 조명해보았다. 이를 위해 요가심리학이 추구하는 자기실현의 내용을 소개하고, 집중과 몰입이라는 요가의 방법을 통해 개인이 경험하는 기쁨과 엑스타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또한 행복의 의미를 긍정심리학의 관점에서 기술하고, 집중과 몰입이 깊어졌을 때 도달할 수 있는 의식상태의 변화와 행복의 수준이 어떤 관련이 있는지도 논의하였다. 행복, 지복, 엑스타시는 요가심리학과 긍정심리학의 주된 관심사이기 때문에 서로 일맥상통하는 듯이 보인다. 그러나 요가심리학에서는 긍정적 정서를 넘어서서 무집착, 초연함, 평정심을 가장 가치로운 덕성으로 삼고 있다. 요가심리학적 관점에서 볼 때, 평정심은 고요한 중립의 상태로서 오랫동안의 고된 요가수련의 정점에 위치하고 있다. 이는 긍정심리학이 아직 포섭하고 있지 못한 마음의 심층에 놓인 상태로서 긍정심리학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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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작형에 따른 포도 '진옥'과 '캠벨얼리'의 수체생육 및 과실 특성 분석 (Vine Growth and Fruit Characteristics of 'Jinok' and 'Campbell Early' Grape as Influenced by Cropping System)

  • 천미건;김영봉;이선영;홍광표;정성민;김진국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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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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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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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국내에서 육성된 신품종 '진옥' 포도와 대조품종인 '캠벨얼리'를 대상으로 재배작형을 노지, 비가림, 무가온 하우스로 나누어 수체생육 및 과실품질을 조사하였다. 수체생육을 보면 '진옥'이 '캠벨얼리' 보다 주요 생육기가 빠른 경향이었고, 수확기는 무가온 하우스 재배의 '진옥' 품종이 8월 13일로 가장 빨랐으며, '캠벨얼리' 품종은 8월 17일이었다. 노지 재배유형에서는 '진옥' 품종이 8월 25일, '캠벨얼리' 품종이 8월 29일로 가장 늦었다. 신초경, 신초장 등 신초생육은 처리간 비슷한 경향이었다. 과실특성을 조사한 결과, 가용성 고형물 함량은 무가온 하우스 재배 시 '진옥'과 '캠벨얼리' 품종에서 각각 $15.4^{\circ}Brix$, $15.9^{\circ}Brix$로 비슷한 경향이었고, 노지 재배에서는 각각 $15.9^{\circ}Brix$, $15.8^{\circ}Brix$였으며, 과실의 산함량과 과피의 색도도 비슷한 경향이었다. 병해충 발생은 6월 중순부터 갈색무늬병이 발생하기 시작하였고, 생육후기인 8월 상순에 조사한 갈색무늬병 피해엽률은 무가온하우스 재배의 '진옥' 품종이 14%로 가장 낮았으며, 노지재배의 경우 '진옥' 품종이 46%, '캠벨얼리' 품종이 49%로 노지재배 유형에서 갈색무늬병의 발생이 많아 생육후기 집중적인 방제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수확시기별 제주재래종 감귤착즙액의 Flavonoids 분포 및 항산화 활성 (Composition of Flavonoids and Antioxidative Activity from Juice of Jeju Native Citrus Fruits during Maturation)

  • 김용덕;고원준;고경수;전유진;김수현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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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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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8-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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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제주재래종 감귤류 14종의 착즙액에 대해서 수확시기별 flavonoids 13종의 함량변화를 분석하고 항산화성을 검토하고자 하였다. 감귤착즙액의 flavonoids 함량은 수확시기가 늦어질 수록 큰 폭으로 감소하다가 4${\sim}$5차 채취기 이후 서서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Quercatagetin, narirutin, hesperidin, neohesperidin은 각각 지각 573.73 mg/100 mL, 사두감 393.99 mg/100 mL, 소유자 29.63 mg/100 mL, 지각 201. 23 mg/100mL으로 미숙과인 8월 하순에 가장 높았다. Polymethoxyflavone류 중 nobiletin, sinensetin, tangeretin은 홍귤에서 8월 하순에 각각 7.39 mg/100 mL, 2.24 mg/100 mL, 0.63 mg/100 mL으로 가장높았고, 다음으로 진귤이 많이 함유되어 있었다. 3,5,6,7,8,3',4'-Heptamethoxyflavone은 편귤에서 0.27 mg/100mL으로 가장 높았고, 3',4',7,8-tetramethoxyflavone, 3',4'-dimethoxyflavone, 4'-methoxyflavone, 5,6,7,3',4',5'-hexamethoxyflavone, scutellarein tetramethylether는 모든 품종에서 ND${\sim}$0.08 mg/100mL로 함량이 낮았다. 총 폴리페놀 함량은 대부분의 시료가 미숙과인 8월 하순에 가장 높았다가 11월까지 감소하다가 12월 하순부터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감귤착즙액의 전자공여능은 대체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flavonoids와 총폴리페놀 함량과의 상관관계는 높지 않은 경향을 보였고 당유자가 가장 높은 항산화활성을 나타내었다. 재래 감귤류 중 지각, 당유지는 quercetagetin이 다른 감귤류에 비해 월등히 높았고, polymethoxyflavone류인 nobiletin과 tangeretin은 미숙과인 홍귤과 진귤에서 함량이 높아 소재 개발로서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장수군의 해발고도별 '홍로' 사과원의 미기상 및 생육기 비교 (Comparison of Growth Period and Local Climate for 'Hongro' Apple Orchards Located at Different Altitudes in Jangsu-Gun)

  • 송주희;서병선;최동근;최인명;강인규;곽성희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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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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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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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전라북도 장수지역 사과 재배지의 지형적 특성과 '홍로' 사과 재배지를 고도 별(해발 330m, 500m, 670m)로 선정하여 기온, 강수량 및 일조시간 등 국지기후 환경의 차이를 비교 하였다. '홍로' 사과 재배지의 평균기온은 해발 330m, 500m, 670m 지대에서 고도가 높아질수록 $1.0{\sim}3.0^{\circ}C$/100m 정도씩 낮아지고, 특히 '홍로' 사과가 개화하는 4월 중의 최저기온은 해발 330m와 500m, 670m 지대에서 각각 $4.26^{\circ}C$$2.86^{\circ}C$, $0.39^{\circ}C$로 낮았다. 착색 성숙기인 9월의 평균기온은 해발 330m, 500m, 670m 지대에서 $20.6.^{\circ}C$, $18.7^{\circ}C$, $14.5^{\circ}C$로 고도가 높아질수록 온도는 낮아졌다. 고도 별 연간 강수량은 1,234~1,438mm로 고도가 높아질수록 많아지는 경향이었고 6월~8월 사이에 고도별로 827~933mm로 강우가 집중되었다. '홍로' 사과 생육기중 총 일조시간은 고도 별로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고도 별 미기상 환경의 차이로 인해 발아기는 고도가 올라갈수록 4~5일간의 차이로 늦어졌고, 개화기는 2~3간의 차이가 나타났으며, '홍로'사과의 만개기는 330m와 670간에 12일간의 차이가 나타났다. 또한, 과피색을 기준으로 적숙기는 고도 330m는 9월 7~10일이었고, 500m는 이보다 5~8일 늦었고, 670m는 330m보다 13~14일이 늦었다.

Tomato 성숙중(成熟中) Pectin 효소(酵素)의 활성변화(活性變化)와 Polygalacturonase의 분리(分離) 및 그 성질(性質) (Changes in Pectic Enzyme Activity during Maturation of Tomato Fruit and Purification, Some Properties of Polygalacturonase Isozymes)

  • 서차환;손태화;최종욱;최상원
    • Current Research on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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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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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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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Tomato과실(果實)의 성숙단계별(成熟段階別), pectin효소(酵素)(PE, PG)의 활성(活性)의 변화(變化)와 polygalacturonase (PG)의 분리(分離), 정제(精製) 및 정제(精製)된 PG isoenzyme의 효소학적(酵素學的) 성질(性質)에 대하여 조사(調査)하였다. Tomato과실(果實)의 pectin esterase (PE)효소(酵素)는 추숙(追熟)이 진행(進行)됨에 따라 그 활성(活性)이 증가(增加)하였으며, 특히 색깔의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時期)에 최대(最大)의 활성(活性)을 나타내었다. PG는 녹숙과(綠熟果)에서 활성(活性)이 거의 나타나지 않았으나 추숙(追熟)이 진행(進行)되면서 크게 증가(增加)하였다. Ripe tomato에서 추출(抽出)한 조효소액(粗酵素液)을 전기영동(電氣泳動)시킨 결과(結果) 6개의 단백질(蛋白質) band를 나타내었다. 조효소액(粗酵素液)을 황산암모니아에 의한 단백질(蛋白質)의 분획(分劃) DEAE-sephadex A-50 column chromatography한 결과(結果) 2개의 isoenzyme I와 II (PG I, PG II)를 분리(分離)하였으며, isoenzyme I와 II는 각각 61배, 98배 정제(精製)되었다. Isoenzyme I와 II는 전기영동상(電氣泳動上) Rm값은 각각 0.25와 0.31이었다. Isoenzyme I의 최적온도(最適溫度) 및 pH는 각각 $37^{\circ}C$, pH 4.5에서, isoenzyme II는 각각 $40^{\circ}C$, pH 4.7에서 최대활성(最大活性)을 나타내었다. Isozyme I에 대한 pH와 열안정성(熱安定性)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 pH 4.3부근에서 안정(安定)하였으며, $78^{\circ}C$, 5분간(分間)에서 약 50%의 효소활성(酵素活性)이 억제되었다. 그리고 isozyme II에 대한 pH와 열안정성(熱安定性)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 pH 5.6 부근에서 안정(安定)하였으며 $57^{\circ}C$, 5분간(分間)에서 약 50%의 효소활성(酵素活性)이 억제(抑制)되었다. Isozyme I와 II에 대한 최적(最適) NaCl농도(濃度)는 각각 0.15M, 0.1M이었으며, 최적(最適) $MgCl_2$ 농도(濃度)는 각각 0.04M, 0.03M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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