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Environmental Report

검색결과 1,445건 처리시간 0.031초

Roc10, a Rice HD-Zip transcription factor gene, modulates lignin biosynthesis for drought tolerance

  • Bang, Seung Woon;Lee, Dong-Keun;Jung, Harin;Chung, Pil Joong;Kim, Youn Shic;Choi, Yang Do;Suh, Joo-Won;Kim, Ju-Kon
    • 한국작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작물학회 2017년도 9th Asian Crop Science Association conference
    • /
    • pp.159-159
    • /
    • 2017
  • Drought, a common environmental constraint, induces a range of physiological, biochemical and molecular changes in plants, and can cause severe reductions in crop yield. Consequently, understanding the molecular mechanisms of drought tolerance is an important step towards crop biotechnology. Here, we report that the rice (Oryza sativa) homeodomain-leucine zipper class IV transcription factor gene, ${\underline{R}ice}$ ${\underline{o}utermost}$ ${\underline{c}ell-specific}$ gene 10 (Roc10), enhances drought tolerance and grain yield by increasing lignin accumulation in ground tissues. Overexpression of Roc10 in rice significantly increased drought tolerance at the vegetative stages of growth and promoted both more effective photosynthesis and a reduction in water loss rate, compared with non-transgenic controls or RNAi transgenic plants. Importantly, Roc10 overexpressing plants had a higher drought tolerance at the reproductive stage of growth and a higher grain yield compared with the controls under field-drought conditions. Roc10 is mainly expressed in outer cell layers including the epidermis and the vasculature of the shoots, which coincides with areas of cell wall lignification. Roc10 overexpression elevated the expression levels of lignin biosynthetic genes in shoots, with a concomitant increase in the accumulation of lignin, while the overexpression and RNAi lines showed opposite patterns of lignin accumulation. We identified downstream target genes of Roc10 by performing RNA-seq and chromatin immunoprecipitation (ChIP)-seq analyses of shoot tissues. Roc10 was found to directly bind to the promoter of PEROXIDASEN/PEROXIDASE38, a key gene in lignin biosynthesis. Together, our findings suggest that Roc10 confers drought stress tolerance by promoting lignin biosynthesis in ground tissues.

  • PDF

연료전지와 마이크로 열병합 발전기술 (Fuel cell based CHP technologies for residential sector)

  • 손영목
    • 에너지공학
    • /
    • 제25권4호
    • /
    • pp.251-258
    • /
    • 2016
  • 연료전지는 전기를 발전하면서 동시에 열도 생산하며, 본 고는 이 두 가지를 함께 이용하는 가정용의 마이크로 연료전지-열병합발전(${\mu}FC$-CHP) 시스템에 관한 조사보고서이다. 열병합발전 시스템을 구성하는 몇 가지 방안 중에서 연료전지는 전기와 열 효율을 합쳐 90%가 넘는 가장 높은 에너지 효율을 갖는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어 유용성이 높다. 연료전지에는 크게 다섯 가지 종류가 있으며, 이 중 가정용 ${\mu}FC$-CHP로 적합한 것은 프로톤교환 막연료전지(PEMFC)와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이다. ${\mu}FC$-CHP시스템은 독립전원으로서 송배전 손실을 줄일 수 있고 전기생산단가를 낮출 수 있으며,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기술이란 점 등의 장점이 많다. 단점은 초기 투자비용이 높다는 점인데, 기술의 발달로 제작 단가를 줄여 이를 해결해나가고 있다. 현재는 일본이 시장을 선점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도 100만대 보급 계획을 가지고 있고, 정부가 반 정도의 설치보조금을 제공하여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본 고에서는 이와 함께 연료전지와 열병합발전을 연결하는 기술적 내용 및 각국의 동향을 기술한다.

Fusarium oxysporum에 의한 패션프루트 시들음병 (Fusarium Wilt Caused by Fusarium oxysporum on Passionfruit in Korea)

  • 좌재호;최인영;최민경;허병수;장종옥;신현동
    • 식물병연구
    • /
    • 제24권1호
    • /
    • pp.75-80
    • /
    • 2018
  •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익산)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제주)에서 패션프루트 시들음병이 관찰되었다. 병징은 생육 초기 건전주에 비해 생육이 더디고 새순부터 시듦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으며, 오래된 잎은 마르고 뒤틀리다가 더 이상 생육하지 않고 말라 죽었다. 감자한천배지에서 균사 생육은 직경이 35 mm/7일이었으며, 핑크빛-흰색으로 양모상이었다. 병원균의 대형분생포자는 무색으로 투명하며, 길이가 짧고 굴곡진 모양-일자형으로 세포벽이 얇고 주로 2-3개의 격벽이 있었다. 소형분생포자는 균사로부터 monophialides 위에 형성되었으며, 투명하고, 난형-타원형이며, 격벽이 없거나 1개인데, 드물게 2개인 경우도 있었고, 크기는 $3-12{\times}2.5-6{\mu}m$이다. 균학적 특징, 병원성 검정, ITS rDNA, $EF-1{\alpha}$ 염기서열 비교분석 등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 병은 우리나라에서 지금까지 보고되지 않은 Fusarium oxysporum에 의한 '패션프루트 시들음병'으로 명명하고자 한다.

수중 글라이더를 이용한 동해 횡단 사례 보고 (Report of East Sea Crossing by Underwater Glider)

  • 박요섭;이신제;이용국;정섬규;장남도;이하웅
    • 한국해양학회지:바다
    • /
    • 제17권2호
    • /
    • pp.130-137
    • /
    • 2012
  • 수중 글라이더는 해양의 수직 물성을 라그랑지안 방식으로 파악하기 위해 새롭게 고안된 관측 플랫폼이다. 한국해양연구원은 2011년 3월 국내 최초로 경북 후포와 울릉 서안까지 177 km의 수평거리를 총 6일(153시간)동안 경로 계획을 통해 자율 잠항관측을 성공하였다. 실험에 사용한 글라이더는 미국 ANT사의 Littoral Glider 였으며, 주관측 센서로는 Applied Microsystem사의 수온 및 음속 센서를 장착하였다. 시험 운항 동안 경로 대상 해역의 수심 5 m에서 200 m까지 매 5초마다의 수온 및 음속 프로파일 총 1408회 취득하였다. 또한 시험 운항 중에 수중 글라이더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운동모드(정점 수직 관측 모드, 경로 추종 모드, 선수각 유지 모드, 정점 유지 모드, 특정 수심 유지 모드 등)를 시험하였고, 모든 운동모드가 정상적으로 운영됨을 확인하였다. 이번 실해역 조사를 통해, 수중 글라이더는 최대 2노트 이하의 해류 환경 하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과 심도대로 관측을 수행할 수 있으며, 내부 부력 조절 없이 최대 5 kg의 센서 탑재가 가능함을 확인하였다.

한국석면운동의 지식 정치: 먼지 분석법과 석면오염 측정 논란을 중심으로 (Politics of Knowledge of Asbestos Activism in South Korea: Settled Dust Analysis and the Controversies over Asbestos Pollution Measurement)

  • 강연실
    • 과학기술학연구
    • /
    • 제18권1호
    • /
    • pp.129-175
    • /
    • 2018
  • 이 논문은 한국석면운동의 지식 정치적 측면을 검토한다. 2008년 본격적으로 시작된 석면운동은 석면오염을 한국 사회의 중요한 안전보건의제로 만드는 데 앞장서 왔다. 석면오염 측정은 특히 석면오염이 광범위하고 심각한 환경보건문제라는 주요 주장을 펼치는 데 매우 중요했다. 이 활동의 특징은 공정시험방법이 아닌 '먼지 분석법'을 활용했다는 것이다. 이 논문에서는 석면운동가들의 오염 조사 보고서와 삼성 본관 주변 석면오염 논란을 통해 먼지 분석법이 대항 지식으로서 권력을 획득하는 과정을 분석한다. 석면운동가들은 먼지 분석으로 얻은 측정 데이터를 활용해 그들의 주장에 언론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정책적 변화에 필요한 자원을 동원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규제기관을 중심으로 한 전문가 집단은 먼지 분석법이 신뢰할 수 있는 석면오염 측정방법이라는 석면운동가들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았다. 이와 같은 결론을 내리는 데 측정 과정에서 표준적 방법의 사용 여부와 측정 데이터의 해석적 맥락이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하였다. 먼지 분석법의 권위는 부분적으로 획득되었다. 그러나 먼지 분석법은 규제과학이 내포하는 가정들을 드러내고 사회적 토론의 대상으로 전환시켰다는 점에서, 사회 운동과 과학을 결합하여 규제기관과 전문가 집단의 측정에 도전한 석면운동의 특성을 잘 보여준다.

Systematic Review of Smoking Initiation among Asian Adolescents, 2005-2015: Utilizing the Frameworks of Triadic Influence and Planned Behavior

  • Talip, Tajidah;Murang, Zaidah;Kifli, Nurolaini;Naing, Lin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 /
    • 제17권7호
    • /
    • pp.3341-3355
    • /
    • 2016
  • Background: A recent WHO data report on mortality attributable to tobacco use including cigarette smoking indicated a very high burden of deaths in Asia and that people often initiate smoking as early as young adolescents.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were to systematically review peer-reviewed articles on cigarette smoking initiation among Asian adolescents and to develop a conceptual model of factors influencing smoking initiation by integrating all relevant factors based on existing data. Materials and Methods: Following a PRISMA guideline, a systematic review of articles published between 2005 and June 2015 was conducted using 5 databases on cigarette smoking initiation among adolescents (aged 10-19 years) living in Asia. We summarized the main findings of each study according to our research questions and data that emerged during the data extraction process. Analysis and categorization were based on the TTI and TPB models and classification of factors extracted from the study, were as follows: personal factors, social factors, broader environmental factors, mediators, and intention to initiate smoking and smoking behavior. Results: Of 1,227 identified studies, only 20 were included in this review. Our findings found that the mean age of cigarette smoking initiation ranged from 10 to 14 years and those who are more likely to initiate smoking are male, older adolescents, adolescents with low parental SES, individuals with low parental monitoring, low parental education level and having no discussion on smoking at home, those living in public housing and those exhibiting health-risk behavior. Our study also revealed that the risk of smoking initiation increased when they are exposed to smokers, influenced by peers, exposed to tobacco advertisements, receive pocket money, have lack of knowledge about smoking, have poor school performance, have a family conflict and have psychological problems. The conceptual model developed demonstrated complex networks of factors influencing initiation. Conclusions: This systematic review presents various factors influencing smoking initiation of the Asian adolescents and provides a conceptual framework to further analyze factors. Future studies should have a standard measure of smoking initiation, should analyze interactions and the intensity of relationships between different factors or variables in the conceptual model. This will in turn consolidate the understanding of the different factors affecting smoking initiation and will help to improve interventions in this area.

상용식품 중의 질산염 함량 분석 (Analysis of Nitrate Contents of Korean Common Foods)

  • 김보영;윤선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 /
    • 제32권6호
    • /
    • pp.779-784
    • /
    • 2003
  • 질산염은 인간의 화학적 환경 의 한 요소로 식품에 천연적으로 존재하며, 식품의 가공에도 첨가되는 물질이다. 식품의 질산염 함량은 토양의 상태나 다양한 환경 요인에 의해 달라진다. 따라서 질산염 함량에 대한 외국의 자료를 국내 식품에 직접 적용하기 어려우며, 국내의 자료도 이미 10년이 넘은 것들이어서 현재 섭취하고 있는 식품과는 다른 것들도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국민영양조사를 토대로 14개 식품군, 138종의 식품을 선정하여, 질산염 함량을 조사하였다. 조사된 식품의 질산염 함량은 불검출∼6733.3 mg/kg으로 그 양이 매우 다양하였으며, 식품군별 상용식품의 질산염 평균 함량을 보면, 곡류 및 곡류가공품 27.2 mg/kg, 감자류 및 감자류가공품 78.1 mg/kg, 두류 및 두류가공품 8.3 mg/kg, 종실류 불검출, 채소류 및 채소류가공품 1012.1 mg/kg, 버섯류 76.3 mg/kg, 과실류 42.2 mg/kg, 육류 및 육류가공품 34.5 mg/kg, 난류 미검출, 어패류 및 어 패류가공품 23.9 mg/kg, 해조류 23.0mg/kg, 유류 및 유류가공품 7.7 mg/kg, 조미료류 26.3 mg/kg, 기타 68.0 mg/kg이었다.

Spacer-type 전도기가 도입된 가교형 poly(2,6-dimethyl-1,4-phenylene oxide) 음이온 교환막의 제조 및 특성평가 (Preparation and Characterization of Anion Exchange Membrane Based on Crosslinked Poly(2,6-dimethyl-1,4-phenylene oxide) with Spacer-type Conducting Group)

  • 임해량;김태현
    • 멤브레인
    • /
    • 제27권5호
    • /
    • pp.425-433
    • /
    • 2017
  • 화석연료의 무분별한 사용에 따라 이산화탄소 배출 등 환경오염의 문제가 대두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신 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에너지에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연료전지는 전기에너지를 발생시키며 부산물로써 물만을 생성하는 친환경 에너지 발전 장치이다. 특히, 음이온 교환막을 이용한 알칼리 연료전지(Anion Exchange Membrane Alkaline Fuel Cell, AEMAFC)는 수소이온 교환막을 이용한 연료전지(Proton Exchange Membrane Fuel Cell, PEMFC)에 비해 보다 높은 촉매의 활성으로 인해 저가의 금속 촉매의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AEMAFC에서 요구되는 AEM의 특성으로는 연료전지가 작동하는 높은 pH 조건에서 높은 이온전도도 뿐만 아니라 화학적 안정성이다. 본 연구에서는 화학적 안정성을 극대화 시키기 위하여 poly(2,6-dimethyl-1,4-phenylene oxide) 고분자에 spacer-type의 전도기를 도입함과 동시에 가교법을 이용하여 높은 이온전도도($80^{\circ}C$, $67.9mScm^{-1}$)와 기계적 성질(영률 : 0.53 GPa) 뿐만 아니라 높은 pH 조건에서 화학적 안정성($80^{\circ}C$, 1000 h, 6.8% loss of IEC)을 갖는 AEMAFC용 고분자 전해질 막으로써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에너지 소비효율 개선과 리바운드 효과: 수송부문을 중심으로

  • 김대욱;김종호
    • 자원ㆍ환경경제연구
    • /
    • 제21권2호
    • /
    • pp.321-340
    • /
    • 2012
  • 정부는 2009년도에 국내에서 판매된 전체 승용자동차의 평균연비가 $12.27km/{\ell}$로 전년($11.47km/{\ell}$) 대비 7.0% 향상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2009년의 평균연비 향상률은 평균에너지소비효율기준이 도입된 이후인 2006년~2008년간의 평균연비 향상률인 연평균 2.4%보다 약 3배 가까이 높은 수치이다. 정부는 또한 7%의 연비 향상으로 인해 연간 6만 toe의 에너지 소비절감(금액으로 환산시 335억 원) 및 16만톤의 $CO_2$ 배출량 저감효과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리바운드 효과(rebound effect)를 간과하는 주장이다. 리바운드 효과에 따르면, 에너지 저감기술 진보는 에너지 사용량을 높여 에너지 절감의 긍정적 효과를 상쇄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리바운드 효과가 실제로 존재하고 그 크기가 작지 않다면, 연비 향상에 따른 무역수지 개선 또는 환경오염절감의 효과는 실제보다 크지 않을 수 있다. 본 연구는 연비규제시에 발생 가능한 문제점의 존재 여부와 그 크기를 개별(disaggregate) 자료를 사용하여 계량경제학적으로 추정하였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수송부문에서 리바운드 효과는 존재하고 그 크기가 0.299로 나타났다. 이러한 추정치는 정부에서 만약 이러한 반등 효과를 고려하지 않고 정책목표를 설정할 경우, 에너지 소비, 이산화탄소 배출 및 무역수지 등에서 정부에서 제시한 감축 목표치가 29.9% 미달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 PDF

GIS 기반 중·소규모 하천의 수문지형 물리적 구조 평가 체계 개발 (Development of the GIS-based Stream Hydromorphological Structure Assessment System for Small and Midium-size Streams)

  • 김만규;김혜주;박종철
    • 한국지리정보학회지
    • /
    • 제11권2호
    • /
    • pp.93-107
    • /
    • 2008
  • 최근 한국에서는 하천의 환경적 생태적 기능을 되살리기 위해 하천복원과 관련된 여러 가지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하천복원사업에 있어서 사업대상 하천의 생태성에 대해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천복원사업의 목표와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은 학술적이나 사업적으로나 모두 값진 일이 될 것이다. 한편, 하천의 생태성을 개략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의 하나는, 하천의 수문지형 물리적 구조(hydromorphological structure)를 평가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LAWA(물관리 연구 독일 연방 법적공동체)의 하천 평가 기법을 이용하여 중 소규모 하천의 자연 생태성을 평가하기 위한 하천의 수문지형 물리적 구조를 평가하는 현장 조사 체계(field survey system)를 개발하고, 아울러 조사결과를 이용하여 도면자동화 체계(auto mapping system) 및 보고서로 작성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GIS 기반의 하천 평가 체계를 개발하였다. 하천복원 및 관리 분야 종사자들이 하천복원 계획 수립과 관리의 단계에서 대상하천의 하천자연도 내지 생태성을 인지하고 분석하는데 도움을 주고, 대상하천의 '도달해야 하는 이상적인 하천모델상'을 결정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수집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