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dentify the ingredients used in ten consumer product categories and determine hazardous substances among these ingredients. Methods: A total of 542 commercial products in ten consumer product categories were selected. The consumer products were sticker removers, washing machine cleaners, multi-purpose cleaners, mold removers, glass cleaners, chlorinated sanitizers, air conditioner cleaners, disposal cleaners, drain cleaners and disinfectant sprays. The company list was complied from governmental records and a market survey. The respective companies were contacted for a list of ingredients found in the 542 products. Results: The corresponding companies listed 163 ingredients. According to European Union (EU) Directive 67/548/EEC, 38 of the 163 ingredients were classified as dangerous substances. Among these substances, 28 ingredients were hazardous to the skin, 15 were hazardous to the eye, and nine were hazardous if inhaled. Three ingredients were classified as CMR (carcinogenic, mutagenic or toxic for reproduction) substances: liquefied petroleum gases (LPG) with carcinogenicity and mutagenicity, and VM&P naphtha and ligroine with carcinogenicity. Conclusion: Various chemicals, including hazardous substances, were used in consumer products. Risk assessment of consumer products is required in order to protect the population from health risks.
Gartner는 2014년 10대 성장 동력 중의 하나로 사물인터넷(IoT)를 언급한 바 있다. 또한 연초에 개최된 CES에서도 사물인터넷이 참석자들의 많은 주제거리로 등장하였다. Gartner는 2020년까지 연결된 기기의 수는 260억대, 총 경제 부가가치는 1조9,000억 달러로 성장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사물인터넷에 대한 정의는 기관마다 다양하게 정리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다양하게 정의되고 있고 M2M, IoE와 같이 유사하게 혼용되어 쓰이는 사물인터넷의 개념을 정리하였다. 또한 사물인터넷의 국내외 시장전망에 대해 언급한 연구기관들의 전망치들을 정리하여 보았다. 사물인터넷이 급성장하고 10대 성장 동력에 선정되어짐에 따라 미국, 중국, 일본, EU, 우리나라의 사물인터넷에 대한 정책들이 어떻게 수립되고 추진되는지를 살펴보았다. 더불어서 주요기업들의 사물인터넷에 대한 최근의 전략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도 살펴보았다. 끝으로 이에 따른 우리기업들과 정부의 대응책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논의해 보았다.
Objectives: Hazard classification is a controversial issue in the new MSDS system in which chemical companies have to prepare and submit MSDS for chemicals that they manufacture or import to the competent authorities according to the amended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Act. The aim of this study is to suggest how to apply and manage harmonized hazard classification criteria and results by investigating current hazard classification systems and trends. Methods: The domestic issues about different hazard classification criteria and results were investigated by reviewing the literature and business outcomes regarding KOSHA. We also checked official and unofficial reports from the UN to understand international discussion about the topic. Chemical hazard classification results from agencies providing chemical information were analyzed to compare a harmonized rate between classifications. Furthermore, a field survey of a few chemical companies was conducted. Results: Under the related competent authorities, an integrated standard proposal was developed to harmonize the domestic hazard classification criteria. Although harmonized chemical information is strongly needed, we recognized the uncertainty and difficulty of harmonized hazard classification from the UN global list project review. In practice the harmonization rate of the classification was generally low between the classification in KOSHA, MoE, and EU CLP. Among hazard classes, health hazards largely led the disharmony. The field survey revealed a change of perception that the main body of chemical information production is manufacturers. Approaches and solutions about hazard classification issues differed depending on business size, types of chemical handling, and other factors. Conclusions: We proposed reasonable ways by time and step to apply hazard classification in the new MSDS system. Chemical manufacturers should make and offer chemical information including responsible hazard classifications. The government should primarily accept these classifications, evaluate them by priority, and support or supervise workplaces in order to communicate reliable chemical information.
부산지역 신발산업의 과도기적 격변 과정에도 불구하고 신발산업의 연구가 주로 공학적 관점에서 소재, 생체역학, 부품, 디자인 등에 집중되어 실질적으로 신발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경영적 방안에 대한 본격적인 학술적 연구는 매우 희소하다. 1990년대 후반 ~ 2000년대초에 여러 정책보고서들이 발간되었지만 그것들은 실태 파악과 정책적 대안 모색에 한정되었고, 경영관리적 측면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학술적 연구로는 발전되지 못했다. 이러한 특정분야에 한정된 문제들을 경영관리적 관점에서 접근하여 신발기업들의 자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검토해야할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한 미, 한 EU FTA 발효 이후 급격히 증가되고 있는 부산지역 신발수출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일시적인 아닌 지속가능한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안으로서 지식경영의 도입을 통한 경쟁력 강화방안을 모색하여 산업기반 확충을 위한 대안을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가 본 연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본 연구는 부산신발산업의 현안에 대해 설문조사를 하고,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발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필요한 지식경영도입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하였다. 대부분의 연구나 방향들이 부산지역 신발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안으로서 인체역학적 특성과 관련된 기능성 신발, 디자인, 소재 및 부품 등에 초점을 두고 있어 근본적인 기업경영에의 변화를 도모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지 않고 있어 이에 대한 방향을 탐색하고자 지식경영의 도입을 주장하게 되었다. 본 연구는 신발산업의 지식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지식경영 가능성을 탐색함으로써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산업적 생태계조성을 위한 대안을 제시함에 있다. FTA 체결에 따른 수출증대효과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현재의 신발기업들의 경영방식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식경영방식의 도입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통해 FTA효과의 극대화를 도모하여야 한다. 이러한 지식경영의 정착은 신발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어 장기적으로는 지역산업의 부흥 및 고용창출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전경련의 '윤리경영현황 및 CSR 추진 실태 조사결과'에 의하면 국내 기업의 약 95%가 윤리 강령을 제정하고 있는 반면 CSR 추진과정에서 이해 관계자와의 소통 및 대화를 위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은 64%에 불과하여 윤리경영 도입 현황과 대비해 볼 때 국내 기업의 전략적 CSR은 아직까지 완전히 정착되지 않은 것으로 보여 진다. 비록 기업체에서 CSR을 전략적으로 수행한다고 해도 해당 기업의 CSR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수준은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 그것은 CSR이 소비자의 인식에 미치는 심리적 매카니즘이 너무 복잡하고 세밀하여 연구자의 조사 방법에 따라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기도 하지만 부정적인 결과가 나오기도 하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까지 CSR이 기업 평가나 구매 의도, 기업 이미지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수많은 연구가 있었다. 하지만 CSR과 CA가 제품 태도를 매개로 하여 구매 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기업이 가지고 있는 기업역량(CA)이 각각 소비자가 인식하는 제품 태도를 매개로 하여 구매 의도에 미치는 영향과 아울러 제품 태도와 구매의도 간에 기업 명성의 조절 효과를 실증해 보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으로는 국내 기업중 과거 10년간 CSR을 수행해 온 삼성 등 4개 기업을 표본으로 선정하였고, 이 기업들이 수행하는 CSR과 CA가 구매 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설문을 통하여 조사하였다. 본 논문의 연구 결과 CSR과 CA는 제품 태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소비자의 제품 태도는 구매 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CSR과 CA가 소비자의 제품 태도를 매개로 구매 의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소비자의 제품 태도와 구매 의도 간의 관계에서 기업의 명성이 조절 효과를 미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의 의의는 소비자들이 기업이나 그 기업의 제품을 대하는 태도를 긍정적으로 형성하기 위해 CSR을 전략적으로 추진해야 할 필요성과 동시에 기업의 역량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시켜 주고 있으며 이론적 시사점으로서 본 연구는 기존 연구와는 차별적으로 소비자의 제품 태도의 매개 효과와 기업 명성의 조절 효과를 중심으로 CSR과 CA가 소비자의 제품 태도와 구매 의도에 미치는 영향 관계를 실증했다는데 의의가 있을 것이다.
This paper's object is to study the Advanced Foreign's Third Party Logistics Trend & View at Global Logistics Times. So, I analysed the Advanced Foreign U.S. & EU and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 growth in the number of outsourcing relationships has contributed to the development of more flexible organizations, based on core competencies and mutually beneficial longer-term relationships. So, the development of logistics relationships has brought mixed results. Across many industries, logistics outsourcing is a rapidly expanding source of cost savings, competitive advantage, and customer service improvements. Thus, it appears that Third Party Logistics(TPL) concepts could be useful in meeting the goals of the 1ogistics function. Second, the field of logistics and supply chain management is becoming strategically important. At the same time, it is becoming increasingly complex because of the rapid advances in management methods, e-commerce, technology, and enabling information systems. However, Third Party Logistics provider, many a times, lack broad set of skills, integrating technologies, strategies and global reach. So, Fourth Party Logistics(4PL) is the next significant evolution in supply chain outsourcing. 4PL delivers a comprehensive supply chain solution, and delivers value through the ability to impact the entire supply chain. The 4PL industry is likely to grow as more companies use e-commerce at Global Logistics Times.
폐플라스틱 관련 재활용 기술 동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특허 검색을 실시하였다. 특허 검색 테이터베이스는 국내 WIPS사의 특허 검색 사이트를 이용하였으며, 특허검색범위는 2009년 9월까지 미국, 유럽연합, 일본과 한국에서 출원 및 공개된 특허로 제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검색된 특허의 요약문을 분석하여 최종 4,795건의 특허를 대상으로 분석하였으며, 폐플라스틱 재활용 기술동향을 연도별, 국가별, 출원인별로 분석하여 조사하였다. 일본의 특허 출원점유율은 65%으로 전체 특허의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화학적 재활용 기술에 높은 출원 집중률을 보였다. 한국의 경우, 폐플라스틱 재활용 관련 특허는 물질 재활용에 집중되어 있었다.
최근 들어 미국, 유럽 등 주요 선진국들은 유헬스 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으로 선정, 국가의 역량을 집결시키고 있으며, 국내외의 주요 기업들 역시 유헬스 산업에 경쟁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유헬스 산업이 갖는 높은 성장 잠재력과 파급효과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의 연구는 유헬스 기반 구축을 위한 요소기술에만 초점을 맞춰 왔다. 본 연구에서는 유헬스 산업 생태계 전반을 대상으로 하여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추진되는 유헬스 비즈니스 모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우선 유헬스 산업의 가치 사슬을 분석하고 국내외에서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탐색하였다. 또한 상대적으로 연구가 부족한 생명보험 산업을 대상으로 유헬스로 인한 향후 생명보험업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Objective: This study presented the analysis period, the complexity of combined therapy and comparator choice as the key limitations in the economic evaluation of new drugs, and discussed programs for coping with these limitations. Methods: This study evaluated the post-evaluation, risk-sharing agreement, extra funding program, and flexible incremental cost-effectiveness ratio (ICER) threshold as actions or programs that would increase accessibility to costly new drugs. The study also presented the cases of other countries. The application of the post-evaluation was considered to deal with high uncertainty regarding new drugs. Results: The risk-sharing agreement was introduced in European countries as well as South Korea and has been responsible for the shift from using the financial schemes to outcome-based schemes. The drug funding program has had troubled in securing stable extra funds. The application of higher ICER in the economic evaluation of expensive and innovative oncology drugs was criticized because of the inequity between oncology patients and patients with other diseases. Conclusion: Therefore, introducing and applying actions that would increase the accessibility to costly new drugs in South Korea have been deemed necessary after careful reviews and discussions with various stakeholders (insurer, policy makers, pharmaceutical companies and patients).
국내외를 막론하고 개별기업 간 경쟁은 이제 네트워크 기업(NE: Networked Enterprise) 간 경쟁으로 전환되고 있다. NE의 핵심 가치는 참여자 간의 협업을 통해 네트워크 전체의 성과를 높이는 데 있다. 그러나, 협업 자체의 의미와 속성이 명확히 정의되지 않은 상태에서 NE 내에서 수행되는 협업의 성과를 평가해서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본 논문은 NE의 협업을 측정해서 전략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성과평가 모형을 제안하기 위한 것이다. 제안 모형 자체는 균형성과표(BSC)와 EU의 품질경영 평가모형인 EFQM을 결합한 것이지만, 협업에 대한 포괄적 프레임워크에 기반을 두고 성과관리를 전략관리에 연계시킨 일종의 거시모형이라는 점에서 기존 연구들과 차이가 있다. 제안 모형은 추후 실증연구가 필요한 상태이며 우선 국내 몇 개의 NE에 대한 사례연구를 통해 제안 모형의 유효성을 확인하고 이론적, 실무적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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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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