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ry direct seeded 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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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건답직파(乾畓直播) 재배시기별(栽培時期別) 잡초발아양상(雜草發芽樣相) 및 방제체계(防除體系) (Weed Occurrence Accompanied by Sowing Time and Control System in Dry-seeded Rice Fields)

  • 최충돈;최장수;김칠용;최부술;여수갑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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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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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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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벼 건답직파재배(乾畓直播栽培)에서 재배시기별(栽培時期別) 잡초발생(雜草發生) 양상(樣相)의 구명(究明)으로 효과적(效果的)인 제초체계(除草體系)를 확립(確立)하기 위하여 수행(遂行)한 일연(一連)의 시험결과(試驗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벼 건답직파재배(乾畓直播栽培)에서 초기(初期)에 발생(發生)하는 잡초(雜草)는 피와 바랭이가 주종(主種)이였으며, 생육(生育)이 진전(進展)될수록 피가 점차(漸次) 우점(優占)하였고, 파종시기(播種時期)가 늦으면 알방동사니의 발생(發生)이 많았다. 2. 잡초발생량(雜草發生量)은 파종시기(播種時期)가 늦을수록 생육초기(生育初期)에는 많았으나 후기(後期)에는 만파(晩播)에 비하여 조파(早播)할수록 많았으며, 잡초발생(雜草發生)에 의한 수량감소(收量減少)는 파종시기(播種時期)가 빠를수록 큰 편이었다. 3. 발생(發生)하는 잡초종(雜草種)은 파종시기(播種時期)가 늦을수록 특정초종(特定草種)의 우점현상(優占現象)이 적어지는 다양성(多樣性)이 높았으며, 파종시기(播種時期)에 관계(關係)없이 생육(生育)이 진전(進展)될수록 특정초종(特定草種)의 우점현상(優占現象)이 심화(深化)되었다. 4. 파종후(播種後) 15일 이전(以前) 잡초방제(雜草防除)는 방제효과(除草效果)가 파종후(播種後) 35일까지는 탁월(卓越)하였으나 이후(以後)로는 점차 낮아져 출수기(出穗期)에는 60% 미만(未滿)이었으며, 일발처리(一發處理)로는 담수직전(湛水直前) 처리(處理)가 유리(有利)하고, 체계처리(體系處理)는 잡초발생전(雜草發生前)+담수후(湛水後)의 처리(處理)가 잡초방제(雜草防除) 효과(效果)및 수량성(收量性)에서 완전방제(完全防除)와 차이(差異)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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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파재배시 파종량이 총체 벼의 수량 및 사료가치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eeding Rates on the Forage Quality and Productivity of Direct-Seeded Whole Crop Rice)

  • 김종근;박형수;김지혜;고한종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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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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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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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시험은 사료용 총체 벼 직파 재배시 파종량이 수량 및 사료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해 2007년부터 2008년까지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수행되었다. 총체 벼는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육종한 녹양벼를 이용하여 4개의 파종량을 두고(30, 60, 90 및 120 kg/ha) 수행하였다. 출현일, 출수기, 녹색도 및 내병성은 파종량에 따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초장은 파종량이 늘어남에 따라 커졌으며(p<0.05) 분얼수는 줄어들었다. 건물함량은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나 생초 및 건물수량은 파종량이 증가함에 따라 유의적으로 증가되었다(p<0.05). 조단백질 함량은 파종량이 늘어남에 따라 감소되었으며 ADF 함량은 파종량이 늘어남에 따라 높아졌고 NDF 함량은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TDN 함량은 120 kg/ha 처리구에서 가장 낮았고, 잎-줄기-정조 비율은 파종량이 늘어남에 따라 정조비율은 줄어들었으며 잎의 비율은 약간 높아졌고 줄기는 큰 차이가 없었다. 경제성 분석결과 60 kg/ha 파종구에서 가장 높은 소득 증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총체 벼 직파재배를 위한 적정 파종량은 60kg/ha 내외가 적당한 것으로 추천된다.

Occurrence of Weedy Rice as Affected by Cultural Practices

  • Kim, Sang-Yeol;Son, Yang;Ha, Woon-Goo;Park, Sung-Tae;Kim, Soon-Chul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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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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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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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Since weedy rice problems have emerged with the recent advent of direct seeding cultivation in Korea, the establishment of effective control strategies for weedy rice is considered to be one of the urgent issues to be solved for widely practiced direct seeding rice cultivation. A three year experiment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occurrence pattern of weedy rice in four different rice cultivation practices: high ridged dry seeding, wet drill seeding, water seeding, and machine transplanting. The highest weedy rice occurrence of 11.0% was observed in high ridged dry seeding practice followed by 9.6% in wet drill seeding, 6.4% in water seeding practice, and 0.2% in machine transplanting practice, respectively. The same trend was observed when we examine the occurrence of contamination of panicle and rice grain by weedy rice. More contamination was observed in high ridged dry seeding than any other practices. It was also found that the possible emergence depths from the soil surface was deeper in both in ridged dry seeding and wet drill seeding practice (0-5 cm from the soil surface) than those in water seeding (0-4 cm), and machine transplanting practice (0-3 cm). The highest yield reduction of 19.5% was observed in high ridged dry seeding practice followed by 13.0% in wet drill seeding, 6.3% in water seeding practice. The reduction may have occurred to the competition between weedy rice and cultivated rice, These findings suggest that among the four cultural practices examined, the machine transplanting practice is the most effective method to control and reduce the weedy rice occurrence and weedy rice seed in s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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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직파재배(直播栽培)의 잡초(雜草)와 작물간(作物間)의 경합(競合) 및 방제(防除) (Competition between Crop and Weed and Weed Control in Dry Direct Seeded Rice)

  • 연규보;김길웅;신동현;이인중;정종우;김학기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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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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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8-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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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벼 건답직파재배지(乾畓直播栽培地)에 발생(發生)하는 벼와 잡초(雜草)의 경합(競合)이 벼의 수량(收量)에 미치는 영향(影響) 및 벼 건답직파재배(乾畓直播栽培)에 적합(適合)한 제초제(除草劑) 선발(選拔)을 위해 수행(遂行)하여 얻어진 연구(硏究)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벼 건답직파재배(乾畓直播栽培)에서 발생(發生)하는 주요(主要) 잡초(雜草)는 피(Echinochloa crusgalli), 방동사니(Cyperus amuricus), 속속이풀(Rorippa islandica) 등(等)이었으며 이 가운데 피는 전(全) 생육기간(生育期間)동안 가장 우점(優占)하는 초종(草種)이었다. 발생잡초(發生雜草)의 우점도(優占度)를 Simpson's dominance index로 산출(算出)해 낸 결과(結果)를 보면 개체수(個體數)의 경우는 파종(播種) 후(後) 30 일에 0.26으로 가장 높았으나 시간(時間)이 경과(經過)함에 따라 減少(減少)한 반면, 건물중(乾物重)의 경우는 15일의 0.09에서 60일의 0.28로 증가(增加)함을 특정(特定) 잡초(雜草)(피)가 우점(優占)한 것으로 나타났다. 2. 잡초(雜草)와의 경합(競合)에 의한 벼의 초장(草長) 및 분벽수(粉蘗數)는 는 경합(競合) 시기(時期)에 큰 영향(影響)을 받지 않았으나, 수량(收量)은 경합(競合) 시기(時期) 및 기간(期間)에 따라 다소(多少) 차이(差異)를 보였다. 수량(收量)의 감소(減少)는 잡초발생(雜草發生) 후(後) 20-40일 (6월 7일 - 6월 27일)부터 수확시(收穫時)까지 경합(競合)시킬 때 나타났다 3. 벼 건답직파재배(乾畓直播栽培)에 유효(有效)한 제초제(除草劑)로는 토양(土壤) 처리(處理)로 Dimepiperate/Bensulfuron-methyl 나, Butachlor를 토양처리(土壤處理)하고 30일째 Mefenacet/Bensulfuron-methyl/Dymron을 체계처리(體系處理)하거나, 파종(播種) 후(後)40 일째에 Bentazone/Quinchlorac을 경엽처리(莖葉處理)하면 효과적(效果的) 방제(防除)가 기대(期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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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건답직파 재배에서 기비질소의 토층간 분포와 용탈 (Distribution and Leaching of Basal Nitrogen in Direct Seeding Rice on Dry Paddy)

  • 한상준;이호진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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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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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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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본 실험은 건답직파재배에서 전체 시비량의 50%를 차지하는 기비의 양을 줄이므로 인해 나타나는 토양내 질소의 농도변화를 알아보기 위하여 기비의 시용량을 이앙재배의 일반적인 시비량인 70kg-N/10a에 대해 75%, 50%, 25%, 무시용구로 하여 각각의 토양 내의 암모니아태 질소, 질산태 질소의 처리 후 농도변화를 조사하였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암모니아태 질소의 농도는 전체 시비량 140kg-N/ha의 50%를 기비로 시용한 처리구에 대해 75%, 50%, 25%, 0%의 수준으로 절비처리한 토양에서 기비의 시용량이 적을수록, 토심이 깊어질수록 낮아졌으며, 기비처리 후 27일이 경과한 후로는 모든 처리구에서 처리 전과 비슷한 양의 농도를 보였다. 2. 질산태 질소의 농도 또한 기비시용량이 적을수록, 토심이 깊어질수록 낮았다. 기비처리 후 27일 후에는 기비를 70kg-N/ha의 수준으로 시비한 토양에서는 기비를 주지 않은 토양보다 5배 정도 많은 양이 잔존하고 있었으며, 나머지 처리구는 처리 전의 농도보다는 다소 높았지만 처리 후 초기보다는 많은 양이 감소하였다. 3. Pot 실험을 통해 담수상태에서의 질산태 질소의 용탈량을 조사한 결과 시비 14일 후에는 질소시비량에 관계없이 거의 모든 양이 용탈되었다. (감수심≒20mm /일) 4. 40∼50cm 깊이의 토양에 존재하는 암모니아의 농도와 질산의 농도를 누적시킨 결과를 통해 시비처리한 비료의 대부분은 중력수와 함께 계속해서 하향이동하는 것으로 보여지며 이들은 대부분 그대로 용탈된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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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재배조건(栽培條件)하에서 Oxyfluorfen의 처리(處理)에 의한 벼와 피의 해부형태적(解剖形態的) 반응차이(反應差異) (Morphological and Anatomical Response of Rice and Barnyard - grass to Oxyfluorfen under Various Growing Conditions)

  • 전상욱;구자옥;한성욱;이은경;신지산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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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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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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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다양한 재배조건에서 벼와 피의 파종 및 이앙후 7 일째에 oxyfluorfen 유제 0.08kg ai/ha을 경엽처리한 후 그들의 생장 및 해부학적 반응을 조사하고자 온실내 pot시험이 수행되었다. Oxyfluorfen은 피의 지상부, 지상부 신장 및 지상부 생체중을 각 재배조건에서 100% 억제시켰으나 직파벼는 0~64%, 이앙벼는 0~12% 각각 억제시켰다. 초장과 지상부생체중에 있어서 oxyfluorfen은 건답조건(16~33%)보다는 담수조건(53~63%) 에서, 토중파종벼(16~63%)보다는 표면파종벼(34~64%)를 더 억제시켰다. 검경에 의한 해부학적 반응에 있어서 벼의 엽육세포의 부분적 파괴 및 엽신의 두께 감소가 관찰되었고 표피 및 유관속초세포는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한편 피는 전재배조건에서 표피세포, 엽육세포 및 유관속초세포의 파괴 및 위축 그리고 엽신두께의 유의적인 감소가 있었다. 이러한 해부학적 반응은 담수조건에서 보다 건답조건에서 더 크게 나타났다. oxyfluorfen은 피에 대한 방제는 각 조건에서 완벽하게 방제하였으나 벼에 대한 약해는 피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았고 건답조건과 토중파종경우에서 상대적인 안전성을 보였으나 근본적인 약해를 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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