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ouble cropping bar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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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eld and Nitrogen Uptake under Reduced Nitrogen Fertilizer during Early Growth of Rice in the Rice-Barley Double Cropping System

  • Seo, Jong-Ho;Cho, Hyeon-Suk;Kim, Chung-Guk;Lee, Jin-Mo;Park, Seong-Ho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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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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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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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N fertilizer required by rice could be reduced greatly in the rice-barley double cropping system than in the rice single cropping system.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how much of the N fertilizer during the early stage of rice in the rice-barley double cropping system, could be saved compared to that in the rice single cropping system. This experiment was carried out at the paddy field of the National Crop Experiment Station in Suwon, Korea during three years from 1999 to 2001. Amounts of soil mineral nitrogen (SMN) and SPAD values of rice leaf during rice growing season in the rice-barley double cropping system were higher than those in the rice single cropping system under the same amount of N application during two years. Yield and N uptakes of rice at harvesting time were also higher in the rice-barley double cropping system than in the rice single cropping system during two years. Yield and N uptake of rice in the rice single cropping system were decreased when basal N fertilizer was omitted, but those reductions were not found by either omitting basal N fertilizer or omitting N fertilizer at tillering stage in the rice-barley double cropping system during 2000 and 2001. But yield and N uptakes of rice were decreased by 70 kg/10a and 2kgN/10a by the omission of both N application at basal and tillering stages in the rice-barley double cropping system in 2002. It was concluded that N fertilizer as much as tillering N fertilizer could be saved in the rice-barley double cropping system.

Nitrogen Balance and Biological Nitrogen Fixation of Soybean in Soybean-Barley Cropping System

  • Park Sei Joon;Kim Wook Han;Lee Jae Eun;Kwon Young Up;Shin Jin Chul;Ryu Yong Hwan;Seong Rak Chun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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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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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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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soil nitrogen credit of biological nitrogen fixation (BNF) and the nitrogen balance of soybean in soybean-barley cropping systems. Soybean cultivar, Shinpaldalkong2 and barley cultivar, Olbori, were used in soybean mono-cropping (SM), barley monocropping (BM), and barley­soybean double cropping system. The barley-soybean double cropping system was treated with two different levels of nitrogen fertilizers, 0 nitrogen fertilizer (BS-F0), and standard nitrogen fertilizer (BS-F1). Nitrogen and organic matter concentrations in soil of BS-F1 plot on October, 2001 were increased $4.8\%\;and\;5.9\%$, respectively, compared with those on October, 2000. The ranges of BNF rate in soybean were $69.1\~ 88.2\%$ in two years, and the rate was the highest in BS-F0 plot and the lowest in SM plot. The ranges of nitrogen harvest index (NHI) in all treatments were $83.9\~86.7\%$. The yield was 270 kg/10a in BS­F1 plot and 215 kg/10a in BS-F0 plot. However, the nitrogen balances were +0.6 kg/10a of gain of soil nitrogen in BS-F0 plot and -0.4 kg/10a of loss of soil nitrogen in BS-F1 plot. In comparisons of SM and BS-F1 plots, although the seed yields were similar in two plots, the loss of soil nitrogen was higher in SM than BS-F1 plot. Overall, our results suggest that barley-soybean double cropping system was more effective in respect to seed productivity and soil nitrogen conservation than soybean monocropping system, and the N credit to following crops by soybean cultivation was identified in soybean double cropping system.

청보리-옥수수 작부체계시 조사료 최대생산을 위한 청보리 수확시기 구명 (Study on High Forage Production in Double Cropping Systems with Barley and Corn at paddy field in Middle Region)

  • 주정일;강영식;성열규;지희정;이희봉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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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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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5-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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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논에서 청보리를 수확한 후 사료용 옥수수를 뒷그루로 재배할 경우 옥수수의 파종 시기는 청보리의 수확시기에 의하여 결정되고, 이에 따라 조사료 생산량이 영향을 받게 된다. 본 시험은 청보리를 생육단계별로 수확한 후 뒷그루로 사료용 옥수수를 파종하는 작부체계에서 조사료 생산성이 최대가 되는 청보리 수확시기와 사일리지 옥수수 파종시기를 구명코자 2009~2010년 충남농업기술원 논 시험포장에서 수행하였다. 청보리는 출수 후 20일에 수확하는 것이 생초수량이 가장 높았으나 건물수량과 TDN 수량은 황숙기에 수확(출수 후 25일경)하는 것이 가장 높았다. 옥수수는 청보리를 출수 25일에 수확한 후 파종하면 건물수량이 적기 파종에 비하여 약 16% 감소하였다. 옥수수 적기 파종에 의한 단작 재배는 청보리 출수 후 25일수확+ 옥수수 파종 작부조합에 비하여 총 생초수량 31%, 총 건물수량 28%, 총 TDN 수량 23% 감소되었다. "청보리+옥수수" 작부조합에서 총 생초수량은 '청보리 출수 후 15일 수확 ${\rightarrow}$ 옥수수 파종'이 가장 높았으나, 총 건물 수량과 TDN 수량은 "청보리 출수 후 25일 수확${\rightarrow}$사일리지 옥수수 파종"이 가장 높았으며, 이 때 청보리 생육단계는 황숙기이었고, 수분함량이 사일리지 제조에 가장 알맞은 시기이었다. 청보리를 황숙기 이후에 수확하면 옥수수의 수량이 급격히 감소되어 조사료의 총 생초수량과 TDN 수량이 크게 감소되므로 청보리를 황숙기 이전에 수확하고 옥수수를 가급적 빨리 파종할 필요가 있다.

국내 벼-보리 이모작지와 벼 단작지의 탄소수지 비교 (Comparison of Carbon Budget between Rice-barley Double Cropping and Rice Mono Cropping Field in Gimje, South Korea)

  • 심교문;민성현;김용석;정명표;최인태;강기경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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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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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7-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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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에서는 전라북도 김제시 부량면 신용리의 벼단작지 및 벼-보리 이모작의 논 생태계에 설치된 플럭스 관측시스템으로부터 1년간 연속적으로 관측된 $CO_2$ 플럭스 자료 및 $CH_4$ 배출량 자료를 활용하여, 논 생태계의 탄소수지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벼 단작지 및 벼-보리 이모작 논 생태계의 $CO_2$ 플럭스는 대표적인 미기상학적 방식인 에디공분산 방법을 이용하였고, $CH_4$ 발생량은 개폐형 챔버방식의 자동화 시스템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또한, 여러 가지 기상인자(복사, 기온 및 지온 등)도 함께 조사하였다. 관측된 $CO_2$ 플럭스자료는 보정과 결측보충의 과정을 거친 후 탄소수지 분석에 활용되었다. 2014년도의 벼 단작 및 벼-보리 이모작 논 생태계의 $CO_2$의 순생태 교환량은 각각 단위면적($m^2$)당 -436.8, -587.5g C로 분석되었고, $CH_4$ 발생량은 각각 +16.04, $+18.61g\;C\;m^{-2}$로 분석되었다. 벼 재배 기간 동안 $CH_4$ 발생량은 물 관리에 따라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담수상태에서 $CH_4$ 발생량이 배수상태보다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국내에서 벼 단작과 벼-보리 이모작의 논 생태계의 $CO_2$ 플럭스와 $CH_4$ 배출량을 기반으로 탄소수지를 정량화한 1차적인 연구결과로서, 벼-보리 이모작의 논 생태계가 벼 단작의 논 생태계보다 1년에 약 $128.9g\;C\;m^{-2}$를 더 흡수하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벼보리 이모작 재배에서 보리짚 처리 방법이 벼재배시 온실가스 배출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Barley Straw Management Practices on Greenhouse Gases(GHGs) Emission During Rice Cultivation in Rice-barley Double Cropping System)

  • 고지연;이재생;정기열;최영대;;윤을수;강항원;박성태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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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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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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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벼-보리 이모작 재배시 발생하는 보릿짚은 예전에는 포장에서 수거되어 땔감이나 우사의 깔집 등으로 주로 이용되었으나 농촌 노동력 부족으로 인하여 소각이나 토양혼입 등으로 처리방법이 바뀜에 따라 농업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다. 따라서 벼-보리 이모작 재배시 주요 보릿짚 처리방법인 소각, 논으로부터 제거, 토양 내 혼입 처리에 따른 온실가스 발생량을 구명하여 보릿짚 처리방법이 온실가스 배출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고자 시험을 수행하였다. 보릿짚의 소각($4.5Mg\;ha^{-1}$)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발생량은 $CO_2\;4,607kg\;ha^{-1}$, $CH_4\;19.5kg\;ha^{-1}$, $N_2O\;0.9kg\;ha^{-1}$$CO_2$의 발생량이 가장 많았으며 이는 보릿짚내 총 탄소함량의 45~55%에 해당하였다. 각각의 보릿짚 처리 후 논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량은 $CH_4\;387kg\;ha^{-1}$, $N_2O\;1.0kg\;ha^{-1}$로 보릿짚이 토양에 혼입된 논토양에서 발생량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소각처리한 논토양과 포장 밖으로 제거 처리한 논의 순이었다. 보릿짚 처리방법이 온난화가스 배출에 미치는 영향을 소각시 발생한 양 및 논토양에서 배출되는 양을 합하여 지구온난화지수(GWP)로 계산한 결과, 소각시 $10,880CO_2\;kg\;ha^{-1}$, 토양혼입시 $8,439CO_2\;kg\;ha^{-1}$, 포장 밖 제거시 $3,614CO_2\;kg\;ha^{-1}$의 온실가스가 발생하여 소각처리에 비해 토양혼입과 포장 밖 제거시 각각 22.4%와 66.8%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하였다.

건답직파 벼-보리 장기간 이모작 재배시 벼 수량 및 토양 물리화학성 변화 (Changes of Rice Yield and Soil Physicochemical Properties in Long-term Dry Seeded Rice-Barley Double Cropping)

  • 신상욱;박성태;황정동;황동용;김상열;문헌팔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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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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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9-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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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벼 단작 만기 및 보리후작 건답직파의 수량성과 토양물리 과학성에 대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영남농업시험장 답작포장에서 1990년부터 1999년까지 10년간 시험을 수행하였다. 시험품종은 동해벼('90-'96), 금오벼2호, 화영벼('97-'98), 금오벼 1호, 영해벼('99)를, 작부방식은 벼 단작 만기직파와 보리후작 벼 직파를 하였고 보리후작 벼 직파는 보릿짚제거후 직파와 보릿짚 시용후 직파를 실시하였던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아일수는 보리후작 건답직파는 8~9일로 벼단작 직파 9 일과 비슷하였고 $m^2$당 적정 입모 확보는 문제가 없었으나, 벼 단작 직파보다 입모수의 변이가 약간 컸으며 파종후 15~35일 초기생육에 있어 엽수는 비슷하였으나 초장은 2.8-10.7% 억제되었다. 2. 출수기는 처리간 차이가 없었고 초기 생육은 보리후작에서 약간 떨어졌으나 점차 회복되어 간장과 수장은 비슷하였으며 $m^2$당수수 증가로 영화수가 많았다. 3. 평균쌀수량('00~'99)은 보릿짚 시용구는 4.72 MT/㏊으로 벼 단작 직파보다 9%증수되었고 년차간 변이가 적었다. 4. 보리후작시 완전미 비율이 낮고 청미비율이 높아 품위가 떨어졌고 벼 단작과 비교시 이밀로즈함량, 단백질함량 및 Mg/K당량비는 비슷하였다. 5. 보릿짚시용시는 고상율이 낮아 토양공극율이 높고 토양 유기물이 증가되었으며('90(27.1 g/kg) $\longrightarrow$ '99(보릿짚시용 : 36.1 g/kg, 벼 단작 : 25.5 g/kg)) 치환성양이온 Mg 및 K의 함량은 벼단작과 비슷하였으나 Ca함량은 증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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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양식에 따른 벼 줄무늬잎마름병 전염원인 애멸구의 밀도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ensity of the Small Brown Planthopper and the Rice Stripe Virus Disease in Rice Cultivation System)

  • 이두구;심형권;박종철;최만영;강미형;김재덕;박진우;노태환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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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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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8-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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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보리 재배면적 증가로 인하여 월동한 애멸구 밀도증가가 벼 줄무늬잎마름병의 대면적 발생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 특히 호남지역은 보리재배 논과 1모작 이앙 또는 직파재배 논이 혼재하고 있어 보리 수확과 동시에 보독충인 애멸구는 벼가 자라고 있는 논으로 대규모 이동하여 병 발생을 조장하고 있다. 재배양식에 따른 줄무늬잎마름병 발생양상은 1모작 이앙과 담수직파 재배에서 병발생이 각각 2.5, 2.4%로 이모작 이앙 1.3%보다 높았다. 보리재배 논과의 2m 이내의 거리에서 보리 수확 3일전 애멸구 밀도는 5마리에서 수확 3일후 63마리로 급격하게 증가하였다. 또한 보리재배 논과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서 애멸구 밀도는 크게 감소하였다.

작부형태가 보리의 토양전염성 Bymovirus 발생과 매개균(Polymyxa graminis)의 밀도 변화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Cropping System on Disease Incidence by Soil-borne Bymovirus in Barley and on Density of the Vector, Polymyxa graminis)

  • 박종철;노태환;김미정;이상복;박철수;강천식;이정준;김태수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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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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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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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보리바이러스 발생 상습 논에서 관행(벼+보리)과 콩+보리의 작부체계가 보리의 바이러스병 발생과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5개년간 조사하였고, 윤작과 바이러스 매개균(Polymyxa graminis)의 밀도 변화를 검정하였다. 보리 감염 바이러스 종류를 검정한 결과 Barley yellow mosaic virus(BaYMV)와 Barley mild mosaic virus(BaMMV)가 혼합감염 되어 나타났다. 발병정도는 관행에서는 4년차를 제외하고는 7~9로 조사되었다. 반면 콩+보리 연작이나 3년 동안 휴경한 경우는 발병정도가 7정도로 관행과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콩+벼 작부체계 중에서 보리를 1년 또는 2년(1년/2년) 휴경하면서 콩을 재배한 경우 발병정도가 중 정도(5)로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 작부형태에 따른 BaYMV와 BaMMV의 매개균인 P. graminis의 보리 뿌리와 토양 중 밀도 변화를 조사하였다. 보리를 1년 휴경한 처리에서 보리 뿌리와 토양 중 매개균의 밀도가 가장 낮아졌다. 콩을 재배하면서 보리를 1년 휴경한 처리에서 5년차에는 관행에 비해 초장은 비슷하였으나, 경수는 158개/$m^2$ 많아 생육이 좋은 결과를 보였다. 콩과 보리를 연작하거나 3년간 보리와 콩을 재배하지 않고 휴경한 경우에는 관행에 비해 초장이나 경수 등 생육이 저조한 결과를 보였다. 수확기에 간장 등 수량 구성요소가 관행에 비해 보리+콩의 윤작처리에서 좋은 경향을 보여 콩과의 윤작 처리가 수량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간장은 보리를 1년/2년 휴경한 처리에서 5년차에 관행과 보리+콩 연작 처리에 비해 1.3~2.8 cm 컸고, 수수도 36~90개/$m^2$ 많게 조사되었다. 그러나 콩+보리 연작이나 3년간 휴경한 처리에서는 관행에 비해 낮게 조사되었다. 수량성에서도 보리를 1년/2년 휴경한 처리에서는 3년차, 4년차, 5년차에서 모두 관행에 비해 수량이 많아지는 결과를 보였다.

논에서 여름 및 겨울 사료작물의 최적 작부체계에 관한 연구 (Study on the Promising Double Cropping System of Summer and Winter Forage Crop in Paddy Field)

  • 김원호;신재순;임영철;서성;김기용;이종경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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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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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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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는 여름 사료작물(옥수수, 수수$\times$ 수단그라스 교잡종, 사료용 피, 율무, 밭벼)와 겨울 사료작물(호밀, 총체보리,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을 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 답리작 논에서 생육특성, 사료가치 그리고 건물생산성을 고려하여 최적 작부체계를 구명하기 위한 시험을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수행하였다. 여름 사료작물에 있어 도복에 강한 작물은 다른 초종에 비교해서 사일리지용 옥수수, 율무 그리고 밭벼가 강했으며, 겨울 사료작물 중에서는 호밀과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보다 총체보리에서 강했다. 여름 사료작물과 겨울 사료작물을 15개 작부조합 하였을 때 총체보리+수수$\times$ 수단그라스 교잡종, 호밀+수수$\times$ 수단그라스 교잡종 그리고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수수$\times$ 수단그라스 교잡종의 작부조합에서 ha당 각각 27,766 kg, 27,296kg 그리고 25,365kg으로 건물생산성이 높았으며, 그 외에 총체보리+사일리지용 옥수수와 호밀+사일리지 옥수수에서 각각 ha당 23,766kg과 23,572 kg으로 양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