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iscolor

검색결과 78건 처리시간 0.034초

민간약 "진해초"의 생약학적 연구 (Pharmacognostical Studies on the Korean Folk Medicine 'Jin Hae Cho')

  • 박종희;도진경
    • 생약학회지
    • /
    • 제25권2호
    • /
    • pp.178-187
    • /
    • 1994
  • Korean folk medicine 'Jin Hae Cho' has been used as a remedy for neuralgia and an invigorating drug after a childbirth in Korea. The botanical origin of the crude drug has been no pharmacognostical confirmation on it. To clarify the botanical origin of 'Jin Hae Cho', studied on the morphological and anatomical characteristics of the roots of Potentilla species growing wild in Korea i.e. Potentilla chinensis Ser., P. cryptotaeniae Maxim., P. dickinsii Fr. et Sav., P. discolor Bunge, P. fragarioides L. var. major Maxim., P. freyniana Bornm., P. kleiniana Wight et Arnott, P. paradoxa Nutt., P. yokusaiana Makino and 'Jin Hae Cho' from Korea on Korean market. As a result, it was made clear that 'Jin Hae Cho' from Korea was derived from the roots of Potentilla chinensis Ser. and Potentilla discolor Bunge.

  • PDF

Ursane-Type Triterpenoids from the Aerial Parts of Potentilla discolor

  • Jang, Dae-Sik;Kim, Jong-Min;Lee, Ga-Young;Kim, Joo-Hwan;Kim, Jin-Sook
    • Journal of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 /
    • 제49권2호
    • /
    • pp.48-50
    • /
    • 2006
  • Four ursane-type triterpenoids, ursolic acid (1), 23-hydroxyursolic acid (2), corosolic acid (3), and tormentic acid (4), and a phytosterol, ${\beta}-sitosterol-3-O-{\beta}-D-glucoside$, were isolated from an EtOAcsoluble extract of the aerial parts of Potentilla discolor. The structures of 1-4 were identified by spectroscopic methods, particularly by extensive NMR studies. This is the first report on the isolation of compounds 1-4 from this plant.

AFLP에 의한 한국산 새우난초속 식물과 그의 수종 돌연변이에 대한 분류학적 연구 (Taxonomy of Korean Calanthe species and few of its mutants based on AFLP data)

  • 스리칸스;구자춘;구자정;최경;박광우;소순구;최용국;황성수
    • 식물분류학회지
    • /
    • 제42권3호
    • /
    • pp.215-221
    • /
    • 2012
  • 5개의 한국산 새우난초류 즉 새우난초, 한라새우난초, 금새우난초, 여름새우난초, 신한새우난초의 분류학적 및 유전적 유연관계가 증폭길이다형성(AFLP) 자료를 근거로 조사되었다. 위의 5개 분류군 및 노란색에 흰 설엽을 갖는 몇몇 돌엽변이체 등 16 개체가 연구에 사용되었다. AFLP를 통해서 50개의 분자마커가 동정되었다. 다변량분석의 결과는 유전적 다양성이 종내에서 보다 종간에 크게 나타났다. 유전적 비유사성은 다른 분류군에 비해서 YW 돌연변이체들 간에 가장 낮았고, 여름새우난초 개체들 간에 가장 높았다. 돌연변이체들은 주된 유집군의 밖에 유집되었다. 한라새우난초는 새우난초와 먼저 유집되어 유전적 구성이 다른 종보다 새우난초에 더 가까운 것으로 판단된다. 비록 한라새우난초가 새우난초와 금새우난초의 자연잡종에 의해 기원되었다고 하여도 분자 마커, 유집분석 그리고 비유사도 자료를 통해서 유전자이입이 새우난초 쪽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된다. 결론적으로 한국산 새우난초류는 유전적 다양성이 있고, 한라새우난초는 새우난초 쪽으로 유전자이입이 있으며, YW 돌연변이체들은 유전적으로 금새우난초에 보다 가깝다.

연관지도를 이용한 새우난초, 금새우난초, 변이종의 화색의 유전분석 (Genetic Analysis of Flower Color Traits in Calanthe discolor, C. sieboldii, and Variants Using Molecular Linkage Map)

  • 조동훈;정미영;지선옥;김창길;정재동;김경민
    • 생명과학회지
    • /
    • 제19권9호
    • /
    • pp.1239-1244
    • /
    • 2009
  • 본 연구는 제주도에서 자생하는 새우난초 3개체, 금새우난초 3개체 그리고 변이종 14개체를 포함하여 총 20개체를 화색에 따라 분류하고 유전자지도를 작성하여 QTL분석을 하였다. 화색은 새우난초가 어두운 자색으로 CIE Lab값이 $40{\sim}50$ 정도였으며, 금새우난초는 황색으로 $110{\sim}130$ 정도였고, 변이종 개체들은 새우난초와 유사하거나 다소 높았다. PCR 결과 얻은 polymorphism이 인정되는 154개 marker에 대한 분리비 적합도 검정에서 51개 marker에서 5% 수준의 유의성이 인정되었으며, 유의성이 인정된 51개 marker 중에서 새우난초 type은 37개, 금새우난초 type은 14개 였다. Polymorphism이 인정된 154개 marker에 대하여 MAPL program을 이용하여 이들 marker 상호간의 연관관계를 분석한 결과는 16개의 연관군과 1개의 독립군으로 구분되었으며, 이들 연관군에 대한 분자연관지도는 전체 group의 크기가 220.4 cM (centi Morgan)이고, marker간의 평균거리는 3.3 cM이었다. 양적 형질에 대한 분자연관지도상의 QTL 분석 결과, LOD 3.0 이상인 화색과 설판색의 QTL은 각각 3개와 1개였다. 이상에서 얻어진 자료는 새우난초 속의 화색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새우난초와 해오라비난초 종자의 기내발아와 유묘생장에 미치는 배지의 영향 (Effect of culture Media on Asymbiotic Seed Germination and Those Seedling Growth of Calanthe discolor and Habenaria radiata)

  • 정미영;정재동;지선옥
    • 식물조직배양학회지
    • /
    • 제25권3호
    • /
    • pp.189-194
    • /
    • 1998
  • 우리나라 야생란 중 원예적 개발가치가 인정되나 대량 증식체계가 확립되지 않아 원예종으로 보급이 미흡한 새우난초 및 해오라비난초를 중심으로 종자의 기내발아와 유묘의 생장촉진에 미치는 배지의 영향에 대해 실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새우난초의 발아 및 유묘 생장은 파종전 초음파를 30분간 처리한 후 MS배지에 파종하여 얻은 유묘를 H$_3$P$_4$배지에 이식하여 육묘했을 때 가장 적합하였다. 해오라비난초는 종자를 H$_3$P$_2$배지에 파종하여 형성된 구근을 H$_3$P$_1$ 배지에 이식하여 맹아시킨 후 H$_1$P$_2$배지에 옮겨 배양했을 때 우량종구의 기내생산이 가능하였다.

  • PDF

한국 자생 새우난초의 형태적 특성 및 유전적 다양성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and genetic diversity of Calanthe species native to Korea)

  • 조동훈;최영환;강점순;이용재;최인수;이영근;지선옥;김경민;손병구
    • 생명과학회지
    • /
    • 제17권3호통권83호
    • /
    • pp.312-317
    • /
    • 2007
  • 본 연구는 자생 새우난초의 형태적 특성을 조사하고, RAPD법을 이용하여 유전적 다양성을 분석하고자 수행되었다. 자생지에서 화색을 포함한 19가지의 형태적 특성 분류 기준에 따라 새우난초, 금새우난초, 변이종을 각각 3종류씩 9종류를 선발하였다. 잎의 길이와 넓이, 주판(dorsal sepal), 부판(lateral sepal), 꽃잎(petal), 중심 설(central lip),측면 설(lateral lip)은 길이와 넓이에 있어서 새우난초가 가장 짧고 좁았으며, 금새우난초가 가장 길고 넓었다. 화경(flower stalk)의 길이는 새우난초가 가장 짧았고, 금새우난초가 가장 길었으며, 변이종은 위의 각기관의 길이와 넓이에 있어서 새우난초와 금새우난초의 중간정도였다 그러나 거(spur)의 길이는 새우난초가 가장 길었으며, 변이종, 금새우난초의 순이었다. 자방(ovary)의 길이는 새우난초가 가장 짧았고, 금새우난초와 변이종은 비슷하였다. 새우난초의 화색은 CIE Lab 값이 40에서 50사이의 갈색계통이었으며, 금새우난초는 CIE Lab값이 110에서 130사이의 밝은 황색계통이었다. 변이종은 CIE tab 값이 50에서 70사이의 다양한 색을 나타내었다. 유전적 유연관계를 조사하기 위하여 multiple band의 양상을 분석한 결과, 총 305개의 band 중 154개의 polymorphic band를 선발하였다. 이들의 유연관계는 새우난초와 금새우난초가 가장 멀어 새우난초와 금새우난초는 다른 종에 속해있음을 알 수 있었고, 변이종은 유전적으로 새우난초와 금새우난초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Haemaria discolor 경정의 기내배양 (In Vitro Shoot Tip Culture of Haemaria discolor)

  • 왕영조;정재동;최수옥;지선옥
    • 식물조직배양학회지
    • /
    • 제21권4호
    • /
    • pp.227-231
    • /
    • 1994
  • 열대란중의 한 종인 헤마리아의 생장점배양을 통하여 기내에서 유묘를 대량증식 시키고자 몇가지 배양조건에 관해서 검토하였다. 생장점 초기배양용 배지는 MS배지에 비해 H$_3$P$_4$배지에서 생존율이 전반적으로 양호하였으며 H$_3$P$_4$배지 에 kinetin 1.0 mg/L를 단용한 배지에서 생육상태가 양호하였다. 유묘의 증식은 줄기(의구경) 상부의 마디를 포함한 줄기를 2분할하여 H$_3$P$_4$배지에 2ip 0.1 mg/L kinetin 0.1 또는 1.0 mg/L를 단용한 배지에서 명배양했을때 액아로부터 줄기의 신장이 가장 양호하였다.

  • PDF

한국 민간약 "진해초잎"의 생약학적 연구 (Pharmacognostical Study on the Korean Folk Medicine 'Jin Hae Cho Ip')

  • 이준도;이유진;오종영;박종희
    • 생약학회지
    • /
    • 제35권3호통권138호
    • /
    • pp.215-228
    • /
    • 2004
  • The Korean folk medicine 'Jin Hae Cho Ip' has been used as a remedy for neuralgia and as an invigorating drug after a childbirth, etc in Korea. With regard to the botanical origin of 'Jin Hae Cho Ip', several species of Potentilla (Rosaceae) has been refired, but no pharmacognostical study has yet been performed in this regard. To clarify the botanical origin of the 'Jin Hae Cho Ip', the morphological and anatomical characteristics of the leaflets and petioles of Potentilla and Sibbaldia species growing in Korea, such as P. chinensis, P. cryptotaeniae, P. dickinsii, P. discolor, P. fragarioides var. major, P. freyniana, P. kleiniana, P. matsumurae, P. paradoxa, and S. procumbens, were compared.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Jin Hae Cho Ip' was composed of the leaves of P. Chinensis and P. discolor.

An Ellagic Acid Rhamnoside from the Roots of Potentilla discolor with Protein Glycation and Rat Lens Aldose Reductase Inhibitory Activity

  • Jang, Dae-Sik;Yoo, Nam-Hee;Kim, Jong-Min;Lee, Yun-Mi;Yoo, Jeong-Lim;Kim, Young-Sook;Kim, Jin-Sook
    • Natural Product Sciences
    • /
    • 제13권2호
    • /
    • pp.160-163
    • /
    • 2007
  • Four glycosides, rosamultin (1), tetracentronside B (2), 4-O-methylellagic acid 3-O-${\alpha}$-$_L$-rhamnopyranoside (3), and vanillic acid 4-O-${\beta}$-$_L$-glucopyranoside (4), isolated from the roots extract of Potentilla discolor, were subjected to in vitro bioassays to evaluate the inhibitory activity on advanced glycation end products (AGEs) formation and rat lens aldose reductase (RLAR). Compound 3 exhibited a significant inhibitory activity against both AGEs formation and RLAR with IC$_{50}$ values of 79.5 and 8.03 ${\mu}$M, respectively. All the compounds (1-4) were isolated for the first time from this plant.

새우난초와 은대난초 뿌리에서 분리한 내생균의 다양성 (Diversity of Endophytic Fungi Associated with Roots of Calanthe discolor and Cephalanthera longibracteata in Korea)

  • 이봉형;엄안흠
    • 한국균학회지
    • /
    • 제46권4호
    • /
    • pp.427-435
    • /
    • 2018
  • 본 연구에서는 충남, 제주, 경남, 충북 등에서 새우난초(Calanthe discolor)와 은대난초(Cephalanthera longibracteata)의 뿌리를 채취하여 표면살균한 후 내생균을 순수분리 하였다. 분리된 내생균의 형태학 특징을 관찰하고 internaltranscribed spacer (ITS) rDNA영역의 염기서열을 ITS1F와 ITS4프라이머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서로 다른 지역에서 채집한 새우난초와 은대난초이지만, 공통적으로 Leptodontidium orchidcola가 높은 상대수도와 빈도를 나타냈으며, 내생균류의 군집차이를 분석할 결과, 지역적 차이보다는 숙주에 의한 차이가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