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irect seeding method

검색결과 111건 처리시간 0.023초

복토직파재배기술의 수용과 기술 확산에 관한 연구 - 아시아태평양기술이전센터(APCTT) 이론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echnology Transfer of Bokto Seeding Method for Crop Production - Based on Theory of Asian and Pacific Center for Transfer of Technology(APCTT) -)

  • 안덕현;박광호;강윤규
    • 현장농수산연구지
    • /
    • 제10권1호
    • /
    • pp.29-41
    • /
    • 2008
  • This research was conducted to develop a technology transfer and farmer's extension of newly released technology of Bokto seeding method for crop and vegetable production based on the theory of Asian and Pacific Center for Transfer of Technology(APCTT). This technology has recently transferred to not only Korea but also other countries like North Korea, China, Japan, Taiwan, Russia and Africa(Cameroon, Sudan and South Africa) since 2005. It has known as a highly reduction of production cost in terms of labors, chemical fertilizer and pesticides as well as environmental friendly due to a deep and side banded placement of chemical fertilizer at basal application. In addition this technology was proven to a precision farming on sowing depth and mechanism of chemical application method and also highly resistant against disasters like typhoon, flooding, low temperature, drought and lodging due to silicate application. It has improved a constraints such as a poor seedling establishment, weed occurrence, lodging, low yield and poor grain and eating quality in the previous direct seeding methods but still have a problem in occurrence of weedy rice and ununiformed operation of wet or flooded soil condition. Also this technology has a limit in marketing and A/S system. Based on a theory of APCTT evaluation and analysis this technology may be more concentrated on establishment of a special cooperation team among researcher and scientists, extension workers, industry sections and governmental sectors in order to rapidly transfer this technology to farmer's field. Also there will be needed to operate a web site for this newly released technology to inform and exchange an idea, experiences and newly improved information. A feed back system might be operated in this technology as well to improve a technology under way on users' operation. Also user's manual will be internationally released and provided for farmer's instruction and training at field site.

벼 무논복토점파기 개발 연구 (Development of Bokto Hill Seeder under puddled Siol in Rice Cultivation)

  • 박광호;강윤규;김양식;전형기
    • 현장농수산연구지
    • /
    • 제12권1호
    • /
    • pp.29-38
    • /
    • 2010
  • 본 연구는 기존의 무논점파기의 문제점(새 피해, 파종한 종자의 건조현상, 강우 또는 관개 시 가벼운 볍씨 또는 어린 유묘의 뜨는 문제 등)으로 초기 입묘가 불량한 요인을 개선하기 위하여 시험을 추진하였으며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롤러 간의 피복재 사상(모래형) 규산질비료의 피복량이 일정치 않았다. 2. 기존의 무논점파 파종장치의 정확한 점파작업이 요구되었으며 파종작업 시 볍씨가 롤러 홈 회전과정에서 발생되는 파손이 인정되었으며 이에 대한 개선이 요구되었다. 3. 사상 규산질비료의 정밀한 피복작업이 미진하였으며 이를 위한 복토재의 개선(2mm내외 사상)과 파종작업장치의 정확성이 요구되었다. 4. 파종작업 시 바람이 강하게 불 경우 사상규산질비료의 피복위치 불안정으로 이에 대한 보완대책이 요구되었다.

직파재배답(直播栽培沓)에서의 잡초(雜草) 및 적미(赤米) 발생(發生) 생태(生態) (Ecology and Growth of Weeds and Weedy Rice in Direct-seeded Rice Fields)

  • 최충돈;문병철;김순철;오윤진
    • 한국잡초학회지
    • /
    • 제15권1호
    • /
    • pp.39-45
    • /
    • 1995
  • 벼 직파재배답(直播栽培畓)에서의 효과적인 잡초방제체계를 확립하기 위하여 잡초발생 생태 및 적미(赤米)발생에 관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1992년부터 시험포장과 농가답을 대상으로 수행한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직파재배답(直播栽培畓)은 이앙답(移秧畓)에 비하여 피, 적미(赤米), 드렁새, 바랭이, 강아지풀 등의 1년생(年生) 화본과 잡초 발생이 많았다. 2. 파종사기별로 피와 벼의 출아소요기간(出芽所要期間)에 차이가 있었는데, 피의 출아기간(出芽期間)은 4월 5일 파종(播種)에서는 14일, 5월 15일 파종(播種)은 8일, 6월 25일 파종(播種)에는 4일이 소요되었으며, 각 시기별로 벼는 피에 비하여 4~6일 출아(出芽)가 늦었다. 3. 재배양식별(栽培樣式別) 잡초발생량 및 수량감소정도는 직파재배(直播栽培)>기계이앙(機械移秧)>손이앙 순이었으며, 직파재배(直播栽培)는 손이앙에 비해 잡초발생량은 2~3배 많고, 수량감소는 담수직파(湛水直播)에서 40~60%, 건답직파(乾畓直播)에서는 70~100%로 특히 피의 발생이 많았다. 4. 보리를 앞작물로 하는 미맥2모작(米麥2毛作) 작부체계재배(作付體系栽培)가 벼 단작(單作)의 1모작(毛作) 재배(栽培)에 비하여 피를 비롯한 대부분의 잡초가 발생이 억제되었으며, 전체적으로 약(約) 30% 정도의 발생경감 효과가 있었고, 수량(收量)도 다소 증수되었다. 5. 적미(赤米)의 발생은 파종시기와 밀접한 관계가 있었는데, 2월에서 6월까지의 파종시기에서 0.4~3.6% 정도 발생되었으며, 파종시기가 빠를수록 발생량이 많았다. 6. 경운방법(耕耘方法)에 따라서도 적미(赤米)의 발생양상이 달라졌는데, 무경운(無耕耘)>로타리>경운(耕耘)+로타리 순이었으며, 무경운재배(無耕耘栽培)에서는 경운(耕耘)+로타리 재배(栽培)에 비해 6배 이상 발생량이 증가하였다. 7. 직파재배(直播栽培) 경과 연수에 따른 적미(赤米)발생량은 지역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있었으며, 재배년수(栽培年數)와는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 PDF

무경운 담수표면산파에 의한 잡초성벼 방제 (Weedy Rice Control by No-tillage Direct Seeding on Flooded Paddy Field)

  • 정남진;윤영환;김정곤;강양순
    • 한국작물학회지
    • /
    • 제45권3호
    • /
    • pp.195-198
    • /
    • 2000
  • 무경운 담수표면산파재배시 잡초성벼의 발생양상과 비선택성 및 토양처리제를 이용한 잡초성벼 방제 결과는 아래와 같다. 1. 무경운에 의해 토양표면에서 월동한 잡초성벼의 생존율은 92.7%였고 재배벼는 4.3%였다. 2.토양내의 잡초성벼 발생심도는 건답에서 6.8cm, 무논에서 3.0cm, 그리고 무경운답에서 1.5cm로, 무경운답의 잡초성벼 발생은 건답과 무논에 비하여 토양 표층부위에서 주로 발생하였다. 3. 4월 하순의 우리나라 중부지역 평균기온인 13$^{\circ}C$에서 잡초성벼 발아에 소요되는 일수는 14-15일이었다. 4. 무경운상태에서 포장 표면위에 떨어져 있는 잡초성벼의 발아를 유도한 후 비선택성 제초제인 paraquat 처리한 결과 92.2%의 잡초성벼를 방제할 수 있었으며, 토양처리제 중 가장 높은 출아억제를 보인 제초제는 oxadiazon으로 53.3%의 방제 효과가 있었다. 5. Paraquat과 oxadiazon의 체계처리에 의해 96.4%의 잡초성벼를 방제할 수 있었다.

  • PDF

벼 건답직파 재배시 중간낙수가 생육 및 도복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Midsummer Drainage on Growth and Lodging of Rice in Direct Seeding on Dry Paddy)

  • 최민규;김상수;이선용;최선영
    • 한국작물학회지
    • /
    • 제40권5호
    • /
    • pp.574-579
    • /
    • 1995
  • 건답직파 재배시 중간낙수처리가 도복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1991년에 동률벼를 공시, 5월 1일에 휴립 세조파하고, 파종후 30일에 심수하고 심수후 20일 부터 10일 간격으로 1∼3회 낙수처리하여 도복관련형질 및 수량을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간장 및 절간장은 낙수회수가 많을수록 짧아지고 간벽은 두꺼워졌으나, 줄기 굵기는 상시심수에서 다소 굵었다. 2. 낙수회수가 많을수록 중심고는 낮아지고 좌절중은 무거워서 도복지수는 적어졌으며, 낙수회수가 많을수록 뿌리량이 많아지고 뿌리의 심층분포비율이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3. 도복은 상시심수에서는 심하게 발생되었으나 낙수회수가 많을수록 경감되어 2∼3회 낙수처리에서는 도복이 발생되지 않았거나 경징하였다. 4. 수량은 등숙후기(출수후 35일)에 도복이 발생되어 상시심수와 낙수처리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현미중의 청미비율은 낙수회수가 많을수록 감소되는 경향되었다. 5. 따라서 건답직파 재배시 심수후 20일부터 10일간격으로 2∼3회 중간낙수 처리하는 것이 도복방지를 위한 적절한 물관리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 PDF

수목종자 직파에 의한 암반절개사면 부분녹화 (Studies on Partial Revegetation of Rock Cut-Slope by Direct Seeding of Woody Species Seeds)

  • 홍성각;김종진;이덕수;이기철;윤택승
    • 한국환경농학회지
    • /
    • 제18권3호
    • /
    • pp.265-271
    • /
    • 1999
  • 본 연구는 암반절개사면에 천공 또는 브레이크를 이용하여 부분적으로 조성한(전사면의 $10{\sim}20%$) 식생기반에 자생수종(소나무, 붉나무, 담쟁이덩굴)의 종자 또는 파종립을 직파하여 식생을 도입하는 암반사면 부분 녹화법을 개발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발아촉진처리된 종자에 피트모스, 진흙, 흡습제(3.5:1:0.2, v/v)를 피복한 파종립$(1{\sim}2cm^3)$은 대조구 종자보다 포장 및 현지 실험에서 발아율이 약 2배 더 높았다. 현지 실험에서 직파종자의 발아율 및 발아한 묘목의 생존율은 여름 및 가을철 직파시 보다 봄철 직파시에 더 높은 성공률을 보였다. 현지 실험에서 공시 수종의 파종립과 종자의 발아율은 퇴비가 포함된 배양토에서 $0{\sim}3%$로 매우 낮았는데 퇴비는 발아종자 또는 유묘의 모잘록병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유묘의 생존율은 외부 침입 초본류에 의한 피압과 피압 받은 후 겨울철 건조에 영향받은 것으로 판단되었다. 성공율이 낮은 여름철 직파법의 대안으로써 1998년 8월에 소나무, 담쟁이덩굴 2년생 포트묘를 암반절개지에 식재한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 PDF

인삼 논 직파 재배시 파종방법이 출아 및 생육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owing Method on Growth of Directed Seeding Cultivation Ginseng in Paddy Fields)

  • 성봉재;지무근;이가순;김선익;김현호;조진웅
    • 한국작물학회지
    • /
    • 제65권2호
    • /
    • pp.151-155
    • /
    • 2020
  • 본 연구는 논 직파재배시 적정 파종방법에 따른 인삼의 출아와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하였고,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논 인삼 직파재배농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반자동식 파종기(SAS)를 이용할 경우에는 작업속도가 빠르지만 인건비가 높은 단점이 있었고, 굴렁쇠파종기(HS)는 작업속도가 빠르고, 출아율도 높았지만 작업자가 8명이 소요되고, 작업자의 피로도가 높은 단점이 있었다. 파종기별 하루 작업면적은 전동식이 가장 많은 6,611 ㎡ 였지만 파종시 종자소모량이 많은 단점을 보였고, 3,305 ㎡를 파종하는데 걸리는 작업시간은 산파가 가장 길은 15시간이 걸렸고, 반자동식(SAS)은 8시간이 소요되었다. 직파재배 파종방법에 따른 1년생 인삼의 출아율은 산파가 69.1%로 가장 높았고, 수동식파종기와 굴렁쇠파종기 처리구의 출아율도 66.4%와 67.3%로 양호하였으며, 반자동 파종기 처리구의 출아율은 64.2%로 가장 낮았다. 또한, 파종방법에 따른 1년생 인삼의 지상부 및 지하부 생육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따라서 인삼재배 농가의 경제적 규모에 따라 적절한 파종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데 영세적 규모일 경우 산파가 적합하고, 규모화 된 재배농가는 전동식 파종기(MDS)를 활용하여 직파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된다.

추작 마령서의 파종기, 파종법 및 최아법이 발아 생육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the periods and the methods of seeding and the seed bed locations on the sprouting of seed pieces of fall grown potatoes)

  • 강신원
    • 한국작물학회지
    • /
    • 제8권1호
    • /
    • pp.121-127
    • /
    • 1970
  • 1. 추작 마영서 단종 적순는 7月21견경으로 보였다. 2. 배수가 양호한 곳에서는 직파해도 발아에 지장이 없었다. 3. 양지(야외)최아가 음령소 최아보다 싹이 훨신 건실했다.

  • PDF

RADIO-CINTROLLED HELICOPTER USE FOR DIRECT SEEDING RICE RADDY;FIELD OPERATIONS AND ESTIMATION

  • Horio, Hisashi;Hirose, Yasumasa;Kobayashi, Nobuya;Matsui, Noriyoshi
    • 한국농업기계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농업기계학회 1996년도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gricultural Machinery Engineering Proceedings
    • /
    • pp.987-995
    • /
    • 1996
  • The time components of the operations were investigated on the rice paddy field operations by radio controlled helicopter. The net time of operations, seeding and application, were less than a quarter of the required total time in the field of 1 ha. The most interesting is how to decrease the time of hop-off and landing. In this paper the seeding density itself is taken under a new look and its describing method is discussed. Voronoi diagram was introduced to consider individual plant of rice paddy. Extremely wide ranges of the distribution of seeding density are not supposed by the common indexes based on the concept of mean values and discussed on the aggregate of plants.

  • PDF

벼 건답직파 재배에서 기비질소의 토층간 분포와 용탈 (Distribution and Leaching of Basal Nitrogen in Direct Seeding Rice on Dry Paddy)

  • 한상준;이호진
    • 한국작물학회지
    • /
    • 제42권6호
    • /
    • pp.752-758
    • /
    • 1997
  • 본 실험은 건답직파재배에서 전체 시비량의 50%를 차지하는 기비의 양을 줄이므로 인해 나타나는 토양내 질소의 농도변화를 알아보기 위하여 기비의 시용량을 이앙재배의 일반적인 시비량인 70kg-N/10a에 대해 75%, 50%, 25%, 무시용구로 하여 각각의 토양 내의 암모니아태 질소, 질산태 질소의 처리 후 농도변화를 조사하였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암모니아태 질소의 농도는 전체 시비량 140kg-N/ha의 50%를 기비로 시용한 처리구에 대해 75%, 50%, 25%, 0%의 수준으로 절비처리한 토양에서 기비의 시용량이 적을수록, 토심이 깊어질수록 낮아졌으며, 기비처리 후 27일이 경과한 후로는 모든 처리구에서 처리 전과 비슷한 양의 농도를 보였다. 2. 질산태 질소의 농도 또한 기비시용량이 적을수록, 토심이 깊어질수록 낮았다. 기비처리 후 27일 후에는 기비를 70kg-N/ha의 수준으로 시비한 토양에서는 기비를 주지 않은 토양보다 5배 정도 많은 양이 잔존하고 있었으며, 나머지 처리구는 처리 전의 농도보다는 다소 높았지만 처리 후 초기보다는 많은 양이 감소하였다. 3. Pot 실험을 통해 담수상태에서의 질산태 질소의 용탈량을 조사한 결과 시비 14일 후에는 질소시비량에 관계없이 거의 모든 양이 용탈되었다. (감수심≒20mm /일) 4. 40∼50cm 깊이의 토양에 존재하는 암모니아의 농도와 질산의 농도를 누적시킨 결과를 통해 시비처리한 비료의 대부분은 중력수와 함께 계속해서 하향이동하는 것으로 보여지며 이들은 대부분 그대로 용탈된 것으로 보여진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