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사건 수사에 디지털 증거의 효용성이 증대되고 있다. 디지털 저장매체가 실생활에 폭넓게 사용됨에 따라 유죄입증이 가능한 결정적 증거가 디지털 형태로 남겨져 있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세계 각국의 수사기관들은 디지털 증거의 효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디지털 증거의 신뢰성 보증 모델 등에 관한 연구가 컴퓨터 공학, 형사법학 분야 등을 중심으로 꾸준하게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수사기관의 수사기법이 신종 범죄를 쫓아가는 상황에서 수사기관의 입법상, 기법상 공백은 발생할 수 밖에 없는 한계를 겪을 수 밖에 없다. 우리나라는 현재 디지털 증거에 관한 명확한 법규가 마련되어 있지 않고 전문 수사 인력이 부족한 실정으로 디지털 수사의 입법적 흠결 보완과 수사기관의 조직개편 등이 요구되고 있다. 본문에서는 날로 전문화되고 다양화되는 각종 사이버 범죄의 효율적 대응을 위한 핵심적 단서인 디지털 증거를 효율적으로 수사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Together with the emergence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ICT) and 4th Industrial Revolution, digital content is arising as a front-runner in the knowledge society. 21 century opened up an era of digital and cultural content, which is the industry to generating added values from future industries. This study aims to empirically examine the casual relation between three factors from Organizational Justice Theory Distributive, Procedural, Interactional Justices, and turnover intention through Organizational Immersion. A sample group for the analysis was employees at small/medium-sized digital content businesses with less than 60 workers. 200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to the group for a week from July 22 to 28, 2019. 154 responses were collected and analyzed in this study, after eliminating 4 poor responses. The result of the study on Organizational Justice at digital content businesses showed that, first, Distributive Justice of the employees showed a positive influence on Organizational Immersion. Second, the employees' Procedural Justice showed a positive influence on Organizational Immersion. Third, the employee' Interactional Justice showed a positive influence on Organizational Immersion. Fourth, the employees' Organizational Immersion showed a positive influence on their turnover intention.
오늘날 사진은 새로운 테크놀로지 형태인 디지털 이미지 프로세싱 앞에 심각한 정체성 위기와 존재론적 딜레마에 봉착했다. 사진은 그동안 우리에게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방법을 제공하고, 또 우리 스스로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자각을 주었으며, 나아가 삶의 리얼리티의 본질을 재인식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그런 사진의 기능이 오늘날 무력화되고 있다.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출현으로 사진은 더 이상 사실의 기록, 결백의 증거, 그리고 리얼리티의 거울로서 간주되지 않는다. 오히려 유희의 도구 혹은 우리가 사는 세계의 환영과 기쁨을 창조하는 수단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출현은 이제 비로소 사진의 존재론적 당위성과 정체성의 문제를 냉정히 돌아보게 한다. 본 논고는 전자시뮬레이션 시대 새로운 이미지 생산의 첨병으로 등장한 디지털 이미지의 존재론적 측면을 규명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인류의 첫 번째 프로그램 미학으로 말해지는 사진과 첨단테크놀로지 미학으로 말해지는 디지털 이미지와의 관계를 기계미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려 한다. 특히 올드미디어(사진)와 뉴미디어(디지털) 사이에 갈등 구조를 자본주의 역사관과 물질적 관점에서 살펴보려 한다. 본 논고는 이를 위해 우선 사진의 정체성 위기와 존재론적 위협이 어디로부터 발현된 것인지를 살피고, 또 지금까지 생산된 매체 미학적 담론들이 어떤 비평적 쟁점 속에 놓였는지를 살피고자 한다. 특히 사진이 강점으로 여긴 존재론적 인덱스와 생성론적 텍스트에 주목하여 사진 재현의 기반인 사실적 기록, 명료한 증거, 그리고 기술적 정교성이 어떤 기계미학의 층위에 있는지를 디지털 이미지를 대척에 두고 분석하고자 한다. 그리하여 최근 일고 있는 사진의 죽음, 사진의 종말에 관한 담론들이 심각한 오류가 있음을 지적하고자 한다. 올드 테크놀로지로서 사진이 당면한 위기, 즉 현재 사진이 안고 있는 존재론적 위기(컴퓨터화 된 디지털 이미지 출현) 그리고 인식론적 위기(윤리, 지식, 가치관 등 급격한 문화 변동)는 매체미학의 본질상 당연한 위기임을 정당화하고자 한다. 본 논문은 이 같은 주장을 위하여 역사적으로 사진술이 어떤 생성과 소멸의 과정을 거쳤으며, 또 어떻게 지금의 디지털 이미지에 이르게 되었는지 테크놀로지 미학 안에서 자동생성주의로서 색인 이미지, 디지털 코드로서 수치 이미지의 생성, 기원, 본질 그리고 정체성을 규명하고자 한다. 특히 본 논고는 논지의 정당성을 위해 다양한 매체미학자들의 주의주장 및 이론적 쟁점을 분석하고자 한다. 또 분석틀을 통해서 테크놀로지 미학의 근간인 기계, 기술성을 바탕으로 한 사진의 생성적 측면과 문화 안에서 변형된 프로그램에 의해 창조되는 디지털 이미지의 변형적 측면의 본질을 파악하고자 한다. 이렇게 사진과 디지털 이미지의 양자의 비교를 통해서 테크놀로지 미학 안에서 올드 미디어(사진)와 뉴 미디어(디지털 이미지)의 자리바꿈은 정당한 것이라는 사실과, 이런 역설적인 구조야말로 기계, 기술을 바탕으로 삼는 테크놀로지 매체의 숙명성이라는 사실을 강조함으로써 논문의 정당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본 논고는 하나의 얼굴, 하나의 정체성으로 자리할 수 없다는 사실을 역사로서 확증하고, 또 사진에서 부동의 존재론과 인식론의 모습은 애초부터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지적함으로써 오늘날 제기되고 있는 '사진의 죽음,' '사진의 종말'은 쟁점의 정당성에도 불구하고 매체미학의 역사를 간과하는 오도된 비평이라는 사실을 결론으로 도출하고자 한다.
기술 진보 및 융합과 함께 매우 빠르게 변화하는 사업 환경은 기업의 성공에 있어서 연구개발(R&D)의 역할을 더욱 더 중요하게 하고 만들고 있다. 본 연구는 기업 수준의 683개 중소 벤처기업 데이터를 대상으로 최소 자승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4가지 주요 사항을 새롭게 조명한다. 첫째, 중소 벤처기업의 외부 R&D 협력 네트워크의 다양성은 기술 개발로 인한 수입 대체에 정(+)의 영향을 준다. 둘째, 기업 부설 연구소의 존재는 중소 벤처기업의 외부 R&D 협력 네트워크의 다양성이 기술 개발로 인한 수입 대체에 주는 양(+)의 영향을 조절한다. 셋째, 중소 벤처기업의 외부 R&D 정보 네트워크의 다양성은 기술 개발로 인한 수입 대체에 정(+)의 영향을 미친다. 넷째, 기업 부설 연구소의 존재는 중소 벤처기업의 외부 R&D 정보 네트워크의 다양성이 기술 개발로 인한 수입 대체에 주는 양(+)의 영향을 조절한다.
경영환경의 글로벌화와 급속한 기술 발전 속에서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기술력과 정보력은 무기가 되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혁신을 위하여 정보화는 가장 효율적이면서도 강력한 경영수단이 된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중소 제조기업들이 정보화를 추진하기 위해서 ERP시스템을 도입한다. 그러나 ERP 시스템 도입에 따른 가시적인 성과를 드러낸 사례는 그렇게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국내 중소 제조기업의 정보화 경영체제 구축 방안에 대해 살펴보고 수립된 구축 전략을 바탕으로 국내 중소 제조기업에 적용하였다. 특히, 중소기업과 제조기업이라는 특성을 고려한 정보화경영체제 전략을 수립하여 적용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중소병원 수술실 간호사의 간호근무환경과 직무몰입의 관계에서 심리적 임파워먼트의 매개효과를 규명하기 위함이다. 연구 대상은 전국 24개 중소병원의 수술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150명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8년 7월부터 9월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직무몰입은 간호근무환경 또는 심리적 임파워먼트와 정 상관관계가 있었고. 심리적 임파워먼트는 간호근무환경과 정 상관관계가 있었다. 심리적 임파워먼트는 간호근무환경이 직무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병원 수술실 간호사들이 간호근무환경을 긍정적으로 인식하여 직무에 몰입하도록 돕기 위해 심리적 임파워먼트 향상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실증적 검증을 통해 조직문화가 조직몰입과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중소병원의 조직관리 개선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대구 경북지역에 위치한 100병상 이하 규모의 4개 병원에 근무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2012년 11월 20일부터 4주간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요인분석결과, 조직문화 유형은 진취성, 위계성, 생산성, 친화성으로 구분되었으며 진취성과 친화성이 조직몰입에, 생산성과 친화성이 조직시민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친화성은 조직몰입과 조직시민행동에 모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친 반면, 위계성은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중소병원 조직관리에서 조직발전에 필요한 구성원의 바람직한 행동 유도를 위해서는 상호간의 신뢰감 형성을 통한 친화력 강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으며, 합리적 의사결정이 가능한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
디지털 경제 시대에 있어 정보시스템은 기업의 경쟁 우위 확보 차원을 넘어 생존의 차원에서 필요성을 인정 받고 있다. 기업은 신규 개발 또는 ERP 도입을 통해 정보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확장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정보시스템의 성공적 운영에는 많은 현실적 문제가 있음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정보 시스템 운영 단계에서 많은 문제가 노출되어 운영에 차질이 생기거나 운영 자체를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본 논문은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정보화 지속을 위해 효과적인 정보시스템 유지보수와 진화 관리를 위한 프레임웍을 제시하고자 한다. 사례 연구를 통해 설계된 프레임웍은 서비스 프레임웍, 감사 프레임웍, 위험관리 프레임웍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소기업의 정보화를 지속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의 효과적인 운영 체제 구축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In this paper, we analyze experimental results by applying the PHILS model to a lab-scale superconducting current limiter system for its actual application in medium-voltage direct current (MVDC) systems. Superconducting current limiters exhibit effective current-limiting performance in circuit breaker operations, particularly in limiting large fault currents within a short period, addressing the challenges posed by the increasing use of renewable energy and the integration of DC medium-voltage distribution systems. The development of such superconducting current limiters faces various technical and cost disadvantages, especially when applying a medium-voltage 35kV level system, which is intended for future introduction. The proven lab-scale superconducting current limiter system and the PHILS model are combined and integrated into the actual system. Our plan involves analyzing the limiter's performance, assessing its impact on the system, and preparing for its application in future medium-voltage systems. Utilizing RTDS, a simulation was conducted by connecting actual scaled-down equipment and systems, with the analysis results presented.
In this paper, a low power and high speed flash Analog-to-Digital Converter using current-mode concept is proposed. Current-mode approach offers a number of advantages over conventional voltage-mode approach, such as lower power consumption small chip area improved accuracy etc. Rescently this concept was applied to algorithmic A/D Converter. But, its conversion speed is limited to medium speed. Consequently this converter is not applicable to the high speed signal processing system. This ADC is fabricated in 1.2um double metal CMOS standard process. This ADC's conversion time is measured to be 7MHz, and power consumption is 2.0mW, and differential nonlinearity is less than 1.14LSB and total harmonic distortion is -50dB. The active area of analog chip is about 350 x 550u$m^2$. The proposed ADC seems suitable for a single chip design of digital signal processing system required high conversion speed, high resolution small chip area and low power consum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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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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