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epression sympt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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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클리닝 근로자들의 유기용제 폭로와 자각증상 (Study on the Exposure Levels of Organic Solvents and Subjective Symptoms of Dry-cleaning Workers)

  • 김수영;김정윤;이연경;이석구;이영수;조영채;이태용;이동배
    •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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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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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8-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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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To investigate the exposure levels of organic solvents and subjective symptoms of dry-cleaning workers, 77 male and 52 female dry-cleaning workers who had been worked in a small city of Chungnam province, and a large city, Taejon were selected for the study group. Air concentrations of organic solvents in the working environment were analyzed, and subjective symptoms of dry-cleaning workers were surveyed, from July to August 1996. The results obtained were as follows : 1. The concentrations of organic solvents in the working environment were within permissible TLV-TWA limits. 2. For the 13 symptom clusters, the most frequently complained symptom clusters were fatigue as 71.3%, and followed by depression and urinary disturbances as 53.5% and 51.9%. Other symptom clusters complained were below 50%. 3. Positive response rates of subjective symptoms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worker groups such as lived in a large city, female, higher education level, more frequently alcohol drinking, higher concentration of organic solvent in working environment, work in alone. 4. Workers who had used solvent B showed 2.3 point higher scores of subjective symptoms than those of solvent A. Of the subjective symptoms scores, amnesia and nervousness were higher in solvent B user group than solvent B user group. 5. As a result of factor analysis, 3 factors such as depression, urinary disturbance and neurologic disturbance were selected. 6. As a result of th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sex, the number of fellow workers, working time, region, job tenure, smoking, alcohol drinking, ventilating system, concentration of organic solvent in working environment and place of residence were selected for the related variables. For the conclusion, even though the concentrations of organic solvents in the working environments of dry-cleaning workers were within permissible limit of TLV-TWA, many dry-cleaning workers complained symptoms, such as fatigue, depression, urinary disturbances and so on. And the factors affecting to the symptoms of dry-cleaning workers were the number of fellow workers, work hours, region, job tenure, smoking and alcohol dr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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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공과 재학생의 건강관련 심신 자각증상에 관한 연구 (A study of the psychosomatic self-reported symptoms of the dental technology students)

  • 권순석
    • 대한치과기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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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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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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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Purpose: This study aims to present a database for the development of a healthcare management program based on the survey and analysis of self reported psychosomatic symptoms among the current dental technology students. Methods: Subjects of our study are 480 dental technology major students enrolled in a third year college located Gyeonggi, Chungcheong, and Gangwon province. Using a random sampling, we conducted a self-report survey from August 30, 2011 to October 28, 2011 and 418 reports were collected as feedback and we put an analysis on them. Results: 1. The average physical self symptom was 20.49, which is higher than the average mental self symptom(18.54). Of the subcategories of psychosomatic self symptom, we observed multiple subjective symptoms as the highest one(37.77), and aggression as the lowest(13.77). 2. As to gender, both physical and mental self symptom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with the scale score of(p<.001). The scale score of subcategories is as follows; multiple subjective symptoms(I, p<.001), eye and skin(B, p<.001), digestive(C, p<.001), impulsiveness(H, p<.001), lie scale(L, p<.001), mental instability(J, p<.001), depression(K, p<.001), aggression(F, p<.001), irregularity of life(G, p<.001), mouth and anal(D, p<.05), nervousness(E, p<.05). 3. As for obesity, statistical significance was shown with the scale scores of physical self symptom(p<.001), multiple subjective symptoms(I, p<.001), digestive(C, p<.001), aggression(F, p<.001), depression(K, p<.01), irregularity of life(G, p<.01), respiratory(A, p<.05), eye and skin(B, p<.05), impulsiveness(H, p<.05), mental instability(J, p<.05). The scale scores in the environmental quality and life satisfaction were shown as follows; depression(K, p<.001), lie scale(L, p<.01), and irregularity of life(G, p<.05). 4. We employe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o take account of general factors affecting psychosomatic self symptoms, and drew that the explanatory power of the model was proved with the scales of physical self symptom(4.1%) and mental self-symptom(3.6%). Obesity was a factor that affects physical self symptom with the scale score of(p<.01), and environmental quality and life satisfaction(p<.01) and obesity(p<.05) affect mental self symptom. Conclusion: In this analysis we observed obesity of dental technology students can influence their psychosomatic self symptoms. In this sense, it would be reasonable to develop a healthcare management and education programs that help the students maintain a healthy weight and promote their health.

손자녀를 돌보는 한국 조모들의 돌봄 특성에 따른 우울 증상 (Depressive Symptoms of Caregiving Grandmothers in South Korea)

  • 이자경;장숙랑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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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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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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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손자녀를 돌보는 한국 조모들의 돌봄 특성에 따른 우울 증상을 살펴보기 위하여 시행한 연구이다. 한국고령화연구패널조사 4차 자료(2012년) 참여자 중, 손자녀가 1명 이상인 여성은 총 3,291명이다. 이 중 손자녀를 돌본경험이 있는 12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돌봄 제공 손자녀 수, 연간 돌봄 기간 및 주당 돌봄 시간에 따라 우울증상에 차이가 있는지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사회경제적 특성과 건강상태(주관적 건강, 만성질환 이환 개수, 통증 유무)를 통제하였을 때, 조모들은 손자녀 돌봄 기간이 길수록 우울 증상이 낮게 나타났고, 이와 반대로 주당 돌봄 시간이 길수록 우울 증상이 높게 나타났다. 손자녀를 돌보는 조모는 고령여성이 가지는 다양한 건강 문제와 더불어 돌봄 제공자 역할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으며, 이 과정에서 주당 돌봄 시간이 길수록 우울 증상 고위험군에 속할 확률이 높아진다. 손자녀 돌봄 특성과 정신 건강의 관련성에 대한 상세한 파악과 이해를 통해 손자녀 돌봄에 대한 사회적 책임 분담 등 지원 서비스와 정책에 대한 논의가 이어져야 하겠다.

노인성 우울증 환자에서 수면 장애와 인지기능 저하의 관련성 (Relationship between Sleep Disturbances and Cognitive Impairments in Older Adults with Depression)

  • 이혁주;이정석;김태;윤인영
    • 수면정신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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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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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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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목 적: 노인성 우울증에서의 수면장애와 인지기능 저하의 동반은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지역 사회에 살고 있는 노인 우울증 환자에서 나타나는 수면장애와 인지기능 저하의 양상을 파악하고 수면장애가 인지기능 저하와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는 것이다. 방 법: 본 연구의 대상자들은 지역사회에 거주하고 치매 등의 인지기능 장애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수면 및 기분, 인지기능에 영향을 주는 정신과 약물을 복용하고 있지 않은 282명의 65세 이상 노인으로 하였다. 우울증의 평가를 위해 노인성 우울척도(Geriatric depression Scale, GDS)를 평가하였으며 GDS 점수에 따라 10점 미만을 대조군으로 하였고 10점 이상 17점 미만을 경도 우울증군, 17점 이상을 중증도 우울증군으로 분류하였다. 모든 대상자들에게 1회의 야간수면다원검사를 시행하여 객관적인 수면지표를 얻었고 피츠버그 수면의 질 지수(PSQI)를 평가하여 주관적인 수면의 질을 평가하였으며 CERAD-K 신경심리검사를 통하여 인지기능을 평가하였다. 결 과: 연구 대상자들의 평균연령, 성별, 내과적 질환 여부는 세 군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교육 연한은 대조군에 비해 중증도 우울증군에서 유의하게 낮은 결과를 보였다(p=0.015). 수면다원검사와 피츠버그 수면의 질 지수를 통하여 얻어진 수면지표들 중 REM수면시간, 무호흡-저호흡 지수, 산소 탈포화 지수, PSQI 점수는 세 군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모든 p<0.05). 신경인지기능검사 결과에서는 단어목록재인검사, 스트룹 색깔 및 단어검사, 벤톤 시각 기억 검사-A, 길 만들기 검사-B에서 세 군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모든 p<0.05). 우울증군에서의 수면장애와 인지기능 저하 간에 상호 인과 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Pearson 상관분석과 단계적 다중선형회귀분석 결과 수면장애와 인지기능 저하 간에 상호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 론: 본 연구에서 노인성 우울증 환자에서 나타나는 수면무호흡증을 제외한 수면장애는 인지기능 저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노령화에 따른 수면장애 및 수면구조의 변화와 연령, 교육 수준 등의 영향으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노인 인구에서의 수면장애의 높은 유병률과 잠재적으로 인지기능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력을 고려할 때 후속 연구를 통한 노인성 우울증 환자에서의 수면장애와 인지기능 저하의 상호 관련성에 대한 논의가 요구된다.

일 대학병원 유방암 환자의 우울증상과 삶의 질 (A Study of the Depressive Symptoms and the Quality of Life in Patients with Breast Cancer in a University Hospital)

  • 장승호;이대보;최운정;이광만;이상열
    • 정신신체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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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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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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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연구목적 유방암 환자에서 우울증상의 동반 빈도는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울증상은 건강과 연관된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본 연구는 일 대학병원 유방암 환자의 우울증상의 유병율을 알아보고 우울증상이 건강과 연관된 삶의 질과, 우울증상과 삶의 질에 미치는 인구 사회학적 및 임상적 변인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원광대학교병원 외과에서 2010년 11월 1일부터 2011년 5월 31일까지 유방암으로 진단 및 수술을 받고 통원치료 중인 19세 이상 75세 미만인 여성 환자 52명에서 이전에 기분장애로 진단을 받았거나 평가 설문지 및 의학적 정보가 부족한 11명을 제외한 41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연구 대상자의 인구통계학적 변인 및 유방암에 대한 임상적 특성은 의무기록지를 통하여 조사하였다. 우울증상은 Beck 우울척도, 불안은 성격평가질문지의 불안 하위 척도를 이용하였으며, 건강과 관련된 삶의 질은 한국판 단축형 36항목 건강 설문지(Short Form 36 health Survey-Korean Version)를 사용하였다. Beck 우울 척도에 따른 우울증상 군과 비우울증상 군의 건강과 관련된 삶의 질을 비교하였으며, 인구사회학적 변인 및 임상적 변인을 예언 변인으로 하고 우울증상과 삶의 질을 준거 변인으로 한 중다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결 과 유방암 환자 중 우울증상의 유병율은 36.4%였다. 우울 증상을 나타내는 유방암 환자의 건강과 연관된 삶의 질에서 신체 기능(p<.01), 신체 역할(p<.001), 전반적 건강(p<.05), 사회 기능(p<.001), 정서 역할(p<.001), 정신 건강(p<.001)의 하위 척도가 우울증상을 동반하지 않은 환자군에 비하여 유의하게 낮았다. 그러나 신체 통증 및 활력의 하위척도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유방암 환자의 우울증상은 불안과 교육 정도, 항암치료 시행 여부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나 전체 우울증상의 63.6%의 설명 변량을 나타냈다. 유방암 환자의 건강과 관련한 삶의 질은 우울증상, 수술형태, 연령이 유의하였으며 55.8%의 설명 변량을 나타냈다. 결 론 유방암 환자의 우울증상은 36%에서 나타났으며 우울증상은 건강과 연관된 삶의 질을 낮추었다. 우울증상은 삶의 질에 높은 설명 변량을 가지고 있으며, 불안은 우울증상을 동반한 유방암 환자에서 높은 설명 변량을 갖고 있었다. 따라서 유방암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우울증상에 대한 평가 및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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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험인식과 직업불안정, 정신건강 간의 관계 연구 - 호텔종사자를 중심으로 - (The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OVID-19 Risk Perception, Job Instability, and Mental Health - Focusing on hotel workers -)

  • 이정민;홍민희
    • 산업과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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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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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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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는 호텔종사자의 코로나19 위험인식과 정신건강 간의 관계에서 직업불안정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호텔종사자 633명에게 코로나19 위험인식, 직업불안정, 우울, 불안, 신체화 증상의 질문지를 시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5.0 프로그램과 PROCESS Macro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으로 요약할 수 있다. 1. 직업불안정 위험군은 정상군과 비교하여 정신건강 위험(우울, 불안, 신체화 증상) 수준이 유의하게 높았다. 2. 코로나19 위험인식은 직업불안정과 정신건강(우울, 불안, 신체화 증상)에 유의한 영향을 나타냈다. 3. 코로나19 위험인식과 정신건강(우울, 불안, 신체화 증상)간의 관계에서 직업불안정의 부분매개효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근거로 호텔종사자들이 코로나19 대유행과 같은 재난 상황에서 정신건강 취약성을 가지고 있고, 코로나19가 초래한 직업불안정으로 인하여 정신건강 위험성이 더 증가함을 논의하였다. 호텔종사자들을 위한 인적자원 관리 방안 및 심리 프로그램을 지원할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우울증 치료에서의 어려운 문제들 (Difficult Clinical Problems of Treatment in Depression)

  • 민경준
    • 생물정신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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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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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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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Whenever a clinician manages the patients with depression, he may meet various problems that make it difficult to treat them. Even though he has good skills and knowledge about depression, some barriers will be appear during his practice. In general, the difficulties in treating depression are treatment-resistance, adverse effects of antidepressants, pregnancy in female patients, comorbid medical conditions, poor compliance, drug-drug interactions, and so on, which are related with pharmacological treatments. Here, only the two of them, the treatment-resistant depression and difficult problems concerned with pregnancy, were discussed. Some level of treatment resistance is the norm rather than the exception. As the treatment failure stems from inadequate treatment, it is important that the clinician should prescribe medications with sufficient doseage and adequate duration. And to overcome the treatment resistant depression the polypharmacy is necessary, in that case, the side effects and toxicities should be explored and managed immediately. So the clinician have to learn more about the pharmacokinetic and pharmacodynamic mechanisms of each drugs used in treatment of depression. When the risk of the fetus by the exposure is higher than the risk of untreated maternal psychiatric disorder, psychotropic medications should be used during pregnancy. Women who are maintained on psychotropics and become pregnant, as well as women with the new onset of psychiatric symptoms during pregnancy, should be carefully reassessed. However, data concerning the potential risk of long-term behavioral changes following prenatal exposure to psychotropics is rare, so further longitudinal follow-up studies are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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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xiety, Depression Levels and Quality of Life in Patients with Gastrointestinal Cancer in Turkey

  • Bektas, Didem Kat;Demir, Sati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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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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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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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Background: Cancer is a major public health problem in many parts of the world. Gastrointestinal (GI) cancers are responsible for 20% of all cancer-related deaths. In Turkey, stomach cancers account for 8.9%, colon cancer for 6.9%, and pancreatic cancer for 5.9%. This study examined the anxiety-depression levels and the quality of life of patients with GI cancer. Materials and Methods: This descriptive study was carried out on 335 adult patients who had gastrointestinal cancer and who were hospitalized in medical oncology clinics. Data were collected by using hospital anxiety and depression scale, EORTC QLQ C-30 and a patient information form. Results: Patients who were male and secondary school graduates/graduates/postgraduates experienced more functional difficulties. Patients with poor economic status experienced more symptoms. Patient general wellbeing decreased with increase disease duration. The level of functional difficulties decreased with an increasing number of hospital stays. Anxiety scores increased with decreasing age. Both anxiety and depression scores increased with increasing disease duration. Patients who were female, single/widowed/divorced, and literate/elementary school graduates had higher anxiety and depression scores. Life quality decreased with increasing anxiety and depression. Conclusions: Patients should be supported to prevent anxiety and depression, and should be followed up with this in mind.

노년기 요실금 여성의 수면의 질, 일상생활 수행능력과 우울 (The Relationship of Quality of Sleep, Depression, Late-life Function and Disability (LLFDI) in Community-Dwelling Older Women with Urinary Incontinence)

  • 신경림;강윤희;옥지원
    • 대한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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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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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3-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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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s among quality of sleep, depression, late-life function and disability in community-dwelling older women with urinary incontinence. Methods: A stratified random sampling method was conducted to recruit participants from May 10 to August 17, 2007. Data were collected by questionnaires, which were constructed to include lower urinary tract symptoms, quality of sleep, depression, and late-life function and disability in 128 community-dwelling older women. Results: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 1) 56.3% of participants belonged to urinary incontinence group. 2) There were significant relationships between depression and sleep latency, sleep duration, daytime dysfunction, quality of sleep, function component, frequency dimension, and limitation dimension. 3) Depression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frequency dimension, limitation dimension in capability which explained 44% of variance in depression. Conclusion: These results may contribute to a better understanding of sleep quality, depression, late-life function and disability in the community-dwelling older women with urinary incontinence. Therefore, health programs for prompting older women's health should be planned based on results of the study.

지언고론요법 및 이정변기요법으로 호전된 산후 우울증 환자 치험 1례 (A Clinical Report of a postpartum depression patient who treated by Giungoroen-therapy and IiGyeungByunQi-therapy)

  • 서영민;서덕원;류호선;안효진;박세진;이필재
    • 동의신경정신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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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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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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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Objectives : Postpartum depression is a kind of serious problem which influences on the parturients, her family. In this case we tried psychotherapy to postpartum depression patient. Methods : We treated the patient with Oriental psychotherapy. And then we compared postpartum depression before treatment with on after treatment by Korean version of Edinburgh Postnatal Depression Scale(K-EPDS). Results : After treatments, the clinical symptoms were improved and K-EPDS was reduced 16 to 6. Conclusions : Oriental psychotherapy is effective on postpartum depre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