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critique British imperialism in Bapsi Sidhwa's Cracking India (1991) by analyzing the partition of India from the perspective of nation, religion, and women. Dubbed "Punjabi-Parsi-Indian-Pakistani," Sidhwa is in a position where she can view the partition from an objective and neutralized stance. Rather than focusing on the lives of nationally well-known political figures such as Gandhi, Nehru, or Jinnah, Sidhwa delves deep into the miserable lives of the lower classes before and after the partition. First, I analyze the process of the partition, as it is performed through the manipulation of British imperialism. By adopting the viewpoint of an 8-year-old Lenny, who is the daughter of a Parsi family, Sidhwa is able to critique both British imperialism as well as the male-dominated Indian society where the treatment of women is unthinkably harsh. Second, I focus on the tragedy of the confrontation of three religions, Hindu, Muslim, and Sikh. Religious people fight each other while they were forced to move from South to North or from North to South. I argue that the religious conflicts have much to do with political issues. Third, I want to argue that women are the major victims of the partition. Ayah, Hamida, and Papoo are victims of male-dominated India during the partition. They symbolize the feminized India, which is exploited and victimized by British Imperialism. Even though Ayah is shattered by Ice-candy-man while working as a prostitute and dancer, she decides to return to her home in India, which shows her challenge against male-dominated India as well as against British colonialism. In conclusion, Sidhwa tries to heal the suffering of the Indian women who fell victim to male-dominated Indian society by criticizing the problems of British imperialism. In addition, by dealing with the lives of silenced people, Sidhwa asks readers not to forget the historical tragedy and not to repeat the tragedy again.
문화예술로서 춤은 역사이며 전통이자 의식 활동의 지속으로 한민족의 정체성을 이어갈 과거에서 현재, 미래적 활동이다. 이에 스토리텔링은 단순히 지나간 역사적 배경에 대한 서술이 아니라 재창조 되고 있는 영원성을 담고 있다. 본 연구로부터 춤의 예술적 미의 탐구는 전통이라는 오랜 역사를 통해, 오히려 '스토리텔링'이라는 본래적 본질과 가치에 대해 물음을 던지고 있다. 그 간의 춤 연구가 미학적 본질 또는 사상적 체계를 위한 이론가들의 연구였다면, 춤을 '이야기하다'라는 스토리텔링의 관점은 춤의 핵심구조와 사유에 관한 대중적 이해방식과 인문학적 가치탐구에 대한 절실한 태도를 상기시켜주었다. 본 연구의 의의는 스토리텔링의 개념적 정의에서 춤의 다양한 콘텐츠를 구축하기 위한 방편으로 스토리텔링의 유용성을 검증하는 것이다. 이러한 예로 제시된 처용무 텍스트의 방법론적 모색은 언어적 서사구조를 넘어 독자적인 예술로서 심층적 의미망을 형성하고 있었으며, 원형콘텐츠의 DB로서 스토리텔링 개발의 중요성을 시사해 주었다.
현대사회는 다양한 형태의 위기에 노출되어 있다. 특히, 9·11테러 이후로 각 국가는 비군사적 위기에 대한 관리의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국가위기관리를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방안에 관한 고찰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인간의 의사결정을 지원해주기 위해 운용되고 연구개발(R&D) 중인 인공지능(AI)의 실효성을 분석하여 인공지능(AI)을 국가위기관리에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인공지능(AI)은 데이터에 근거한 객관적인 상황 판단과 최적의 대응 방안을 정책결정권자에게 제시해주어 급박한 위기 상황에서 정책결정권자의 결정행위를 지원해주는 것이 가능하여 인공지능(AI)을 국가위기관리에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임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국가위기 대응을 위해 인공지능(AI) 활용의 가능성을 제시해 준다.
폭설로 인한 도로 미끄러짐과 함께 영하의 기온으로 도로와 차량 통행용 다리, 터널 출입구 쪽에서 주로 발생하는 블랙아이스는 운전자의 시야에서는 아스팔트의 이미지가 투과되어 보이기에 잘 인식되지 않아서 자동차들이 미끄러지는 (슬립 현상) 상황을 발생시키기에 차량이 제동력을 잃어서,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져 심각한 인명과 재산상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기존에 연구되었던 블랙아이스 감지 방법들(인공위성 촬영, 초음파 수신으로 미끄러짐의 패턴을 확인, 도로 표면의 온도측정, 차량 주행 중 타이어의 마찰력 차이를 확인하기)의 단점들을 보완하고, 블랙아이스를 감지하는 센서의 크기를 줄여서 많은 이동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하여 도로 상태를 확인하고, 이 정보를 딥러닝 학습을 통하여 블랙아이스를 판별하는 방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이 연구는 내수면 수난 구조상황에서의 급상승이 코르티솔 및 인체 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것으로 실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실험대상자는 5명으로 A, B, C는 잠수 전후 코르티솔 상승 수치가 각각 6.30ug/dl, 6.50ug/dl, 6.57ug/dl로 비슷한 수치를 나타내었다. 그런데, 실험대상자 D는 잠수 전후 코르티솔 상승 수치가 11.00ug/dl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그 이유는 수중 시계의 불량으로 인한 불안감 가중 및 급상승 시 긴장을 통한 체력소모 고갈로 판단된다. 실험대상자 E는 잠수 전후 코르티솔 상승 수치가 4.28ug/dl로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는데, 그 이유는 E의 연령이 실험대상자 중 가장 젊고, 해상의 심해 잠수 경험이 풍부하여 불안감이 작아서 나타난 결과로 보인다. 피로도는 7~8, 불안감은 7~9로 둘 다 높은 수치를 나타내었다. 수중수색 시 심리적 긴장감이 피로도를 높이고, 불량한 시계가 불안감을 높인 것으로 사료 된다. 연구 결과는 수난구조대원의 안전한 수중수색 활동에 대한 실증적 자료로 제공될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사용자의 골격 자세를 분석하여 네트워크 학습 기반으로 거북목 자세를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판별하는 시스템을 제안한다. 거북목 증후군이란 목이 구부정하게 앞으로 나오는 자세를 오래 유지함으로써 목의 자세가 바뀌고 뒷목, 어깨, 허리 등에 통증이 생기는 증상을 말하며, 수술이나 약물치료보다 평소의 자세 습관이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기존의 방법들은 웹캠을 이용한 합성곱 신경망을 이용하였고, 이러한 접근법은 영상의 명도와 조명, 피부 색 등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특정 인물에 대해서만 수행되는 문제가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 문제를 완화하고 자 영상으로부터 골격을 추출하고, 정면보다는 측면에 해당하는 데이터를 학습하여 이전 기법보다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거북목 자세를 찾아낸다. 결과적으로 이전 기법에 비해 다양한 실험 장면에서 정확도가 되었음을 보여준다.
The dragon is a special imaginary figure created by the people of East Asia. Its archetypes appeared primarily as totemic symbols of different tribes and groups in the region. The formation of early dynasties probably generated the molding of the dragon symbol. Dragon symbols carried deep imprints of nature. They concealed alternative messages of how ancient people at different locations dealt with or interacted with nature. Under pressure to standardize in the medieval and late imperial periods, the popular dragon had to transform physically and ideologically. It became imposed, unified, and framed, conveying ideas of caste classification and power, and losing itsecological implications. The dragon transitioned from a semi-ecological domain into a total social caste system. However, many people considered the "standardized" dragon as the symbol of the oppressor. Because of continuous orthopraxy and calls for imperial reverence, especially under orthopractic agenda and the surveillance of local elites, the popularized dragon was imbued within local artworks or hidden under the sanctity of Buddhas or popular gods in order to survive. Through disguise, the popular dragon partially maintained its ecological narratives. When the imperial dynasties ended in East Asia (1910 in Korea, 1911 in China, 1945 in Vietnam), the dragon was dramatically decentralized. However, trends of re-standardization and re-centralization have emerged recently in China, as the country rises in the global arena. In this newly-emerging "re-orthopraxy", the dragon has been superimposed with a more externally political discourse ("soft power" in international relations) rather than the old-style standardization for internal centralization in the late imperial period. In the contemporary world, science and technology have advanced humanity's ability to improve the world; however, it seems that people have abused science and technology to control nature, consequently damaging the environment (pollution, global warming, etc.). The dragon symbol needs to be re-defined, "re-molded", re-evaluated and reinterpreted accordingly, especially under the newly-emerging lens-the New Confucian "anthropocosmic" view.
최근 VR (Virtual Reality) 기술이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생동감 넘치는 VR 컨텐츠를 볼 수 있는 360° 파노라마 영상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지 스티칭 기술은 360° 파노라마 영상을 제작하는데 주요한 기술로서 많은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일반적인 스티칭 알고리즘은 특징점 기반 이미지 스티칭을 기반으로 한다. 하지만 기존의 특징점 기반 이미지 스티칭 방법들은 특징점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 문제가 존재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최근에는 딥러닝 기반의 이미지 스티칭 기술들이 연구되고 있지만 이미지 간의 겹치는 영역이 거의 없거나 큰 시차가 존재할 때 여전히 많은 문제점이 존재한다. 또한 실제 환경에서는 라벨링 된 정답 파노라마 영상을 얻을 수 없으므로 완전한 지도학습에 한계가 존재한다. 따라서 자율주행분야에 많이 이용되는 칼라(Carla) 시뮬레이터를 통해 카메라 센터가 다른 3개의 fisheye 이미지와 그에 대응되는 정답 영상을 제작하였다. 우리는 제작한 fisheye 영상으로360° 파노라마 영상을 만드는 이미지 스티칭 모델을 제안한다. 최종 실험 결과로는 실제 환경과 비슷하게 구성한 가상의 데이터 세트로 다양한 환경과 큰 시차에도 강인한 스티칭 결과를 검증한다.
Minor mergers leave behind long lived, but extremely faint and extended tidal features including tails, streams, loops and plumes. These act as a fossil record for the host galaxy's past interactions, allowing us to infer recent accretion histories and place constraints on the properties and nature of a galaxy's dark matter halo. However, shallow imaging or small homogeneous samples of past surveys have resulted in weak observational constraints on the role of galaxy mergers and interactions in galaxy assembly. The Rubin Observatory, which is optimised to deliver fast, wide field-of-view imaging, will enable deep and unbiased observations over the 18,000 square degrees of the Legacy Survey of Space and Time (LSST), resulting in samples of potentially of millions of objects undergoing tidal interactions. Using realistic mock images produced with state-of-the-art cosmological simulations we perform a comprehensive theoretical investigation of the extended diffuse light around galaxies and galaxy groups down to low stellar mass densities. We consider the nature, frequency and visibility of tidal features and debris across a range of environments and stellar masses as well as their reliability as an indicator of galaxy accretion histories. We consider how observational biases such as projection effects, the point-spread-function and survey depth may effect the proper characterisation and measurement of tidal features, finding that LSST will be capable of recovering much of the flux found in the outskirts of L* galaxies at redshifts beyond local volume. In our simulated sample, tidal features are ubiquitous In L* galaxies and remain common even at significantly lower masses (M*>10^10 Msun). The fraction of stellar mass found in tidal features increases towards higher masses, rising to 5-10% for the most massive objects in our sample (M*~10^11.5 Msun). Such objects frequently exhibit many distinct tidal features often with complex morphologies, becoming increasingly numerous with increased depth. The interpretation and characterisation of such features can vary significantly with orientation and imaging depth. Our findings demonstrate the importance of accounting for the biases that arise from projection effects and surface-brightness limits and suggest that, even after the LSST is complete, much of the discovery space in low surface-brightness Universe will remain to be explored.
최근 일상생활 속 보행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보행권 보장 및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이 지역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선행 연구에서는 전주시 도로 이미지를 사용하여 보행환경 평가를 진행하고, 이미지 비교 쌍 데이터 세트를 구축하였다. 하지만 숫자로 표현된 데이터 세트는 보행환경 평가자들의 판단 기준을 일반화하거나 보행자가 선호하는 보행환경을 시각적으로 파악하기에 어려움이 존재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여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보행환경 평가의 결과를 해석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의미론적 분할 결과를 활용하여 보행환경 평가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보행환경 구성 요소를 분석한 결과, 보행자는 주로 'earth'와 'grass'가 많은 환경을 선호하지 않았고, 'signboard'와 'sidewalk'를 가진 환경을 선호하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제안된 연구는 향후 보행환경 평가의 참여자가 임의로 선택한 결과를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데이터에 대한 정제과정을 전처리로 수행함으로써 좀 더 향상된 정확도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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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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