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ollege life adap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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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지역 치위생 학생의 학업성취도와 대학생활적응에 관한 연구 (A Study on Academic Achievement and College life adaptation of dental hygiene students in S Area)

  • 신선행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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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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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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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의 목적은 치위생과 학생을 대상으로 학업성취도와 대학생활적응과의 관련성을 파악하여 학업 및 진로진도의 효과성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수행되었다. 치위생과 재학생 245명을 임의추출하여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시행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1.0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카이검정, 독립표본 평균검정,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업성취도가 높을수록 대학생활적응이 높았고, 입학전형은 유의하지 않았다. 치위생 전공 학생의 대학생활적응 관련요인을 제시함으로써 학업 및 진로지도 관련 프로그램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남자 간호대학생의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과 의사소통능력이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gender-friendly environment and communication competence of male nursing students on adjustment to college life)

  • 박선민;김정희
    • 한국간호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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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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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7-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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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Purpose: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a gender-friendly environment and the communication competence of male nursing students on college life adaptation. Methods: The participants included 221 male nursing students from the nursing departments at five universities. Data were collected using self-report questionnaires and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t-tests,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multiple regressions with SPSS/WIN 18.0. Results: The participants' scores on the gender-friendly environment, communication competence, and college life adaptation were 58.41±10.96, 56.19±7.32, and 117.37±16.86, respectively. Factors influencing male nursing students' college adaptation included satisfaction with major, communication competence, academic grade, and economic level. These variables together explained 59% of college adaptation in male nursing students (F=26.74, p<.001). Conclusion: The findings demonstrate that the 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 educational programs for communication competence and a gender-friendly educational environment are essential in enhancing the adaptation of male nursing students to college life.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학생들의 대학생활적응과 핵심역량에 대한 연구 (A Study on the College Adaptation and Core competencies of Students in Post Corona Era)

  • 이경아;손희원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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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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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9-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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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코로나 이전과 이후, 대학생들의 대학생활적응과 핵심역량과의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의 대상은 서울, 경기, 호남권 등의 대학생 171명이다. 언택트 설문조사로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자료분석은 SPSSWIN 25.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평균, 기술통계, 빈도분석, T-test, 상관관계,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첫째, 코로나 이전에는 '정서적 적응'의 어려움이, 코로나 이후에는 '학업적응'의 어려움이 높게 나타났다. 둘째, 대학생들의 핵심역량은 '대인관계역량', '문제해결역량', '정보통신역량'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셋째, 핵심역량요소와 대학생활 적응간의 연관성 분석결과, 코로나 이전, 이후 모두 사회적 적응의 어려움이 나타났다. 코로나 이후에는 학업적응의 어려움과 새로운 기술습득에 대한 어려움이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을 위해서는 비대면 상황에서의 대인관계역량 강화, 학업적응 촉진을 위한 정보통신역량 강화, 그리고 새로운 기술습득역량 강화 등을 위한 대학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

일 전문대학생의 지각된 스트레스, 자기효능감, 대인관계능력이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Perceived Stress and Self-efficacy, Interpersonal Relationship on College Life Adaptation in College students)

  • 변은경;김예진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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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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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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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전문대학생을 대상으로 지각된 스트레스, 자기효능감, 대인관계능력이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연구참여자는 B시의 전문대학생 2,95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 ANOVA, 피어슨 상관계수,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대학생활적응은 평균 3.56±0.66점이었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대학생활적응의 차이는 학부(F=9.932, p<.001), 학과 친구의 수(F=5.681, p<.001), 친밀한 교수 여부(t=-3.739, p<.001)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대상자의 대학생활적응은 지각된 스트레스(r=-.543, p<.001)와 부적상관관계, 자기효능감(r=.667, p<.001), 대인관계능력(r=.679, p<.001)과 정적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대상자의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지각된 스트레스(β=-.191, p<.001), 자기효능감(β=.280, p<.001), 대인관계능력(β=.394, p<.001)으로 나타났고, 설명력은 56.7%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통하여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을 높이기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남자 간호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사회적지지, 대학생활적응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Self-efficacy, Social Support, and College Life Adaptation of Male Nursing Students)

  • 한영미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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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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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7-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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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남자 간호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사회적지지가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간호대학에 재학 중인 남자 간호대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였다. 연구결과 자기효능감과 사회적지지, 자기효능감과 대학생활적응, 사회적지지와 대학생활적응간에는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자기효능감은 전공선택 주체, 전공만족도에서 사회적지지는 병역, 전공선택 주체, 전공만족도가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대학생활적응은 전공 선택 주체, 전공선택 동기, 전공만족도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남자 간호대학생의 효율적인 대학생활적응을 위해서는 이들의 특성을 반영한 사회적지지 및 자기효능감 증진 프로그램의 적용이 필요하며 다양한 변수로 계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남자 간호대학생의 성 고정관념, 전공만족도 및 대학생활적응과의 관계 (Relationship between Gender stereotype, Major satisfaction and Adaptation to University Life in male Nursing Students)

  • 한정원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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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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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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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의 목적은 남자 간호대학생의 성 고정관념, 전공만족도 및 대학생활적응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는 2개의 광역시에 소재한 간호대학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남자 간호대학생 156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자료수집은 2020년 4월 17일부터 2020년 6월 22일까지 해당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온라인 설문조사로 이루어졌다. 자료는 SPSS 21.0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상관분석, ANOVA로 이루어졌다. 연구결과, 남자 간호대학생의 성 고정관념은 2.66±0.56점, 전공만족도는 3.78±0.64점, 대학생활적응은 3.15±0.49점으로 나타났으며, 성 고정관념은 전공만족도와 대학생활적응에 음의 상관관계를, 전공만족도와 대학생활적응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상의 결과로 남자 간호대학생의 전공에 대한 만족도와 대학생활을 만족스럽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성 고정관념을 낮추고 전공만족도와 대학생활적응을 높일 수 있도록 특성화된 교과과정의 개선을 통해서 간호 전문직인으로서의 가치관과 자부심을 양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미용관련 대학생들의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 (A Study of Influential Variables on Adaptation to College life among College Students from Cosmetology-related Departments)

  • 유은주;김순구;심선녀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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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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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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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부산지역에 소재하는 미용관련대학 재학생 366명을 대상으로 변인들 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변인들의 영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첫째, 학교생활스트레스가 하위영역 중 우울과는 정적 상관이 있었고 대학생활적응과는 부적상관이 있었다. 사회적 지지가 많을수록 자기효능감과 대학생활에 적응도가 높은 반면 우울은 낮았다. 자기효능감은 우울과 부적상관이 있으며 학교생활적응과는 정적상관이 있었다. 둘째, 또래지지와 교수지지가 높을수록, 학업문제와 가치관문제가 적을수록, 우울이 낮을수록 학교생활에 적응을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변인들의 영향력 중 학업적응의 영향은 학업문제 변인의 영향력이 가장 높았다. 사회적 적응의 영향은 또래지지의 설명력이 가장 높았다. 정서적 적응과 신체적 적응의 영향은 우울의 설명력이 가장 높았다. 대학애착의 영향은 교수문제의 설명력이 가장 높았다.

간호대학생의 자아탄력성, 대인관계능력,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이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Ego Resilience, Interpersonal Relation, and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Strategies on college life adaptation of nursing students)

  • 최숙희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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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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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8-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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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자아탄력성, 대인관계능력, 인지적 정서조절 전략이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여 대학생활적응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연구대상자는 B, Y시의 간호대학생 30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수집은 2017년 5월 8일부터 5월 13일까지 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2.0 program을 이용하여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대학생활적응은 평균 $3.21{\pm}0.53$점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대학생활적응은 자아탄력성(r=.443, p<.001), 대인관계능력(r=.400, p<.001), 인지적 정서조절 전략(r=.465, p<.001)과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대상자의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학년(${\beta}=-.202$, p<.001), 전공만족(${\beta}=.285$, p<.001), 자아탄력성(${\beta}=.191$, p<.001), 인지적 정서조절 전략(${\beta}=.251$, p<.001)으로 나타났고, 설명력은 46.2%였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하여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확인하기 하기 위한 반복연구가 필요하고, 대학생활적응을 높일 수 있는 중재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된다.

간호대학생의 전공만족도와 대학생활 적응의 관계에서 간호전문직관의 조절 및 매개효과 (Moderating and Mediating Effects of Nursing Professionalism between Major Satisfaction and College life Adaptation among Nursing Students)

  • 최현주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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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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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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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의 전공만족도, 간호전문직관, 대학생활적응의 관계를 확인하고, 전공만족도와 대학생활적응의 관계에서 간호전문직관의 역할을 파악하여 대학생활적응을 돕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행하였다. 연구대상자는 K시와 P시에 소재하는 4년제 대학 2개교에서 간호대학생 553명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자료수집 기간은 2016년 11월 07일부터 11월 25일까지였다. 설문에 응답한 데이터는 SPSS 2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평균, 표준편차), t-test, ANOVA, Scheffe 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전공만족도는 5점 만점에 3.86점, 간호전문직관은 5점 만점에 3.97점, 대학생활적응은 5점 만점에 3.34점이었으며, 간호대학생의 전공만족도와 간호전문직관(r=.640, p<.001), 전공만족도와 대학생활적응(r=.510, p<.001), 간호전문직관과 대학생활적응(r=.448, p<.001)은 각각에서 유의한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그리고 간호대학생의 전공만족도와 대학생활적응과의 관계에서 간호전문직관이 유의한 조절효과(F=8.460, p=.004)와 부분매개효과(${\beta}=.21$, p<.001)를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론적으로 간호대학생의 전공만족도가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에서 간호전문직관이 매우 중요한 요인임을 보여준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을 높이기 위해서는 전공만족도를 높이고, 나아가 올바른 간호전문직관을 확립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이 필요하다.

The Effect of Depression, Anxiety, and Stress on International Students' Adjustment to College Life in the Context of the COVID-19 Pandemics

  • kim, Jin-young;Park, Jung-Hee;Moise, Muhire;Yoon, Byoung-Gil;Kim, Yong-Seok
    • International Journal of Advanced Culture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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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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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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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This study exa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anxiety, stress, and adaptation to college life of international students living in South Korea during the COVID-19 pandemic and the factors affecting the adaptation to college life. This study was carried out between December 3, 2021, to January 25, 2022, on international students living in South Korea. The questionnaires were composed of self-reported questionnaires, and the survey URL was sent as text messages to international students who understood the purpose and rationale of this study and consented to participate in the survey.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WIN 22.0, and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hierarchical regression were performed.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average score of the study subjects was 8.44 points for depression, 8.28 points for anxiety, and 9. 28 points for stress. factors with significant differences in adaptation to college life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were living means and smok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ain variables, it was significant with depression (r=-.785, p<.001), anxiety (r=-.593, p<.001), and stress (r=-.726, p<.001). There was one negative correlation. It was found that the higher the depression, anxiety, and stress, the lower the college life adaptation. Lastly, depression (β=-.666, p<.001) was the factor affecting foreign students' adaptation to college life, and the explanatory power was 62%. Therefore, for international students to adapt to college life,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n institutional strategy to detect depression, a negative psychological emotion, at an early stage and to systematically manage it. Also, it is necessary to find an intervention plan to relieve depression that can be applied in social isolation situations due to the spread of infectious diseases. Research confirming the intervention effect should be upgra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