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ollege Life Adjustment of Colleg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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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 신입생의 행동유형에 따른 스트레스, 스트레스 대처방식 및 대학생활적응과의 관계 (Stress, Stress Coping Methods, and College Adjustment according to Behavioral Styles in Freshman Nursing Students)

  • 강희영;최은영
    • 한국간호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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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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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9-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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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scribe stress levels, stress coping methods, and college adjustment according to behavior styles in freshman nursing students. Methods: Data were collected through a structured questionnaire targeting general characteristics, behavior styles, stress levels, stress coping methods, and college adjustment, and were analyzed with descriptive statistics, ANOVA, t-tests, and Pearson correlation using the SPSS program. Results: Stress was related to perceived physical health status, satisfaction with school life, and behavior style. Problem-focused coping was related to exercise, satisfaction with school life, and behavior style. College adjustment was related to place of residence, personality, perceived physical health status, motivation for entrance, and satisfaction with school life. College adjustment had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with stress and problem-focused coping. The relationship between college adjustment and hopeful-thought coping had a significantly negative correlation. Conclusion: These results suggest that identifying the effects of self-understanding programs on stress management and college adjustment is required.

간호대학생의 학업스트레스와 대학생활적응 : 사회적지지의 매개효과 (The Mediating Effect of Social Support on Academic Stress of Nursing Students and Adjustment to College Life)

  • 서명자;오진주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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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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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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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학업스트레스, 대학생활적응, 사회적지지 정도를 파악하고 학업스트레스와 대학생활적응 간에 사회적지지의 매개효과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G광역시 4개 간호대학의 248명이다. 자료는분석은 SPSS 24.0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부트스트랩으로 분석되었다. 연구결과 학업스트레스 2.68점, 사회적지지 4.11점, 대학생활적응 3.5점이었다. 학업스트레스는 사회적지지와 대학생활적응에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사회적지지는 대학생활적응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는 학업스트레스가 높을수록 대학생활적응과 사회적지지 정도가 낮아지며, 사회적지지가 높을수록 대학생활적응이 높아지는 것이다. 매개효과 검증 모형 모델 4를 적용하여 분석한 결과 첫째, 학업스트레스가 사회적지지에 유의한 부적 영향을 미쳤으며, 둘째, 학업스트레스는 대학생활적응에 대한 부적 영향이 유의하게 낮아졌고, 사회적지지는 대학생활적응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셋째, 학업스트레스와 사회적지지가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총 효과, 직접효과, 간접효과를 분석한 결과 모두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학업스트레스와 대학생활적응 사이에서 사회적지지는 부분적으로 조절된 매개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보건계열 대학생의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이 대학생활 적응과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구조적 관계 (The Structural Relationship of Employment Capability Reinforcement Programs for Health-related College Students to Academic Achievement and the Adjustment to College Life)

  • 성열훈;김성수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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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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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5-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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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보건계열 대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수행 후 만족도가 대학생활 적응과 학업성취도에 어떠한 영향이 있는지를 실증분석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충북 소재 1개 대학교의 보건계열 전공자를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수행 후 만족도 및 대학생활 적응과 학업성취도를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통하여 수집하였다. 분석결과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을수록 대학생활 적응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높아진 대학생활 적응은 학업성취도에 영향을 미치게 됨을 알 수 있었다. 비록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만족도가 학업성취도에는 직접적인 영향관계가 없었으나 대학생활 적응을 통해 학업성취도가 높아져 향후 취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음을 시사한다. 대학 적응을 높이고 취업 활성화를 위한 환경 마련을 위해 학과 특성에 맞는 취업관련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대학생의 불안과 휴대폰 중독과의 관계: 대학생활적응의 매개효과 (Relationship between Anxiety and Cellular Phone Addiction in Undergraduate Students: The Mediating Effect of Adjustment to College Life)

  • 박연희;정병구
    • 한국정보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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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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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71-2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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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의 휴대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중에서 불안과 대학생활적응이 어떠한 인과관계의 영향력으로 설명이 될 수 있는지 구조방정식 모형분석을 하였다. 연구대상은 광주광역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중인 대학생 479명이며 설문지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15.0으로 기술통계, cronbach's ${\alpha}$, 상관분석,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고, AMOS 7.0을 사용하여 확인적 요인분석과 변수들간의 인관과계에 대한 경로분석을 실시하였다. 구조방정식 모형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외생변수인 대학생의 불안은 대학생활적응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학생활적응은 휴대폰 중독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대학생의 불안은 휴대폰 중독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대학생활적응은 불안과 휴대폰 중독의 관계에서 매개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간호학생의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Influencing on College Life Adjustment of Nursing Students)

  • 정인주;임세미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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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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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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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간호학생의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2019년 4월 8일부터 5월 13일까지 G시에 위치한 대학에 재학 중인 간호학생 1, 2학년 33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간호학생의 대학생활적응은 교수-학생 상호작용, 자아존중감, 스트레스 대처와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고,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스트레스 대처, 교수-학생 상호작용 순이었고, 이들의 설명력은 48.4%였다. 따라서 간호학생의 대학생활적응을 높이기 위해서는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교수-학생 상호작용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간호 대학생의 셀프리더십, 감성지능,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Self-Leadership, Emotional Intelligence, and Academic Self-Efficacy on Adjustment to College Life of Nursing College Students)

  • 김종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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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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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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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간호 대학생의 셀프리더십, 감성지능,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일부 C시 지역 간호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였고, 분석대상은 207명 이었다. 자료는 기술적 통계, t-tset, ANOVA, pearson correlation과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 하였다. 그 결과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셀프리더십, 감성지능,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대학생활 적응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며 설명력은 26.2%이었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대학생활 적응 관련성에서는 셀프리더십은 학년과 성적에서 차이가 있었으며, 감성지능은 학년과 인터넷사용시간, 학업적 자기효능감은 인터넷사용시간에서 차이가 있었고, 대학생활 적응에서는 학년에서 차이를 보였다. 대학생활적응과의 상관관계에서는 셀프리더십, 감성지능은 높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결론적으로, 간호 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에 셀프리더십, 감성지능이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간호 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을 위해서는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속적인 과정인 셀프리더십과 감성지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대학생의 자아정체감과 대학생활 적응과의 관계 (Relationship between Self-identity and College Life Adjustment on College Students)

  • 권은경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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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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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9-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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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청년기에는 사회 생활에의 적응을 위하여 독립적인 자아형성을 추구하고 자아정체감을 발달시켜 나가고 있다. 아울러 한국의 경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진출을 위해 거쳐 가는 곳이 대학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자아정체감의 형성시기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자아정체감과 대학생활과의 영향관계를 살펴봄으로써 향후 사회진출을 위한 자아정체감의 중요성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결과 첫째, 자아정체감은 학업적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목표지향성이 학업적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아정체감은 정서적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자기수용성, 미래확신성, 목표지향성은 정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자아정체감은 대학만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들의 가치관과 대학생활 적응에 관한 연구: C 대학 사례를 중심으로 (A Study on Values and College Adjustment: the Case of C University)

  • 신희주;신현기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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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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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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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C 대학생들의 학업성취도와 대학생활 만족 등의 대학생활 적응의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고찰한다. 이 연구는 개인의 가치관이 삶의 만족도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가정에 근거해 가치관과 대학생활 만족도에 대한 관계를 분석하는 데에 초점을 두었다. 학업성취도 분석을 위해 C 대학 학생들의 5년간의 대입전형과 GPA 자료를 이용하였고, 대학생활 만족도에 대한 분석을 위해 이 대학에 재학중인 671명의 학생들에 대한 서베이 자료를 이용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학업 성취도는 학종 정원내로 입학한 학생들이 일관되게 높은 점수를 보였다. 2) 대학생활 만족도는 공정성 믿음, 협동심, 사회적 신뢰와 관련이 있다. 3) 대학생활 만족도는 전반적 교육 여건에 대한 만족도와 관련성을 보인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대학에서 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높이기 위해서 대학교육에 있어서 공공적 가치관을 고양시키는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에 대한 영향요인 (Factors Affecting Nursing Students' Adjustment to College Life)

  • 한종숙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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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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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59-4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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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간호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 333명으로, 정서지능, 완벽주의적 자기제시, 임상실습 스트레스 정도를 설문지로 측정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2014년 10월 20일부터 12월 8일까지이었다. 수집된 자료는 t-test, one way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정서지능, 종교,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였으며, 모델의 설명력은 27.2%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대학생활 적응을 위해서는 정서지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전략을 개발하여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언한다.

재한 중국 유학생들이 지각한 부모-자녀 간 애착이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성향적 낙관성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Effect of Parental Attachment on College Life Adjustment by Chinese Students in Korea: Focused on Mediating Effect of Dispositional Optimism)

  • 주원;박정윤;장영은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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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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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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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재한 중국 유학생들이 지각한 부모-자녀 간 애착과 대학생활적응의 관계에서 성향적 낙관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서울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중국 유학생 253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SPSS 18.0 프로그램을 빈도분석, 요인분석, 상관관계분석, 중다회귀분석, Sobel Test를 실시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조사대상자의 연령, 학력, 한국어 수준, 대학생 자녀가 지각한 부모-자녀 간의 의사 소통, 신뢰감이 대학생활적응과 긍정적인 관련성이 있었으며, 소외감과 부적인 상관관계가 있었다. 또, 조사 대상자의 연령, 한국어 수준과 부모-자녀 간 애착 중 하위변인 소외감과 성향적 낙관성이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자녀 간 애착과 대학생활적응의 관계에서 성향적 낙관성의 매개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을 나타났다. 따라서 재한 중국 유학생의 대학생활적응정도를 높이기 위해 안정적 부모애착뿐만 아니라 대학생자녀의 낙관적 생활태도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