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are diverse kinds of alternative dispute resolution systems in India. In the structure of society in Ancient India, the panchayat system was the creation of the villagers themselves and was composed of persons who were generally respected and to whose decisions the villagers were accustomed to give unreserved obedience. The ruler of the province allowed the villagers to govern themselves and the villagers assumed the responsibility for the settlement of disputes among themselves. However, the panchayat system has been heavily influenced by the structure of the village at hand, which depends on the caste system in India. This study categorizes the village dispute resolution structure into four main types depending on the extent of the caste group's dominance within the village. In addition, the Indian government created Lok Adalat which combines the indigenous dispute resolution with modern law system. Today, Lok Adalat is one of the widely used dispute resolution systems in India.
It is commonly known that upper class house in Chosun Dynasty has characteristics of connecting space in combination with 'Chae' and 'Madang'. But living territory of traditional residence is connected each other by means of the necessity of dwelling life. So, it can be a fragmentary understanding about traditional houses to consider it as connecting space only from the viewpoint of visual perception. Residential space in later Chosun Dynasty is affected by practical life-style rather than building principle of 'Confucianism' due to the erosion of the caste system and the spread of the modern residential culture. So, it is necessary to consider dwelling life at that time in order to understand spatial characteristics of the residences. Researcher made an assumption that these characteristics were observed in the emerging upper class houses which appear in the process of change of the caste system rather than the traditional upper class houses. The researcher investigated connecting space from 'Bakat-ma-dang' to An-ma-dang of the emerging upper class houses in Gyong-gi province. The goal of this study is to find the properties of connecting space related to dwelling life of the emerging upper class houses in Gyong-gi Province. With this study, the followings are the characteristics of connecting space in emerging upper class houses in later Chosun Dynasty. First, 'An-ma-dang(Courtyard)' comes into close contact with 'Bakat-chae(Outer quarters)' which accommodate the complex functions, 'An-ma-dang' plays an mediating role between 'An-chae' and 'Bakat-chae' Second, 'Bakat-chae' generally encases 'An-ma-dang' which is central territories of dwelling life, and the men's area of 'Bakat-chae' considerably has opening space towards the outside. Third, 'Anmadang' plays an mediating role of male's and female's living territory, and it plays an important role in connecting space where labor forces are concentrated.
에코시멘트를 이용한 콘크리트는 장기강도 발현이 취약한 문제가 지적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그 원인이 불분명하여 구조재료로써 널리 사용되지 않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에코시멘트를 이용한 콘크리트의 장기강도 발현에 미치는 양생 습도의 영향을 검토함과 동시에 강도 특성과 세공구조의 관계에 대해 검토하였다. 그 결과, 수중양생을 실시한 높은 물-시멘트비 공시체에서 심각한 장기강도 정체가 나타났다. 이것은 재령이 경과하여도 10 nm이상의 세공량이 감소하지 않는 것에 기인하고 있다. 반면, 기중양생의 경우에는 에코시멘트에서도 안정적인 장기강도 증진이 확인되었다. 나아가, 에코시멘트를 보다 안정된 재료로 사용하고자 보통 포틀랜드 시멘트 및 미분쇄 플라이애쉬 혼입에 의한 장기강도 개선에 관한 연구를 실행하였다. 그 결과, 이 연구 범위 내에서 장기강도 개선을 기대할 수 있었고, 더불어 재령이 경과함에 따라 세공구조가 치밀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The dragon is a special imaginary figure created by the people of East Asia. Its archetypes appeared primarily as totemic symbols of different tribes and groups in the region. The formation of early dynasties probably generated the molding of the dragon symbol. Dragon symbols carried deep imprints of nature. They concealed alternative messages of how ancient people at different locations dealt with or interacted with nature. Under pressure to standardize in the medieval and late imperial periods, the popular dragon had to transform physically and ideologically. It became imposed, unified, and framed, conveying ideas of caste classification and power, and losing itsecological implications. The dragon transitioned from a semi-ecological domain into a total social caste system. However, many people considered the "standardized" dragon as the symbol of the oppressor. Because of continuous orthopraxy and calls for imperial reverence, especially under orthopractic agenda and the surveillance of local elites, the popularized dragon was imbued within local artworks or hidden under the sanctity of Buddhas or popular gods in order to survive. Through disguise, the popular dragon partially maintained its ecological narratives. When the imperial dynasties ended in East Asia (1910 in Korea, 1911 in China, 1945 in Vietnam), the dragon was dramatically decentralized. However, trends of re-standardization and re-centralization have emerged recently in China, as the country rises in the global arena. In this newly-emerging "re-orthopraxy", the dragon has been superimposed with a more externally political discourse ("soft power" in international relations) rather than the old-style standardization for internal centralization in the late imperial period. In the contemporary world, science and technology have advanced humanity's ability to improve the world; however, it seems that people have abused science and technology to control nature, consequently damaging the environment (pollution, global warming, etc.). The dragon symbol needs to be re-defined, "re-molded", re-evaluated and reinterpreted accordingly, especially under the newly-emerging lens-the New Confucian "anthropocosmic" view.
Year 2014 was very special to Korean mathematical society. Year 2014 was the Mathematical Year of Korea, and the International Congress of Mathematicians "ICM 2014" was held in Seoul, Korea. The year 2014 was also the 330th anniversary year of the birth of Joseon mathematician Hong JeongHa. He is one of the best, in fact the best, of Joseon mathematicians. So it is worth celebrating his birth. Joseon dynasty adopted a caste system, according to which Hong JeongHa was not in the higher class, but in the lower class of the Joseon society. In fact, he was a mathematician, a middle class member, called Jungin, of the society. We think over how Hong JeongHa was able to write his mathematical book GuIlJib in Joseon dynasty.
본 논문은 한국 영화 <수상한 그녀>와 이 영화의 중국판 <20세여 다시 한 번>의 내용을 비교 분석하였다. 양국에서 모두 흥행에 성공한 두 영화는 인물 설정, 전개 등 전반적인 서사구조는 동일하지만, 두 사회의 상이한 사회적 조건으로 인하여 차이점도 다수 노출하고 있다. 예를 들면, 여성을 모성애를 중심으로 수동적으로 묘사하고, 남성은 가부장적 지위를 고수하는 존재로 설정하고 있으며, 주종이라는 전근대적 신분 격차가 암묵적으로 존속하고 것으로 <수상한 그녀>는 그리고 있다. 반면, 중국판 <20세여 다시 한 번>은 여성을 좀 더 개인적으로, 남성은 가정에서 평등한 존재로 묘사한다. 국가는 사회 신분 격차를 망각할 수 있게 하여 남성성 복원의 주도자가 된다. 두 영화가 보여주는 차이의 근원에는 중국이 20세기 들어 꾸준히 유교 철폐, 양성평등 등의 노력을 한 반면, 한국은 자본주의 하에서 가정/사회, 여성/남성의 차별적 노동 논리를 전근대적 가치관과 타협, 온존시킨 역사적 사회적 차이에서 비롯되었음을 본 논문은 발견하였다.
비산물체의 충돌 및 폭발, 테러 등의 극한하중에 의한 구조물의 붕괴는 재산상의 손실뿐만 아니라 다수의 인명피해를 유발한다. 일반적으로 콘크리트는 타 건설재료에 비해 충격 및 폭발 하중에 우수한 저항성능을 지니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준-정적(quasi-static)하중과는 달리 높은 변형률 속도를 갖는 극한하중을 고려하지 않고 설계된 기존의 콘크리트 구조물은 예상치 못한 극한하중에 노출될 경우 상당히 위험할 수 있다. 이 연구에서는 콘크리트 보의 충격저항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길이 30 mm의 번들형 양단 hooked type의 강섬유를 전체 부피의 0%에서 1.5%까지 혼입하여 정하중 및 충격하중 휨 실험을 수행하고, 그 성능을 평가하였다. 실험 결과 강섬유의 혼입률을 증가시킬 경우 정하중뿐만 아니라 충격하중에서도 휨강도와 연성 등 휨 저항성능이 크게 향상되는 경향을 보였다. 강섬유를 인장부에 집중적으로 혼입한 층 구조 콘크리트 보의 경우에는 동일한 양의 섬유를 보 전체에 타설한 시편에 비해 휨 저항성능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강섬유 보강 콘크리트의 재료적 비선형성을 고려하여 단자유도계(sing degree of freedom, SDOF) 시스템의 해석 알고리즘을 구성하고 실험 결과와 비교하였으며, 비교적 정확하게 최대 처짐을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논문의 목적은 조선시대 '청원 상소 고발의 최후 수단'으로 알려진 신문고 제도의 기원, 기능과 운영의 변천, 그리고 대체기능을 수행했던 격쟁 제도의 배경과 그 부침에 대해 몇 가지 쟁점 중심으로 살펴보는 데 있다. 조선시대 군주와 신하들은 신문고 제도의 기원을 이론적 차원에서 하은주 삼대(三代)에 설치되었다는 '감간지고(敢諫之鼓)'로 보았지만, 실천적 차원에서 주자(朱子)가 활동했던 송나라의 태조가 설치하였다는 등문고(登聞鼓)라고 인식하였다. 그러나, 역사적 사실은 후한 때 이미 '간고'가 설치되어 있었으며 위진남북조 시대의 진조(晉朝)부터 시작하여 당 송을 거쳐 명 청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등문고'를 설치 운영한 것이다. 신문고 제도는 태종 때 개인적 상소사건 사회적 청원사건 국가적 고발사건 등을 다양하게 상달하는 '언론제도'였지만, 세종 2년부터 개인적 원억문제를 주로 해결하는 '사법제도'로 전락하였다. 원래의 설치 목적은 '억울한 일이 있으나 고할 데 없는 일반백성'들에게 그들의 하정을 상달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건국 초기 무질서한 가전상언(駕前上言)이나 월소직정의 폐단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로 활용되었다. 일부 사대부 계급들의 사적 이익을 도모하는 도구로 악용되기도 하고 관찰사나 수령의 권력남용을 견제하는 역할을 수행하였던 신문고 제도는, 수도의 궁궐에 위치하고 여러 단계마다 각각 글로 올려야 되며, 위법 격고자에 대한 처벌도 과중하고 신분제 아래에서 상관에 관계되면 신문고 사용이 통제되는 까닭에 일반 백성들이나 천민들이 이용하기는 어려운 일이었다. 신문고 제도의 폐지 후 탄생한 격쟁 제도는 중국에 없는 우리나라 고유한 언로양식으로, 세조 14년에 '불법 관리에 대한 고소'가 허용되자 관사의 노복들이 내부 고발자가 되어 고소활동의 한 방편으로 마련되었다. 격쟁 제도의 설립 초기는 개인적 원억문제 해결을 위한 것이 아니었지만, 나중에 결국 신문고 제도의 대안적 장치로 그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신문고 제도는 조선시대에 발달된 합법적 언론제도뿐만 아니라 비합법적 반(半)합법적 언론제도 예컨대, 통문(通文)이나 격문(檄文), 등장(等狀), 격쟁(擊錚), 가전상언(駕前上言), 규혼, 익명서(匿名書) 등과 함께 적절하게 연동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왕권을 강화하고 신권을 약화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근래 인도에서의 잔혹한 집단 성폭행 사건에 대한 보도를 자주 접하고 있다. 인도에서 가장 부각된 집단 성폭행 사건은 2012년 의대생인 조티 싱을 버스에서 6명이 집단 성폭행한 후 성기와 장기를 손상해 사망하게 만든 사건이다. 이 사건을 계기로 성폭행에 대해 사형까지도 포함한 강력한 처벌 법안이 발의되고 통과되었다. 그러나 그 이후로도 성폭행은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성폭행 사건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적 특성과의 연관성을 살펴본 결과, 언론에 보도된 집단 성폭행 사례의 대부분이 인도 중북부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것은 지역적으로 힌두 강세지역과 일치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렇다면 그 원인은 여성 경시가 심각한 힌두 근본주의가 그 원인이라고 결론 내릴 수밖에 없다. 힌두 근본주의자들은 강한 복고주의적 경향을 가지고 여성에 관한 전통적 가치를 부활시키려 한다. 인도 사회에서 여성은 아직도 종속적인 피해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집권당과 정치지도자들의 힌두 근본주의 노선 추구는 인도 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인권을 개선하는 데는 많은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인도는 2021년 03월 COVID-19 누적 확진자 수가 1,173만 명을 넘어섰고, 미국 다음으로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하여 전국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보았다. 특히 비공식노동에 종사하는 인도 내 이주 노동자들은 팬더믹과 봉쇄조치의 직접 타격을 받아 역이주와 생존의 위협을 겪고 있다. 2021년까지 COVID-19가 지속될 경우 관광 및 접객 산업에서 2천만개 이상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미 노동자 부재로 인한 생산면에서의 타격도 현실화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일자리 감소와 노동시장의 양극화가 COVID-19 이전부터 꾸준히 진행되어 오던 구조적인 문제에서 출발하였으며, 코로나 대유행은 구조적 문제의 폭발적 발현의 촉매제가 되었을 뿐이라는 점이다. 이에 따라 인도 산업과 노동시장의 구조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짚어 본다. 인도 정부의 제조업 육성책(Make in India)은 물론이고, 2020년 코로나 사태의 한 가운데서 제기된 자립 인도(Atmanirbhar Bharat) 정책도 이러한 문제의 해결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된 것이다. 본 연구는 디지털화와 4차산업혁명을 맞이하고 있는 현실을 또 다른 위기 증폭의 촉매제가 아니라, 문제 해결의 단서가 될 수 있는 노동시장 재구성의 방향성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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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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