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as a descriptive study designed to identify the level of coping method and its influencing factors on the family caregivers of demented patients, and resolve the family caregivers' level of stress.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September 10 to October 10, 2001. Subjects for this study were recruited from four clinics, which were chosen from 15 clinics located in Chunbuk-Do as the study sites because of their cooperation for the study. They were similar in terms of size, the characteristics of the local community. and the population and registration status of the demented patients. The instruments used for the study were as follows: 1. Problematic behaviors of demented patients are measured by the Memory and Behavior Problem Checklist (Zarit, 1980), and the Linguistic Communication Symptoms Questionnaire (Bayles and Tomoeda, 1991) 2. The ability to carry out daily activities was measured using the Barthel Index (1965) and Katz Index (1963), which as well-known ADL assessment methods. 3. Burden was measured using Cost of Care Index by the Kosberg and Cairl (1986). 4. Coping strategy was measured Bell's 18 methods (1977).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PC. The study results were as follows: 1. The total stress score was 2.90 out of a maximum score of 5. The highest score reported was 3.09 on the dimension of restriction of individual and social activities, and the lowest region reported was 2.58 on the dimension of mental and physical health. 2. The total score of the coping method was 2.65 out of a maximum score of 5. The highest score reported was 4.01 on the dimension of thinking that includes an ideation such that it is better than any possible worst case, and the lowest score reported was 1.45 on the dimension of the self-image as a scapegoat. 3.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coping method among the subjects by age (F=2.752 p=0.04), caregiver (F=4.33 p=0.003), care-giving period (F=2.68 p=0.049), and dementia stage (F=2.87 p=0.034). 4. There were highly negative correlations ($\gamma$=-0.301 p=0.000) between problematic behaviors of demented patients and the coping method of their family caregivers. The highest correlation coefficient ($\gamma$=-0.339 p=0.000) was found between aggressive behaviors of the demented patients and the coping method of their family caregivers. 5. There was a low negative correlation ($\gamma$=-0.201 p=0.019) between the ADL of the demented patients and the coping method of their family caregivers. 6. There were highly negative correlations ($\gamma$=-0.213 p=0.005) between stress and the coping method of the family caregivers. The highest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financial burden ($\gamma$=-.327 P=.000) and the coping method of the family caregivers. There was no significant correlation among unpleasant aspects of the demented patients, willingness to the demented patients, and the coping method of the family caregivers.
본 연구에서는 국내 외에서 실시된 의료 환경 내 가족 보호자 대상 음악 중재 연구를 고찰하고 가족 보호자의 참여 유형에 따라 중재 목표, 음악 중재 내용 등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분석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국내외 학술지 전자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여 음악 중재와 가족 보호자, 호스피스, 중환자, 소아병동, 재활 등의 세부 의료 환경 등을 검색어로 하여 2016년까지 게재된 논문을 검색하였다. 검색 과정을 통해 국내 연구 5편, 국외 연구 38편의 총 43편을 최종 선정, 분석하였다. 연구 분석 결과, 가족 보호자만 중재에 참여한 논문이 5편, 환자와 가족이 동반 참여한 논문이 38편이었다. 국외에서는 다양화된 형태의 가족 참여 연구가 1980년대 후반부터 시행된 반면, 국내에서는 가족 보호자만을 대상으로 하는 중재 연구는 미비하고 환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의 연구만 시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단독 참여 연구는 주로 완화의료 병동에서 진행되었으며, 환자의 배우자가 참여하는 비율이 높았다. 가족 동반참여 연구는 신생아 중환자실, 암병동 등에서 실시되는 비중이 높고, 부모의 참여 비율이 가장 높았다. 가족 단독 참여 연구에서는 수동적인 음악 중재가 시행된 경우가 많은 반면, 환자와 보호자가 동반 참여한 연구에서는 적극적인 음악 중재가 사용되는 비중이 보다 많았다. 본 연구 결과는 의료 환경 내에서 중요하게 고려되고 있는 가족 중심 돌봄의 개념이 국내 의료 환경 내 음악 중재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시했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본 연구는 수발 경험에 따른 수발자의 건강상태 변화를 살펴보고, 수발 경험이 수발자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사회적 관계망과 만족도가 매개변수로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고령화연구패널자료를 활용하여 구조방정식모형을 활용하여 분석을 시도하였다. 분석 결과 수발 이후 남녀 모두 우울감이 증가하고 주관적 건강상태나 낮아졌다. 사회적 관계망과 만족도 변화 양상에는 성별에 따른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수발이 주관적 건강상태와 우울감에 영향을 미쳤으며, 매개효과는 발견되지 않았다. 남성의 경우 수발 경험이 우울감에 미치는 총 효과는 1.087(p<.05), 간접효과는 0.546(p<.05)이었으며, 직접효과는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수발 경험은 기능적 가족망의 감소(0.42, p<.01)를 완전매개로 주관적 건강상태에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 수발 이후 수발자들의 건강 취약성이 확인되었다. 또한, 수발자의 건강과 이를 매개하는 요인을 탐색하는 데 있어 성별에 따라 그 양상이 따르게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녀 모두 기능적 가족망이 유의미하게 감소하였음에도 남성에게서만 기능적 가족망의 매개효과가 확인되어 남성의 기능적 가족망 강화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연구목적 해양자원을 활용한 의미중심-마음챙김 기반의 집단스트레스중재프로그램이 기분, 수면, 삶의 질, 인지 기능의 긍정적인 변화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9명의 중증장애환자 간병가족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울진군 해안 일대에서 3박4일간 해양자원을 활용한 집단프로그램을 시행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전과 참여한 후, 그리고 6주 후에 기분, 수면, 삶의질, 인지기능 영역의 변화를 살피기 위해 주관적설문과 객관적평가를 실시하고 이를 통계분석하였다. 결 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우울증을 비롯한 기분 상태가 유의하게 호전되었고, 이 효과는 6주 후까지 지속되었다. 참여자의 수면의 질과 삶의 질 및 인지기능은 참여 직후보다 프로그램 참여 6주 후에 보다 유의하게 향상되었다. 결 론 중증장애환자 간병가족 대상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의미중심-마음챙김 기반의 집단스트레스중재프로그램은 정신적인 건강과 삶에 대한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인지적 효율성을 높인다는 측면에서 향후 유용하게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는 65세 이상 노인을 모시고 있는 가족부양자를 대상으로 재가복지서비스에 대한 이용의사와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함으로써 향후 노인부양의 사회적 지원방안을 보다 효과적으로 마련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서비스 이용의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선행요인, 가능태 요인, 욕구요인으로 구분하여 이용행위를 분석한 Anderson-Newman 모델을 기반으로, 총 230명의 가족부양자가 분석에 포함되었다. SAS 6.12를 이용하여 빈도분석, 교차분석과 함께, 서비스 이용의사에 있어 다양성이 포함될 수 있도록 다중명목 로지스틱 분석(Multinominal logistic analysis)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재가복지서비스를 이용하겠다는 의향은 85.9%로 나타났으며 시설보호서비스도 비슷한 수준인 86.9%이었다. 그러나 재가복지서비스는 무료 또는 유료라도 사용하겠다는 의사가 각각 50%씩 나타난 반면, 시설보호서비스는 유료라도 사용하겠다는 의사가 91.1%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장기요양 발생시 대처방안에 있어서도 가족이 전담하기보다는 장기요양보험제도나 사회적 고용지원제도와 연결시키려는 욕구가 높았다. 재가복지서비스 이용의사에 영양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해보면, 서비스를 이용할 의사여부는 연령, 부양자와 노인간의 우애관계, 노인부양 가치관과 같은 선행요인(predisposing factors)이나, 노인부양의 경제적 혹은 심리적 부담, 가족내 추가로 돌봐야 할 가족원 유무 등과 같은 서비스 이용의 직접적인 욕구와 연결된 요인(need factors)들이 주요한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 반면 서비스를 이용하겠다는 사람들 중 무료 옥은 유료 이용의사를 주요하게 구분하는 것은 가능태 요인(enabling factors)으로,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주부양자를 대체할 부부양자가 없을수록 유료라도 사용하겠다는 의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향후 노인부양을 위한 사회적 서비스의 지원 방향성과 대책이 제시되었다.
본 연구는 치매환자 자녀의 부양부담이 배우자폭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우울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사회복지적 개입방안을 찾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서울, 경기, 부산의 각 지역 데이케어센터 및 요양기관의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전체 응답자 중 기혼인 치매환자의 자녀 223명의 자료를 최종 분석에 활용하였고, 빈도분석, 평균비교 및 상관관계분석 그리고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최종적으로 우울의 매개효과의 유의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부트스트래핑(bootstrapping)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조사대상자의 37.6%, 즉 3명 중 1명 이상의 치매환자 자녀가 배우자에게 지난 1년간 적어도 한차례 이상 정서적 폭력이나 신체적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나타나 배우자폭력 수준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조사대상자의 우울 평균은 1.00으로 일반인(M=0.73)보다 높은 수준이었으며, 여성이 남성보다 부양부담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치매환자 자녀의 부양부담은 배우자폭력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부양부담과 배우자폭력의 관계에서 매개변수인 우울은 완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부양부담, 우울을 줄이고 배우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정책적 실천적 개입 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미국의 치매노인 부양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치매환자가 배우자인 경우와 부모인 경우를 분리하여 이들 두 집단의 우울증이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 또 우울증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어떻게 다른지를 회귀모형을 통해 분석해보았다. 분석결과에 의하면, 치매에 걸린 남편을 돌보는 아내 부양자가 치매에 걸린 부모를 돌보는 딸 부양자보다 우울증 점수가 더 높은 경향성을 보여주었다. 한편, 배우자 부양자와 딸 부양자 집단의 우울증 점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에 어떠한 공통점과 차이점을 갖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각각의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딸 부양자의 경우 역할부담감, 역할구속감, 그리고 문제행동이 그들의 우울증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었고, 아내 부양자의 경우에는 역할부담감, 역할구속감, 문제행동, 그리고 교육수준이 우울증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변수였으며, 마지막으로 남편 부양자에게는 오직 역할구속감과 문제행동만이 그들의 우울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나타났다. 따라서 모든 부양자 집단의 우울증에 공통적으로 영향을 주는 유의미한 예측변수는 역할구속감과 문제행동이었다. 즉 부양자의 역할구속감이 클수록, 그리고 피부양자인 치매환자의 문제행동 수준이 높아질수록 부양자의 우울증 점수는 높아지는 경향성을 보였다.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identify the degree of social support and burden in mothers of children with cancer, and to determine a strategy of an effective social support utility for burden relief in these mother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consisted of mothers of cancer children, registered at a'C'University affiliated hospital in Taejon. The data was collected from July 1 to August 31, 1994. Three instruments were used to collect the data : a semi-structured interview questionnaire which was developed by the researcher was used to identify the content of the mother's burden, a Visual Analogue Scale(VAS) that had a 10cm horizontal line was used to measure the degree of mother's burden and the PRQ part I & part Ⅱ were used to measure the degree of mother's social support. The content of mother's burden collected through in depth interviews was analyzed using content analysis. Also burden and social support data were analyzed by SAS program. The result of this study were summarized as follows : 1. The data on burden content from the interview were categorized as psychological, physiological, family interaction with maternal role, financial burden and personal interaction with social relational burden. 2. The degree of burden measured by VAS had a mean of 8.04(range from 0.5 to 10). 3. The score for social support measured by PRQ part Ⅱ had a mean of 88.9(range from 71 to 113). The highest scores was for reassurance of worth. The lowest score was for opportunity for nuturance. Most of the 15 mothers received the greatest amount of support from their sisters, spouse, friends, neighbors, relations, priest were perceived as eaningful resource person. 4. The correlation coefficient of burden and social support was somewhat negative correlation but no statistical significance(r=-.072). Therefore, a further study is necessary to repeat the qualitative research for exploring factor to be affected family caregiver's burden according to disease proceeding stage. On the basis of the results from this study, future research will be promoted valid and reliable tool development. Through this study, nurses understand and assess the individual psychologic burden and further it would be recommendated to produce professional education program for pediatric oncologic specialist nurse.
본 연구는 루게릭환자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현재 질환과 관련한 실태를 파악하고 부양부담을 경감시키는 요인과 필요한 서비스들을 밝히는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결과 루게릭환자 및 그 가족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이나 질환 및 수발과 관련한 요인, 활동지원서비스 관련 요인 어느 것에서도 부양부담을 경감시키는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환자와 주부양자의 관계가 배우자가 아니거나, 이들의 학력이 고졸이하인 경우, 질병의 최초진단시기에 따라서만 부양부담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제안하면, 현재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의 한계를 인식하고, 루게릭이라는 질환에 맞는 의료적 지원과 더블어 개별화되고 전문화된 복지서비스를 함께 지원할 수 있는 융복합적인 정책지원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영아 돌봄에서 활용되고 있는 IoT의 사례를 살펴보고 발전방안을 논하고자 하였다. 영아의 수면 수유 배변과 같은 일상적 돌봄을 지원하기 위하여 양말이나 옷, 기저귀에 센서를 내장하여 체온, 심박수, 체내 산소량, 기저귀의 가스와 습도를 측정하여 부모 스마트폰으로 전송하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IoT)이 시판되고 있다. 그러나 IoT가 생산하는 영아의 건강정보에 대한 정확성 문제가 신뢰롭지 않은 현실에서 활용성이 강조되고 있는 현황이다. 또한 영아 돌봄을 지원하는 IoT개발에서 영아의 발달적 특성과 영아의 욕구가 반영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사물인터넷 역할의 중요성이 강조되지만 영아발달에서 더 중요한 것은 접속보다 접촉이 먼저이며, IoT 활용 돌봄이 양육자가 아기와 눈을 맞추고 토닥이는 신체접촉을 대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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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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