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areer decision-making fa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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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실습을 경험한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의 진로정체감, 진로결정수준 및 진로준비행동의 관계 (Relationship between career identity, career decision level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of paramedic students after clinical practice)

  • 최미영;강민주;주정미
    • 한국응급구조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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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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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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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Purpose: This study investigated career identity, decision-making, and preparation behaviors among emergency medical service (EMS) students after clinical practice, aiming to enhance their career guidance by identifying influential factors. Methods: This study targeted 178 students enrolled in the Department of Paramedicine in K-do, G-do, and D metropolitan cities. Data were collected between March 14th and April 30, 2024.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25.0, employing techniques such as frequency,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Results: The findings indicated that components of career identity, encompassing affective and cognitive aspects, exerted significant effects on career decision levels (career assurance and career indecision) (p<.01, p<.001), whereas behavioral factors influenced aspects of career preparation, such as tool preparation, information collection, and practical effort(p<.001). Moreover, career decision levels (career assurance and career indecision) were found to affect information collection, a subcomponent of career preparation(p<.05, p<.01). Conclusion: Considering these factors and actively empathizing with and counseling students would lead to effective career guidance in the field of Emergency Medical Services.

한국폴리텍대학생이 지각한 사회적 지지와 진로준비행동의 관계에서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Mediating Effect of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of Korea Polytechnics Students)

  • 김문희;김봉환
    • 실천공학교육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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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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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3-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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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한국폴리텍대학생이 지각한 사회적 지지가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진로상담과 교육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한국폴리텍대학 II대학 I캠퍼스에 재학 중인 11개 학과 총 3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고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폴리텍대학생이 지각한 사회적 지지와 진로준비행동,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각 변인 들 간의 상호 유의미한 정적상관관계를 보였다. 둘째, 한국폴리텍 대학생이 지각한 사회적 지지와 진로준비행동의 관계에서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이 완전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한국폴리텍대학생이 지각한 사회적 지지는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을 매개로 하여 진로준비행동에 간접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한국폴리텍대학생이 지각한 사회적 지지가 진로결정자기효능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진로준비행동 수준을 높이는 것을 확인하였다. 한국폴리텍대학생 주변의 사회적 지지를 통해 학생들의 내적 요인인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을 높여 진로준비행동을 촉진할 수 있는 환경적 요인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서울지역 의류학 전공 대학생들의 진로결정수준에 관한 연구 (Career Decision Level of Clothing and Textile Major College Students in Seoul Area)

  • 이민선;이윤정;문희강;이예영
    • 한국의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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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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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70-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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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This study aimed at examining the career decision level of Clothing and Textile major college students in Seoul area. With the increasing rates of youth unemployment, preparing college students for their future career and guiding them in making career decision is imperative. Students' satisfaction with their major and motivation orientation were considered as influencing factors, as well as their demographic characteristics. A survey was conducted to 282 students majoring Clothing and Textiles at seven universities and 277 completed questionnaires were used for analysis. The questionnaire measured respondents' major satisfaction, motivational orientation, career decision level, and demographics (gender, age, school and department names, class standing, expected graduation date, subjective social status, and GPA). Descriptive statistics, K-means cluster analysis, one-way analysis of variance followed by Duncan multiple comparisons were conducted. The results indicated that Clothing and Textiles majors were overall satisfied with their major, but the satisfaction level was higher for female than male students. Those who were satisfied with their major were less likely to feel anxious about career decision-making. The High-Motivation group and the Intrinsic-Motivation group showed lower anxiety over career decision-making compared to Low-Motivation and Extrinsic-Motivation groups. This study has implications for college advisors in that it provides basic information on students' career decision level and the influencing factors.

대학생의 심리적 안녕감, 대인관계 유능성이 진로결정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College Students' Psychological Well-being and Interpersonal Competence on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 권명진;김선애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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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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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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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대학생의 심리적 안녕감과 대인관계 유능성이 대학생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 대상자는 대학생 154명이었으며 자료수집은 2019년 11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진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x2-test,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심리적 안녕감과 대인관계 유능성이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나타났고, 이들의 설명력은 41.6%로 나타났다(F=66.48, p<.001). 따라서 대학생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을 증진시키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에서 본 연구 결과를 통하여 밝혀진 영향요인인 심리적 안녕감과 대인관계 유능성이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과학영재 대학생을 위한 진로결정 요인 척도개발 및 타탕화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a Career Decision-Making Scale for Scientifically Gifted Undergraduates)

  • 양태연;한기순;박인호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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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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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7-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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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우수 인재들이 진로를 결정하는 결정적 요인은 무엇일까? 이 연구는 이 물음에서 출발하여 과학영재 대학생을 위한 진로결정 요인 척도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과학영재/인재, 과학자의 진로 결정과 관련된 문헌고찰을 통하여 개인적성 및 자아실현, 경제적 가치, 일과 여과, 가족의 영향, 부모/교사의 권유, 학창시절 과학활동 경험의 6가지 요인을 바탕으로 총 26문항의 진로결정 요인 척도를 개발하였다. 이를 위해 수도권 소재 대학의 이공계 대학생 153명을 대상으로 예비연구를 실시하였으며, 본 검사는 국내외 대통령 장학생 264명과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을 수료한 대학생 93명 등 총 5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측정모형 적합도는 ${\chi}^2$=645.157 (df=279, p=.00), TLI=.924, CFI=.935, RMSEA=.061로 나타나 대부분의 적합도 지수는 수용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학생 과학영재들의 진로 결정 요인을 측정하는 타당한 도구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각 하위요인의 내적합치도인 Cronbach의 ${\alpha}$ 역시 개인적성 및 자아실현 .82, 경제적 가치 .94, 일과 여과 .84, 가족의 영향 .88, 부모/교사의 권유 .79, 학창시절 과학활동 경험 .79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개발된 척도가 우리나라 대학생 과학영재들의 진로결정요인을 측정하는 타당하고 신뢰로운 도구임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개발된 척도는 진로분야의 이론적 틀을 구성하고 과학영재의 진로지도 및 진로상담을 돕기 위한 기초연구로 활용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및 진로정체감과의 관계 (Relationship between Self-Leadership, Career Decision making Self-Efficacy and Career Identity of Nursing Students)

  • 김남석;고영주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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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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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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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및 진로정체감과의 관계를 확인하고 진로정체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의 자료는 2019년 10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수집되었다. 연구대상자는 간호대학 3,4학년 11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은 3.55점,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은 3.52점, 진로정체감은 2.64점이었다. 진로정체감과 셀프리더십(r=.40 p<.001), 진로결정 자기효능감(r=.65 p<.001)은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셀프리더십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r=.66 p<.001)은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대학생의 진로정체감에 미치는 영향 요인은 전공만족도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으로 나타났으며, 설명력은 51.3%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진로정체감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전공만족도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진로지도 및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뷰티전공 대학생들의 전공만족도, 직업가치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구조적 관계 (The Structural Relationship among Major Satisfaction, Occupation Value View and Career Decision-Marking Self-Efficacy of Beauty Majoring students)

  • 표영희;윤미연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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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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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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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뷰티관련 학과에서 보다 질 높은 교육과정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화되고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뷰티전공 학생들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전공만족도 및 직업가치관과의 구조적인 상관관계를 설문수집과 통계분석으로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과 경기도에 소재한 뷰티관련 대학의 뷰티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일반적인 특성, 직업가치관, 전공만족도,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구직결정 자기효능감에 관하여 설문조사하였다. 그 결과 전공만족도는 직업가치관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대하여 p<.001로 유의수준 .05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가치관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진로결정과 구직결정에 대하여 p<.001로 유의수준 .05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가치관은 전공만족도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중 진로결정에서 유의한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따라서 전공만족도와 직업가치관이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있어 구조적으로 유의미하게 작용하는 요인임을 확인하였으며, 뷰티전공 대학생들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변수들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 스트레스, 전공만족도가 진로결정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Adjustment to College Life, Stress and Major Satisfaction on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in Nursing Students)

  • 신은선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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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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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5-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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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 스트레스 및 전공만족도의 관계를 파악하고 진로결정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의 대상자는 일 지역에 소재하는 두개 종합대학교의 간호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으로 298명이었으며, 자료수집은 2023년 4월 24일부터 5월 9일까지 실시되었다. 연구결과, 대학생활적응과 스트레스 간에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전공만족도와 진로결정자기효능감 간에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결정자기효능감에 전공만족도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예측변인이었고, 설명력은 44.8%로 나타났다. 이는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이 높은 간호대학생이 간호학과를 선택한 경우 전공에 만족하고 대학생활적응을 잘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그래서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진로탐색 및 진로교육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된다.

간호대학생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 문제해결능력 및 취업스트레스가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Problem Solving Ability and Job-seeking Stress on Nursing Students' Career Maturity)

  • 안성미;김경희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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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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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5-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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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의 진로성숙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대상자는 S시에 소재하는 2개 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230명에게 구조화된 설문지로 2017년 10월 20일부터 11월 10일까지 자료 수집을 하였다. SPSS/WIN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t-test, one way ANOVA, Pearson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진로성숙도의 차이는 성별(t=2.117, p=.035), 연령(t=-2.572, p=.011), 학년별(F=4.716, p=.010), 대학 입학 당시 학력(t=-2.695, p=.008), 성적(F=11.127, p<.001)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진로성숙도는 진로결정자기효능감(r=.585, p<.001), 문제해결능력(r=.407, p<.001)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에 있었으며, 취업스트레스(r=-.424, p<.001)와는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에 있었다. 다중회귀분석으로 간호대학생의 진로성숙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진로결정자기효능감과 문제해결능력, 취업스트레스임을 확인하였고, 이들 변수의 진로성숙도에 대한 설명력은 42.8%이었다. 본 연구결과에 의하면, 간호대학생의 진로성숙도 증진을 위해 간호학 고유의 전문직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전공에 관한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직업적 발달 과업에 대한 준비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중재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검증이 필요하다.

진로성숙도에 대한 구조방정식 모형 (A structural equation model for career maturity)

  • 이정민;박철용
    •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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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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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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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이 연구는 대학생들의 진로결정효능감과 진로정체감이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과 이 세 가지 요인들이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시행되었다. 연구대상은 대구 소재의 3개 대학의 재학생 259명이다. 진로결정효능감은 취업스트레스에 직접적인 음의 영향이, 진로성숙도에 간접적인 양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정체감은 취업스트레스에 직접적인 음의 영향이, 진로성숙도에 간접적인 양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취업스트레스는 진로성숙도에 직접적인 음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