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dentify the effects of provision of a cancer pain guideline and education for patients with cancer and their families on their knowledge and attitude toward cancer pain control. Method: A nonequivalent control group pre-post test design was used. The participants were selected according to a selection criteria from patients and their families on the medical ward at K university hospital in D city. Both the experimental group for patients with cancer and control group consisted of 16 patients and their families. Results: The first hypothesis, which assumed that there was a difference between the patients in the experimental group and the control group on knowledge (t=-20.006, p=.000) and attitude (t=-13.492, p=.000), was accepted. The second hypothesis, which assumed there was a difference between families in the experimental group and the control group on knowledge (t=-16.087, p=.000) and attitude (t=-10.262, p=.000), was supported. Conclusion: Education for cancer related pain control with a patient guideline had a positive effect on knowledge and attitude of patients with cancer patients and their families suggesting that there is a need to developed this type of guidelines.
최근 급증하고 있는 요양병원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암성 통증관리에 대한 지식과 수행 정도를 평가하고자 본 연구는 실시되었다. 광주와 전라남도의 7곳의 요양병원에서 간호사 84명과 간호조무사 72명을 표출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SPSS/WIN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독립 t-검정, one-way ANOVA, 피어슨 상관 계수,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대상자의 지식은 30점 만점에 16.84점으로 나타났고, 수행의 평균평점은 4점 만점에 2.88점이었다. 대상자들의 지식은 교육 수준, 직업, 암성 통증관리지침 존재 여부 인식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수행에서는 교육 수준, 직종, 병상 수, 암성 통증관리지침 존재 여부 인식, 암성통증 임상실무지침서 비치 여부에 따라 차이가 관찰되었다. 지식은 수행과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지식, 병상 수, 암성통증 임상실무지침서 비치 여부였다. 향후 요양병원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암성 통증관리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때 이러한 변수들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Background: Pain is one of the most troublesome problems caused by malignancy. We evaluated the change in pain status according to observance of NCCN guidelines in lung cancer patients. Methods: Lung cancer patients complaining of pain at admission were examined. The pain was assessed with visual analogue scale (VAS) for 20 days and moderate-to-severe pain was defined as more than VAS level 3. The guideline observance was classified as high (more than 80%), medium (50~79%) and low (less than 50%). Results: Among the total 91 lung cancer patients with pain, 34 patients (37%) had moderate-to-severe pain. Their average VAS score at admission was 5.6. It decreased to 2.9 after a 20-day period of pain management. The time to reach a VAS less than 3 was 3 days in a high guideline observance group, while it took 6 days in a low observance group. In addition, the pain in the high observance group was controlled to less than 3 VAS level in 86% of patients, whereas only 25% of patients in the low observance group succeeded. Conclusion: Pain was more effectively controlled when the dose of drugs was modified according to NCCN guidelines in lung cancer patients indicating the importance of guideline observance in pain management.
Purpose: This study was done to develop a evidence-based guideline for pain assessment and management in Korea by adapting previously developed pain guidelines. Methods: The guideline adaptation process was conducted using 24 steps according to the guideline adaptation manual developed by Hospital Nurses Association in 2012. Results: The newly developed pain management guideline consisted of 9 domains and 234 recommendations. The number of recommendations in each domain was: 13 general instruction items, 51 pain assessments, 14 pain interventions, 66 pharmacological interventions for acute pain, 41 pharmacological interventions for chronic cancer pain, 35 pharmacological interventions for chronic noncancer pain, 21 non-pharmacological interventions, 2 documentations, 10 nursing education items, for pain. Conclusion: The findings suggest that the new pain management guideline can be used to address pain in hospital settings.
통증은 암 환자들이 겪는 가장 흔하며 고통스러운 증상중의 하나이며, 암의 진단 초기에 있거나 적극적인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의 30~50%, 진행성인 경우에는 약 60~70%, 말기의 경우에는 80~90% 정도가 통증으로 고통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러한 암 환자들에게 있어 체계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통증 관리 프로그램이 없어 이에 대한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본 논문은 암 수술 생존자 및 퇴원 환자가 겪는 통증의 관리에 있어 돌발성 통증 발생 시 신속히 통증을 완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위한 암 통증 자가 관리 알고리즘을 제안한다. 제안 알고리즘은 타당한 가이드라인 정립을 위해 조사지와 평가지, 그리고 NCCN(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 가이드라인을 참조하였으며, 설계된 알고리즘의 평가를 위해 20명의 암 환자 실험군을 대상으로 한 달간 시범 서비스를 수행하였다. 제안 알고리즘을 평가하기 위하여 시범 서비스 결과를 전문 의료진을 통해 검토한 결과, 90%의 적합성 판단을 도출하여 제안 알고리즘의 실효성을 검증하였다. 의료 전문의 결과 부적합 판단의 경우 통증 일기의 관리에서 적합한 결과를 도출하지 못했으며 이에 대한 향후 연구로 사용자 맞춤형의 통증 일기 알고리즘을 추가로 연구하고자 한다.
Background : Validity of WHO guideline of cancer pain management has been proven and many trials have been done to derive solutions for inadequate cancer pain management. We assessed the severity of pain of terminal cancer patients in a few different ways and patients' characteristics influencing inadequate pain management. Methods : This study was based on 100 adult oncological patients who were confirmed as terminal stage in our institution from 3/1998 to 11/1998. Medical records were reviewed and individual patients were interviewed to obtain demographic information and medical characteristics such as: daily activity performance, metastasis, and drug-adjusted pain severity. Adequacy of prescribed analgesics in accordance with WHO guidelines of pain management and patients' characteristics influencing adequacy of pain management were assessed. Results : Among those cancer patients diagnosed as terminal stage, 85% complained of pain, and 68% of those patients reported pain above moderate severity. 38% of those patients received inadequate pain management resulting in greater severity of pain; the less adequate pain relief was(p<0.01). Sex, age, primary cancer site metastasis, symptoms such as depression and anxiety, and daily activity performance were not significantly related. Conclusions : Despite WHO guidelines for pain management, majority of the terminal cancer patients received inadequate pain management. There is a necessity for education on proper pain evaluation and strict implimentation for WHO guidelines of pain management.
Purpose: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the application of cancer pain management guidelines on pain management among patients in Cancer Emergency Room. Methods: This study was a retrospective descriptive study. Before application, data were collected by analyzing the Electronic Medical Record in Cancer Emergency Room in September, 2011, and after application in February, 2012. The subjects of this study consisted of 231 patients (pre-application group 83, post-application group 148), who stayed over 24 hours and complained of pain higher than Numeric Rating Scale score 4. The post-test was conducted after educating the nurses about the application of the pain management guidelines in the Electronic Medical Record. Results: This survey showed that, as the cancer pain management guidelines were applied for cancer patients with above moderate pain, the pain intensity decreased, the number of patients reaching the treatment goal score increased. Furthermore, the estimated time to reach the treatment goal decreased significantly. Conclusion: Pain intensity of the cancer patients was decreased through regular pain assessments by nurses and the medication of analgesics according to the cancer pain management guideline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develop the pain management program and to provide the physicians and nurses with intensive education about the pain management guidelines for systematic and effective pain management.
목적: WHO의 통증관리원칙에 따른 통증관리의 효과가 입증되었으며 불충분한 통증관리의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많은 노력이 있어 왔다. 본 연구는 말기암환자들의 통증정도와 불충분한 통증관리에 영향을 미치는 환자의 특성을 밝히고자 하였다. 방법: 1997년 6월부터 1997년 11월까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말기암으로 판정받은 성인 암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활동도, 전이여부 등을 포함한 인구 의학적 특성과, 사용되고 있는 진통제를 보정한 통증정도를 조사하였다. WHO의 통증관리지침에 따라 통증관리의 적절성을 평가하였으며 이에 영향을 미치는 환자의 특성을 조사하였다. 결과: 말기암판정당시 85%의 환자들이 통증이 있었으며 65%의 환자들이 중등도이상의 통증을 갖고 있었다. 말기암환자 38%가 불충분한 통증관리를 받고 있었으며 통증의 정도가 심할수록 불충분한 통증관리를 받고 있었다(P<0.001). 성별 연령, 암의 원발부위, 전이여부, 우울 및 불안 증상, 활동도는 통계적 유의성이 없었다. 결론: 통증관리지침이 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말기암환자들이 충분한 통증관리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통증 평가방법과 통증관리지침에 관한 적극적인 교육 및 훈련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간호사의 암성통증관련 지식과 수행도를 융합적으로 조사하기 위한 연구로 M시의 간호사 29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암성통증관련 지식과 수행도는 조은경(2009)의 연구도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8.0, t-test, ANOVA, Multiple Linear Regression 으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지식은 30점 만점에 평균 $19.21{\pm}6.16$, 수행도는 4점 만점에 평균 $3.12{\pm}0.41$으로, 같은 도구를 사용한 다른 연구들에 비해 낮은 수준이었다. 권고안을 인지하고 있는 간호사의 지식과 수행도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대상자의 지식과 수행도 사이에 정적인 상관관계가(r=.488, p=.001) 있었다. 대상자의 권고안인지도는 38.6%에 불과하였으므로, 간호사의 권고안 인지 및 활용능력 향상 내용을 포함한 암성통증관리관련 교육으로 암성통증관련 지식도를 높여 통증관리 수행도를 높여야 할 필요성이 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