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Barley s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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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 보급 확대를 위한 채종단지 실태 조사 및 컨설팅 (Consulting and Survey on Seed-Gathering of Forage Barley Field)

  • 이춘우;김이기
    • 농촌지도와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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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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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9-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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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Forage barley was developed for decreasing the import of forages, and increasing the farmer' income about ten years ago. Nevertheless of higher of farmer' income, the forage barley' area is slowly increased because of lacking of barely seeds. In order to suggest the plan of the urgent spreading on forage barley, the seed-gathering of forage barley was cultivated on 14-provinces and 291ha on 2009. The cultivation area of kyeungnam, kyeungbuk and chunnam province was more than other provence. The youngyang cultivar was cultivated more than orher cultivar. Seed-gathering amount of Youngyang, Uhoo and Yooyun cultiva was 364,213 and 303MT respectively. There were several problems for seed-gathering of forage barley which were the delay of seeding time and the more seeding amount, and the higher seed drying temperature than that of standard manual.

맥주보리의 종자세 검정치와 포장성적과의 관계 (Relations between Seed Vigor Criteria and Field Performance in Malting Barley)

  • Kim, Seok-Hyeon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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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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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6-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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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광산, 진주와 밀양에서 수확된 사천006, 두산12 호와 두산2002 종자를 인위노화시켜 종자세를 조절하였다. 이들 종자로서 표준발아검사(standard germination test), 저온발아검사(cold germi-nation test), 전기전도도검사(electroconductivity test)와 Tetrazolium 검사(TZ vigor test)를 실시하여 포장출아율 및 수량과의 관계를 구명하고자 하였다. 9가지 seed lot을 이용한 맥주보리의 포장출아율 예측에는 표준발아검사에서의 발아율만으로 65%의 예측효과가 인정되었고 표준발아검사에서의 유묘세와 저온발아검사에서의 유묘세와 발아율 parameter 또한 효과적인 방법임을 다중회귀분석으로 알 수 있었다. 수량 예측에는 TZ검사에서의 종자세 지수와 표준발아검사에서의 발아율과 TZ검사에서의 예측발아율이 효과적 인 parameter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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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맥종자의 Amylase 생성에 미치는 Gibberellic Acid의 효과 (Induction of Amylase Formation in Barley Seed by Gibberellic Acid)

  • 채인기
    • Journal of Plant 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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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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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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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1
  • To determine the amylase fromation mechanism and the effect of GA. in germinating barley seeds, they were divided into embryo-less seed, isolated embryo, aleurone layer and pure endosperm etc., treated with GA, and cultured separately or in mixed lots. The result obtained are as follows. 1) The amylase of barley seed is formed in the aleurone layer under the effect of inducing materials excreted from the embryo. 2) The embryonic materials amylase formation could be substituted for by GA. Therefore it can be presumed that the substance produced by the embryo which induces amylase synthesis is probably GA or material similar t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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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따른 맥종별 재배실태와 보급종 보급지역에 의한 재배한계지 평가 (Evaluation of Cultivation Limit Area for Different Types of Barley owing to Climate Change based on Cultivation Status and Area of Certified Seed Request)

  • 박현화;이효진;노석원;황보훈;국용인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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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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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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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기후변화에 따른 전국 맥종별(겉보리, 쌀보리 등) 생육 및 수확량, 보급종자 지역 등을 2019년과 2020년에 조사하여 재배한계지를 알아보고자 수행하였다. 2019년과 2020년에 쌀보리 및 겉보리 보급 종자는 우리나라 전역에서 보급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맥류 재배시 품종과 보급종자 사용율은 맥종 및 지역별로 다르게 나타났다. 즉 2020년과 2021년에 지역별로 겉보리 보급종자는 0~100% 사용되었다. 2019년과 2020년 전국 쌀보리 평균 파종일은 10월 17일~11월 9일이었고, 겉보리 경우 10월 26일~11월 13일이었고, 맥주보리 10월 19일~11월 5일이었고, 쌀귀리는 10월 3일~11월 1일이었다. 즉 맥류 파종일은 연도 및 지역별 차이를 보였다. 즉 쌀보리의 경우 전남에서는 12월 12일까지도 파종한 농가가 있었다. 전국 맥종별 재배지역의 10a당 수량은 주산지와 재배한계지간에 차이를 보였다. 일부 재배한계지인 강원도 재배지역에서는 수확이 불가능하였다.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의해 1월 최저온도에 의해 -10℃ 이하로 겉보리, -8℃ 이하로 쌀보리, -4℃이하로 맥주귀리와 쌀귀리 맥류 안전지대로 본 경우 한국의 최근 20년(2002-2021) 1월 최저평균 온도에 의하면 이들 온도지역에서 맥류가 재배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별로 맥류 보급 종자로 볼 때 우리나라 전역에 맥류 재배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나 실제로 맥류 생육과 수확량에 관한 실태 조사의 경우에서 일부 강원 지역 등에서는 작황불량으로 수확이 불가능한 지역도 있었다. 따라서 기후변화에 따른 맥종별 재배한계지 설정은 재배지의 생육 및 수량 등의 영향평가 등에 의해 재추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대전지역에서 호밀과 보리의 파종비율이 건물수량 및 사료가치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eed Blending Rates Between Rye and Barley on Forage Production and Quality in Daejon Area)

  • 이인덕;이형석;신연호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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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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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9-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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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시험은 호밀과 보리의 혼파에 의해 수량성과 품질이 높은 조사료 생산방법을 강구하고자 2004년 9월부터 2007년 6월까지 충남대학교 생명과학대학 내 부속 초지시험포장에서 수행하였다. 시험 재료는 청예용 호밀인 Koolgrazer와 대면보리였으며, 시험구 배치는 호밀 100%, 호밀 60+보리 40%, 호밀 50+보리 50% 및 호밀 40+보리 60% 등 호밀과 보리의 혼파비율을 4수준으로 하는 난괴법 3반복으로 시험하였으며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3년 평균 ha당 건물수량은 호밀 100%구가 9,282 kg으로 가장 높았고 보리의 파종비율이 높아질수록 건물수량은 반대로 감소하는 경향이 뚜렷하였다(p<0.05). 식생비율은 보리의 파종비율이 각각 40%, 50% 및 60%로 높아짐에 따라 보리의 식생비율은 각각 30%, 41% 및 47%로 높아졌으나 파종비율 대비 보리의 식생비율은 그리 높지 못한 결과를 가져왔다. 조단백질 함량과 건물소화율은 호밀 100%구에 비하여 보리의 파종비율이 높아질수록 높아졌던 반면에 NDF, ADF, cellulose 및 liglin 함량은 낮아지는 결과를 보였다(p<0.05). ha당 조단백질 수량과 가소화건물 수량은 호밀 100%구에 비하여 보리를 혼파한 모든 처리 구에서 낮은 결과를 나타내었다(p<0.05). 따라서 대전지역에서 호밀과 보리를 혼파하여 이용할 경우, 청예용 보리의 다수확품종 보급이 선행되지 않고는 건물수량과 CPDM 및 DDM수량을 높이는 데는 어려움이 클 것으로 사료된다.

맥류(麥類)에 발생(發生)하는 Ustilago nuda 및 Pyrenophora graminea에 대한 종자(種子) 소독(消毒)에 관한 연구(硏究) (Control of Seed-borne Infection of Ustilago nuda and Pyrenophora graminea on Barley)

  • 이두형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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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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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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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
  • 맥류(麥類)의 겉깜부기병(라흑종병(裸黑種病))과 줄무늬병(반엽병(班葉病))에 대한 종자(種子) 소독(消毒) 효과(效果)를 보기 위하여 자연이병(自然罹病)된 종자(種子)에 Baytan외(外) 13종(種)의 엽제(葉劑)를 처리(處理)한 다음 포장(圃場)에 파종(播種)하여 발병상황(發病狀況)을 조사(調査)하였다. Sisthane 및 Benlate T는 겉깜부기병과 줄무늬병에 대하여 Vitathiram과 같은 방제효과(防除效果)를 나타냈으며, Baytan U는 겉깜부기병에는 효과적(效果的)이었으나 줄무늬병에는 효과(效果)가 떨어졌다. P242는 줄무늬병에는 좋은 약효(藥效)를 나타냈으나 겉깜부기병의 발생(發生)을 막는데는 효과(效果)가 적었으며, Busan 30은 겉깜부기병과 줄무늬병에 대하여 Vitathiram에 비해서 효과(效果)가 불안정(不安定)하였다. 홍시약제(洪試藥劑)로 처리한 보리 쌀보리 및 밀을 실내(室內)서에 발아상(發芽箱)에 키웠을 때 Sisthane과 Baytan U의 고농도처리구(高濃度處理區)에서는 뿌리뒤틀림 현상으로 생육(生育)의 저해(沮害)가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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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로 프라이밍 된 보리(Hordeum vulgare L.)종자의 발아특성 (Germination Characteristics of PEG Priming Seed in Barley (Hordeum vulgare L.))

  • 이성춘;박문수;배창휴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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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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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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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노동력의 절약은 물론 농기계의 효율을 증진시키고 생산비를 절약하여 취약한 보리재배의 국제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일환으로 보리종자에 종자처리를 하여 발아시기와 유묘생장을 조정함으로서 벼·보리수확 동시파종재배를 실용화하기 위하여 보리종자에 프라이밍 처리하였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평균발아율은 대조구보다 PEG 처리구에서 더 높았는데 처 리 기간이 길어질수록 점차 감소하였다. 2. 평균발아율은 PEG 처리한 다음 수세하여 PEG를 제거한 종자가 수세하지 않은 종자에 비해, PEG처리 후 재건조 종자의 발아율은 건조하지 않은 종자보다 저조하였다. 3. 발아소요시간은 PEG 처리에 의해 크게 단축되었는데 처리기간이 길면 길수록 길었다. 4. 포장 출아율은 PEG 처리 종자가 대조구에 비해 훨씬 높았는데 처리기간이 지 연될수록, 처리 농도가 높아질수록 저조하였다. 6. 출아소요시간은 PEG처리한 다음 수세 하여 PEG를 제거한 종자가 수세하지 않은 종자에 비해 단축되었으며, PEG 처리 후 재건조 종자는 재 건조하지 않은 종자보다 지연되었다. 7. PEG 처리 종자의 포장 출아율은 모든 토양수분 함량에서 대조구 보다 훨씬 높았으며, 포장 용수량의 50%에서 70과 90%보다 높았다. 8. 토양수분함량별 출아소요시 간은 포장용수량의 50%토양수분함량에서 가장 단축되었으며, 이보다 높으면 지연되었다 9. PEG 처 종자의 유묘장은 D.W 프라이밍 종자가 대조구보다 컸으며, PEG처리 종자는 오히려 대조구보다 작았다. 유근장도 이와 비슷하였다.

보리 단백질의 특성과 지역간 변이 (Quantity and Quality of Seed Protein and Its Regional Variation in Barley)

  • 남중현;이은섭;홍병희;김기준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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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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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7-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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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보리 양질 다수성품종 육성을 위하여 단백질 함량의 품종별, 지역별 변이, 품종별 아미노산조성 및 단백질 함량과 농업형질과의 관계를 구명하여 단백질이 양과 질을 개선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얻고자 수행한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보리의 단백질 함량은 겉보리 12.0-15.7%, 쌀보리 9.2-15.4%, 맥주보리 11.4-15.9% 범위의 변이를 보이고, 겉보리 품종이 맥주보리나 쌀보리 품종들 보다 높았다. 2. 보리중 필수아미노산 함량은 쌀보리가 맥주보리, 겉보리에 비해 높았다. 3. 단백질 함량은 재배지역에 따라 큰 변이를 보였는데 3맥종 모두 중부지방에서 생산한 것이 남부지방에서 생산한 것보다 높았다. 4. 단백질 함량과 출수기와의 관계는 겉보리에서는 유의성 있는 부의 상관을 보였으나 쌀보리, 맥주보리에서는 뚜렷한 경향이 없었다. 5. 찰보리 및 통보리 001의 숙기 isogenic line을 이용하여 숙기에 따른 단백질 함량의 변이를 조사한 결과 조숙이 만숙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은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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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등급이 다른 맥주보리의 지역에 따른 형질변이 (Variation in Characters by Grades of Malting Barley from Different Locations)

  • 천종은;정동희;이은섭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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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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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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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맥주보리 품질관련 형질의 재배지역간 등급별 변이정도를 조사코자 전남 남부 6개군에서 등급별로 원맥 150여점의 시료를 표본하여 분석하였다. 1. 맥주보리의 1등품은 전체 수매량의 25.9%, 2등품 62.7%, 등외품은 11.4%였고, 년차간 변이계수는 1등품과 등외품이 각각 25.0%와 43.4%였다. 2. 원맥의 물리적 특성의 지역간 변이는 천립중 9.1%, 정립율 13.2%, 곡피의 색택 35.7%였고, 발아세 및 발아율은 6.2%와 5.0%였다. 화학적 특성의 지역간 변이는 전분 4.8%, $\beta$-glucan 9.6%, 조단백질 14.0%, 곡피비율 14.7%였다. 3. 농산물검사규격에 적합한 시료는 1등품 75%, 2등품 90%, 등외는 83%였다. 4. 원맥의 등급은 색택, 조단백질, 조섬유, 곡피비율, $\beta$-glucan과 정상을, 정립율, 천립중, 발아세, 발아율, 전분량과는 부상관을 가졌다. 곡피색택은 정립율, 발아세 및 발아율과 부 상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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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실박 대체 보리가루 첨가에 따른 느타리버섯의 생육 특성 (Growth characteristics of oyster mushroom upon addition of barley flour as a substitute for cotton seed meal)

  • 이찬중;이은지;박혜성;공원식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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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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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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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느타리버섯 재배에서 영양원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면실박 대체용 유기성자원을 선발한 결과 보리가루가 대체 배지재료로 충분할 것으로 판단된다. 면실박대체용 보리가루가 5% 첨가된 배지에서는 11.4 cm로 균사생장이 가장 빨랐으며, 보리가루가 30% 첨가된 배지에서는 9.0 cm로 균사생장이 가장 느렸다. 보리가루 첨가량에 따른 균사밀도는 보리가루 첨가량이 5%와 10%에서 균사밀도가 조금 낮았지만 다른 처리간에는 뚜렷한 차이가 없었다. 자실체 수량은 대조구가 155.9 g/850 ml였고, 보리가루와 면실박이 10% 첨가된 처리가 158 g/850 ml으로 가장 높았고, 보리가루만 첨가된 처리에서는 수량이 대조구보다 낮았다. 갓의 직경과 대경도는 보리가루 10%와 면실박 10% 처리에서 가장 높았고, 대의 굵기와 갓 경도는 보리가루만 10% 첨가된 처리에서 가장 높았다. 갓의 색도를 측정한 결과 L값은 보리가루만 10% 첨가된 처리에서 가장 높았고, a, b 값은 처리간에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느타리 종균 접종전 혼합배지의 pH는 4.7~5.0, 총질소함량은 1.7~2.2로 대조구에 비해 약간 낮은 경향을 보였고, 총탄소함량은 44.6~45.0로 대조구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처리간에도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반면에 Cu, Fe 등 미량원소 함량은 대조구에 비해 낮은 경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