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행성 탐색은 현재 천문학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연구 분야들 중 하나이며 우리나라에서도 외계행성 탐색을 위한 KMTNet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외계행성 발견에 대한 소식은 언론에 자주 등장하며 일반인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이해는 매우 낮은 현실이다. 외계행성 탐색은 비교적 최근에 등장한 분야라 일선 학교나 일반인 대상 천문시설에서 교육프로그램으로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하고 있기도 하다. 그러므로 외계행성 탐색과 관련된 올바른 교육을 위해서 적합한 교재와 교육프로그램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외계행성 탐색에 대한 교육을 위한 교재와 교육프로그램 개발 과정을 소개한다. 더불어 KMTNet과 KGMT와 같은 대형 천문 관련 프로젝트들에 대한 적절한 대국민 홍보 방안을 제안한다.
Mihn, Byeong-Hee;Kim, Sang Hyuk;Nam, Kyoung Uk;Lee, Ki-Won;Jeong, Seong Hee
The Bulletin of The Korean Astronomic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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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3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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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8.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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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We studyed an Korean astrolabe made by Ryu Geum (1741~1788), the late Joseon Confucian scholar. It has a diameter of 17 cm and a thickness of 6 mm and is now owned by Museum of Silhak. In the 1267 of the reign of Kublai Khan of Mogol Empire, Jamal al Din, an Ilkhanate astronomer, present an astrolabe to his emperor together with 6 astronomical instruments. In 1525, an astrolabe was first made in Korea by Lee, Sun (李純, ?~?), a Korean astronomer and royal official of Joseon Dynasty. He was referred to Gexiang xinshu, a Mongloian-Chinese book by Zhao, Youqin (1280-1345), an astronomer of Mongolian Empire. This astrolabe has not been left. In the mid-17th century, an astrolabe was introduced to Joseon again through Hungai tongxian tushuo (渾蓋 通憲圖設) edited by Chinese Mathematician Li Zhi-zao (李之藻, 1565~1630), that originated from Astrolabium (1593) of Christoph Clavius (1538-1612). It seems that Ryu refered to Hungai tongxian tushuo which affect to Hongae-tongheon-ui (渾蓋通憲儀) edited by Nam, Byeong-Cheol (南秉哲, 1817~1863). We analysis lots of circles on the mother and a set of index from the rete of of Ryu's astrolabe. We find that the accuracy of circles has about 0.2~0.4 mm in average if the latitude of this astrolabe is 38 degrees. 11 indices of the rete point bright stars of the northern and southern celestial hemisphere. Their tip's accuracies are about $2^{\circ}.9{\pm}3^{\circ}.2$ and $2^{\circ}.3{\pm}2^{\circ}.8$ on right ascension and declination of stars respectively.
국립대구과학관 천체 관측 핵심시설인 1m 반사망원경을 개발하고 설치 완료하였다. 본 발표에서는 국립대구과학관 1m 망원경의 시스템 사양과 개발 및 설치과정을 전반적으로 기술하고 앞으로의 활용계획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에 도입된 주망원경은 지난 2014년 11월부터 광학계 및 마운트 설계를 시작으로 2016년 5월까지 약 1년 6개월의 개발기간을 거쳐 설치 완료되었다.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주망원경은 주경 1,000mm(부경 300mm)의 유효구경을 가지며 후방초점거리가 700mm인 초점비 F/8의 리치-크레티앙 방식의 광학계로 설계되었다. 레이저 간섭계를 이용하여 거울면 전체의 형상 오차를 정밀하게 측정한 결과 주경면 PV < ${\lambda}/4$, RMS < ${\lambda}/20$, 부경면 PV < ${\lambda}/10$, RMS < ${\lambda}/50$의 형상 정밀도를 가진다. 포크형태의 경위대식 마운트 구조로 방위각, 고도 양축과 디로테이터에 각각 모터가 장착되어 움직이는 다이렉트 드라이브 방식으로 구동된다. 최대 구동속도는 $2^{\circ}/s$이상, 포인팅 정밀도는 2'이하, 10분간 추적 정밀도는 3"이하(10분간 오토가이더 추적 정밀도는 1"이하)의 구동 성능을 가진다. 제어용 컨트롤 시스템은 JTCS(Justek Telescope Control System)를 사용한다. 성능 평가를 위해 시험 관측된 10~13등급 사이 10개의 별들에 대한 FWHM 측정결과는 4~5" 범위에 있다. 앞으로 지속적인 성능 평가와 업그레이드를 통해 향후 정밀도를 높여 학술 연구용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국립대구과학관 1m 주망원경의 도입으로 지역 천문교육 프로그램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Park, Daeyoung;Cho, Jaeil;Han, Myounghee;Jang, Incheol
The Bulletin of The Korean Astronomic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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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2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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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71.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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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국립과천과학관은 상설전시관 외에 천체관측소, 천체투영관, 스페이스월드 등의 천문우주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이들 시설을 활용한 천문대중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학령인구 감소와 관람객의 요구수준 증대 및 계층의 다변화에 따라 더 이상 과학관 간의 경쟁이 아닌 문화센터, 놀이공원, 박물관 등 여러 유형의 놀이, 문화 시설과 경쟁해야 하는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 이로 인해 과학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수는 정체하거나 점차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일정한 수준의 관람객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것 못지않게 과학관 관람객층을 다변화하고 이들의 재방문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2016년 1월부터 2017년 7월까지 국립과천과학관 천문우주시설의 비 상설 프로그램인 "공개관측회"와 "저자특강"에 참석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재방문율 조사를 하였고 이를 이용해 관람객의 프로그램 참석 빈도, 특성, 고객충성도 등을 분석하였다. 충분한 표본 확보와 자료의 객관적인 분석을 위해 소수의 적극적인 관람객만 참여하는 설문조사 방식을 사용하지 않고 온라인에 등록된 모든 참석자의 목록을 추출하여 사용하였다. 조사기간 프로그램에 참여한 총 인원은 6,700명이었으며 2회 이상 방문을 한 관람객의 재방문율은 38.8%를 나타냈다. 총 4,755명이 참석했던 "공개관측회" 만을 대상으로 한 재방문율은 29.8%, 총 1,925명이 참석했던 "저자특강"만을 대상으로 한 재방문율 41.7%의 결과를 얻었다. 또한 두 프로그램을 모두 참석한 관람객은 전체 19.6%의 결과를 보였고 재방문자만을 대상으로 한 교차 프로그램 참석자의 비율은 50.4%를 나타냈다.
"과학관의 설립 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정식으로 등록된 전국의 국 공 사립 과학관은 2012년을 기점으로 100개를 넘었고 현재는 170여개 기관이 이른다. 해당 법률에서 규정하는 과학관은 국민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증진 및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과학에 대한 탐구심 함양, 과학문화의 대중화 등 과학문화 확산의 한 축으로 활용이 되고 있다. 과학관은 등록 요건에 따라 '종합과학관'과 '전문과학관'으로 분류를 하며 특히 전문과학관의 경우 과학의 여러 분야 중 한가지의 주제를 선정하여 그 주제에 맞는 전시물과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천문과 우주를 테마로 한 과학관은 2009년 세계 천문의해를 기점으로 건립이 가속화 되었고 그 비중은 전체 과학관 중에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정확한 통계와 분류가 미흡하고 해당 기관들 상호간에 제대로 된 협력체계가 미비한 현실이다. 이와 유사한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의 경우 과학관과 마찬가지로 해당 학문에 대한 홍보와 대중화를 위해 관련 법률이 마련되어 있는데 이들의 경우 관련분야에 종사하는 전공자들에 대한 별도의 자격제도와 해당 기관에서의 지위를 부여받은 것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이들 법률의 비교를 통하여 각 기관들의 설립목적과 운영취지, 자격제도 등을 알아보고 천문우주 과학전공자들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제도 도입 및 과학관 건립시 그들을 채용할 수 있는 객관적인 근거를 마련해 보고자 한다.
대형 천문학 연구 프로젝트들의 교육자 및 일반인을 위한 교육자료 제공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국내에서도 천문학 연구에 대한 홍보와 일반인들의 천문학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하여 교육자료 개발 및 보급이 절실히 필요하다. 본 발표에서는 현재 우리나라가 참여 중인 GMT 프로젝트의 교육자료 개발의 첫 단계로 ibooks author로 개발될 GMT e-book을 소개하고자 한다. 또한 향후 다양한 교육 매체 개발 및 활용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고 천문학 대중화에 관심 있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n astronomy education program reflecting astronomical thinking to be used at science museum an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the program on the improvement of astronomical thinking ability of high school students. After selecting the components of astronomical thinking through literature studies, we developed an astronomy education program consisting of four stages: demonstration and observation, and question and thinking, support and group discussion, demonstration and assessment. In order to verify the effectiveness of the program, we conducted a covariance analysis on the pre- and post-tests of the experimental group and control group to examine the level of students' thinking before and after using the program in teaching and learning. As a result, it was confirmed that the astronomy education program reflecting astronomical thinking was effective in promoting students' astronomical thinking ability. In particular, this program was effective in enhancing the ability of modeling by reconstructing the observed astronomical phenomenon from the viewpoint of the universe with respect to spatial thinking in the astronomy domain. It was also effective to improve the ability of organizing the system by grasp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elements constituting the astronomical system in relation to the system thinking in the astronomy domain.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suggesting a specific teaching and learning program to develop students' astronomical thinking.
The Physics Outreach Unit at UNSW Australia contributes to the goals of the IAU's Commission 55 by collaborating with established institutions to improve public engagement with science. We aim to not only increase public awareness of astronomy but also ensure the benefits to society of our scientific endeavours are understood. We have found collaborating with like-minded institutions who are working in similar spaces allows both parties to make a larger impact than working alone. For example, our long-term collaboration with the Australian Museum provides the opportunity to engage urban and rural communities with science, audiences to which we do not normally have easy access. To increase our national presence we are exploring new relationships with other institutions, in particular the Astronomical Society of Australia (ASA), in hosting events such as public talks with eminent astronomers, star parties and astronomical workshops. These partnerships help build firm foundations for planning future events, in particular during the International Year of Light 2015.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Earth Science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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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9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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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73-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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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Since Daejeon observatory has been built as the first astronomical science museum(ASM) whose theme is astronomy and space, many ASMs have been built or are being built by the governmental support. ASMs are requested to perform an important role as the educational venue that can be experienced the scientific activities for supplementing regular science education. This study investigated the analysis of the connection to astronomy-related contents of science curriculum revised in 2009 for exhibits of 17 ASMs. As a result, exhibits of ASMs show the low reflectivity to science curriculum and are very biased to standard of accomplishment. That is, they are not sufficient enough for the students to reach the learning objectives. However the astronomical scientific activities which are hard to be performed in regular school curriculum can be experienced at ASMs. Additionally, since exhibits of ASMs are easy to access and accept, they can provide the effective educational activities and learning effect. Therefore, ASMs have to be improved for supplementing regular science education through the informal curriculum of astronomical scientific activities by the producing and displaying good astronomy-related exhibits.
This study investigated the stone Angbu-ilgu (scaphe sundial) of the Kore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 (KMA) and the Seoul Museum of History (SMH). Since the first Angbu-ilgu was produced in Korea in 1434 (the year of the reign of King Sejong), Angbu-ilgu has been reproduced with various materials. The upper surface of these two stone Angbu-ilgus symbolizes the horizon. On the hemisphere concave at the center of the horizon, the South Pole, the time line, and the season line are engraved. On the horizon of both the KMA and SMH Angbu-ilgus, the schematic, typeface, and composition of the inscription completely coincide with each other. In this study, it was estimated that the appearance of the KMA Angbu-ilgu, which was damaged at some point previously at least once, was similar to that of the SMH Angbu-ilgu, and this means that it is superficially similar with Treasure No 840, the stone horizontal sundial. In the concave hemisphere of both the stone Angbu-ilgus of the KMA and SMH, there are hour lines and 24 solar-term lines (13 line), and there is an intersection point where these lines meet the horizon, respectively. It can be verified that these intersections of these two Angbu-ilgus can be calculated as having a latitude of +37°39'15". The hour lines of the two stone Angbu-ilgus show that they were made after about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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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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