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Aesthetic archit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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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s: Technical and Aesthetic Prospects

  • Polgampola Chamani Madara;Hasnain Yousuf;Muhammad Aleem Zahid;Suresh Kumar Dhungel;Youngkuk Kim;Junsin Yi
    •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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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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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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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The energy demand in the world is expected to exceed 740 million TJ by 2040 and our dependence on fossil fuels needs to be switched to sustainable and renewable energy sources like solar energy. 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 (BIPV) is one of the best approaches to extracting solar energy. There are more than 200 BIPV products in the market currently but when it comes to integrating these products into the technical aspects such as buildings' structural integrity, thermal, daylight retainment and aesthetic prospects to be considered. The share of BIPV integration potential of different building types in the world of residential, agricultural, industrial, commercial and other buildings account for 66%, 4.8%, 8.1%, 19.9%, and 1.2% accordingly. Many solar technologies developed to achieve architectural requirements, but the main problem is the trade-off between efficiency and aesthetic appeal, which is less than 10% in coloured and transparent solar modules. This paper discusses the different applications of solar photovoltaics (PV) in building architecture, technical requirements, and different module technologies. The article provides a comprehensive guide for researchers and designers working on the development of BIPV integrations.

한국, 일본 수묵화 양식 분석을 통한 한복과 기모노의 미의식 연구 (A Study of the Aesthetic Sense of Hanbok and Kimono by Analyzing Korean and Japanese Ink Painting Style)

  • 심상보
    • 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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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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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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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Korea and Japan have a cultural homogeneity because they were affected by China. However, each country has developed its own original culture due to their own national characteristic and endemism, In traditional clothing, though Korea and Japan share the same origin, they have developed their own form, Hanbok and Kimono, which have completely different looks. The differences in the traditional clothing is the result of the differences in each country's aesthetic sense, which is reflects in the artwork of those days. Ink-and-wash painting was the typical painting form in East Asia, so Korean and Japanese ink-and-wash painting from that period can be used to observe the differences in the aesthetic sense. This study aims to search for commonly shared aesthetic sense in the design process of Hanbok and Kimono by analyzing the styles of a representative Korean painting, "Sehando(Wintry Days)" and a representative Japanese painting, "Pine Trees Screen". H. Wolfflin's methodology influenced not only painting, but also architecture and sculpture. Therefore, this theory can be applied to clothing, which can be considered a type of sculpture. Modernization of traditional clothing has to start by analyzing the aesthetic sense of artisans that have affected the design of traditional clothing. To spread Hanbok globally and differentiate it from Japanese clothing, we have to acknowledge the differences between Korean and Japanese aesthetic sense, and based on this, we have to develop the design of Hanbok.

건축의 형태에 있어서 예각(銳角) 디자인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The Problems of an Acute Angle Design in Architectural Form and Improvement Plan)

  • 임명구;이재국
    • 한국디지털건축인테리어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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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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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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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It is an obstacle to improve living environments that an acute angle architectural design is often seen. Though that design give a stress to the neighborhood, we can't prevent the design taking place. We must control architectural design, because it is important to public worth and urban aesthetic. To prevent selfish architectural design, it is recommend to extend design review and reflect neighborhood opin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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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가로수종별 이미지 및 선호도 분석 - 대구광역시 동대구로를 대상으로 - (Sensibility Image and Preference Analysis of Street Tree Species using 3D Simulation - Focused on Tongdaeguro in Daegu Metropolitan City -)

  • 정성관;신재윤;김경태;최철현
    • 한국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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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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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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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에서는 도로경관에서 중요한 요소인 가로수에 대한 감성적 이미지를 평가해보기 위하여 3차원 시뮬레이션을 이용하여 수종 계절별 경관이미지를 제작하였다. 대상지는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위치한 동대구로로 설정하였으며, 평가 수종은 개잎갈나무, 메타세콰이어, 튜울립나무, 느티나무로 선정하였다. 제작된 이미지를 바탕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여름경관에서는 느티나무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을 및 겨울경관에서는 메타세콰이어의 선호도가 높게 분석되었다. 감성적 평가요인을 도출하기 위하여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심미적 요인, 인지적 요인, 개성적 요인, 자연적 요인, 공간적 요인이 도출되었으며, 선호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모든 계절에서 공통적으로 심미적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메타세콰이어의 경우 겨울경관에서 다른 수종에 비해 선호도 및 긍정적 의미의 감성이미지가 높게 평가되었으며, 심미적 요인의 감소가 다른 수종에 비해 적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수종의 종류 및 계절변화에 따른 감성이미지의 정량적 평가를 통해 쾌적한 도로경관 조성을 위한 객관적 자료 제시 및 경관계획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조선왕릉의 조영의도, 이념, 사상, 미의식에 관한 연구 (A Study on Constructional Intention, Idea, Thought and Aesthetic Consciousness of Joseon Royal Tombs)

  • 최종희
    • 한국전통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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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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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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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세계유산으로서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 진정성, 완전성을 지닌 조선 왕릉의 입지, 배치 및 공간구성, 구성요소(건축, 조경, 석물, 조각) 등에 내재되어 있는 조영의도, 이념, 사상, 미의식 등을 구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세계유산 조선왕릉 40기를 연구대상으로 문헌조사와 현장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조영의도, 이념, 사상의 기원을 살피기 위해 조선왕릉 뿐만 아니라 고려시대의 왕릉과 통일신라시대의 왕릉도 살펴보았다. 조선왕릉은 고려왕릉, 특히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현정릉 능제를 많은 부분 계승하였으나, 불교국가였던 고려와 달리 조선시대에는 유교적 예법에 따라 조영되었으므로, 공간구성이나 구성요소에서 특색이 나타난다. 조선왕릉의 선지와 입지에서는 풍수사상의 길지 즉, 배산임수의 지형을 잘 갖춘 곳을 택하였으며, 배치 및 공간구성은 유교사상에 따라 이루어졌는데 이는 유교의 위계질서가 반영되도록 능역을 조성한 것이다. 공간구성요소에서는 건축, 조경, 석물, 역사경관림에서 유교사상, 불교사상, 도교사상이 각각 혹은 결합되어 나타나는 것을 살펴볼 수 있었다. 특히, 제례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유교적 예법에 따라 행해지는 제례의식을 통해 조선왕릉의 조영의도, 이념, 사상에 연결된다.

조경의 환경윤리에 대한 비판적 해석과 도덕적 위치 - 유진 하그로브의 '약한 인간중심주의'를 중심으로 - (Critical Analysis about Environmental Ethics and Moral Position of Landscape Architecture - Focusing on Eugen C. Hargrove's 'Weak Anthropocentrism' -)

  • 오창송
    • 한국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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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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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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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조경은 스스로 환경적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 환경윤리를 이론으로 흡수하였다. 그러나 환경윤리는 자연 보전에 집중한 나머지 조경을 인공물로 취급하며 도덕 대상에서 배척하였다. 그 과정에서 조경은 인간과 자연의 중도적 입장을 주장하나 도덕적 정체성을 의심하게 한다. 오히려 조경은 '자연의 대리인'으로 자처하며 '인간을 위한' 조경의 전통적 도덕관을 밀어내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환경윤리의 비판적 해석을 통해 인간중심으로서 조경의 도덕적 위치의 재정립을 연구의 목적으로 삼는다. 환경윤리의 여러 분파 중 하그로브의 '약한 인간중심주의'는 조경처럼 자연미학을 윤리적 덕목으로 삼는다. 그러나 상이한 자연관 때문에 환경윤리는 조경을 비판적 대상으로 삼는다. 그러한 이유로 필자는 하그로브의 조경 비판 내용을 살펴보고 그에 대한 반론을 도덕적, 미학적, 조경적 입장에서 살펴본다. 비판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자연은 존재 자체로서 미적이고 도덕적인 반면 조경은 모조품으로서 자연에 대한 완화된 태도를 취한다. (2) 자연은 자기창조적이기에 완전한 미적 실체인 반면 조경은 상상을 통해 인간적 결함을 감추는 설계된 자연이다. (3) 자연에 기술을 부여하는 환경관리는 무의미하기에 도덕적 허무주의를 발생한다. 이에 대한 반론으로 환경윤리는 '도덕적 자율성'을 배제하고 '도덕적 선'을 단순화함으로써 조경이 내포하고 있는 자연을 넘어선 도덕적 실천 능력, 창조와 상상의 폭 넓은 도덕적 의미, '돌봄'으로서 환경관리의 도덕적인 면을 간과하고 있다. 그 결과, 현실에서 자연의 문제는 인간의 삶과 분리할 수 없기에 더 이상 보전만이 미덕이 될 수 없다. 또한 조경은 '선한 삶'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중도적 위치보다는 인간중심적 도덕적 위치가 타당하다.

루이스 멈퍼드의 건축비평에서 미적 상징의 문제 (Aesthetic Symbolism in Lewis Mumford's Architectural Criticism)

  • 서정일
    • 건축역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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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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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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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One of the essential characteristics of Lewis Mumford's architectural criticism is the coherent emphasis on symbolism. Such emphasis stems from his understanding of city and humanity in the context of civilization: first, that the architecture symbolizes institutions of urban civilization; second, that the technical aspect of human nature should be balanced with its artistic aspects. Mumford believed that each architectural type requires an appropriate symbolic expression corresponding to its purpose and that a new symbolic expression, in a new cultural context, should replace the conventional expression. He took symbolism for an intuitional expression, and read multi-layered meanings of architecture: 'practical function' by way of rational reason and 'symbolic function' by way of intuition. He pursued a balance between practicality and beauty to rectify the situation of modern civilization, in which symbolism, the expression of its intuitional aspect, is in crisis. Ultimately, for Mumford, the essential task of architectural critic is of the interpretation of symbolism, aiming at the correspondence and communication between the architect(artist)'s intuition and critic(interpreter)'s via the media of symbol. The critic can play some privileged role of interpreting even symbols unintended by the architect. The ideal architectural critic, after all, would be the one who is able to understand the city, technology and human beings in the perspective of civilization and to interpret the architect's artistic expression in its highest form through intuition. Mumford established himself as such a critic and evaluated the status of aesthetic accomplishment of his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technological civilization, giving emphasis on the artistic practice in architecture as a solution.

도시 대표경관의 인지요인에 관한 탐색적 연구 - 서울시를 중심으로 - (An Exploratory Research on Cognitive Factors of Urban Representative Landscape - Focused on Seoul -)

  • 이창연;김한배
    • 한국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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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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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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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도시이미지 안에서 대표경관들은 그 도시를 상징하며 사람들에게 그 도시의 도시다움을 느끼게 해주는 도시정체성의 중요한 기간자원 역할을 하고 있다. 본 연구는 도시의 대표경관들이 어떠한 지각-인지의 조건들로 인해 대표성을 획득하게 되는지를 밝혀 보고자 하였다. 먼저 서울시를 중심으로 도시 대표경관과 관련된 기존 연구들을 종합하여 대표경관들을 도출하고, 그들 각각의 인지요인들을 설문을 통해 조사하여 유형별 요인별로 다각적 비교분석을 하였고, 그 결과를 향후 대표경관 계획 및 관리방안의 시사점으로 제시하였다. 연구의 기본방향은 특히 가시적 요인, 심미적 요인, 활동적 요인, 문화적 요인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주목할 만한 사실은 다면적 요인의 분석에 의한 본 연구의 결과는 기존 연구에서의 대표경관의 인지 순위와는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고, 이에는 시민들의 문화적 요인에 대한 인식의 비중이 높아진 것이 원인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아직 기초적 연구결과이기는 하지만 후속 연구의 보완을 통해 향후 대표경관 계획과 관리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제주 '오름'의 지형경관 특성과 활용방안 (A Study on Characteristics of Geomorphic Landscape and Its Usage of 'Oreurn' on Jeju-Island)

  • 서주환;노재현;김상범
    • 한국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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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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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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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As a basic element of Jeju landscape, Oreum offers a beautiful and aesthetic view. Considering topographical and geological research achievements, however, an effort to discover implicit value in terms of landscape characteristics and value has been ignored. This paper has investigated the characteristics and value of landscape by Oreum focusing on Jeju landscape characteristics and eco-touristic value and discussed a scheme to maximize the values. Under a theme of 'Sustainable Development' of the RIO Declaration, tour industry has recently changed its focus from eco-tourism to gee-tourism. Fortunately, Jeju Oreum has very distinctive and unique landscape with depressed crater at a crest. Nevertheless, it's very difficult to see a true aspect of Oreum from the street or over the car window. Therefore, it's urgent to begin a research on how to make advantage of and preserve Oreum landscape in order to maximize its landscape values and improve its potential as a tourist attraction. Through diverse programs such as sky leisure sports(ex: light airplane and helicopter riding, paragliding), sky watching, and mountain hiking, in particular, a possibility that Oreum can succeed as LBD(Learning by Doing)-based tour program with volcanic features needs to be examined. Besides, it's also a good idea to develop Oreum tour program or Oreum Museum as an alternative plan. Above all, however, it's most urgent to protect the existing Oreum and restore ecological and landscape beauty of Oreum through proper land use.

공간표현과 감정특성간의 연관성에 관한 연구 - 막스 뤼셔의 심리치유이론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patial Expression & Emotional Character - based on the psychological healing theory of Marks Lüscher -)

  • 김광호
    • 의료ㆍ복지 건축 : 한국의료복지건축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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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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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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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the complementary idea of the psychological elements in aesthetic expression of architectural space in the sense of healing. Marks $L\ddot{u}scher$, the swiss psychologist suggested reasonable categories of emotional character according to the couple combinations among Content, Self-Esteem, Confidence, and Liberty. His theory on healing is not only the concept but the practical method to understand and control the conflict between contrary elements of emotion. Compared to the Freud's objective theory of cause and consequence, his idea is focused on the subjective and autonomous harmony. This theory based on complementary idea is applied to psychological attitude of architects on Spatial Expression in this study. Refuge, Prospect, Flow and Void are assumed as equivalent spatial elements to the four major emotional conditions suggested by $M.L\ddot{u}scher$. The couple combinations among them also characterize the architectural characters definitely and it is expected to be the reasonable criteria in analysing aesthetic value and motive of creating human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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