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Adjustment to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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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양성종양 절제술 환자의 심리사회적 적응의 영향요인 (Factors Affecting Psychosocial Adjustment in Patients with Surgical Removal of Benign Breast Tumor)

  • 김현숙;이명하;김혜영;노주희
    • 여성건강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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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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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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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Purpose: To identify factors influencing psychosocial adjustment in patients with surgical removal of benign breast tumor. Methods: With a survey design, data were collected using the Psychosocial Adjustment to Illness Scale-Self Report (PAIS-SR), Body Image Scale, Physical Discomfort Scale, and Family Support Scale with patients who had had surgical removal of a benign breast tumor from September to November 2017. Data were analysed with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Results: The mean scores for physical discomfort, body image, family support, and psychosocial adjustment were $1.57{\pm}0.51$, $0.37{\pm}0.64$, $3.62{\pm}0.67$, and $4.00{\pm}0.45$, respectively. Family support, body image, physical discomfort, number of surgical removal of benign breast tumor (twice), and cancer insurance status (yes) were verified as factors influencing psychosocial adjustment. These factors accounted for 57.4% of psychosocial adjustment. Conclusion: In this study, family support, body image, and physical discomfort were identified as significant predictors of psychosocial adjustment. Therefore, this study can be used as fundamental data to develop nursing intervention strategies in order to increase psychosocial adjustment in patients with surgical removal of a benign breast tumor.

결혼적응도에 따른 의복행동에 관한 조사연구 -가정 주부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Clothing Behavior of Home makers Related to Their Marital Adjustments)

  • 이선경;강혜원;조길수
    • 한국의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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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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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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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The puro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s between four aspects of clothing behavior ana marital adjustment. Marital adjustment was measured with the Spaniel's Marital Adjustment Scale. The questionnaire measuring clothing behavior consisted of items designed to assess dressing for self, dressing for others, self-concept regarding clothing and dependence in clothing. This questionnaire was selected and revised from inventories of such researchers as Pasnak, Sin, Lee, Park and Creekmore. This questionnaire was administered to 269 home makers in Seoul. Statistical analyses utilized in this study included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X^2$ test. The results were as followes: 1. Marital adjustment showed significant and positive relationships with dressing for self, dressing for others, ana self-concept regarding clothing. 2. Marital adjustment was negatively correlated to dependence in cl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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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여대생의 학업스트레스와 대학생활적응과의 관계에서 감사성향, 학업적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The Mediated Effects of Gratitude Disposition and Academic Self-Efficacy between Academic Stress and Adjustment to College of Female College Students)

  • 이예원;이은성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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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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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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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전문여자대학 신입생의 학업스트레스가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그 과정에서 감사성향과 학업적자기효능감의 영향력을 검증하였다. 이를 위하여 선행연구를 고찰하여 연구모형을 수립하고 상관관계분석과 구조방정식 분석을 통하여 변인들 간의 관계를 확인하였다. 인천지역의 전문여대 신입생들 1785명을 대상으로 학업스트레스, 학업적자기효능감, 감사성향, 대학생활적응 척도로 구성된 설문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학업스트레스는 대학생활적응, 감사성향, 학업적자기효능감과 모두 부적 상관을 보였다. 또한 연구 모형을 검증한 결과 감사성향과 학업적자기효능감이 학업스트레스와 대학생활적응을 순차적으로 부분 매개하는 이중매개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대학생의 적응 및 학업 지도에 대한 시사점과 본 연구의 제한점 및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 영향요인 : 생의 의미, 공감능력, 극복력을 중심으로 (Influencing Factors on College Adjustment of Nursing Students : The Meaning of Life, Empathy Skills, Resilience)

  • 이종란;박선정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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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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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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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생의 의미와 공감능력, 극복력을 확인하고 각 변수 간 상관관계 및 대학생활 적응 영향요인을 파악함으로써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을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자료 수집은 경기도에 있는 2개 대학교 간호대학생 531명을 대상으로 2019년 3월 1일에서 4월 30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요인은 다중 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간호대학생의 생의 의미는 공감능력, 극복력, 대학생활 적응 정도와 유의한 양적 상관관계로 나타났고, 공감능력은 극복력, 대학생활 적응 정도와 유의한 양적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또한, 극복력은 대학생활 적응 정도와 유의한 양적 상관관계로 나타나 생의 의미, 공감능력, 극복력이 높을수록 대학생활 적응을 잘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요인으로는 성별, 학년, 입학 당시 학력, 건강상태, 전공 만족도, 스트레스, 가족 경제력, 생의 의미, 극복력으로 이들 변수의 대학생활 적응에 대한 설명력은 44.8%였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간호대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위한 생의 의미 향상, 공감능력 증진, 극복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속적인 교육 및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간호대학생의 자아탄력성, 감성지능, 스트레스 대처방식과 대학 생활 적응 (Ego-resilience and Emotional Intelligence, Stress Coping Strategies & Nursing Student's Adjustment to College)

  • 고미숙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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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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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0-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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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자아탄력성, 감성지능,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대상자는 서울과 경기 지역에 소재한 3개의 4년제 간호대학 1, 2학년 학생이며, 자료수집은 자가보고식 설문지를 사용하여 2014년 10월 27일부터 11월 7일까지 시행하였다. 자료는 SPSS/WIN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은 자아탄력성, 감성지능, 스트레스 대처방식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감성지능(${\beta}=.431$, p<.001), 자아탄력성(${\beta}=.225$, p<.001), 전공만족도(${\beta}=-.178$, p=.002), 학교성적(${\beta}=.170$ p=.002), 대인관계(${\beta}=.167$, p=.003), 성별(${\beta}=-.167$ p=.003)로 53.9%의 설명력을 보였고, 감성지능이 가장 영향력 있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을 돕기 위해 감성지능과 자아탄력성를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 커리큘럼과 함께 전공만족도를 증진시킬 수 있는 교과외 활동을 통합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에 대한 영향요인 (Factors Affecting Nursing Students' Adjustment to College Life)

  • 한종숙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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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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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59-4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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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간호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 333명으로, 정서지능, 완벽주의적 자기제시, 임상실습 스트레스 정도를 설문지로 측정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2014년 10월 20일부터 12월 8일까지이었다. 수집된 자료는 t-test, one way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정서지능, 종교,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였으며, 모델의 설명력은 27.2%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대학생활 적응을 위해서는 정서지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전략을 개발하여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언한다.

간호대학생의 인성, 비판적 사고성향, 전문직 자아개념이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Character,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Professional Self-Concept on College Adjustment in Nursing Students)

  • 임미혜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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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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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0-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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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의 인성, 비판적 사고성향, 전문직 자아개념, 대학생활적응정도를 알아보고, 간호대학생들의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파악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자는 J와 C도에 소재하는 2개 대학 간호학과 학생 166명이었다. 자료수집을 위한 설문조사는 2016년 5월 25일부터 6월 10일까지 실시하였고, SPSS 21을 사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들의 대학생활적응 정도는 5점 만점에 3.27(${\pm}0.56$), 인성은 6점 만점에 4.34(${\pm}0.59$)점, 비판적 사고성향은 5점 만점에 3.48(${\pm}0.40$), 전문직 자아개념은 4점 만점에 2.76(${\pm}0.32$)이었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대학생활적응의 차이는 전공만족도(F=18.263, p<0.001)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대학생활적응은 인성(r=.512, p<0.001), 비판적 사고성향(r=.508, p<0.001), 전문직 자아개념(r=.614, p<0.001)과 유의한 순 상관관계에 있었다.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인성, 비판적 사고성향 및 전문적 자아개념임을 확인하였고, 이들 세 변인의 대학생활적응에 대한 설명력은 43%이었다. 본 연구결과에 의하면,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을 위해서는 인성함양을 위한 프로그램과 개발이 필요하며, 교육과정 내에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와 전문직 자아개념을 증진시킬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일개대학 여자신입생의 우울, 섭식장애가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Depression and Eating Disorder on College Adjustment in Female Freshmen)

  • 왕희정;정선아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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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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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3-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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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일개대학 여자신입생을 대상으로 우울, 섭식장애가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연구이다. 2016년 3월부터 4월까지 일개 대학교 여자신입생 221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한 후 IBM SPSS 21.0프로그램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여자신입생의 대학생활적응은 106.14점으로 보통수준이었고, 우울은 평균 10.22점, 신경성 폭식증은 61.84점, 신경성 식욕부진증은 10.46점으로 나타났다. 여자신입생의 대학생활적응은 우울(r=-0.409, p<.001), 신경성 폭식증(r=-0.133, p<.048)과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고 우울은 신경성폭식증(r=0.391, p<.001), 신경성 식욕부진증(r=0.302, p<.001)과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우울과 섭식장애 정도가 클수록 대학생활적응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입학초기에 우울과 섭식장애에 대한 선별검사를 통해 학교부적응 대상자를 예측하고, 이들의 대학생활적응을 도와주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장기요양시설 입소노인의 자기 통제감, 사회적 지지, 우울과 적응 (Sense of Control, Social Support, Depression, and Adjustment of Nursing Home Residents)

  • 장애경;박연환
    • 성인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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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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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9-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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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Purpose: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examine the relationships among the sense of control, social support, depression and nursing home adjustment, and to identify the influencing factors of nursing home adjustment in nursing home residents. Methods: The study design was a cross-sectional descriptive study. Data were collected from May to June of 2010 using structured questionnaires from 212 elderly residents without dementia from 15 nursing homes. Results: The levels of nursing home adjustment depended on the self-rated health, the voluntary institutionalization, and the length of stay. The nursing home adjustment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a sense of control, social support and depression. The five most influential factors affecting adjustment were self-rated health, placement decision maker, the length of stay, a sense of control and depression, which explained about 51.5% of the variances. Conclusion: The findings reflect the importance of voluntary institutionalization, a sense of control, avoiding depressive mood and social support which facilitate residents' adjustment. These results can provide guidance for nursing interventions to facilitate nursing home adjustment.

D유형 성격에 따른 간호대학생의 자아존중감, 대인관계, 행복 및 대학생활적응 비교 (Comparisons of Self-esteem, Interpersonal Relationship, Happiness, and College Adjustment in Nursing Students by Type D Personality)

  • 신경아;강숙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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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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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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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D유형 성격에 따른 간호대학생의 자아존중감, 대인관계, 행복 및 대학생활적응을 분석하고 비교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대상은 간호대학생 181명(D유형 성격 대상자 53명, D유형 성격이 아닌 대상자 128명)이었다. 자료수집은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하여 자가보고하도록 하였다. 자료분석은 ${\chi}^2$-test, Fisher exact test 및 independent t-test를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D유형 성격에 따라 자아존중감, 대인관계, 행복, 대학생활적응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D유형 성격 대상자에서 자아존중감은 간호학과 적응 정도, 대인관계는 종교, 행복은 경제상태, 대학생활적응은 종교와 간호학과 적응 정도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D유형 성격이 간호대학생의 자아존중감, 대인관계, 행복 및 대학생활적응을 낮추는 요인임을 보여주었다. D유형 성격 간호대학생에서 자아존중감, 대인관계, 행복 및 대학생활적응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