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6가지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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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친화적인 가정용 지능형 서비스 로봇 구현 (Implementation of Intelligent and Human-Friendly Home Service Robot)

  • 최우경;김성주;김종수;서재용;전홍태
    • 한국지능시스템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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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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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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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로봇은 조립, 도장, 용접 등 단순 반복 작업이나 위험한 지역의 탐사 및 산업현장에서 벗어나 좀더 다양한 분야로 발전되어지고 있다. 최근 로봇의 형태는 인간의 명령을 이행하고 스스로 학습하며, 감정을 지닐 수 있는 인공지능을 내장한 로봇이다. 활용의 예 중에는 '가족 도우미'의 역할을 수행하는 로봇으로 가사, 방범, 오락, 교육 그리고 인공비서 등의 기능을 담당하는 형태로 향후 가정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러한 가정용 로봇의 구현을 위해서 인공지능의 요소를 활용하는 것은 당연하다. 일차적으로 로봇이 여러 가지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환경 정보를 받아들이는 센서의 역할이 크며 이런 센서를 사용조건에 맞게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로봇에 부착된 여러 개의 센서를 응합하고 융합된 여러 종류의 센서값을 이용하여 로봇이 주변환경에 맞게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소프트 컴퓨팅 기법을 이용하였다. 또한 로봇의 행동모듈을 구성하여 인간에게 시각$.$청각적인 효과를 줄 수 있도록 인간 친화형 지능 로봇을 구현하고자 한다.

간호대학생의 MBTI 성격유형별 기질과 학습유형 및 학습전략 (Temperament by MBTI Personality Types, Learning Styles and Learning Strategies in Nursing Students)

  • 장현정;김명애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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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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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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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성격유형별 기질과 학습유형 및 학습전략을 파악하고자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간호대학생 245명을 대상으로 MBTI 성격유형 검사지와 학습유형에 관한 42개 문항, 학습전략에 관한 25개 문항의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의견일치에 따라 1점~6점까지 선택하여 작성하도록 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가장 많은 성격유형은 ESFJ(외향성 감정형)이었으며, 성격유형별 기질로는 SJ(감각적 판단형)기질이 가장 많은 분포를 나타냈다. 성격유형별 기질에 따른 학습유형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4가지 성격유형별 기질은 표층형(F=2.981, p=.032), 심층형(F=5.542, p=.001) 및 성취형(F=3.863, p=.010) 모두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성격유형별 기질에 따른 학습전략의 차이에서는 시연(F=5.454, p=.001), 정교화(F=9.693, p=.001), 조직화(F=7.898, p=.001), 상위인지(F=3.924, p=.009)에서 유의하였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간호대학생의 성격유형별 기질과 학습유형 및 학습전략의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에게 적합한 학습법의 개발 및 적용이 필요할 것이다.

한국어판 다차원적 체험회피 질문지의 신뢰도 및 타당도 연구 (A Study on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of a Korean translated Multidimensional Experiential Avoidance Questionnaire)

  • 정지현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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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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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7-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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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G{\acute{a}}mez$, Chmielewski, Kotov, Ruggero와 Watson이 개발한 다차원적 체험회피 질문지를 한국어로 번안하여 신뢰도 및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대학생 285명을 대상으로 다차원적 체험회피 질문지를 실시하여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6개 요인, 50문항이 확인되었다. 50문항 전체의 내적 합치도 계수는 .91이었다. 대학생 315명에게 다차원적 체험회피 질문지를 실시하여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6개 요인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275명에게 수용 행동 질문지II, 사고억제 질문지, Toronto 감정표현 불능증 척도, 신경증, 회피적 대처, 한국판 CES-D, 한국판 Beck 불안 척도, 한국판 심리적 안녕감 척도, 삶의 만족도 척도를 함께 실시하여 다차원적 체험회피와의 상관을 살펴본 결과, 다차원적 체험회피 질문지는 수렴, 변별, 준거타당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다부스트와 신경망 조합을 이용한 표정인식 (Facial Expression Recognition by Combining Adaboost and Neural Network Algorithms)

  • 홍용희;한영준;한헌수
    • 한국지능시스템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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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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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6-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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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표정은 사람의 감정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수단이다. 이러한 이유로 표정은 사람의 의도를 컴퓨터에 전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2D 영상에서 사람의 표정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인식하기 위해 Discrete Adaboost 알고리즘과 신경망 알고리즘을 통합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1차로 Adaboost 알고리즘으로 영상에서 얼굴의 위치와 크기를 찾고, 2차로 표정별로 학습된 Adaboost 강분류기를 이용하여 표정별 출력 값을 얻으며, 이를 마지막으로 Adaboost 강분류기 값으로 학습된 신경망 알고리즘의 입력으로 이용하여 최종 표정을 인식한다. 제안하는 방법은 실시간이 보장된 Adaboost 알고리즘의 특성과 정확성을 개선하는 신경망 기반 인식기의 신뢰성을 적절히 활용함으로서 전체 인식기의 실시간성을 확보하면서도 정확성을 향상시킨다. 본 논문에서 구현된 알고리즘은 평온, 행복, 슬픔, 화남, 놀람의 5가지 표정에 대해 평균 86~95%의 정확도로 실시간 인식이 가능하다.

호젠기 향토를 소재로 한 영화의 미학적 스타일 분석에 관한 연구 : '훈'과 '그 산, 저 사람, 저 개'를 예로 들자면 (On the Analysis of the Aesthetic Style of Huo Jianqi's Local-themed Films : Take Nuan and Postman in the Mountains as Examples)

  • 장익
    •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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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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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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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글은 주로 호젠기 감독님은 창작한 영화 작품 <훈>과 <그 산, 저 사람> 두 편을 연구한다. 세 부분으로 호젠기 감독님 향토를 소재로 한 영화의 미학적 스타일을 전면적으로 연구하다: 제1부는 향토 장르 영화의 특징을 논술한다. 각각 영화의 제재 선택, 주제 표현, 인물 만들기 및 감정 표현에서 논술을 전개한다. 제2부는 작품의 화면, 소리, 색채의 세 가지 측면에서 각각 논술을 펼쳐 향토 장르 영화의 미학적인 풍격을 한층 더 반영하였다. 제3부는 향토 장르 영화 발전 과정에서의 당혹스러움과 그것이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분석한다. 본 눈문은 호젠기의 향토영화 미학적 스타일을 분석해 중국 향토영화의 발전에 대한 가치와 시사점을 제시한다.

논어에 나타난 공자의 성찰-총체적 함의와 현대적 가치에 대한 고찰 (Confucius's reflections in the Analects of Confucius - Consideration on overall implications and modern values)

  • 김점남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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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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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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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의 목적은 『논어』속 공자의 어록 중 자아성찰, 관계의 성찰, 감사와 행복의 성찰, 사회적 성찰은 시대에 따라 다양하게 재해석되며 오늘날에는 어떤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자아성찰은 자신의 정체성과 가치, 감정, 생각과 행동에 대해 고찰하는 과정이다.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과오를 인정하고, 개선의 기회를 찾아 미래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기에 인간은 성찰을 통하여 성장한다. 공자는 자신의 삶을 끊임없이 성찰하며 성장하는 인격체로서 군자의 삶을 지향하였다. 위에서 제시한 4가지로 분류하여 살펴보았다. 생성형 AI와 공존하는 시대 공자의 성찰적 삶과 가르침은 현대 사회에서 인간 중심적 가치지향, 성숙한 인간관계, 지속적인 사회적 가치실현 면에서 중요한 가치로 인식되며 행복에 대한 성찰은 최선의 삶의 태도이다.

보건소 간호사의 COVID-19 팬데믹 근무 경험 (Experience of COVID-19 Pandemic Working in Public Health Center Nurses)

  • 김하정;전은정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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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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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5-1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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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는 COVID-19 팬데믹 상황에서 보건소 간호사로 근무한 경험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본질을 규명하고자 시도되었다. C도의 3개 군 보건소에서 COVID-19 팬데믹 기간 동안 1년 이상 근무한 경험이 있는 대상자를 연구참여자로 선정하여 Colaizzi가 제안한 현상학적 방법에 따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COVID-19에 대한 부정적 감정', '직업적 소명의식 고취', '신종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에 앞장'의 3가지 주제모음이 도출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간호사들을 위한 심리적 문제 지원 강화, 편중된 업무의 개선, 전문 인력 지원, 체계적 교육 지원, 적정 수준의 보상체계 마련 등의 필요성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보건의료 체계 내 주요 인력인 간호사의 지지체계를 마련하고, 효율적인 감염병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다각도의 관심을 가지고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과학자의 문제 해결 과정에서 탐색된 과학 공감 (Scientific Empathy Discovered in Scientists' Problem-Solving Process)

  • 양희선;강성주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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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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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9-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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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의 목적은 과학자들의 문제 해결 과정에서 공감요소를 추출하고 그 공감요소가 과학자들의 문제 해결 상황에서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확인해보고자 한다. 이에 본 연구는 창의성 연구자들이 언급한 과학자들 중 공통인물 6명을 분석대상으로 선정하고 그들의 자서전 및 그들의 일대기에 관련한 논문을 통해 그들의 문제 해결 사례에서 공감요소를 추출하여 이를 유목화 하였다. 총 12개의 서적과 50여개의 논문에서 제시한 사례를 Davis의 공감척도를 분석틀로 분석하였고 공통요인을 추출하였다. 그 결과 총 182개의 사례에서 과학 공감요소가 추출되었고, 이 중 33개의 공통요소가 발견되었다. 과학교육전문가집단의 내용타당도 검사를 통하여 본 사례의 타당도를 확인한 결과, 전문가의 내용타당도 I-CVI 평균은 .86, S-CVI 평균 .90값이 확인되었다. 과학자들이 문제 해결사례에서 활용하고 있는 공감요소는 인지적 공감으로 관점 취하기 측면에서 3가지(다른 학문 분야를 통한 공감, 연구대상의 관점에서 공감, 다른 사람의 의견 수용), 상상하기 측면에서 3가지(관찰 근거의 상상, 사고 실험, 연구 대상에 대한 유기체적 느낌), 정서적 공감으로 공감적 관심측면에서 3가지(동료 연구자의 의욕에 따른 반응, 연구대상에 대한 감동, 더 연구하고 싶은 흥분), 개인적 각성 측면에서 2가지(타인의 연구실패에 대한 불편한 감정, 문제에 대한 민감성)가 추출되었다. 이는 Davis의 공감요소와 완벽하게 일치한다고 할 수 없었으나 과학자들의 사례에서 발견되는 이러한 공통되는 요소를 기초로 과학 공감요소에 대한 정의가 가능할 것이다.

대학생의 MBTI 성격유형에 따른 원예선호도에 관한 연구 (Study on the Preferences of Horticulture According to MBTI Personality Type in College Students)

  • 정선희;허무룡
    • 농업생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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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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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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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ENFP의 66.7%가 꽃을 INFP의 50%가 잎을 가장 먼저 관심을 보인다고 하였다. ISTP는 55.6%가 식물의 향기에 가장 먼저 흥미를 느끼며, ENTJ의 60%, INFJ의 7%, INTJ의 83.3%가 식물전체의 형태에 가장 먼저 관심을 가진다고 하였다. MBTI성격유형에 따라 식물의 관심부분에 대한 선택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p=0.004). 좋아하는 식물 종류는 꽃 53.7%, 과일 32.7%, 채소 5.4%를 선택하였고, 심리기능에 따라 좋아하는 식물종류가 다르며(p=0.022), 화훼류의 특성에 따른 4가지 식물 중 꽃이 있는 식물은 NF 40.7%, NT 58.8%가 선호하였으며, SF는 향이 있는 식물을 41.8%가 선호하였다. ST는 37.5%가 꽃이 있는 식물, 29.2%가 사계절 푸른 잎이 있는 관엽식물을 선호하였다. 심리적 기능에 따라 가장 마음에 드는 식물군에 대한 선택도 다르다고 할 수 있다(p=0.038). MBTI 성격유형의 네 가지 지표에 따른 잎과 꽃의 형태 선호에 대한 분석결과 판단기능인 사고형과 감정형에 따라 잎 형태의 선택이 다른 것을 의미하고(p=0.036), 판단형과 인식형에 따라 꽃 형태 선택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p=0.025).

도시공원에서 벤치의 배치장소에 따른 이용자의 시각적 선호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Visual Preference of Users according to the Location of Benches at Urban Community Parks)

  • 유상완;문석기;권상준
    • 디자인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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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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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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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본 연구는 도시공원내 벤치의 배치장소가 이용자의 선호도에 어떻게 영향을 주고 있는가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도시근린공원내 벤치의 대표적인 배치장소의 유형을 크게 4가지로 구분하고 각 배치장소별 시각적 특성과 형용사 항목들의 차이 등을 설명하고자 분산분석과 던칸분석을 실시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요약해 보면 아래와 같다. 1.벤치의 배치장소별 시각적 특성을 구성하는 인자는 감정적요인,시각적요인,물리적/개성적요인,명료성 요인,밀도요인 등 모두 5가지 요인으로 구분되었다. 이들 5가지 요인들의 설명력은 60.40%였으며,이들 요인중 심리적반응을 표현하는 감적적 요인이 가장 높게 평가되었다.2. 앞의 요인분석 결과로부터 도출된 5가지의 요인별 시가적 특성은 형용사 변인들이 배치장소별로 다르게 지각되고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조사결과 대부분의 형용사 이미지 변인들이 통계적인 유의성을 보이며 Spot1->Spot Spot 4->spot 2-> spot3의 순으로 평균점수를 나타내고 있어,벤치의 배치장소가 수변과 인접해 배치된 유형을 가장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공재료 및 인위적인 공간과 연계되어 배치되었을 것으로 나타났으며,인공재료 및 인위적인 공간과 연계되어 배치되었을 때의 선호도가 낮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본연구는 앞으로 검토되어야 할 것 으로 첫째 제한된 설문대상자 외에도 연령별,계층별로 다각적인 접근을 통한 선호도 조사가 지속적으로 수행되어야 한다. 둘째 본 실험에 사용된 대표적인 4가지 유형외에도 실험 대상을 확대시킬 필요가 있다. 셋째 보여지는 대상과 장소의 시각적 특성 뿐만 아니라 벤치에 앉았을 때 관찰되는 주변경관의 시각적 특성 등에 대한 조사 연구도 동시데 뒷받침될 필요가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결과를 통해 공원시설물 디자인을 함에 있어 유용한 자료로 활용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고 있다.석한후 그 결과를 종합적으로 해석함으로써 더 유효성이 높은 접근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시스템 에서 포도당을 낮은 level로 유지할 수 있었으나, 초산의 과도한 축적으로 항체 생산성의 향상은 예상에 비해 크지 않았다. 81%), C18 0(12.38%), C18: 1(25.93%), C22:6(9.95%)이며 결합지방질(結合脂肪質)은 C14 : 0(11.60%), C16 : 0(18.94%), C16: 1(10.42%). C18 : 1(10.89%), C22 : 6(23.44%)이었다. 총필수지방산(總必須脂肪酸) 함량(含量)은 극성지방질(極成脂肪質)$(20.14{\sim}31.12%)$이 비극성지방질(非極成脂肪質)$(6.97{\sim}11.13%)$보다 훨씬 높았고, 결합지방질(結合脂肪質)이 유리지방질(遊離脂肪質)보다 높았으며 부위별(部位別)로는 피부(皮部)$(15.18{\sim}15.41%)$가 육질부(肉質部)$(6.97{\sim}11.13%)$보다 높았다. 또${\omega}3$고도부포화지방산(高度不飽和脂肪酸) 함량(含量)은 육질부(肉質部)$(15.15{\sim}28.32%)$가 피부(皮部)$(6.77{\sim}18.18%)$나 내장부(內臟部)$(8.35{\sim}9.74%)$보다 높았으며, 육질부(肉質部)에서는 극성지방질(極成脂肪質)$(26.28{\sim}34.18%)$이 비극성지방질(非極成脂肪質)$(15.15{\sim}28.32%)$보다 높았다.veral world-wide prediction models. Based on the analysis, we can easilty know the importance of the 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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